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이 뭐예요?
"편견이 뭐예요?" 내용보기
는 ''인권’이라는 조금은 어렵게 여겨지는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구성한 "인권 그림책" 시리즈 중의 두 번째 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권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실 아이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편견''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힘든 일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보면
"편견이 뭐예요?" 내용보기
<좀 다를="" 뿐이야="">는 ''인권’이라는 조금은 어렵게 여겨지는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구성한 "인권 그림책" 시리즈 중의 두 번째 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권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실 아이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편견''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힘든 일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이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다르다는 것의 의미를 보고, 편견이나 차별, 정상의 개념을 통해 다른 점을 인정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 등을 짚어 본다. 그리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기 등을 통해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나이, 성별, 역할, 직업, 그리고 나라, 종교,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또한 생각과 가치관, 경험도 차이가 있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은 모두가 똑같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예로 들어주며 ''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 예로는 똑같은 사과를 보더라도 각자 다른 생각-백설 공주는 독 걱정을, 뉴턴은 만유인력을, 엄마는 보드라운 아기 뺨을-을 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편견은 무엇인지, 편견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등을 생각해보게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대는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이다 보니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개인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꼭 남과 달라야 하는 걸까? 누군가 공부나 달리기를 잘하면 그들과 달라야 하니 공부나 달리기를 못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꽃을 좋아하면 나는 꽃을 싫어해야 할까? 서로가 상대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편견이나 차별 없이 대하는 것, 나눔을 통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커다란 그물로 연결되어 있는 너와 나,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다른 점을 존중할 수 있을지, 편견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무엇이 나다운 것인지 등의 질문을 독자에게 던짐으로서 책의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이야기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인지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곤 한다. 아이가 "인권 시리즈" 책들을 통해 인권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깨닫길 바란다.
r******3 200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다고 상관없는게 아니에요
"다르다고 상관없는게 아니에요" 내용보기
인권그림책 시리즈2권. 1권에서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했다면 이제 2권에서는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나와는 다른 이런저런 모습들...왜 그렇게 다를까를 역으로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봄으로써 깨닫게 한다. 그걸 깨달았다면 다음 단계는 뭘까?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점을 대할때 우리는 어떠해야 하는지 편견, 차별, 정
"다르다고 상관없는게 아니에요" 내용보기
인권그림책 시리즈2권. 1권에서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했다면 이제 2권에서는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나와는 다른 이런저런 모습들...왜 그렇게 다를까를 역으로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봄으로써 깨닫게 한다. 그걸 깨달았다면 다음 단계는 뭘까?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점을 대할때 우리는 어떠해야 하는지 편견, 차별, 정상이라는 것등등의 개념과 더불어 생각해 보게 한다. 모두 똑같지 않다. 그렇다고 모두 남과 달아야 하는것도 아니다. 똑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은 그 속에서 진정 ''나다움''과 ''나''를 찾아야 한다. 또한 서로 다른 까닭을 입장바꿔 생각하기를 통해 깨우치며 우리가 서로 그렇게 다르거나 비슷한 모든 관계의 이유가 바로 부족함을 채우는 나눔을 위해서요 누구와도 다르지만 모두와 연결되어 있는 매듭들중의 하나임을 알게 한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와 상관없는 게 아니라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다. 이렇듯 요약하니 어려운듯 하지만 그닥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
r*****n 200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