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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책이 생각보다 얇다는것을 느낀다. 처음 받았을때의 두께는 상당하지만 어느순간 읽다보면 벌써 반 넘게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갈수록 책속으로 빠져들어간다는 느낌일까?
이 책이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Trust. Myself, Wealth, Future, Reationship, Passon 이렇게 여섯개의 커다란 박스에 차곡차곡 들어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생각을 하게끔 하는 정말 좋은 책이다. 책에 있는 내용 하나하나를 설명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단편단편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올 때가 있다. 남의 일화를 바탕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구분짓는 것이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나는 엄청난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책인줄 알았다. 제목도 성공학사전이라지 않은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책속에 어떤 요점을 나열하거나 서술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실례를 들어 읽는 사람 스스로 책속에 있는 진리를 깨우치게 하는데 그 진정한 사전의 의미가 있는듯 싶다.
짤막한 단편 하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 단편속에 숨어있는 깊은뜻을 음미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20 마음을 움직이는 힘 을 보면 암소를 외양간에 집어넣기 위해 뻘뻘 땀을 흘려가면서 애를 써도 도대체 움직이려하지 않은 암소를 한 소녀가 너무 쉽게 외양간으로 보내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에 나오는 핵심은 사람이나 동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내부의동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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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라는 글에 긴장을 하고 책을 편다.
그런데 기대하는 것과 달리 경험 중심의 글이라 안심이 된다. 휴~~~
엮자는 아래의 6개를 중심으로 경험의 글들을 나누어 우리에게 성공했던 사람들의 경험들 제시해 주고 있다.
trust-나 자신을 믿으라.
myself-세상의 중심은 ''나''.
wealth-''부''가 나를 따르게 하라.
future-미래는 나에게 달려있다.
relationship-타인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passion-일을 열정에 좌우된다.
남들의 경험을 읽고 나도 그런 경우에 과연 그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겨낼 수 있을까?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까?
그래서 엮자가 머리말에서 성공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실천력''이라고 했나보다.
실천할 수 있는 힘.
나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근데 역자는 왜 6가지로 구분을 했을까? 아무리 찾아보아도 6가지를 제시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언듯 보기에 성공에 대한 6가지 구분인것 같기도하고 머릿말 후반을 보면 실천에 대한 6가지 구분인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많은 것중에 이 6가지를 제시한 이유를 말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읽다가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나의 경험도 다음에 나올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것을 쏟아부을 열정만 남아 있다면 성공은 시간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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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들이 참 많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다보면 가끔은 '이 상태만 계속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겠는걸'하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접한다. 마치 내가 성공에 대한 질문에의 답을 알기라도 하는 양 말이다.
돌이켜보면 그러한 순간들은 무엇인가 가슴에 와닿는 진실을 발견하거나 무언가에 의해 감동받아, 지극히 높게 동기부여 되어있던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성공학 사전을 집었다.
베갯맡에 두고 계속해서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보고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은 정말로 평범한 성공의 비밀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혹시나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까 싶어서인지 저자는 친절하게도, 책 전반에 걸쳐서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성공에 대한 답은 있다고, 그리고 그것은 이미 독자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이다.
이책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착하게 살아라.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
고로 책 한권 내내 저 두마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문중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바이올리니스트가 너무나도 훌륭한 연주를 하자 관객중의 한명이 다가와 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과 같은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죠? 만약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전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자 바이올리니스트가 답하기를 "전 이미 내 놓았습니다"라고 하였다.
목숨이라는 말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그렇기에 가벼운 이야기들이 건드리지 못하던 가슴속 내면에까지 이르러 성공에의 길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
이책에 담긴 수많은 우화, 예화들은 그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하나 같이 이야기 한다. 정말이라고, 진짜라고, 니가 알던 그 답이 맞으니깐 밀어붙이라고, 그러니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제자리에 가만히 정체되어있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어떤이를 움직이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그 움직임의 결과가 본인에게 '매우' 유익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움직임이 행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바로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존재를 느낀 것 만으로 계속해서 동기부여하도록 해주는...그러한 것말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성공학사전 뒤의 9000이라는 숫자가 우스워보인다. 0을 몇개는 더붙여도 될 값어치를 지니지 않았느냔 말이다.
ps)언젠가 빌게이츠의 아버지는 빌게이츠를 이야기를 통해 가르쳤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나는 미래에 자식을 가르침에 있어 이 이야기들을 사용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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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힘들고 외로워 보이는 노인에게 물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떨리는 단어 "성공".
결심을 실천하면서, 마치 창조주의 계획이 당신을 통해 완성되도록 의도한 듯이 일하라. 그러면 당신은 막강해질 것이다. 세상의 그 어떤 힘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는 없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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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성공한 사전이라는 제목을 보고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영어사전이나.. 국어사전처럼.. 우리가 공부하다가 모르면 찾아보는 책을 표현한 재테크 사전 같은 거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후에 시간이 있을때 읽으려고 한달동안 그냥 두다가 어느날 문득 책을 읽다보니 책 내용의 재미에 빠져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책이었다. 정말로 어떤 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죽을때까지 느끼지 못할 만한 느낌과 감정을 아주 쉽도록 표현한 글을 보았다. 어떤 글은 정말로 단순하지만.. 어떤 글을 읽고 나서는 반복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나 자신을 되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쉽고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한 내용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책 내용의 일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많은 글 가운데.. 월터 D.윈틀의 글을 추천한다.. p150~ 151 페이지의 내용을 뽑아주고 싶다..
###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
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럴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거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원하지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할수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싶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실패할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성공이란 한 사람의 의지에서 비롯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모두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럴것이다.. 높이 오르려면 높이 생각해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삶에서의 성공은 항상 더 강하고 더 빠른 자에게 가는 것만은 아니다.. 머지 않아 성공을 거머쥘 사람은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월터 D. 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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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해온 엮은이 조원기는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공학 사전에는 다음의 6가지 큰 주제 아래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1. Trust_ 나 자신을 믿으라 닭이 되어 버린 독수리 / 고양이의 점프 / 마음을 움직이는 힘 / 가치 있는 일 / 500년의 벽을 허문 배니스터 / 길 없는 길 / 끈기 / 포기하지 않는 마쓰시타의 정신 / 루브르 박물관에 불이 나면 / 열리지 않는 상자 / 굳게 닫힌 성문 / 창조적인 아이디어 / 어려움을 넘어가라 / 창조적 인간 / 숨어 있는 유전 2. Myself_ 세상의 중심은 '나'이다 기억상실증 / 아기 달래기 / 훌륭해지고 싶으면 공을 들여라 / 끝없는 글다듬기 /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 위대한 은메달 / 자신감 / 성장 / 따라하기 / 삶에 대한 태도 / 열정 / 위대한 연주자의 비밀 / 운명은 없다 / 가장 무거운 짐 / 걱정 / 베토벤의 열정 / 어떻게 하면! / 한결같기만 하다면! / 최선을 다했는가? / 천재의 노력 /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라 / 인내 / 고난을 견디는 힘 / 나무꾼과 나이테 / 최초의 날개 / 의지의 힘 / 내일 또 내일 3. Wealth_ '부'가 나를 따르게 하라 묻어둔 황금 / 폴 게티, 거짓 행세로 낙찰되다 / 유대인의 계산법 / 물 한 모금의 값 / 아들이 벌어온 금화 한 닢 / 절약 / 돈 버는 그릇의 차이 / 워런 버핏과 1만 달러 / 공짜 마케팅 / 비전을 세워라 / 급할 것이 뭐냐, 기다려 보자 4. Future_ 미래는 나에게 달려있다 달을 목표로 삼으면 별을 얻을 수 있다 / 목표 의식 / 도대체 누가 안 된다는 거야! / 맹자 어머니의 가르침 / 축구 실력의 비결 / 모자를 던져라 / 미켈란젤로의 깨달음 / 베토벤의 유서 / 불가능이란 없다 / 비전을 보는 안목 / 씨앗을 뿌리는 사람 / 생활의 여유가 가져다 준 명예 / 배나무 가꾸기 / 일정한 자극은 발전을 가져온다 / 꼬마 트롬본 연주자 / 링컨의 신념 /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 천년을 살 수 있다 해도 / 우산을 가지러 간 사람 / 시간이란… / 아웃사이더 / 나는 변하고 싶다 / 성공을 실천한 성공학 전문가 / 쌍둥이 형제 / 노인과 젊은이 / 꾸준함 / 변화를 만드는 5분의 시간 5. Relationship_ 타인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아름다운 배려 / 기념비와 우물 / 스탠퍼드대학의 유래 / 격려 / 천 개의 거울 / 원인과 결과 / 머리를 숙이시오 / 발상의 전환 / 변화에 적응하기 / 왕의 지혜 / 유능한 비서 / 죽음보다 소중한 약속 / 용서 /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 재능이 없는 사람 / 제비꽃의 만족 / 조화 없는 화음은 없다 / 우주 비행사들의 갈등 해소법 / 생각의 차이 / 베토벤의 피아노 / 쥐 잡는 개 / 좋은 시계, 좋은 사람 / 주교의 선물 / 피콜로는 어디 갔나 / 향기나는 점토 / 황금 독에 담긴 술 / 나무타기 명인 / 화를 다스리는 법 / 아들이 박은 못 / 회개의 기적 / 성 빈첸시오의 우물물 / 엘리베이터와 거울 / 불상과 나무토막 / 기도하는 손 / 공자, 구슬을 꿰다 6. Passion_ 일은 열정에 좌우된다 제일 자신 있는 공으로 승부하라 / 리더가 된다는 것 / 비판 / 습관에서 벗어나기 / 선택의 결과 /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들 / 아버지가 만든 짚신 / 경쟁하지 말고 창조하라 / 더 많은 일을 하는 법 / 당나귀가 승진하지 못하는 까닭 / 실패에서 건져 올린 성공 / 익숙하면 요령이 생긴다 / 사명감의 가치 / 심사위원의 자격 / 할아버지의 충고 / 정상에 오르는 비결 / 집중 / 장군과 찻잔 / 오른손의 승리 / 황제의 땅 / 증국번과 도둑 / 하늘이 돕는 사람 / 성공의 비결 / 복권에 당첨되려면 / 공기를 주문하라 / 맷돌 끄는 말 / 골프에 담긴 교훈 / 명장 / 사소한 실수 / 간호사의 자격 일화 하나 하나가 1-2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므로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 데로 읽기 좋다. 현재 긍정의 힘 실천편을 5주째 하루에 하루 분량씩 읽고 있는데 성공학 사전도 함께 읽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편한 이야기들이지만 읽고 나면 뭔가 해 보아야겠다는 자극을 주는 좋은 책이었다. |
| 지미카터 이야기......... “ 해군 사관학교의 성적은 어땠는가?” 나는 해군 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미 조지아 테크대학교에서 일 년을 공부했기 때문에 학업성적이 좋은 편이었다. 나는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820명 가운데 59번째였습니다.” 나는 등을 의자에 붙이고서, 내개 돌아올 칭찬을 기대했다. 그러나 칭찬대신 또 다른 질문이 날아왔다. “자네는 최선을 다했나? “예, 제독님.” 그 순간 사관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 그 때 연합국. 적국. 무기. 전략 따위에 관해서 조금 더 열심히 익혔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나도 그저 평범한 인간일 따름이었다. 결국 침을 삼키고 입을 열고 말았다. “ 아닙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독은 한동안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의자를 돌려 앉으면서 “어째서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몸이 떨려 움직일 수가 없었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 나는 이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제 저녁에 이 이야기를 읽고 한 동안 잠자리에 들 수 없었다. 어째서지? ......... 지금 나에게.. 누군가 해 주었으면 하고 바랬던 바로 그 말이었는데 책을 통해 만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하이먼 리커버 제독의 이 한마디가 내 마음을 다시 움직였다. 단순한 한 마디 말이지만……. 이 책에 실려 있는 다른 모든 이야기들보다도 이 한마디가 나에게는 크게 다가온다. ...........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이 있다.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는 의미인데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 같은 인생을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전까지……. 열심히 하시네요~ 라는 인사를 받으면 난 항상 이렇게 대답했었다. “그럼요 당연하죠. 저는 열심히 하는 방법 말고는 모르거든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나 스스로도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말 뿐이었다……. 지미 카터의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날마다 새로워지기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기 위해서……. 내 열정과 꿈을 위한 매일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어째서지?”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 저는 최선을 다하는 방법 말고는 모르거든요.”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Go~~!! |
| ''성공학 사전''이라는 거창한 책 제목만 봤을 때 읽기가 두려웠던 책이지만 실제 내용은 성공과 관련된 여러가지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화 형식의 책이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은 때로는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책보다 클 때가 많다. 이것은 머리를 중심으로 이해시키느냐 마음을 중심으로 이해시키느냐의 문제다. 결국 모두가 다 아는 가르침을 어떤 방식으로 독자가 실천하게 만드냐의 방법의 차이다. ''성공학 사전''은 이문제에서 복잡한 자기 계발의 공식이나 이론적 배경을 들기 보다는 읽기 쉽고 느끼기 편한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을 택했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독자가 부담없이 읽기에 편하다는 것이다. 즉 전달의 용이함이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손에 잡으면 단순에 읽어내려서 짧은 시간에 다 읽을 수 있다. 시간없고 할 일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짧은 이야기들은 독자의 허를 찌르는 무언가가 없으면 동기 유발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동기 유발이 어렵다는 것이다. 뻔한 얘기가 역시나 뻔한 얘기로 끝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다행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은 나의 허를 찌르기에 충분했다. 내가 알고 있는 뻔한 얘기들을 결코 뻔하지 않게, 다시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단점은 그 동기 유발이 얼마나 지속되는가 하는 점이다. 읽고나서 내 기억 속에 남아서 동기를 계속 유지시키고 그것이 실천으로 연결되는데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물론 책을 읽고 난 직후의 감흥으로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실천을 하는데는 의지가 필요하며 분명 생활하는 중간 중간 그 의지를 약하게 만드는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시간이 흐르고 나의 의지가 약해질 때 나를 붙잡아 줄 수 있는 동기가 지속 가능한가는 중요한 문제다. 물론 의지가 아주 강한 사람이라면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고 동기 유발의 감흥을 느끼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지의 강함이나 약함의 문제는 근본적인 동기나 비전의 유무에 앞설 수 없다. 근본적인 동기 혹은 비전이 없는 이상 강한 의지도 꺾이기 마련이다. 또한 비전 없는 계획과 이를 실천하는 의지는 잘못된 방향으로 그 주인을 이끌 수 있다. 폭주하는 기관차가 당도할 목적지가 어디든 승객들이 원하는 곳도 아닐 것이며 그런 식의 여행을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잠시 다른 곳을 향하던 자신의 관점을 성공으로 가는 여러가지 덕목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 점은 이 책의 한계이기도 하다. 관점의 환기, 태도의 재조정을 꾀하는 것에 그 역할이 있다. 비전은 있되 잘 나아가지 못하고 있거나 이전의 원대한 동기가 시들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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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사전.. 제목부터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을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 짤막짤막하고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작은 이야기들을 찬찬히 읽어나가다보면..
성공이란.. 그 단어가 주는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과는 달리..
남들과는 다른 작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이다..
간혹 몇몇 이야기들에서는..
이게 과연 무슨의도로 소개된 것일까.. 싶은 것들도 있는데..
그래서 그냥 쉽게 한번 읽어버리고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
성공학 사전.. 이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제목처럼..
분명 뭔가가 있을텐데..라는 기대감때문에..
다시 몇번을 재차 읽어보고..
저자의 의도와는 무관하게..(끝내 정확한 의도는 알수 없기에..ㅠㅠ)
내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의미를 끄집어내는 재미도 간간히 맛볼 수 있다.^^
내가 성공으로 가는 길의 어디쯤 서있는지..
도통 알수가 없어서 삶이 고단해지려고 할때..
박카스같은 회복제가 되어줄 만한 책이다.
단.. 이런류의 책을 이미 많이 읽어왔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번쯤 읽어본 이야기들의 집할일 수도 있다는 것... [인상깊은구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