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발랄하면서 약간은 애틋하기도 한 음악을 좋아합니다. 물론 구성이나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굳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보면 페즈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그분들은 비교당한 다는 게 싫겠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일본음악들은 멜로디가 참으로 예쁜 것 같습니다. 이 음반도 그렇습니다. 귀엽고 예쁜 멜로디로 가득합니다. 모든 음악의 근본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였지만 이 음반에서는 많은 감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일단 귀가 즐거우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 말했듯 ''음악은 들어서 좋으면 되는 거고 신나면 춤을 추면 된다.'' 가을에도 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