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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올라오면 아이들은 갑자기 어려워진 과학 과목 때문에 골머리를 앓습니다. 어려운 개념과 용어도 많고 외워야 할 것도 한두 개가 아니지요. 그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바로 우리 일상생활 속에 있습니다. 핵심적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그 원리를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어려울 것도 없지요. 과학은 결코 암기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바로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하면 막상 두렵고 불안한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과학이 숨 쉬고 있어요. 특히, 지구과학이란 학문은 공기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인간들에게는 없으면 안 되는 가족 같은 존재예요. 왜냐고요? 이 책의 첫 장의 ‘지구의 따뜻한 이불’ 을 한번 읽어 보세요. 아하! 그렇구나! 라고 무릎을 탁 치게 될 거예요. 이처럼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시리즈의 중학교 지구과학 편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지구과학을 알려준답니다. 새로운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네 이름은 뭐니?’라고 물으면서 서로 알아가듯, 이 책은 여러분에게 지구과학이란 멋진 친구를 소개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