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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 전 고대 이집트로
"3천년 전 고대 이집트로" 내용보기
그 누구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고대 이집트의 무덤.    그 속에서 3천년만에 햇빛을 보게 된 아름다운 여인의 미라.   이 여인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파라오의 무덤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일까?   이집트의 역사를 새로 쓰게 할 수도 있는 여인의 이야기가 소설로 전개된다.     때로는 미라의 발굴 현장에 함께 있는듯, 3천년전 고대 이집트의 어떤 도시에 함께 있는듯 책을 읽
"3천년 전 고대 이집트로" 내용보기
  그 누구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고대 이집트의 무덤.    그 속에서 3천년만에 햇빛을 보게 된 아름다운 여인의 미라.   이 여인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파라오의 무덤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일까?   이집트의 역사를 새로 쓰게 할 수도 있는 여인의 이야기가 소설로 전개된다.     때로는 미라의 발굴 현장에 함께 있는듯, 3천년전 고대 이집트의 어떤 도시에 함께 있는듯 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모습들과 마주쳤다. 작가의 이력을 보니 화가가 되고자 했던 사람이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작가의 묘사는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장면마다 아주 선명하게 떠오르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가 이 소설을 쓸 때 이집트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하니, 작가의 상상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때로는 너무나도 상세한 묘사에 가끔씩 지치기도 하지만!     소설속 미라의 주인공은 운명적으로 이스라엘 청년을 사랑하게 되지만, 반대로 파라오의 일방적인 구애를 받게 된다. 여기까지는 철저한 로맨스 소설. 그런데 후반부에 가면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다. 영화 <이집트 왕자>를 연상시키는 모세의 활약, 그리고 파라오와의 대결. 여기에서 사실과 허구가 뒤섞이고 뻔한 로맨스를 반전시키게 한다. 그리고 급작스러운 결말!     1858년에 발표되었는 이 소설은 그야말로 여러가지 요소들이 뒤섞여있다. 로맨스, 역사, 신화, 추리... 또한 매우 독특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간접 경험 만으로도 읽는 내내 즐겁다. 이 소설의 대상 연령이 어떻게 될까 잠깐 생각해보게 하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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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미라 이야기]" 내용보기
3.4   350페이지, 20줄, 25자.   이야기는 영국의 한 귀족이 이집트에 갔다가 아직 발굴된 적이 없는 어떤 묘실을 발굴하게 되는데, 뜻박에도 관 안에 있는 미이라는 젊은 여자이고 다른 미이라와 달리 살아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파피루스가 발견되는데, 같이 간 고고학자가 번역한 것이 본문이 됩니다.   타오제르는 제사장 페타무노프의 딸인데 이제는 유산을 물려받아 홀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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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50페이지, 20줄, 25자.

 

이야기는 영국의 한 귀족이 이집트에 갔다가 아직 발굴된 적이 없는 어떤 묘실을 발굴하게 되는데, 뜻박에도 관 안에 있는 미이라는 젊은 여자이고 다른 미이라와 달리 살아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파피루스가 발견되는데, 같이 간 고고학자가 번역한 것이 본문이 됩니다.

 

타오제르는 제사장 페타무노프의 딸인데 이제는 유산을 물려받아 홀로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시녀들과 함께 산책을 나간 길에 파라오의 눈에 들게 됩니다. 하지만 타오제르는 그 산책길에서 포리에라는 이국인(히브리인)을 사모하게 됩니다. 여러 번 포리에의 눈에 띄도록 오가지만 포리에가 눈도 주지 않자 허름한 옷으로 갈아입고 마치 빚에 쫓기는 고아처럼 가장하고 찾아가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포리에가 밤에 몰래 나가자 뒤를 따라갔다가 라헬이라는 히브리 여인과 사랑을 나누는 걸 보고 기절을 하게 되고 라헬의 간호를 받습니다. 라헬의 시녀 타마르는 타오제르를 시기하여 파라오가 찾는다는 걸 알자 고변하여 데리고 가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떠나고 파라오는 추격에 나섰다가 홍해 물에 빠져 죽습니다. 타오제르는 이집트를 통치하다가 죽어 파라오를 위해 준비된 그 묘실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1858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작가의 상상만으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쥘 베른과 비슷한 시대인가요? 10년쯤 앞섰네요.

 

120127-120127/120128

k****8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