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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8월... 이달에 새로나온 가요음반 중에서 그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신선함에 이끌려 구입했습니다. 첫 앨범이라고 하기엔 노련함을 느낄 정도로 목소리도 매력적이며, 음악적으로도 나쁘지 않네요~ 제가 이 음반을 구입해서 그런건지.. 우연히 라디오에서 거미의 노래와 다른 팝송 하나를 라이브로 하는 걸 들었는데, 가창력 있는 가수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단지 노래의 수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두번째곡, 새로운 사랑을.. 인트로, 잠시 행복한 꿈도 좋지만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