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히니 왕립 학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여왕후보인 쥰과 루시아는 묘한 경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세즈루가 있다. 세즈루는 출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아이. 그리고 그 아이로 인해 모든 상황들이 끝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끝인가, 아니면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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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 ㅠㅠㅠ 소녀왕이 벌써 20년이 다되간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연주 작가님과 함께 쭉 이어오고 있지만 소녀왕의 첫 스타트와 마지막 장면은 잊히질 않는다 그 시절 감성의 끝판왕... 마음아프고 하지만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용맹한 소녀 주인공의 일대기 ㅠㅠㅠㅠ 벌써 또 뻐렁치네 하지만 그런 소녀에게 세즈루 하나 쯤 쥐어주면 참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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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소녀왕 08' 리뷰입니다. 뭐하나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찝찝하고 그럼에도 아름다운 마무리였어요. 김연주 님의 작품들 중 이 소녀왕에서 나왔던 문장들과 이미지를 제일 좋아합니다. 눈길을 따라 발자국을 밟아 걷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정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쥰은 영원히 흐르지 않는 시간의 틈 속에 갇혀버린 걸까요. 쥰과 루시아를 비롯하여 역대 왕들이 지키고 싶어하던 세계는 끝장난 걸까요 무사한 걸까요 그럼에도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남자아이를 다시 데려오는 쥰의 사랑은 빛이 나네요. |
| 일단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했다. 다시 한번 쭉 읽어야할 듯 싶다. 이야기 전개를 이해하지 못해서 대충 넘겼던 어려운 대사들이 다 복선인듯 하다. 처음에는 그런 대사들이 너무 어수선하게 느껴졌는데 완결까지 온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게 이 작품의 매력이라 생각된다. 작품이 전반적으로 몽환적이고 아련한 느낌이 있는데 그 작품 분위기다 결말의 여운에 한몫을 하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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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김연주 작가님의 만화 <소녀왕> 8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열린 엔딩이지만 쥰은 세즈루도 유모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해피 엔딩을 맞았을 것 같아요. 각성한 세즈루를 유리가 과거에 만났던 일, 루시아에게 쥰이 했던 얘기도 루프의 영향으로 보이고... 쥰이 루프하는 과정에서 넷이 조금씩 영향을 받아 변화하다가 결국은 서로를 구원해 냈을 거라고 믿어요. |
| 드디어 마지막권.. 쥰은 마왕 봉인에 성공했지만 그 뒤엔 어떻게 됐을까. 세즈루를 자신에게 보내고 난 뒤 쥰은 그렇게 끝난 것일까? 여러모로 생각할 점이 많은 열린 결말리라 더 여운이 남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8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을 400년 전 여왕과 마왕의 사랑 이야기.. 결국 서로의 위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을까. 여왕은 결국 마왕을 사랑하지 않게 된 걸까 등등 더 풀렸으면 하는 스토리였다. 역시 소녀왕은 몇 번을 봐도 명작이다. |
| 대망의 마지막 권이군요. 제가 초등학생 때 봤는데 솔직히 아직도 저는 소녀왕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어요. 암 그냥 해피엔딩회로를 계속 가동시키느라 선택적으로 정보를 거르는걸까요..? 여튼..열라! 더워! 에어컨을! 틀어! 마더! 파더! 깁 미 어 원달러!! 엘라뇨! 라니뇨! 할라피뇨!!! 네.. 작화는 이때도 너무 예뻣고 또 한 가지 생각나는 건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아직도 제목 읽을 때 너무 힘들어요.. 사실 다 아는 한자이긴 한데 흐린눈 하고 한자 있으면 소녀왕이려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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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님의 소녀왕 8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유의하시고 읽어주세요. 저는 정말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끝은 아니지만 저는 그것조차 잔인하다고 느껴져서... 그래도, 그렇게 라도, 이긴 하지만..!! 마지막 권이니 만큼 대사, 독백 하나하나가 주옥 같습니다. 그냥 애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왕 놈아 다음에는 그냥 얌전히 박혀있어라... 꼭 아무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 있는 삶들이 등장인물들에게 찾아오는 생을 기원하며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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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작가님의소녀왕8권리뷰입니다.학창시절에손가락에침뭍혀가며읽었던작품이이북으로나오다니참세상좋아졌네요ㅋㅋㅋ영구소장까지되면진짜너무좋을거같은데..ㅎ..도정제시발..여튼김연주작가님작품들좋아해서재밌게읽었습니다.#순정만화#판타지/SF#가상시대물#서양풍#친구에서연인#우정#성장물#모험물#코믹/개그물#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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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 좋아해서 옛날 소장하고 있던 책이었는데, 책 정리하면서 팔았는데 그게 참 후회됐었던... 이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어렸을 때 읽었을땐 좀 난해한 느낌이었는데 다시 볼때마다 이야기가 정리되는 느낌이예요.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겠죠. 옛날 만화다 보니까 정리가 잘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슬릴 정돈 아니예요. 종이책도 재발매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