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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오중주 "송어",현악 사중주 "죽음과 소녀"-에밀길렐스,마마데우스 사중주단
"슈베르트 :오중주 "송어",현악 사중주 "죽음과 소녀"-에밀길렐스,마마데우스 사중주단" 내용보기
새벽부터 걸어놓고 종일 이다.   송어를 듣기는 (워낙 유명해도) 참 오랫만인듯하다.. 하나 하나 찾아 듣는 맛이 색다른 기분을 , 아마 예전에 잠시 함께 살던 형부가 이런 기분 였을 거란 짐작을 해본다.   그 들이 아니었다면 ,나도 그렇게 클래식이 눈부시단 생각을 못했을 테니까.. 큰누나(언니를 그리 불렀다)도 그랬지만, 가끔 휴일이면 유난히 청소를 즐기는 형부는 아주
"슈베르트 :오중주 "송어",현악 사중주 "죽음과 소녀"-에밀길렐스,마마데우스 사중주단" 내용보기

 새벽부터 걸어놓고 종일 이다.

 

송어를 듣기는 (워낙 유명해도) 참 오랫만인듯하다..

하나 하나 찾아 듣는 맛이 색다른 기분을 , 아마 예전에 잠시 함께 살던

형부가 이런 기분 였을 거란 짐작을 해본다.

 

그 들이 아니었다면 ,나도 그렇게 클래식이 눈부시단 생각을 못했을 테니까..

큰누나(언니를 그리 불렀다)도 그랬지만, 가끔 휴일이면

유난히 청소를 즐기는 형부는 아주 크게 볼륨을 키워 놓고

지휘를 하듯이 신나게 , 신나게 휘젓고 다니며 청소를 했다.

 

비가 오면, 지금은 아마 물이 오염어쩌구 하며..욕먹을지 몰라도

세차를 하는데 역시나 우산은 말 그대로 폼이고,

음악은 빗줄기 보다 더 크게 울렸고, 자동차의 먼지는 세제를

머금고 거품과 함께 폴폴! 그러면 어린 꼬마 또또가

목이 쉬어라..웃어댔었다..

 

바리톤의 목소릴 가진 형부가 허밍으로 따라하던 그 많던 곡들,,

반짝 반짝 빛나던 물 빛들 처럼...

어느 날은 쓸쓸도 했다가..어느날은 랄라 랄라! ~흥겨웠다가..

 

나는,,휘파람을 잘 불었다...오늘도 송어를 ,

종일 그리 불렀다.

아이는 엄마는 어떻게 소릴 내는 거냐고,

따라하다가 말다가,많이 하다보면 늘지, 하니까..심술이다..

그래도 예전 보단 못한,답답한,,소리라고 느끼는데...

 

아, 클래식 공연후의 휘파람은 좋지않았단 ,의미라고! 그러니 비 매너겠다..

 

슈베르트의 곡을 듣는 ..이제 저녁..슬슬 곡을 바꿔야 겠다..만..

"아마데우스 현악 사중주단"이 -죽음과 소녀-를 

오중주 "송어"는 에밀 길렐스,아마데우스 함께.

 

아마데우스 콰르텟 워낙 입지가 탄탄하더라고요..피아노로 들어가는 연주자가

정말 잘해줘야 하는, 환상의 호흡여야 앨범도 오래 길게 사랑을 받는데,

이번 앨범은 그 강철의 피아니스트 라는 에밀 길레스,

 

강력한 타건으로 인해 자주 피아노의줄을

끊음으로 해서 생긴 그의 별명이

강철의 피아니스트, 미스터 베토벤, 등이라나..

그는 69세의 나이로 1985년 10월14일 심장마비로 

아쉬운 그의 연주인생을 끝마쳤다.

 

39분21초를 흐르는 동안

자유자재로 뛰노는 건반이

바이올린과 함께 물길을 따라

빛에 산란하게 부셔졌다 감겼다 하기를 ,

신나게 내려닿는 음율은..

바이올린이 급하게 받쳐주면 

끝 간데를 모르고 맑은 음을 따라 다시 올라간다..

피아노의 건반은...

 

그리곤 여유롭고 넓은 물가에 송어는 자유..

흐름 ,바람은 비올라가.

베이스는 고즈넉한 전체를 첼로와

 

와,,이 연주자들의 밀고 당김이

너무 좋아서 물의 엎치락 뒤치락 같아

급류같다가 급히부는 바람같다가

한 마디로 정원을 가만 들여다보는

그안에 세계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즐거이 관찰하는 나,,랄까..

 

4악장의 테마는 익히 아실것이고.

그리운 날들을 그리워하자..그런 회상이..잠시..

그 모든 풍경 중에

밝음을 간직한 회상 쯤으로..저는 오늘 그려봅니다.

어린 날도 좋겠고..

 

이윽고 피날레도 마치면,

이 강바람 다 쐬었으니..얼른 따듯한 차한잔..

그렇죠..?

로즈 얼 그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 업데이트 (윈도우 10) 이거 어쩐지 말썽입니다..

자꾸 되다 말다..하는것이..불안 불안~

y*****7 2015.08.1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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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사중주단!!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알반 베르크 현악사중주단을 좋아한다.   물론 스타일이 미묘하게 각각 다르지만 아마데우스 현사단의 이 앨범..   멋지다 ㅋㅋ     '송어'와 '죽음과 소녀'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들이라..   곡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필요가 없을것이다.   워낙에 명곡이고 유명한 현사단이기에 구입함에 망설임이 없었고,   그 선택은 음악을 듣는 지금 이 순간도 좋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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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알반 베르크 현악사중주단을 좋아한다.

 

물론 스타일이 미묘하게 각각 다르지만 아마데우스 현사단의 이 앨범..

 

멋지다 ㅋㅋ

 

 

'송어'와 '죽음과 소녀'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들이라..

 

곡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필요가 없을것이다.

 

워낙에 명곡이고 유명한 현사단이기에 구입함에 망설임이 없었고,

 

그 선택은 음악을 듣는 지금 이 순간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l******a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