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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함과 산뜻함이 가미된 첼로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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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와 오슬로 필하모닉은   차이코프스키 전곡 녹음을 통해   그 명성을 정점으로 쌓아올린 경험이 있다.   여기에 한창 EMI 의 대표 첼로 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뫼르크가 가세하였다.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은 가만 듣고 있으면   상당히 힘있고 사람에게 흥분을 강요(?)하는 듯한 곡이란 느낌이다.   뫼르크와 얀손스는 지나치게 강하게 되는 것을 지양하면
"참신함과 산뜻함이 가미된 첼로협주곡." 내용보기

지휘자와 오슬로 필하모닉은

 

차이코프스키 전곡 녹음을 통해

 

그 명성을 정점으로 쌓아올린 경험이 있다.

 

여기에 한창 EMI 의 대표 첼로 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뫼르크가 가세하였다.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은 가만 듣고 있으면

 

상당히 힘있고 사람에게 흥분을 강요(?)하는 듯한 곡이란 느낌이다.

 

뫼르크와 얀손스는 지나치게 강하게 되는 것을 지양하면서도

 

적절한 템포와 표현으로 참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감정을 고양시키는

 

드보르작의 의도를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위 곡의 명반으로 칭송받던 음반들이

 

대부분 70년 이전에 녹음된 30년도 더 된 연주라는 걸 감안하고,

 

최근에 이루어진 녹음 중에 이렇다할만한 연주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도

 

위 음반은 상당히 경쟁력있게 다가 온다.

 

 

참고로, EMI 에서 5장 박스세트로 내놓은 Mork 의 협주곡 세트는

 

더 싼 가격에 드보르작 뿐만아니라 하이든,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등의 협주곡을 즐길 수 있다.

 

 

드보르작과 차이코프스키의 위 작품에만 관심있는 사람은

 

버짓 가격인 이 앨범 한 장으로도 충분하리라 본다. 

u*****2 200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