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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의 컨셉에 비해 과연 4권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까 하는 뭔가 다를 기대감으로 다시금 보게 된 만화
STORY
아이카는 평소에 거리가 먼 레이나의 고양이 마리아가 자신을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음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그 의미를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이들의 화장실을 정리하다가 뭔가 이상함을 알아채고 병원으로 데려간다. 그로인해, 레이나는 무언가를 찾게 되는데...
한편, 레이나의 앞에 수상한 여경 2인조가 나타난다. 과연 그녀의 포르쉐 라이프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彼女のカレラ 신 캐릭터
1. 여경 콤비 : 아유미와 에리 체포하겠어의 여경 콤비를 연상케 하지만, 아사미야 키아 스타일의 캐릭터로 나온다. 자동차를 다룬 만화 답게 이들의 컨셉 역시 자동차 스타일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
2. <붉은 범고래의 카오리> : 카오리 애칭은 <붉은 범고래의 카오리>로 레이나에게 뼈아픈 기억을 새겨준다.
-카 레이스 액션 업그레이드 : 레퍼토리의 다양화
이전의 카레이스 대결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기존의 대결구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을 선보인다.
레이나와 여경 콤비와의 대결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도로 환경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들을 이용한 레퍼토리를 구성해 전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대결적인 면은 눈여겨볼 만하다. 다만 배경이 일본이라 어던 위치인지 그걸 모르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출현
이 만화에서 기대하는 건 바로 매 권마다 등장하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번에는 캐릭터들이 점점 더 강렬한 성향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을 엿보게 된다.
여경 콤비와 붉은 범고래 카오리 등은 기존의 여성 캐릭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캐릭터적인 면 때문에 만화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게 한다.
彼女のカレラ 의 아쉬움
-전편의 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보기 힘들다.
이 만화에서 기대를 갖게한 몇몇 기대주 캐릭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권에서 종적을 감추고 만다. 물론 그 부분은 언제나 이 만화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사라짐에 대해 유감이었다.
다음 권에는 꼭 다시 등장하길 바라며...
彼女のカレラ 를 보고
레이나의 포르쉐 라이프를 돌아보면, 전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만큼 그녀와 그녀의 포르쉐 앞날을 둘러싼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음을 알게 된다.
4권에서는 흡사 3권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긋 가뿐히 넘겨내는 에피소드들과 그에 관련된 팬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있다.
물론 지금까지의 그녀의 앞날에 어떤 모습을 그려질 지 모르지만, 이야기꾼인 아사미야 키야가 펼쳐내는 이야기도 나름대로 재미있으니 다음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면에서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이 보여질 지 사뭇 기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