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인 에디 슈노르(이하 에디)의 집에 우누구누가 불법 침입을 하면서 펼쳐진다. 행복한 일요일 , 더구나 아빠의 승진과 생일을 축하하고 모두 즐거운 날에 뜻하지 않은 우누구누가 오자 엄마,아빠는 절대 복종하며 우누구누의 횡포에 순수히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든다. 그러나 우리의 친구 에디는 계속 되는 상황 속에서 우누구누와 학교친구 위르겐 풀을 상대로 멋지게 승리하며 절친한 친구까지도 얻는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된다. 어찌보면 권력 앞에 , 무자비한 폭력 앞에 무의식적으로 작아지는 어른의 모습에 반해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 정의가 승리 한다고 믿고 있는 아이는 어른들의 그런 모습으로 인해 갈등을 격게 되고 그 갈등을 통해 용기를 얻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 에디를 보며 ''나는 등장인물등 중에 어떤 모습일까?'' 하며 질문을 던지게 했다. 작가 ''이리나 코르슈노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바는 없으나 1925년 독일에서 태어났답니다. 아마도 권력 앞에 무릎 꿇는 사람들을 많이 경험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예요. 책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늘 가까이 한답니다. 아직은 조금 어려운 내용인 듯 하나 읽고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아마도 아이 눈에는 용감한 소년 ''에디''에게 반 할 듯 합니다. 풍선처럼 커져 버린 두려움을 터뜨린 용감한 아이 에디가 전하는 우누구누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