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소울이터입니다. 일단 첫권은 소개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각각 비중있거나 주인공급 캐릭터의 능력이라든가 성격 그리고 더 성장하기 위한 영혼먹기를 소개하는 권입니다. 세계관 자체가 참으로 매력있고 작가님의 독특한 화풍이 제게는 꽤나 매력 있어서 구입까지 하게 된 책이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인 미카와 소울보다는.. 블랙스타나 사신의 아들인 완벽주의자 키드가 더 좋더군요. 원탑은 블랙스타지만. 허세과 실력을 동시에 겸비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ㅋ |
|
작품 제목 : 『SOUL EATER(소울이터)』 - 1. 작가 : Atsushi Ohkubo 요즘 들어서는 완전 방전이 된 느낌이다. 마음도 몸도 완전 방전된 느낌. 영혼도 누군가에게 잡혀 먹은 것만 같다. 하루하루가 그냥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재미도 없이 살아가는 건 정말 싫지만 그렇게 살고 있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SOUL EATER 라는 영혼을 잡아먹는 그런 이야기를 읽었다. 사실 이 작품이 그런 작품인지는 모르고 읽은 것이지만, 결론적으로 요즘 나에게 맞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 맞는 작품이었다. 정말 힘든 직업이야, 매일 9시간씩 서서 일을 해야 하니 말이야. 오늘도 5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을 때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어.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니까. 그렇지만 영혼을 팔아서라도 돈을 벌어야 하기에 그냥 꾹 참았지. 그런데,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사람 영혼 99개, 마녀 영혼 1개를 먹으려고 하니. 이게 뭐야 이 이상한 캐릭터들은 자신들이 전설의 고향 속에 등장하는 여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그 여우도 사람 간을 먹어야만 사람이 된다고 하던데. 어렸을 적 본 내용이라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무서워서 이불 감싸안고 본 기억이 난다. 사신이라고 나오는 그 캐릭터. 이상한 캐릭터인 것 같아. 얼굴이 잘 안 보일때는 엄청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무섭게 나오더라고. 무슨 조폭 얼굴보다 더 무섭게 나오던데. 얼굴로 거리를 평정할 것만 같은 그런 무서운 얼굴이었어. 나도 생기려면 이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아. 너무 귀엽게만 생겨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단 말이야. 흠. 나오는 캐릭터 중에는 변신을 하는 그런 캐릭터들이 많아. 총으로도 변신을 하고, 낫으로도 변신을 하고. 총으로 변하는 여자는 두 명이나 되네. 이 총은 사신의 아들이랑 같이 다니는 것 같은데. 엄청 고생하는 것 같았어. 왜 이 사신 아들이라는 놈. 이 놈이 엄청 신경이 날카로운 녀석이라 그렇지. 뭐. 그래도 매우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던데. 마녀의 영혼을 먹으러고 갔는데 그냥 돌아왔잖아. 마녀가 아직 어린아이라서. 참 인간적인 모습이었어. 나중에는 프랑켄 슈타인 박사가 나오던데. 이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본 것 같았어. 뭐, 비슷한 이름이야 많이 있고, 정확히 똑같은 이름도 많으니까.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자. 암튼, 재미도 있고, 읽을 만한 작품을 만나서 오늘은 손해 본 느낌은 아니다. 휴. 힘들어서 자야지. 일찍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