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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남을 명작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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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하여 편집을 했단말이오 KBS미디어!!! 어린시절이야기는 완전히 열받습니다. 유승호군 나오는 어린시절부터 무과급제까지는 5분밖에 안나옵니다 녹둔도편 1편에서 그 5분으로 컷트했어요 한장면한장면씩 나눠서.. 허참.. 그리고 쓸데없는 거북선침몰은 왜 넣는지.. 어이없습니다 그래도 재밌는건 재밌네요 ^^ OST가 쬐끔 아쉽지만 [인상깊은구절]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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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하여 편집을 했단말이오 KBS미디어!!! 어린시절이야기는 완전히 열받습니다. 유승호군 나오는 어린시절부터 무과급제까지는 5분밖에 안나옵니다 녹둔도편 1편에서 그 5분으로 컷트했어요 한장면한장면씩 나눠서.. 허참.. 그리고 쓸데없는 거북선침몰은 왜 넣는지.. 어이없습니다 그래도 재밌는건 재밌네요 ^^ OST가 쬐끔 아쉽지만

[인상깊은구절]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k****g 2006.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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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을 지키는 험난한 길을 걸어온 이의 이야기
"이땅을 지키는 험난한 길을 걸어온 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불멸의 이순신'은 두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탁환의 '불멸'과 김훈의 '칼의 노래'가 그 원작이다. 이 두 권의 원작은 각각 다루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그 이야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조금은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두 권의 원작은 우리가 교과서에서나 만나고, 위인전에서나 만나던 너무나 먼 곳에 존재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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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이순신'은 두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탁환의 '불멸'과 김훈의 '칼의


노래'가 그 원작이다. 이 두 권의 원작은 각각 다루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그 이야기

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조금은 차이를 보인다

. 하지만 그럼에도 이 두 권의 원작은 우리가 교과서에서나 만나고, 위인전에서나 만나

던 너무나 먼 곳에 존재하는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다시 되살려 내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만날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모두 인정할 만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그 내용에서 '

불멸'은 상당히 많은 이들에게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그 내용의 작은 부분 부

분이 아닌 전체적인 내용을 따라가면 그 책에서 우리는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대한 애

정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인간적인 부분을 통해서 또 다르게 우리는 그 역사적

인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불멸'과 다르게 김훈의 '칼의 노래'는 더욱 인간적이고, 더욱 고뇌하는 '이순신'을 만

나게 한다. 백의종군에서부터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야기이기에 연전연승, 임진왜란이

라는 그 긴 전쟁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사실상 그 전쟁을 패전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도록 만들었던 이 위대한 장군은 전장에서 강제로 끌려나와 죄인으로 국문을 받고,

죽음의 앞에서 백의종군하라는 명을 받고 다시 전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길에

서 그가 만들었던 조선 수군은 거의 전멸하는 상황을 만난다. 그렇게 어쩌면 가장 힘든,

그리고 죽음의 길을 그는 가게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가 직접 고뇌하고, 생각했던

것을 담아내는 것처럼 김훈은 '칼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그 '칼의 노

래'가 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가장 많이 반영된 부분이 바로 이 2부 DVD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부의 마지막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긴 시간의 준비와 훈련, 그리고 정보수집을 통

해서 확실한 승리를 이끌었던 이순신의 연전연승의 신화가 계속되는 것으로 2부는 시

작한다. 그리고 전쟁의 와중에서 '이순신'은 신분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들을 등용한다.

그렇게 오로지 전쟁의 승리와 이 나라의 수호를 생각하던 '이순신'과 국왕인 '선조'의 1

부에서부터 보여졌던 대립이 극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 2부의 초반부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지나와 마지막까지는 너무나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

기다. 한평생을 결코 제대로 된 평가도, 제대로 된 지원도 없이 자신의 길만을 보고, 자

신이 옳다 생각한 길만을 걸어간 그 인물의 이야기는 그렇게 너무나도 익숙하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음에도 제대

로 인정받지 못한 그 모두의 이야기를 우리는 이 '불멸의 이순신'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살아간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우

리는 이미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에 가까워져 있다. 아니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계의 그 무수한 나라 중에서 언제나 20위권 안쪽의 경제력을 유지하는 나라, 그리고 그

경제력만큼의 군사력을 갖고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나라가 걸어온 그 길을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지키고, 이 나라를 만들어

온 것은 정치하는 이들이 아닌 바로 묵묵히 이 나라를 지켜온 과거에는 백성이라 불렸

고, 지금은 국민이라 불리는 우리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조상이 만들고, 우리

가 이 나라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멸의 이순신'에서 목숨을 건 전장으로 강

대한 적을 상대하려는 '이순신'이 하는 연설은 너무나도 마음에 남는다. '조선 수군은

패할 것이다.'로 시작하는 그 연설은 이 드라마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하지만 또한 우리

에게도 너무나 오랫동안 남을 연설이다. 바로 우리가 우리를 지키고, 우리나라를 지켜

야 함을 잘 보여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이 땅을 지켜왔고, 그

렇게 우리는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불멸의 이

순신'은 그 험난한 길을 걸었던 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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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특별한 이름, 이순신 장군을 만난다
"언제나 특별한 이름, 이순신 장군을 만난다" 내용보기
어린 시절, 내가 다니던 학교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운동장의 한 구석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있을 때면, 그리고 때로는 우리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면 만나게 되는 동상이기도 하다. 그렇게 때로는 권력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도 그 모습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것이 또한 그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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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내가 다니던 학교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운동장의 한 구석을 당당

하게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있을 때면, 그리고 때

로는 우리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면 만나게 되는 동상이기도 하다. 그렇게 때로는 권

력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도 그 모습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 또한 그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었다. 그렇게 우리에게 '이순신 장군'은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면서 또한 우리의 현대사와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우리나라 곳곳에

서 우리를 지켜본 '이순신 장군'은 하지만 또한 그렇게 너무나 익숙하기에 조금은 심

심한 느낌을 갖게 되는 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또한 '이순신 장군'은 언제나 다시 우리의 기억 속에서 다시 되살아나는 분

이기도 하다. 일본 정부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할 때면 언제나 다시 기억하게 되는 분

들 중에 한분이며, 언제나 바다 너머 일본을 바라보며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분이라는

생각을 우리는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가 바로 이 '불멸의 이순신'이다.



  '임진왜란'은 오랫동안 꾸준히 만들어져 온 드라마다. 수많은 패배를 몇번의 승리로

뒤짚어 버린 그 전쟁은 또한 조선 후기의 역사를 바꾼 전쟁이기도 하기에 우리는 사극

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다. 그래도 완벽한 승리는 아니라고 하여도 '병자호란'의 완벽

한 패배보다는 나은 결말을 보여준 전쟁이었기에 더욱 우리의 사극에서 자주 다루어

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불멸의 이순신'은 '임진왜란' 전부가 아닌 '이순신 장군'에게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

다. 그래서 실제로 TV로 방송된 것은 '이순신 장군'의 전 생애를 다루었다. 하지만 이

DVD로 발매된 부분은 녹둔도로 임관되어가는 부분 이전의 이야기들을 과감하게 제외

하고 DVD로 발매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 드라마가 처음 방영하고 한동안 '원균'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이야기로 많

은 비판을 받았기에, 과감하게 포기한 앞부분은 그러한 비판에서 이 DVD를 그러한 비

판에서 자유롭게 만든다. 녹둔도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는 그러한

비판을 받을 부분을 만들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들이 보고 싶은 '이순신 장군'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는 수많은 실패를 거치고 마침내 '임진왜란'이라는 긴 전쟁의 기간동안 조선

군의 유일한 완벽한 승리를 그것도 23전 23승이라는 완벽한 승리를 통해서 '임진왜란'이

남긴 역사를 패배가 아닌 승리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든 과정을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해전을 보여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그동안의 사극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형

과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

을 것이다. 그것은 그동안의 사극에서, 그리고 지금의 사극에서도 작전회의를 적당히 하

고는 신출귀몰한 작전이라도 만들어낸 것처럼 하고는 얼렁뚱땅 전쟁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훈련과 준비, 그리고 정보의 획득이 필요한

것인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이 이 드라마를 더욱 잘 만든 드라마

로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그 훈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이 드라마는 드

라마의 재미 이상의 무엇인가를 보는 이들에게 전해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