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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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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국의 길을 걷고 있다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경제운영 시스템을 묘사하고 있는 것도 이책이 미덕인다 그러나, 저자들의 주장에도 불구 미국은 전쟁으로 경제 정치적 이익을 가장 많이 얻은 국가임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경제학에서 부채도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가?)미국의 채무국들이 채무변제를 일시에 요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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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국의 길을 걷고 있다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경제운영 시스템을 묘사하고 있는 것도 이책이 미덕인다 그러나, 저자들의 주장에도 불구 미국은 전쟁으로 경제 정치적 이익을 가장 많이 얻은 국가임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경제학에서 부채도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가?)미국의 채무국들이 채무변제를 일시에 요구할 가능성이 없을뿐 만아니라 it 등 새로운 먹거를 개발, 경쟁국들을 따돌리고 있는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에 아쉬운 점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예로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알수 있는 ''TY COBB''을 티 콥으로 번역(원래는 타이콥)하는 등 책을 읽으면서 눈에 거슬린다
i********4 2006.10.2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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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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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국의 역사를 빗대어 미국의 현재 모습과 제국의 몰락시기에 벌어졌던 사건들을 서술한 책이다. 다시 말해 에디슨 위긴의 전작인 '달러의 경제학(the Demise of the Dollar)'를 제국의 붕괴 시점에 발생한 경제적 사건들에 대입한 내용이라 볼 수 있다.     모든 제국은 반드시 쇠퇴하기 마련이다.   냉전이 끝난 미국은 스스로 자신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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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국의 역사를 빗대어 미국의 현재 모습과 제국의 몰락시기에 벌어졌던 사건들을 서술한 책이다. 다시 말해 에디슨 위긴의 전작인 '달러의 경제학(the Demise of the Dollar)'를 제국의 붕괴 시점에 발생한 경제적 사건들에 대입한 내용이라 볼 수 있다.

 

 

모든 제국은 반드시 쇠퇴하기 마련이다.

 

냉전이 끝난 미국은 스스로 자신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버렸다.

 

미국이라는 제국은 자가당착의 희생양이 되었다. 세계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척하느라 그들이 정복한 가난한 국가들에게 조공을 바치도록 거세게 요구하지 못했다. 대신 미국은 가난한 국가들로부터 돈을 빌려야만 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달러는 물건과 바뀌어서 미국 밖으로 나가며, 그것이 부채가 되어 돌아온다.

연어와 같은 순환구조이다. 이제 그것은 곧 깨어질 운명에 처해있다.

 

정부 지출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 감세는 정부의 적자 증가를 낳을 수 밖에 없다. 세율을 낮추려는 것은 바람직한 생각이다. 하지만 명목 세율만 낮추고 동시에 정부의 자원을 늘린다면 그것은 엉터리에 불과하다. 감세가 엉터리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경제적 호황 역시 엉터리일 뿐이다.

 

생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진 미국에게 경기 침체는 지옥과도 같은 일이 된다. 금리가 높아지면 거품은 무너진다.

 

지금 미국은 달러화 자산의 유출을 막기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쓰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인플레가 유발되는 위험한 시기 임에도 자국 뿐 아닌 다른 세계 국가에게도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미국인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결국 지금의 금리 인하는 단기대응일 수밖에 없다. 지금도 충분히 높아져가는 물가상승 즉 인플레 우려 속에서도 부채의 폭발을 막기 위해 급격한 금리인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엄청나게 높아질 물가에 경제는 결론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머지않아 다시 금리를 높여야 할 것이며, 어쩌면 버퍼가 없는 미국 서민 경제의 특성 상 금리를 높일 여유도 없이 붕괴될 우려도 크다.

 

 

저축과 주식펀드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언가 착각하고 있다. 높은 수익성이 끝없이 유지될 것이라는 걸로 말이다. 수많은 투자 지침서들은 사람들에게 그럴 것을 종용하고 있다. 비이성적인 투자는 또다시 반복된다. 지금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가치의 유무를 논한다. 의미 없는 일이다. 미래는 항상 달라진다.

 

주식투자는 상당히 위험한 게임이다. 그럼에도 과거의 케이스를 제시하며 성장은 끝없이 이어져왔다고 반론하지만, 어떤 팽창이던 무한한 것은 없다. 팽창의 끝은 항상 존재한다. 매일매일 세상은 나이를 먹고 죽음을 향해 시들어간다. 목숨을 위해 저축이라는 에너지를 비축 해 두어야 한다.

 

엔트로피의 법칙, 즉 열역학 제2법칙은 이것이다.

 

에너지가 물질에 영향을(질량,부피등) 끼쳤을때 다시 원래 상태(에너지)로 되돌아갈수 없다.

 

우리는 수억년 동안 지층에 쌓여온 누적된 태양에너지(석유, 석탄)을 등비수열의 속도로 꺼내어쓰고 있다. 대체 에너지를 갈구하고 있지만, 그것은요원한 일이다.

 

더이상 팽창하는 자산은 없다. 곧 성장은 끝이 날 것이며, 성장제일주의의 망상 또한 잦아들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은 아니리라. 모두가 알아차리지 못할 때 그것은 서서히 다가올 것이다.

t***e 2008.05.0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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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꿀 달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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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Empire of Debt'. 우리 말로 옮기자면 '빚의 제국' 쯤 될텐데, 우리말 번역본에서는 사뭇 다른 제목을 달고 나왔다. 책의 내용으로 보자면 원제가 더 잘 맞는 제목이긴 한데, 워낙 미국 내부용으로 쓰여진 것이라 한국에서 번역본을 내기 위해서는 '세계사를 바꿀 달러의 위기' 정도 되는 깊이의 내용인양 위장하는게 필요했을 것 같긴 하다. 제목만 봐서는 경제위기가 한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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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Empire of Debt'.

우리 말로 옮기자면 '빚의 제국' 쯤 될텐데, 우리말 번역본에서는 사뭇 다른 제목을 달고 나왔다. 책의 내용으로 보자면 원제가 더 잘 맞는 제목이긴 한데, 워낙 미국 내부용으로 쓰여진 것이라 한국에서 번역본을 내기 위해서는 '세계사를 바꿀 달러의 위기' 정도 되는 깊이의 내용인양 위장하는게 필요했을 것 같긴 하다.

제목만 봐서는 경제위기가 한참이었던 작년이나 올해쯤 나왔을 것 같지만, 그것보다 훨씬 전인 2005년에 미국에서 출판되었고 국내에 번역판이 소개된 것도 2006년이었다. 위기 전 거품이 한참 부풀어있을 때였으니, 나름 선견지명을 가지고 쓴 책이라고도 볼 수 있을 수도 있겠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생산량(또는 생산률)의 증가 없이 제국적 힘에 의존하며 과도한 소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미국인이 보내는 경고 메세지이다. 미래를 대비하는 저축도 하지 않으면서, 소득보다 과한 소비를 하고, 아무런 가치의 상승도 일으키지 않는 부동산 따위에 투기를 하는 미국인들과 그런 미국의 소비에 의존하며 끊임없이 돈을 빌려주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이상한 관계를 지적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런 이상한 관계가 지속되는 이유로 두 가지를 들고 있다. 하나는 미국의 제국주의적인 힘이며, 다른 하나는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갖는 위력이다. 이런 요인들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으리라는 점을 밝히기 위하여, 앞부분에서 다른 제국들이 어떻게 쓰러져갔었는지를 로마에서부터 영국제국에 이르기까지 보여주었고, 뒤쪽에서 달러의 허약함을 집중적으로 드러내주었다.

 

미국의 현 체제가 굉장히 이상하고 위태로운 것이며, 미국의 대량소비가 가능하도록 미국 채권을 구매해주는 아시아의 나다들 역시 미국이 붕괴할 때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것일 뿐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런 저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이 책 안에서 잘 펼쳤는가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안타까울 정도이다.

우선 충분히 밀도 높게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었음에도, 마치 책을 원래부터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논점이 깊지 못하다. 이 이야기 하다 저 이야기를 하고 다시 돌아와서 이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건드리는 주제와 소재의 다양함에 비하여 깊이는 너무 얕다. 예컨데 로마와 영국 제국의 흥망성쇠를 논하는 것은 현존하는 미국 제국의 앞날을 예측하기 위함인데, 그 정도까지 상세하게 과거 제국들을 들춰보지도 않으니 현재와의 연결고리 역시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의 강점을 갖지 못 한다. 애초부터 원래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라면 '뭐 그런거지'라면서 넘어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아마 택도 없었을 수준이다.

또 하나의 단점은 미국인인 저자들이 미국 내부의 문제는 잘 짚어내면서도, 제국주의적 행태를 다른 세계에서 보여주는 미국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주 무지하다는 점이다. 과연 정말 미국이 중동과 유럽과 아시아 이곳저곳에서 개입하는게 단지 '제국주의 국가로서의 의무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것으로부터 미 제국이 실질적으로 얻는 이익이 지출하는 것보다 작다고 보는 것인가. 제국주의 국가들이 왜 그런 행태를 보이는가를 앞에서부터 차근히 짚어왔다면 이런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리라는걸 생각한다면, 저자들이 자신들의 주장하는 바에 대하여 그 근거를 차분히 생각해보지 않을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마치 미국이 이미 상당한 수준의 복지국가라도 되는 것처럼, 과도한 복지가 미국인들의 저축률을 낮추고 도덕적 해이를 부르고 있는 주원인인듯 말하는 것 역시 한참 빗나간 주장이다. 그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 이상의 복지를 제공하는 유럽 각국의 상황을 살펴보는게 먼저였을 것이며, 과연 미국의 복지제도가 미국인들의 소비를 소득 이상으로 늘릴 수 있을 정도로 과하게 제공되고 있는 것인지를 리뷰했어야 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저자들이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일어난다.

 

책을 읽다보면 주장과 근거에 대해서 모두 동의하거나, 모두 그렇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처럼 주장에는 동의하면서도 각론에 들어가서는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참 드물 것 같다. 읽기 참 불편하게 되어 있는 번역이 더해져, 이 책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게 되어 버렸다.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가장 힘있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저축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제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에 그들의 돈을 제공하고 모든 것이 붕괴될까봐 두려워 금리를 정상화하지 못 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물건을 사고 중국 사람들은 물건을 생산할 공장을 짓는다. 그렇지만 중국의 제일 중요한 고객인 미국인은 중국인이 만든 물건을 살 돈이 없다. 

 

돈키호테, Bill Bonner & Addison Wiggin 지음, 이수정 & 이경호 옮김, 511 page 

r*****o 2011.02.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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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 기회 &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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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죽은 자들의 말(제국 흥망사와 그 외 사람들.. 저자 또한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 [ Fooled by randomness ] 팬 한 명으로 그의 주장에 동조하여 성공한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합니다.)을 토대로  미국의 현주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경향으로 인한 비용지출과 이로 인한 금본위제도 폐지,  제국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저금리 유지와 상당한 부채 차입 등으로 미국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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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죽은 자들의 말(제국 흥망사와 그 외 사람들.. 저자 또한  나심 니콜라스 탈렙의 [ Fooled by randomness ] 팬 한 명으로 그의 주장에 동조하여 성공한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합니다.)을 토대로  미국의 현주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경향으로 인한 비용지출과 이로 인한 금본위제도 폐지,  제국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저금리 유지와 상당한 부채 차입 등으로 미국의 달러는 빠르게 죽어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정부의 과도한 차입과 국민의 과도한 소비 )
 

쇠퇴에 관한 킨들버거는 이렇게 말합니다.  [ 경제강대국 흥망사/찰스 P. 킨들버거 ]

 "흥망사에서 쇠약에 특별히 두드러지는 원인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다." 

"이러한 위험한 비유를 하는 이유는 국가이 몰락이 상해와 질병 같은 외부 원인- 전쟁, 과잉팽창, 신진 강대국과의 날카로운 경쟁 - 때문인지 생략~ "

"내부 원인으로는, 조세와 공동부담에 저항하는 분배동맹을 만드는 것, 낮은 생산 수익류과 저조한 혁신적 창조, 정부 및 대기업과 개인이 변화에 저항하는 것, 국가의 영웅이 생산에서 소비로 옮아 가거나 혹은 자산의 시세조작을 통해서 부의 축적자가 되는 것, 조세수입과 정부 지출을 맞추지 못해서 생기는 인플레이션, 혹은 조세를 소득집단 사이에서 합당하게 할당하지 못한 까닭에 돈을 찍어 내는 것, ~생략~즉 사회의 한 부분이 부유하게 되고 다른 부문들은 자신의 생산능력 이상이 수입을 요구하는 현상 등이 있다."

"쇠퇴를 재촉하는 이러한 원인들은 결코 상호 배제적인 것도 아니면 노화된 경제에서만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
 

다시 본 책으로 돌아와  이러한 역사적 사건(로마 제국의 역사)을 예로 들면서 중후반에 들어가서 일출과 일몰의 예로 겨우 1980년대 때의 "주식알기를 돌로 아는"  순환적 시각을 보여줍니다. (  제국 휘황찬란한 역사는 사막에 묻힐것 같이 말하다가  뒤 부분에서는 약해지는 모습을 느낀 이유는  순환적 장세를  예측하려는 시각,,  로마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겨우 "순환적 장세" 를 맞출려고 그런 역사책을 들췄다는것에 실망감이 몰려 옵니다. )

그리고 저자는 그러한 대안으로 금 투자를 주장합니다. 100년전 1달러의 가치는 현재의 몇 센트에 지나지 않지만  100년전 금 1온스의 구매력과 지금의 금 1온스의 구매력은 동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몇십년전에 1달러로  1/45 온스의 금을 구입해고 지금은 1달러로 1/599 구입할 수 있다. => 2006년 9월 결산 )


여기서  한 분의 죽은자의 말(성공한)을 들어보고 또 다른 한 분, 산자(나이 많고 그 나름 성공했다고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코스톨라니 [ 투자의 비밀/앙드레 코스톨라니 ] 는 두 가지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질문) 5천억 달러를 빌려간 채무국이 갑자기 지불 능력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

" 나는 이런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 내 대답은 항상 똑같다. 첫째 아무 일도 없다는 것, 둘째 갑자기라는 단어는 맞지 않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이미 수년 전에 지불 능력을 상실했다. 셋째 채무국이 금리를 지급할 수 있도록 채권국이 계속 차관을 줄 것이므로 단순한 이유로 지불을 하지 않는 일은 일어 나지 않는다. 생략~  그리고 모든 부채를 다 상환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돈을 찍어낼수 있다. 생략~ 은행이 어떤 담보도 없이 부동산과 부동산 투자 회사에 빌려 주었던 대출도 수입억에 이르렀다. 조선업에서는 너무 낡아서 아무 가치도 없는 오일 탱크가 담보였다. 하지만 연방 준비 은행의 동의 하에 대출은 자동 연장되었다. 생략 ~ 이제 뉴욕시가 금리를 지불할 것인지가 의문시 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겠는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빚은 정리되었고 모든 것은 예전과 같이 계속 돌아갔다. "

질문) " 금본위 제도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는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금본위 제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데도 금본위 제도로 가자고 주장하는 전문가와 정치가가 꼭 있다. 그렇게 되면 무엇보다도 가격과 외환 시세가 안정되고 실업자가 줄어들며 ~생략~  배를 타고 가야 하니 폭풍과 파도가 치는데도 바다에게 조용히 하라고 한다고 해서 고요해 지겟는가? ~생략~  한 나라에서 금수요가 너무 크면, 중앙 은행은 돈을 받아도 금을 내 주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금 공급이 너무 많으면 돈을 주더라도 금을 사지 않을 것이다. 금은 많은 투자자가 매력을 느끼는 평범한 상품일 뿐이다. 유가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 눈에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금은 수익도 없고 경제애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 분 산자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 투자전쟁/바턴 빅스 ] 본문 중에서

"금은 보관하는 데 비용이 들며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으며 종말론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만 비싼 가치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

"구약 성경은 기원전  600년에 1온스의 금으로 350덩이의 빵을 살 수 있다고 적었다. 오늘날에도 1온스의 금으로 미국에서 빵 350덩이를 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금이 변변찮은 투자 수단이었음을 반증한다. 우리가 투자라는 행위를 하는 목적은 가치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

"서머스와 바스키는 금의 상대적인 가격은 자본 시장의 실질 수익률에 의해서 결정되며 또 이런 관계는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금의 가격이 변동시세로 바뀐 뒤부터 강화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금을 기꺼이 보유하겠다는 의지는 금이 아닌 다른 자산들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얼마인가에 달려 있다.=> 금에 대한 수요는 물가 인상이나 통화 수축이 아니라 금 이외의 다른 장기 금융 자산, 특히 주식의 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

책(투자전쟁)에서 [기대 실질 수익률 비교표]에 의하면 자본 시장이 10%, 8%, 6%, 4%, 2%,0%,-2% 로 변화할때 금은  -8%, -3%, 2%, 7%, 12%, 17%, 22% 로 나타난다고 관계 모델을 보여줍니다. 

"나는 거래하기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차가운 금속에 불과한 금을 맹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인정할수 없다."


위 두 분(죽은자와 산자 그러나 두분다 성공한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논박의 여지는 있겠지만  본 책(달러의 위기)의 저자가 초반에 죽은 자의 말을 귀담아(나이 많은 성공한 사람)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기에 관련된 내용을 책에서 퍼 왔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순환적 약세장(1981년 이후로 시점을 두었습니다. 이 시점으로 미국 금리는 계속적으로 2003년까지 하락했습니다. 대폭..)에서 장기간 강세장으로  1981년을 시점에 두었고 현재 2005년은 약세장으로(저자가 근거로 제시한 충만한 요소로) 돌아 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1981년 이전 저자가 말한 재미없는 기간에도 수익을 충만하게 낸 사람이 있습니다. 다들 운이라고 하지만 나심 니콜라스 탈렙이 말했듯이  "짜증나는 우연은 시간이 해소한다."  을 말로 보면 40년간 꾸준한 실적은 운보단 실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


한 분 더 성공한 나이 많은 사람중의 하나인 워렌버펫과 관련된 이야기와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주식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워렌버펫이 언급하기를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이전에 자기가 펼쳤던 환상적인 파티를 경험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수익률 10%대를 예상합니다.)  80년대부터 10% 중반의 금리(자료를 못 찾겠습니다. 미금리)가 바닥을 향해서 내닫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자리 4-5% 로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기때문이라고 했죠. ( 80년대 다우지수가 500?(800?) 에서  현재 10000 으로 상승. )

[ 버핏, 신화를 벗다/제임스 올러클린/이콘 ] 본문중에서..
" 과거에도 버핏은 생애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한 적이 있다. 그는 1970년대 미국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이던 인플레이션에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생략~ 그는 1984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적었다."

"(버핏) 평균증가율이 얼마일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작지만 결코 무시하지 못할 악성 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인플레이션 하락률을 고려하면 비합리적인 가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적자를 보이고 있는 재정정책은 상당한 위험 수준에 이르렀으며, 적자를 만회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생략~ 터무니없는 가정이었다. ~생략~ 당시에 버핏이 주식을 평가하면서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엇다면 알루미늄 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계산할 때  그렇게 낮은 할인율을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결과적으로 주식시장을 그토록 비관적으로 평가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후 거의 20년동안 주식시장은 계속 강세를 유지했다.

 [ 버크셔 헤더웨이 연례회의, 오마하, 1992년 ]
" 어느 사업이나 다음주, 다음달, 다음해에 수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운영되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고전적인 예가 1919년 기업을 공개한 코카콜라입니다. 최초가격은 주당 40달러였고, 그 다음해에 19달러로 내려갔습니다. 설탕가격은 1차세계 대전 후에 엄청나게 변해왔습니다. 따라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주식을 샀다면 일 년 후에 원금의 반을 잃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주식을 소유하고 있고 모든 배당금이 재투자되었다면, 코카콜라의 주식은 180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공황도 겪었고 전쟁도 겪었습니다. 설탕가격은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식을 살 건가 팔 건가 고민하는 것보다는, 그 기업이생존하고 경제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지 않겠습니까? "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얻을려고 한것과 논박에 통해서 걸러 낼려고 한것 ) 탈렙의 말 "명제를 확신할수 없지만 명제를 반박할수 있다" 만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결국 "모르겠다" 입니다.

 

 

리뷰(2006.09) 이후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한다면 달러,오일,곡물 등은 중국(브릭스,신흥시장 등)의 성장으로 인해서 그 수요가 많아 졌다고 하지만 여기에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기세력의 수요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어느 매체를 보더라도 애그플레이션, 고유가 , 달러약세라고 떠들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인가? 수익을 보지 못한다면 아니 100원 투자해서 10원 번다면 수익이라고 말하겠지만 모든 시간을 투자에 올인하는 사람으로서는 어림턱도 없는 수익입니다.

 

물론 중국성장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지는 않습니다. 이미 2003년부터 중국의 대폭발에 대해서 고민하고 중국관련 사람들과 접촉했던 경험 등으로 볼 때 그 힘을 충분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보는 시각도 미천하거니와 이러한 이미 퍼져있는 정보를 통해서 같은 방향에 베팅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작년에도 오르고 작년에도 올랐으니 내년에도 오른다?? 제작년에도 내렸고 작년에도 내렸으니 내년에도 내린다?? )

 

 

http://cafe.daum.net/buffett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08.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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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그리고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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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과학 문명의 중심지, 세계 금융의 중심, 세계학문의 중심지... 누구라도 미국이라는 두글자를 떠올리는데 그리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제국이라는 이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아마 없을 것같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이 좋은 뉴스만을 세계에 전하는 것만은 아닌것 같다. 특히 아랍의 사람들의말을 우리는 종종 듣는다. "우리는 미국식이 아니라, 우리식대로 살
"지금 미국은 그리고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에 대한 조언" 내용보기
최첨단 과학 문명의 중심지, 세계 금융의 중심, 세계학문의 중심지... 누구라도 미국이라는 두글자를 떠올리는데 그리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제국이라는 이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아마 없을 것같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이 좋은 뉴스만을 세계에 전하는 것만은 아닌것 같다. 특히 아랍의 사람들의말을 우리는 종종 듣는다. "우리는 미국식이 아니라, 우리식대로 살아가길 원한다. " 이책은 무엇이 그들(아랍 사람들)을 그토록 분노하게 되는지를,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듯이 미국이 현재 걸어가고 있는 길이 과연 올바른 길인가를 역사적 연장선 상에서 고찰하며, 거대 제국 미국에 대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캐고 있다.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면이 없지는 않은 것 같지만, 최대한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보인다. 세계경제를 걱정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책들중, 미국의 경제 특히 금융부분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으면 유익할것 같다. 미국이 과연 이책의 원문제목처럼 "빚의 제국" 전락하여 파산할지는 시간만이 알려줄 문제일 것이다. 현시대에 대한 일면의 식견을 더해주는 책이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다른 정부 형태보다 평화적이라고 믿는다. 미합중국은 자기 나라의 민주주의 형태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므로 다른 국가들을 그것에 동참시키겠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아직 진지하게 다루어지거나 증명되지도 않았다.
n****s 2006.09.2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갈때까지 가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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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 보통의 사람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빈도수나 나라에 대한 걱정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말입니다   문명사나 특정국가가 망하는 이치는 동일한 모양입니다 주변의 에너지를 소모해버리면 문명이나 국가가 멸망을 피할 길은 없는 모양입니다   제럴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에서도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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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 보통의 사람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빈도수나 나라에 대한 걱정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말입니다

 

문명사나 특정국가가 망하는 이치는 동일한 모양입니다

주변의 에너지를 소모해버리면 문명이나 국가가 멸망을 피할 길은 없는

모양입니다

 

제럴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에서도 주변의 에너지를 끝까지

소진한 문명들은 여지없이 붕괴되었다고 하니

새삼 우리의 인간사에도 어느것에 너무 집착하여 에너지를 집중시켜

에너지를 태워버리면(이게 버블이라고 해도 괜찮을련지)

기존의 모습들은 역사속의 모습으로 변한다고 해도 괜찮을련지..

 

이놈의 에너지를 돈으로 치환해보면 역시나 동일한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없는돈 여기저기서 짜내어서 착복하고

돈의 가치를 형편없이 낯추니 이게 인플레이션이고

그래고 스스로의 무게에 짖눌려 허우적거리는 마지막 모습..

이게 우리 역사상의 위대한 국가들의 모습입니다

 

일전에 망한 국가들은 여지없이 마지막엔 인플레이션이 판을 치고

극에 달했다는 것을 읽은적이 있는데

여기에 이도서가 더한층 실감을 준 느낌입니다

 

이게 인간의 모습이고 가장 리얼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한번 단정지어 보고 큰 웃음 지어 봅니다

k*******n 2009.12.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