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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 중에 아이들의 생생한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꼼꼼하게 모아두신 방대한 가정통신자료들과 그 외의 정보들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막연하고 어렴풋이 분위기만 알고 있던 미국의 초등학교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도와주신 정미선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이나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구요. 학교와의 원활한 관계를 갖기위한 부모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자신감도 갖게 되었구요. 읽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가족들의 생활얘기들이 더 궁금해지네요. 후에라도 못다쓰신 생생한 생활 현장이야기들을 소개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너무 완벽하게 준비되신 부모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답니다. 아이들을 유학 보내거나 이민가실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강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