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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 나가루 님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타니가와 나가루 님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내용보기
우선 비감문을 쓰기 전에, 이 작품은 일본 NT Novel입니다. 일러스트는 이토 노이지 님께서, 번역은 이덕주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의외의 인기를 끌고 있는 츠루야양과 쿈의 여동생이 표지로 장식하고 있는, 벌써 그 다섯 번째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NT Novel이 6000원으로 가격 상승을 한 이후, 나오자마자 주문하여 가장 먼저산 책입니다. Yes24
"타니가와 나가루 님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내용보기
우선 비감문을 쓰기 전에, 이 작품은 일본 NT Novel입니다. 일러스트는 이토 노이지 님께서, 번역은 이덕주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의외의 인기를 끌고 있는 츠루야양과 쿈의 여동생이 표지로 장식하고 있는, 벌써 그 다섯 번째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NT Novel이 6000원으로 가격 상승을 한 이후, 나오자마자 주문하여 가장 먼저산 책입니다. Yes24에서는 ''노트 증정 이벤트 중'' 이라는 문구와 함께, ''초판 한정으로 동일 표지의 노트를 증정합니다. (입금확인시간 선착순)''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 노트가 딸려왔고, 그리 중요한 상품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어느 정도 기대를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표지는 물론이고, 안에 있는 일러스트 4점까지 똑같았기 때문이죠.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이랄까? 그 얼마 전에 그 초판 한정 노트 때문에 복수의 사재기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딸려 오는 상품 때문에 사는 작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목차. 1. 서장 여름. 2. 엔들리스 에이트. 3. 서장 가을. 4. 사수 자리의 날. 5. 서장 겨울. 6. 설산증후군. 위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의 목차입니다. 이로서 스즈미야 하루히 그 세 번째 무료에 이어, 목차가 의미를 가지는 두 번째 작품이 나왔습니다. 여름 방학에 산더미처럼 이벤트를 설정하든, 숙적 컴퓨터 연구부가 가져온 말도 안 되는 기도 안 찬 무모한 대결에 맞서든, 하루히는 그것이 자신의 폭주가 원인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SOS단 전원이 설산에서 조난을 당하는 상황을 폭주라고 말하지 않으면 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 좋단 말인가. 이런 때에 믿음직스런 나가토는 열이 나 쓰러지고 말아 SOS단 발족이래 최대의 위기인 거 아냐, 이거?! 비일상계 학원 스토리. 제 5권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와 같은 경우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랄까요? 여름의 엔들리스 에이트는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글이고, 가을의 사수 자리의 날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겨울의 설산증후군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에서 가장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답습니다. 진심으로 스즈미야 하루히를 사랑하는 이, 진정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팬임을 자처하는 이. 망설이지 말고, 여유가 되시는 대로 지르시는 겁니다! 참고로 일러스트 정보에 대해서 조금 언급해 드리자면, 스즈미야 하루히, 나가토 유키, 아사히나 미쿠루가 고양이가 그려진 큰 반팔T만 입은 채, 코이즈미 이츠키가 뿌리는 물을 맞으며, 그것을 쿈이보고 있는 것이 한 점. 스즈미야 하루히, 나가토 유키, 아사히나 미쿠루가 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이 한 점. 스즈미야 하루히, 나가토 유키, 아사히나 미쿠루가 유카타를 입고 폭죽 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 한 점. 저렇게 도합 세 점이 6페이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표지 일러스트와 시작을 알리는 아사히나 미쿠루 양의 일러스트는 덤입니다. 그나저나, 대원씨아이에 불만인 점은 가격이 오른 것은 둘째치고 책의 상태입니다. 다른 책들은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NT Novel의 경우 올 때마다 커버를 규격에 맞춰 새로 접고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찍어내느라 바쁜 것은 알겠지만, 좀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지구의 현대 기술 레벨에 근거해 프로그램에 수정을 하고 싶다. 기지 공간의 정보통합 상태에는 손을 대지 않겠다고 약속하겠다. 인류 수준의 능력에 맞춰 컴퓨터 연구부에 대항할 조치를 취하겠다. 허가를." 나한테 말하는 거냐. "내 정보 조작 능력에 족쇄를 채운건 너다." ……. "좋아, 나가토. 해버려."
c****9 2006.08.16.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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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내용보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다섯 번째 작품인 ‘폭주’는 이야기의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네 번째 작품인 ‘소실’과는 달리 이전의 단편들 모음처럼 그동안의 진행에서의 여백들을 채우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 TV 애니메이션을 즐긴 사람들은 세 개의 단편들 중 마지막 단편인 ‘설산증후군’을 빼놓고는 이미 접했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특별할 것 없고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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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다섯 번째 작품인 ‘폭주’는 이야기의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네 번째 작품인 ‘소실’과는 달리 이전의 단편들 모음처럼 그동안의 진행에서의 여백들을 채우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 TV 애니메이션을 즐긴 사람들은 세 개의 단편들 중 마지막 단편인 ‘설산증후군’을 빼놓고는 이미 접했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특별할 것 없고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기도 하겠지만 글로 접하는 느낌은 또 다르기 때문에 나름대로 재미나게 읽힐 수 있었다.

 

각각의 단편들은 사전에 서장을 통해서 쿈의 간단한 논평을 들려준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는데, 항상 그렇듯이 예상 이상의 경험들로 인해서 당황스러웠던 쿈의 회고 혹은 불길한 예금을 통해서 앞으로 또 무슨 황당한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얘기했듯이 이미 애니메이션을 접했던 사람들은 알고 있는 내용들로 인해서 읽으면서 조금은 색다른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컴퓨터 동아리와 게임 대결을 하는 ‘사수자리의 날’은 별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 2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엔들리스 에이트’의 경우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마지막 반복만을 내용에서 다뤄지고 있기 때문에 쿈과 SOS단원들이 겪는 반복의 괴로움이 애니메이션과 같이 지나칠 정도로 전달되지는 않게 되는 것 같다. 그 지루한 반복의 짓눌림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그렇게 생각되기 때문에 TV 애니메이션의 시도가 올바른 시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기도 하다.

 

마지막 단편인 ‘설산증후군’을 통해서 지난 1년에 대해서 뒤돌아보고 있고, 새로운 다짐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들을 통해서 생겨난 처음과는 달라진 관계들이 예기치 않은 상황과 함께 다뤄지고 있는데, 앞으로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조금씩은 변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하고, 미쿠루의 친구인 츠루야의 비중이 조금은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단편이었다.

 

여전히 재미나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단편이라는 한계로 인해서 생각 이상의 새로운 설정들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수학적인 지식까지 끌어들일 정도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온갖 것들을 작품 속에 첨가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지난 1년 동안의 경험들 중에서 조금은 채워지지 못했던 시기들이 채워져 있으며, 그렇게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쿈과 그리고 SOS단원들이 어떻게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동조하게 되는지를 그리고 서로를 지켜내려고 하는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그들이 자신들이 소속된 조직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조직(SOS단)으로 조금씩 마음이 기울어져가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약간씩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에서 현실을 받아들여가기 시작하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변화 또한 엿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지 작가가 조금씩은 고민하기 시작했음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y*******o 2011.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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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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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5탄입니다, 이번권은 총3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기에서 나온 엔들리스 에이트입니다 그런데 책에서보는거랑 애니로 보는거랑은 차이가 있는거같군요     2번쨰는 사사수자리의 날입니다 이 이야기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에  컴퓨터부랑 게임승부하는 내용인데요 애니에서의 나가토의 그 손놀림 (우와..) 밖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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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5탄입니다, 이번권은 총3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기에서 나온 엔들리스 에이트입니다 그런데 책에서보는거랑 애니로 보는거랑은 차이가 있는거같군요     2번쨰는 사사수자리의 날입니다 이 이야기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에  컴퓨터부랑 게임승부하는 내용인데요 애니에서의 나가토의 그 손놀림 (우와..) 밖에 생각안나게 만들어준이야기죠                       세번째는 설산 증후군입니다 이 이야기는 뭐랄까 제 생각이지만 요때부터 이미 쿠요우의 복선? 이 깔렸다고 생각나네요 이 이야기는 겨울방학떄 설산에있는 츠루야네 별장으로 놀러갑니다 이떄 가는멤버는               하루히,쿈,미쿠루,코이즈미,나가토,츠루야,쿈여동생,샤미센 이렇게7명+1마리의 그룹으로 가지만                            정작 설산 눈보라에 갇히는일은 SOS단 정예멤버만 갇힙니다 (내용은 나중에 읽어보세요 ㅎ)                           이런식으로 총 3편의 이야기지만 중심을 두는것은 설산 증후군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5권             읽어보세요 추천!

y*****4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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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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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어째서 표지가 츠루야와 쿈의 여동생인지 알 수 없는 편이었습니다. 뭐 얼굴마담이라는 것이겠지요. 이번편은 단편 2개와 중편(?) 1개로 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제목은 엔들리스 에이트, 사수자리의 날, 설산증후군 입니다. 순서대로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 이지요. 그럼 간단하게 각각의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엔들리스 에이트세계가 무한루프에 빠진 날이라고 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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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어째서 표지가 츠루야와 쿈의 여동생인지 알 수 없는 편이었습니다. 뭐 얼굴마담이라는 것이겠지요.

이번편은 단편 2개와 중편(?) 1개로 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제목은 엔들리스 에이트, 사수자리의 날, 설산증후군 입니다. 순서대로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 이지요. 그럼 간단하게 각각의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엔들리스 에이트

세계가 무한루프에 빠진 날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이번 권의 제목인 폭주는 이 에피소드에 제일 어울린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스케일이 큰것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단지 이번 편이 스케일이 작지만 커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루프에서 탈출하는 방식의 의외로 소소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문제의 해결에 그렇게 대단한것이 나올리는 없을텐데 이건 아직도 제가 이 세계관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인것 같네요.

사수자리의 날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 컴퓨터 연구부와의 게임대결 편입니다. 언제나 있는 소란스러운 sos단의 소소한 일상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외의 감상은... 음... 없습니다(...)

설산증후군

여름에 고도에 갇혔듯이, 이번에는 설산에 갇히게 됩니다. 스키를 타러 가던 도중 갑작스런 눈보라에 휩싸여서 헤매던중 어느 저택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탈출하기까지의 이야기 이지요. 단지 이번편은 여름과는 달리 sos단을 저택에 가두어둔 존재가 인간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겠네요. 여름편은 분위기에서부터 조작틱한게 느껴졌지만 겨울편은 꽤나 괜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편 만으로는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점도 있겠군요. 다음권이나 다다음권에 이야기가 나올듯 하기도 하고, 제 머리로는 추측도 불가능한지라 그냥 입다물고 있겠습니다(...)

설산증후군의 초반의 남자주인공의 독백중 느낀것이지만 저도 남자주인공처럼 미지근한 막간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점점 질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리 실망할것같지는 않네요. 단지 기대를 하지 않아서 실망도 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 소실편과 계속 많은 사람의 반응이 계속 떨어져가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아직 본것은 아니라고 해도 웬지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수도 있겠군요. 뭐, 어쩌면 제가 단지 본질적으로 마이너라는 것에서 나오는 착각일수도 있겠지만요.
c****o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