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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름다운 이유를 깨우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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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사랑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과 사랑의 샘물로 목을 축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행복과 사랑은 권력이나 돈, 혹은 개인적인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행복과 사랑이 그런 것에 비례하는 것이라면, 아마 세상은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 찬 지옥이 되고 말았을 터이다. 그렇다면 행복과 사랑의 원천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잘 모르겠고······, 생 텍쥐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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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사랑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과 사랑의 샘물로 목을 축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행복과 사랑은 권력이나 돈, 혹은 개인적인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행복과 사랑이 그런 것에 비례하는 것이라면, 아마 세상은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 찬 지옥이 되고 말았을 터이다. 그렇다면 행복과 사랑의 원천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잘 모르겠고······, 생 텍쥐페리에 따르면 자기만족과 현재의 삶에 대한 충실함이 그 근원이라고 한다. 주어진 권력과 돈과 능력에 만족할 줄 알면서도, 현재의 위치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최선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쉬운 언어로, 이 명쾌하면서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진리를 설파한 사람이 어린왕자의 아버지인 생 텍쥐페리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이러한 생 텍쥐페리가 남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명상록과도 같은 주옥같은 문장들을 간추리고, 여기에 저자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덧붙여 독자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달하는 책이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기는 있는 법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생 텍쥐페리를 읽는다. 그리고 어김없이 보상을 받는다. 이번에 읽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런 위안과 용기에 더해서, 저자의 철학과 사색의 결정판을 별도로 모아서 읽을 수 있다는 포만감도 내게 안겨 주었다. 생 텍쥐페리를 그저 낭만적인 동화작가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깊이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속에 우물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고,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아직 알 수 없는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n****6 200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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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텍쥐페리의 글에서 노닐다
"생 텍쥐페리의 글에서 노닐다" 내용보기
행복을 물질로 가늠하지 않는, 작은 별을 따라 미지의 여행을 떠나는 어린왕자..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었던 생 텍쥐페리는 어린왕자와 달리 피폐한 전시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냈고, 또 그 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 그가 써낸 어린왕자를 제외한 다른 작품들은 전시 동안 죽음 앞에 맞선 그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들은 삶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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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물질로 가늠하지 않는, 작은 별을 따라 미지의 여행을 떠나는 어린왕자..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었던 생 텍쥐페리는 어린왕자와 달리 피폐한 전시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냈고, 또 그 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 그가 써낸 어린왕자를 제외한 다른 작품들은 전시 동안 죽음 앞에 맞선 그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들은 삶을 사랑하라고, 마음의 눈으로 행복의 잣대를 재어보라고 끊임없이 다독인다. 이 책은 아직 내가 읽어보지 못한 <야간비행><남방우편기><전시조종사>라는 생 텍쥐페리의 책에서 마음을 울리는 주요 구절들을 앞에 선보인 후 그 행간에 놓인 의미들을 저자 나름의 견해로 풀어가고 있다. 때로는 인생의 단면을 담담하게, 때로는 삶의 지혜를 설파하는 생 텍쥐페리만의 인상적인 문구들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맴돌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이 만들어놓은 숫자는 인위적이고 거짓이 많으며 도대체가 신빙서잉 없다. 그것보다는 씨 뿌리는 아낙네나, 우리로 들어가는 양들이나, 세 그루의 귤나무나, 흐르는 냇가가 훨씬 조종사에게는 안심이 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그것들은 어떤 지도도 표시해 주지 않은 위험 지역과 안전 지역을 소상히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y*****5 2006.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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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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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텍쥐페리가 남긴 가장 대표적인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문장들을 간추려 뽑고, 거기에 저자 자신의 사색의 경험을 덧붙임으로써 탄생한 책이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우리 모두에게 꿈을 심어 심어 주며 인생의 말똥말똥한 별자리 하나를 안식처로 제공해 주던 감명 깊은 책이었다. 또한 그의 다른 작품의 주옥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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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텍쥐페리가 남긴 가장 대표적인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문장들을 간추려 뽑고, 거기에 저자 자신의 사색의 경험을 덧붙임으로써 탄생한 책이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우리 모두에게 꿈을 심어 심어 주며 인생의 말똥말똥한 별자리 하나를 안식처로 제공해 주던 감명 깊은 책이었다. 또한 그의 다른 작품의 주옥 같은 글들도 한 편의 서정시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생애가 이처럼 행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조국 프랑스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빚어낸 작품이다. 어린왕자는 그것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도 남음이 있으나 실제 비행사인 그의 말로는 비행기 실종으로 끝났다는 비애가 더욱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다. 올해로 어린왕자 작품이 탄생한지 60주년이라고 한다. 그의 또다른 인간애를 그린 작품이 곧 탄생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작품에는 전반적으로 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끈끈한 인간애가 묻어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에 대한 애착이 전체의 흐름을 주도 하는 한편 작가의 특별한 애정이 담긴 부연 설명은 금상첨화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다.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포용력에서는 심오한 철학이 깔려 있으면서도 모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평이한 문체가 압권이었다. 삶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만이 죽음의 의미를 안다고 주장한다. 죽음은 삶의 또 다른 문으로 진입하는 시작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는 삶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없는 교훈이다. 아무리 시련이 우리를 시험할지라도 막막하던 사막에 오아시스가 나타나듯 우리의 삶은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라고 길을 안내한다. 지금 우리사회는 무한 경쟁사회에서 질투와 대결로 점철되어져 간다. 살아남기 위한 투쟁 뿐이고 알맹이 없는 구호만 무성하다. 더불어 살아가자는 구호는 난무하나 우리에게 올바른길을 안내하는 선구자는 보이지 않는다. 희망이 없다고 한 번뿐인 값진 생을 포기하지는 말아야한다. 힘든 여정일지라도 우리가 간직한 마음의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가진 사랑을 퍼주고 내가 부족한 열정을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아서 인생의 정점을 향하여 오순도순 손을 잡고 아름다운 산행을 해보고 싶다. 이 책이 안내하는 길은 결코 평탄한 길만이 아니다. 때로는 목숨을 걸어서 넘어야 할 고개가 있고 값진 희생을 바탕으로 넘어야 할 고개도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갈등하고 시기도 하지만 사랑과 희생이라는 큰 강을 만날 수 있기에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판단을 잘못하여 전쟁이라는 소용돌이에 휩싸이지만 이런 참상을 통하여 자신이 만든 감옥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통감하는게 인간의 모습이다. 이런 과오와 시행착오를 통하여 자신을 되돌아 보는 인간의 초라한 참회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런 나약한 모습도 거울을 통하여 반추하면서 통렬히 반성하는 것도 인간적인 면모로 다가와서 좋았다. 어린왕자의 꿈이 세상의 풍파에 시들지 않도록 적당한 자양분을 항상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해 준 이 책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진다.
y****o 2006.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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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텍쥐페리와 지은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 텍쥐페리와 지은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나에게 생 텍쥐페리는 "어린왕자"의 저자로 각인된 인물이었다."야간비행","남방우편기","전시조종사"란 내용은 저자 간략설명에서 읽었던제목 그대로가 전부였다. 간단히 이 책을 소개하자면 생 텍쥐페리의 책 내용을 부분 발췌하고 지은이가 자기의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항상 무언가에 쫓기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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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생 텍쥐페리는 "어린왕자"의 저자로 각인된 인물이었다.
"야간비행","남방우편기","전시조종사"란 내용은 저자 간략설명에서 읽었던
제목 그대로가 전부였다.

간단히 이 책을 소개하자면 생 텍쥐페리의 책 내용을 부분 발췌하고 지은이가 자기의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항상 무언가에 쫓기면서 살아가는게 현실이다. 이 책은 자기에 대해
정리 및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용 자체가 거창하게 무엇을 하라는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읽는 사람의
상황과 내용이 일치될때 그 감동과 흡수력은 배가 될것이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단순한 물질 풍요만이 아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서 때로는 잃어버린 열정을 찾고 때로는 한박자 쉬어가고 싶을때에는
마음의 쉼표를 찾을수 있는 내가 원하는 바를 찾아 떠날수 있는 여행으로
안내해줄 책이 될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 텍주페리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과 온전한 그의
생각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해진다.

즐거웠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마치며....

 

 

 

w****i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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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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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텍쥐베리의 행복한 이야기'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생텍쥐베리의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에 나오는 아름다운 문구들과 함께 저자가 자신의 경험들과 명상을 통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놓는 책이다. 사실 단순히 말해서 언어의 마술사인 생텍쥐베리의 글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어린왕자'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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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텍쥐베리의 행복한 이야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생텍쥐베리의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에 나오는 아름다운 문구들과 함께 저자가 자신의 경험들과 명상을 통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놓는 책이다. 사실 단순히 말해서 언어의 마술사인 생텍쥐베리의 글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어린왕자'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흥미를 끌 만 하다.

#2. 물론 분명히 좋은 얘기이긴 한데

생텍쥐베리의 문구들과 저자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물론 좋은 이야기이기는 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길을 찾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연습을 통하여 올바른 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 또한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는 이야기들 또한 구구절절히 옳은 말들 뿐이고.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 직업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나 '결국 인간에게 안주할 만한 공간이란 어디에도 없다' 라는 이야기들은 분명 우리가 새겨들을 구석이 있는 말들이다. 그러나 솔직히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상적으로' 살기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물론 이상적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현실은 이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그들은 시스템에 복종해야 하고, 기득권이 말하는대로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철퇴를 맞게 될 뿐.

#3. 그렇기에 조금은 뻔한 이야기

그렇다고해서 '현실스럽게 살아라!' 라는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나 자신조차 그런 삶을 기피하고 있으니까. 다만 이상을 추구하되, 어느 정도 현실과는 타협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물론 그게 절대로 옳은 삶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이상적으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그것을 통해서 행복해지기도 너무나 어렵다! 물론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는 사람은 편할지언정 행복하기는 힘들다. 그러니 우리는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어느 정도 현실적인 기반을 가진 상태에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편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이 아닐까.



e*******a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