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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읽기도 쉽고 재료의 양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리 잘 못하는 사람들도 보고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책이네요.
요리 초보자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이 요리책 읽고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야채죽, 해장라면, 등 등 맛잇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해장라면은 시원하고 야채죽도 입맛 없을 때는 최고의 음식이고 와인 삼겹살도 맛있고 다 좋은 음식들 뿐이네요. 아픙로 더 많은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또 내용도 좋을 뿐만 아니라 책표지도 깔끔하고 안도 깔끔하네요.
전혀 돈 아깝지 않는 책이네요. [인상깊은구절] 요리만드는 거 |
|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시작한 자취생활. 학생때는 대충 먹고 살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나도 모르게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막상 서점에 가서 보면 요리책이 너무 어려웠다. 재료를 봐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 책은 남자만을 위한 요리책이라길래 좀 더 관심이 생겼다. 여자친구는 사진이 너무 예쁘다고 벌써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내라고 난리다 -_- 파트 4인가, 거기엔 의외로 만들기 쉬운 요리들이 많은 것 같다. 혼자 살면 아무래도 밥 해먹기가 쉽지 않은데 특이한 볶음밥과 덮밥이 많이 있어 유용할 것 같다. 이제 나도 제대로 차려놓고 인간답게 먹고 살아야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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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구본길대가의 비법 전수 남자의 기본요리>의 저자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구본길씨처럼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유명한 레스토랑의 주방장은 대부분 남자들이 맡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주로 요리를 하시는 분들이 여성인것을 생각해보면 요리의 세계에도 성차별이 남아있는 것일까. 물론 요즘에는 여성 조리사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여하튼 오늘도 가정에서 가족들을 위해 몸에 좋고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여성분들에게 이 책 <구본길대가의 비법 전수 남자의 기본요리>는 반가운 책이다. 남성분들도 이 책을 반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집의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내가 마음 먹고 요리를 하면 얼마나 잘하는데" 이다. 하지만 이 마음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시니 문제라면 문제다. 젊은 시절 직장 생활을 하시면 혼자 자취 생활을 하셨는데 거의 몇 년간을 매 끼니를 라면을 끓여드셔서 요즘도 가끔씩 라면을 드실때면 라면은 내가 집에서 제일 잘 끓이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아빠표 라면은 맛이 있다. 엄마는 물이 적고 퍼졌다고 싫어하시지만 나는 마음에 든다. 엄마와 결혼을 하신 뒤 거의 수십년을 요리와 담을 쌓고 살아오신 아버지 때문인지 엄마는 오빠가 결혼을 하기 전에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미역국 등등 기본적인 요리 몇개는 배우고 장가를 보내야 겠다고 늘 말씀을 하시는데, 바로 그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요즘은 엄마의 마음도 우리의 마음도 바쁘다고나 할까. 저번주 주말에는 엄마표 미역국을 오빠에게 전수해 줬는데 한바탕 주방이 전쟁을 치루기도 했다. 새언니를 위해 오빠가 사랑받는 남편이 되었으면 동생의 마음으로 처음에는 오빠가 <구본길대가의 비법 전수 남자의 기본요리>에 나와있는 총 166개의 요리를 다 마스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보니까 나도 해본적이 없는, 먹어 본적도 없는 요리들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의 요리는 나부터 배워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텔레비전에서 한번쯤은 봤을 요리사 구본길씨가 전수해지는 요리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믿음과 신뢰가 갔다. 무엇보다도 <남자의 기본요리>라는 책제목답게 쉽고 간단한 레시피가 대부분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매 요리마다 짚어주는 쿠킹 포인트는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다. 대부분의 집들에 구비되어있는 요리 재료외에 구하기 까다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요리들도 있었지만 특별한 날을 위해 그 정도의 수고를 들일 만한 요리들이였다. 총 다섯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는 이 책에는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장보기 노하우나 밥 잘 짓는 비결, 먹기 좋고 간편하게 싸는 도시락이라든지 주방 정리 노하우 등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초보 주부나 남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 다함께 구본길 대가에게 어떤 요리를 전수받으면 좋을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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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본요리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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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남자가 주방출입을 하는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세상이 변한지 이미 오래다. 사회적인 환경의 변화도 일조해 대부분 맞벌이로 남자가 깜찍한 앞치마를 두루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경우는 일상다반사가 되었고 또한 요리를 취미로 삼아 요리하는것을 즐기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남자들도 많았다. 이제 ‘요리’라는 기호를 통해 세련되고 예쁜 이미지를 즐기는 일종의 판타지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다. 요리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부드러운 남자'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요리학원에도 남자들이 많이 찾는다. 가까운 중국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요리 재료를 구입하거나 집에서 요리를 만들 때 남녀 구분이 없지만 특히 손님을 초대하거나 가정의 대소사를 치를 때 남자들에 의해서 대부분의 요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고 들었다. 이는 우리의 전통적 주방 문화와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요리에는 나이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는 밥상만 받고 산지가 오래되어 막상 하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남자들의 현실이다. 이 책은 남자의 기본요리 요리에 관심이 많지만 선뜻 염두가 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요리책이다. 저자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요리의 대가’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구본길씨이다.
책에는 요리에 서툰 남자들을 위해 기본부터 다루고 있어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남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재료 손질법, 장보기, 밥 짓기 등 기본적인 요리 상식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어느정도 기본기가 갖추ㅏ진 이후를 위해 주말이나 휴일에 아빠가 가족들을 위해 만들어 줄 수 있는 요리,사랑하는 아내나 연인을 위해 로맨틱한 식탁을 차릴 수 있는 요리, 시끌벅적한 식당을 벗어나 아늑하고 소박한 홈파티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할 수 있는 요리, 별다른 반찬이나 국·찌개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밥과 덮밥과 같이 후다닥 한끼식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등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는 이중에서 제일 먼저 고구마 맛탕에 도전을 해보았다. 맛탕은 어릴때부터 가장 좋아하던 간식이었다. 지금도 이 맛탕만 보면 어릴때 생각이 소록소록나기때문에 주저없이 첫번째 도전요리로 선정하였다. 요리방법은 어려울것이 없었다. 책에 나와 있는데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었다. 제법 훌륭한 맛탕요리가 완성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식을 시작하는 순간 무엇인가 부족한것 같아 생각해보니 맛탕의 하일라이트 깨를 뿌려주는것이 빠진것이었다. 검은깨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는관계로 참깨를 솔솔 뿌려주니 더욱 맛있게 보이는 맛탕으로 변했다.중국요리중에 빠스라는 이 맛탕과 비슷한 요리가 있다. 모양도 맛도 흡사해 좋아하는 것중의 하나이다. 요리란 기본만 갖추면 무궁무진하게 응용이 가능한것 같다. 한가지씩 한가지씩 익혀 나가다 보면 어느세 요리의 원리와 그 오묘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는 무억에 도전을 할까 참으로 직접요리해 식구들과 즐거움을 같이 하는것은 삶의 또하나의 기쁨이라 생각된다. 요리에 문외한인 나에게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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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신랑이 해준 요리라곤, 임신 초기에 먹어본 어묵탕(어묵이 물에 끓이면 부피가 엄청나게 커지는데, 썰지도 않고 어묵국을 끓임), 호박죽 스파게티,라면이 전부다. 결혼 전에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라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준다고 다짐하더니 남편이 해준 요리라곤 저 네가지가 전부다. 아직도 남아선호 사상을 외치는 신랑은 주방에 들어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안다. 그런 신랑에게 남자의 기본요리를 보여주면서 ‘성공하는 남자는 요리도 잘한데’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한마디 ‘성공하면 요리사 써야지’......... 더 이상 무얼 말하겠는가.
남자의 기본요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남자들도 요리를 해야 하는 일들이 빈번해 지고 있는 요즘, 직접 요리를 하려고 하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 연인, 파티, 나를 위한 요리, 폼나는 마트요리등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그 상황에 맞는 멋진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구본길 요리장님만이 가지고 있던 숨은 비법들을 공개해 주셔서 더욱 흥미롭다.
이 책의 저자 구본길 조리장님은 요리의 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 하라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다. 조리장님의 노하우로 장보기 노하우, 맛있는 밥짓기, 설거지, 부엌정리, 재료손질법, 향신료의 종류 및 사용법, 와인, 내 입맛에 맞는 치즈 골라서 먹기등을 배워 볼 수 있었다. 솔직히 향신료 로는 후추, 계피만 써봤는데 나중에 다른 향신료도 써볼 생각이다. 결혼 5년차인 나는 지금도 압력솥에 밥을 할때 물의 양을 제대로 넣었는 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물의 양이 정량보다 조금만 더 들어가도 질게 되고, 조금 들어가도 된밥이 되니 말이다. 밥 짓기의 기본에서 계량하기, 쌀씻기, 밥물 맞추기까지.. 남자들이 어려워 하는 밥짓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 우리 집도 이젠 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엔 모든 것이 편리한 세상인 것 같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음식이 있으면 간단한 전화한통화로 바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깥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신랑은 내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한다. 결혼 5년차를 달려가니 특별식 이라고 해도 맨날 같은 음식만 해주었으니 이제 질릴만도 할것이다. 기념일마다 늘 한식으로 차려지는 상차림보다, 한번쯤은 멋진 서양식으로 꾸며 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레스토랑에 가야 맛볼만한 스테이크도 이 책에선 참 쉽다. 멋지고 품격이 흐르는 음식들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되어있고, 재료에 들어가는 양념계량도 컵, 술, 장으로 되어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 솜씨를 맘 껏 뽐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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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본요리
내 남자에게 보여주고싶은 책 다른 선물도 좋지만 그래도 생일날이니까 직접 끓여준 미역국 한 대접이면 더 기쁠 것 같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두고 두고 얘기할 거리도 되고 좋은 추억이 될텐데. 손에 물 묻히면 큰일나는 줄 아는 남자. 부엌은 오로지 여왕들의 전유 공간이라고 굳게 믿는 이에게 은근히 내밀어보고픈 책이었다. 그랬는데...... 책을 들여다보고서 보여만 주고 내가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 따라해보고싶어서. 서양에도 유명한 요리사들은 남자가 많던데. 중국 영화 음식 남녀의 주인공도 요리사 할아버지가 아니던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 알렉스와 앤디도 요리를 가상의 와이프들보다 잘 했다던데. 얼마 전 읽은 책에서 배우 김호진씨가 요리를 그렇게 잘 한다던데. 그러면서 슬쩍 들이밀어보았다. 그래서. 그래서 어찌 되었느냐고? 생일날 미역국을 얻어 먹었느냐고? 대답은...... 노 코멘트. 엊그제 입학식 기념으로 뭘 먹고싶느냐고 아이에게 물었을 때 아이가 거한 라면을 먹고싶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고구마 맛탕. 고구마를 당장 구할 수가 없어 맛탕은 나중에 시장 가면 고구마 사와서 만들어주기로 하고 그렇게나 먹고싶다는 라면을 끓여줬었는데 이번 주말엔 꼭 맛탕을 해줘야겠더, 고구마에는 탄수화물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 좋다. 맛탕의 재료인 고구마를 고를 때에는 길쭉한 물고구마보다 둥근 모양의 전분이 많은 밤고구마를 이용하면 좋다. 이건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의 말을 그대로 빌린 거다. 그렇게 어디에 좋고, 재료를 고를 때에는 어떤 것이 좋은가부터 시작해서 남은 고구마로 양갱 만드는 법까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본 요리 설명과 요리 노하우도 꽤 유익했고 또 좋았던 점은 설거지, 부엌 정리의 노하우, 파티상 빨리 차리는 법, 향신료 이야기, 밥 잘 짓는 비결 등 다양한 정보 상식등을 알려주어 좋았다. 김빠진 맥주는 먹지 못해 버렸었는데 가스레인지 청소를 하면 그렇게나 잘 닦인다니. 아! 주부인 나도 몰랐던 것을. 근사한 요리부터 아이들 가벼운 간식까지. 이상하게 책을 보면 요리가 그렇게 어려운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당장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불끈 솟는다. 냉장고에 뭐 뭐 재료 있나부터 먼저 살펴보고. 후다닥.... 밥 잘 짓는 비결 따라 우선 밥을 짓고. 단호박 샐러드? 이탈리아식 돈가스? 감자 치즈 그라탱? 아이들 밥 잘 먹게 김치 밥 피자전? 남자들만 보지 말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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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는 요리도 잘한다 책 표지서부터 이 꽃밤을 상큼하게 입맛 다셔주는 요리와 함께^^ 대가 답게 아주 여유롭게 생기시고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구본길 조리장님의 모습! 왠지 시작부터 아주 설레었답니다....
구 본길 조리장은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1992년 푸랑크푸르트 세계 요리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63시티 조리팀장, 우송대 초빙교수를 거쳐 Les Toques Blanches, 한국 조리사 협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성 디지털대 초빙 교수, 현대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강사로 활동 중.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요리의 대가'로 일반인들에게 친숙하답니다.
이 책은 크게 5part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part1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 ; 돈가스 좋아하는 아란이를 위해서 만들어 주고픈 이탈리아식 돈가스 쏙쏙 빼먹는 재미로 먹는 닭꼬치는 화창이를 위해 만들어 주고^^
part2 연인을 위한 근사한 맞춤 식탁 ;가볍고 산뜻하게 나를 위한 사과와 브리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 먹구^^ 위가 약한 남편을 위하여 감자 치즈 그라탱을 만들어 드릴까나? -워낙 양식을 안 좋아하지만 왠지 환상적인 부드러운 맛에 좋아할 수도 있을 듯^^
part3 내가 준비한 파티 함께 즐기는 파티 ;색깔도 모양도 영양분도 맛도 일품인 쟁반 국수로 손님을 초대해 볼까나요? 아란이가 꼭 해달라던 톡쏘는 사이다의 청량감이 그대로인 멜론 펀치도 기대되네요.
part4 나를 위한 후다닥 한 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드러운 참치와 새콤한 양념장의 환상적인 조화 회덮밥! 우리 가족 모두 좋아 할 나른한 주말에 어울릴 돼지고기 된장 비빔밥!
part5 누가 만들어도 폼나는 마트 인스턴트 요리 ;김치와 오이가 기가 막히게 잘어울리는 빼놓을 수 없는 좋아하는 음식 김치 비빔 국수! 남매 모두 기대하는 찬밥의 화려한 변신 삼색 주먹밥!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ㅋㅋㅋ바로 아빠같은 엄마인 저에게 너무나도 절실한 책이었답니다. 워낙 요리다운 요리??를 해본 지가 어언 10 여년이 지났구,,, 안하다 보니 알던 요리도 다 잊을 무렵 이었답니다. 특히나,아주 간단한 장보기 노하우서부터 야채 고르는 요령이나 손질법 정리하는 방법등 세세한 부분까지 아주 상세하면서도 자상하게 알려주시던 책! 특히,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쿠킹 포인트라고 특별히 한 요리를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그 요리의 가장 중요한 팁을 알기 쉽게 눈에 잘 들어오도록 설명해 주신 점!! 그리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어찌나 맛깔스럽고 시원스럽고 지금 당장 만들어 보고픈 요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이쁘고 한 장을 가득 메운 요리자체로 예술이었음을.. 남매랑 함께 넘기면서 서로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고르는 모습도 참으로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앞으로 주말 마다 한 가지씩 해주다 보면 이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즐겁게 채워지지 않을까 싶나이다^^ 지금 이 시간 남매 재우고 출출한 시간 다시 둘러보면서 배꼽시계가 마구 울리고 있음을..... 나를 위한 후다닥 한 끼에 나오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장라면이라도 끓여 먹어야 할까나 싶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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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요리사는 모두 남자라는 말이 있다. 그런 유명한 요리사중에 한분인 구본길 요리사님. 요리책을 좋아하는 나인데 아직 구본길 요리사님의 책은 한권도 없었다. 그렇게 나에게 생긴 구본길 요리사님의 ’남자의 기본요리’ 요즘은 남자들도 요리를 많이 배운다고 한다. 웃으게 소리로 남자들이 밥을 굶지 않으려고 요리를 배운다고 한다. 이것이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이지만 요즘처럼 여자들도 모두 나가서 일하는 시대이기에 남자 여자를 떠나서 모두가 음식 한두가지는 만들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 떡을 배우러 다니는데 거기에도 남자분이 두분이나 계신다. 여자인 우리보다 더 꼼꼼하게 음식을 만드는 남자분을 보면서 우리는 여자이기를 포기한다고 하지만 우리보다 꼼꼼하게 이쁘게 만드는 남자분을 보면 나는 조금 창피한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주부로서 살림을 한지가 벌써 몇년인데 이제 배우기 시작하는 남자분들에게 약간 밀린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구본길 요리사님은 예전에 작은아이와 같이 음식만드는 대결에 나갔다가 뵌적이 있었다. 꼭 시골의 아저씨처럼 생긴신 분이었던 기억이 있다. 텔레비젼에서 요리강습을 하시는 분들중에서 쉽게 흔한 재료로 가르치는 몇몇의 강사중의 한분이 구본길 요리사님이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따라할수 있게 쉽게 가르쳐 주신다. 이책은 모두 다섯파트로 나누어서 알려주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닭을 이용한 요리에서 돈가스, 고구마 맛탕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연인을 위한 맞춤 식탁에서는 스테이크에서 샐러드, 스파게티, 후식으로 스무디까지 내가 준비한 즐기는 파티에서는 훈제연어 샐러드인 에피타이저 부터 오미자 화채 후식까지 나를 위한 후다닥 한끼에서는 간단한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 음식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인스턴트요리에서는 김치비빔국수 부터 동그랑땡 난자완스까지. 요리마다 쿠킹포인트를 넣어주어서 주의점을 알려주고 있다. 이책에선 Cooking Basics 에서는 우리가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장보는 노하우에서 부터 제일 쉬우면서 제일 어려운 밥짓는 비결, 설거지 부엌정리하는것 재료 손질하는것, 많이 보면서 어떻게 사용할줄 모르는 향신료과 와인, 치즈등 많은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책에서 알려주는 데로 한다면 요리를 모르는 남자분들도 쉽게 할수 있을거같다. 나의 책장에 또 한권의 요리책을 자랑스럽게 한자리를 주어도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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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입니다. 요리에 앞서 친숙하고 편안해보이는 아저씨 구본길 요리사님의 익숙학 환한 웃음을 먼저 대합니다. tv에서 많이 봤던 아저씨.. 보면서도 감탄을 했었지요. 어찌 그리 요리를 잘하시는지.. 그 분이 만든 책입니다. 책 표지가 너무 이뻐요. 게다가 그분의 비법까지 전수해주는 요리책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요리, 연인을 위한 근사한 맞춤 식탁, 내가 준비한 파티 함께 즐기는 파티, 나를 위한 후다닥 한끼, 누가 만들어도 폼나는 마트 인스턴트 요리 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거기다 사이사이 장보기 노하우, 재료 잘 손질하기, 밥 짓는 비결, 거기다 음시과 어울리는 향신료, 와인상식까지 팁으로 알려준답니다. 나 같이 요리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보다는 '나를 위한 후다닥 한끼' 와 '누가 만들오도 폼나는 마트 인스턴트 요리' 장이 특히 눈이가고 마음에 드는 장입니다만 요리를 조금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구본길님의 설명에 따라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과 하는 요리 장에선 떡볶이 만드는 법까지 나옵니다. 전 이제까지 떡뽁이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네요. 워낙 못하다 보니 어찌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세세이 설명해 놓은 것을 보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의 요리책은 너무나 거창한 것만 설명하니 그 재료 하나하나 준비하려면 괜히 어렵고 힘들어져서 지레 겁먹고 피해버리기 일쑤였는데 보통사람들이 쉬워하는 것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보도 할 수 있게 해 주시네요..한마디로 쉽답니다.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음식은 우리가 흔히 먹고 싶은 다른 나라 요리에서 부터 주위에 흔한 김치 밥 피자전까지 다양하고 골고루 담겨져 있답니다. 국수로 비빔밥으로 한끼 식사까지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답니다.. 또 하나 팁으로는 김빠진 맥주로 가스레인지 청소하는 법 같은 부엌 청소의 노하우도 있답니다. 이건 예전에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이라 바로 머리로 가서 기억이 되네요. 흔히 가스레인지엔 찌든때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조금만 신경을 안 쓰면 냄비에서 넘어버린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항상 드러워지기 마련이죠. 바로 청소하기엔 뜨겁다고 미뤄두면 청소하기 아주 힘들지요. 그때 김빠진 맥주로 하니 힘 안들이고 아주 쉽게 해결 할 수 있더라구요. 이런 노하우들은 요리 잘하는 분들은 보너스처럼 알고 있고 사용도 하고 있는 것들인데 요리못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들어도 관심분야가 아니기도 하고 또 어렵게 생각하니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일깨워 주시니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리는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리책을 봐도 내가 보지 못한 재료와 향신료로 가득찬 예전 요리책들을 보고는 겁을 먹고 덮을 수 밖에 없었지요.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답니다. 하지만 이분의 요리책은 왠지 쉬워보여 가까이 다가갈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나 요리하는 여자 야라고 말해도 될 것 같은 괜한 자신감이 솟아 오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