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의없이 만들어진 책입니다. 특히 12장 이후는 이해 불가능입니다.
학생 아이들을 시켜서 번역을 한 냄새가 풀풀 납니다.
역자가 아니라 저자로 나와 있으나 내용을 모른채 번역한 내용같습니다.
첫째, 문장의 주어, 술어가 분명치 않아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난감하며 단문이 아니라 복잡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기술서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너무 많은 전문용어(jargon)를 남용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내용을 잘 알수록 쉬운 용어와 적절한 비유로 얼마든지 설명 가능할 것입니다. 자신이 내용을 모르면 어려운 말을 쓰게 되는 법입니다.
Labview 관련 서적은 창작물이 아니라 사용설명서입니다. Labview 관련 서적을 찾는 것은 이론을 배우고자 함이 아니라 경험에 의한 조언을 구하고자 함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정말 잘 못 선택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