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이 사라진 뒤에도 키라를 쫓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L의 후계자로 길러진 니아와 멜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키라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야가미 라이토는 겉으로는 수사본부의 일원으로, 속으로는 키라로서 두 개의 얼굴을 유지한 채 맞선다. 10권의 재미는 이 세 갈래의 수싸움에 있다. 차분하게 증거를 쌓아 가는 니아, 거침없이 움직이는 멜로, 그리고 둘 모두를 견제하며 판을 짜는 라이토. 누가 먼저 상대의 수를 읽어 낼지 따라가다 보면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그러면서 다시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키라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 가는 세상, 범죄가 줄었다는 이유로 그를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 결과가 좋으면 수단은 상관없는 걸까. 데스노트가 계속 던지는 질문이 이번 권에서 더 크게 들린다. 어둡고 날카로운 그림체도 여전하다. 인물들이 서로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 연출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결말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권. |
|
키라 숭배자들(지지자들)의 비중이 큽니다. 라이토가 그들을 이용하는데 뭔가 불안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대중이 따르고 있고 그 중심이 되어 숭배하는 뉴스 캐스터와도 연이 있는데 점점 라이토의 오만함과 그 속에서 실수가 발생할것만 같습니다... 그치만 라이토는 잘 해내겠죠 |
|
《데스노트》 10권은 야가미 라이토와 니아(N)의 본격적인 두뇌 싸움이 정점에 달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수사망이 좁혀오는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라이토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대리 키라(미카미 테루)를 내세우며 예측 불허의 반전을 선사합니다. 치밀한 심리전과 허를 찌르는 전략이 돋보이며, 정의의 기준에 대한 깊은 몰입감을 주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
|
이번 권도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는 이미 나온걸 늦게 읽은 편이긴 하지만 모든씬이 인상깊고 작화가 정말 좋아서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당 ㅎㅎ 호불호없는 만화인것 같아요 !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데스 노트 10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노트에 이름을 적어 악인을 처단한다는 신선한 설정 속에,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타락해 가는 인간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든, 플롯과 메시지 모두 완벽한 작품입니다. |
|
데스노트 10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사실 이미 본지 한참됐고 종이책이 3500원일때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작품인데, 이번에 이북가격을 1800원이나 인상 한다고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이북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네네 망하지마라 진짜.... |
|
데스노트 10권입니다 라이토가 초창기의 그 맑은 모습을 전혀안 보여줘서참 안타까움......... 사회인이 되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ㅎ..... 경찰들은 다 무능하고 참......... 그래도 그림이 멋져서 볼만한 작품입니다... |
|
굳이 컬러링 북을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 들게 하는 오바타 타케시 센세의 그림 실력은 가히 역대 최고로 보입니다. 내용적으로도 야가미 라이토의 폭주가 극에 달하는데 L이 퇴장한 시점에서 향후 파워 밸런스를 어떻게 줄다리기 할 지 궁금증을 낳네요. |
|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근데 멜로는 모두를 적으로 하고, 정말 이상한 아이 같습니다....양쪽에 트롤짓을 하네요. 야가미 라이토가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주인공이라 그런지 그의 완전범죄를 응원하게 되네요. 누가 이길지 기대됩니다. 키라 파이팅!!! |
|
데스노트 10권은 라이토를 압박하는 포위망이 좁혀지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니아와 멜로라는 서로 다른 두 세력의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데스노트를 둘러싼 두뇌 싸움은 더욱 복잡하고 치밀한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이번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