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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져버린 Ne-yo이기에 이 시점에서 1집의 리뷰를 남긴다는것이 생뚱맞게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Ne-yo를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한발자국을 내디딤에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본다.
아마 Ne-yo를 모르더라도 " So sick " 이라는 노래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니요의 진가는 so sick과 같은 종류의 템포느린 R&B보단 보다 비트감있는 노래들에서 그 매력이 더욱 발휘된다.
Ne-yo 1집에는 so sick을 비롯하여 소위 "귀티가 좔좔 흐르는"(이 말은 당신의 MP3안에 니요의 노래가 들어있으면 좀 있어보이는 놈으로 취급받는다는 소리다.) 주옥같은 노래들이 가득 수록되어있다. 앨범을 사면 타이틀곡을 제외하곤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국내 음반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흑인의 R&B가 한국인의 느낌과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드는 사람들은 꼭 니요의 음악을 접해보길 바란다. 흑인 R&B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클럽 죽돌이인 당신과 당신 여친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명반이 되리라 확신한다.
[추천 트랙]
track 1_ stay track 3_ so sick track 4_ when you're mad track 5_ it just ain't right track 10_ sex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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