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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헬렌켈러란 이름을 들으니 반갑네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인가 영어시간에 배운 적이 있는데,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아이와 같이 이책을 봤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사줬지요.
헬렌켈러 책이 사실 저희 집에 옛날 전집 속에 한 권 있는데
그건 그림이 칼라가 아니고 그냥 흑백 책이걸랑요.
그런데 이건 완전 칼라에다가 책도 커서 아이한테 괜찮은 것 같아서 샀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밝은 것, 아름다운 것, 뭐 이런 것만
보여주기 보다는 이렇게 어렵게 산 사람들 얘기 들려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빠로서 딸에게 줄 수 있는 선ㄴ물은 많지만 이렇게 스스로 뭔가 느끼도록 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헬렌 켈러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에게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난 공부를 하고 싶어요"하고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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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들 우리집에 여러 권 있는데요
이건 그림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샀는데 아이도 좋아해요
그리고 헬렌켈러는 저도 학교다닐 때 배웠어요.
요즘 교과서에도 나온대요.
어려움을 이기고 훌륭한 사람이 된 글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교육적인가봐요.
책값이 9000원이고 할인하면 8100원인데 다른 위인전보다 1000원 정도 비싸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림이 많이 들어갔으니 천원정도는 괜찮음
아이가 혼자 책장 넘기는 걸 보니 돈 생각 안듬
돈 아깝지 않음 .... 사기 잘했음... [인상깊은구절] 헬렌 켈러는 어느날 선생님 앞에 뛰어갔어요. 그리고 "저도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외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