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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기를 무서워하는 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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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물했다! 저자인 프랑수아즈 라스투앵-포주롱은 소아과 의사로서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주사의 필요성을 일러준다.귀여운 주인공 레미와 릴루 남매의 학교생활을 통해, 바이스러스와 병균에 관한 설명에서부터 유전병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의학상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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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물했다! 저자인 프랑수아즈 라스투앵-포주롱은 소아과 의사로서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주사의 필요성을 일러준다.귀여운 주인공 레미와 릴루 남매의 학교생활을 통해, 바이스러스와 병균에 관한 설명에서부터 유전병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의학상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박사가 될 뿐 아니라, 아플 때
왜 빨리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지, 맞기 싫더라도 왜 예방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하는지,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귀찮더라도 왜 비누로 손을 잘 씻어야 하는지, 저절로 알게 되고 지키게 되리라 믿는다. 주사가 무서워서 병원 문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통곡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말 유익한 책을 만났다!♡
YES마니아 : 로얄 l****5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루하지 않은 어린이 정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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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주사는 두렵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그리고 주사를 맞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커다란 고통일 것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주사는 왜 맞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았으리라 짐작된다.  '주사는 왜 맞을끼'는 사람은 왜 질병에 걸리고 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주사는 왜 맞아야 하는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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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주사는 두렵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그리고 주사를 맞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커다란 고통일 것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주사는 왜 맞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았으리라 짐작된다.
  '주사는 왜 맞을끼'는 사람은 왜 질병에 걸리고 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주사는 왜 맞아야 하는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이다.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소아과 의사로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정보를 주기 위한 책이지만 그림책처럼 이야기가 있고 그 속에서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왼쪽 페이지는 레미와 릴루가 병원에서 열리는 건강교실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이끌어 가고 있고.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이야기 속에 나온 바이러스. 예방주사. 알레르기.유전. 응급실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쉬운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윗부분은 개념을 풀어서 설명해주고 아래의 왼쪽 부분에는 빨간 괴물이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방법들을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이 빨간 괴물 캐릭터는 약은 쓰고 주사 맞는 일은 무섭게 느끼는 아이들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병이 나으려면 이런 일들을 참고 해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아래의 오른쪽 부분은 배운 것들을 간단히 퀴즈로 풀어볼 수 있게 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맨 뒷페이지에는 항체. 알레르기. 세포. 백혈구 등 어려운 말들을 다시 한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알록달록한 메모지에 그림까지 곁들여서 끝까지 책을 읽는데에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보통의 정보 그림책은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그리고 '~했단다.','~했어'.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듯이 써서 아이들이 정보를 쉽게 느끼고 지루하지 않게 한다.
   이 책은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건강에 관한 정보를 주기에 적합하다.이야기책을 읽듯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인체와 질병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주사 맞기를 두려워 하지 않게 되고 쓴 약을 참고 먹게 된다면 이 책을 선택한 부모에게는 큰 수확이 될 것이다.
h****n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미있는 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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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혹은 유아 수준에 맞춘 의학상식 책 인 것 같다. 쉽고 재미있는 접근과 이야기 방식, 만화 같은 그림이 친근감을 준다. 첫 장면에서 영사기로 몸을 비추면서 병원에서 의사가 몸의 각 부분을 검진하는 장면을 설명해 주는 것이 특히 아이들에겐 쉽게 이해되었을 것 같다. 감기로 동네 병원을 가면 늘 받는 검진 절차를 이렇게 설명으로 듣기는 아마도 처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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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혹은 유아 수준에 맞춘 의학상식 책 인 것 같다. 쉽고 재미있는 접근과 이야기 방식, 만화 같은 그림이 친근감을 준다.


첫 장면에서 영사기로 몸을 비추면서 병원에서 의사가 몸의 각 부분을 검진하는 장면을 설명해 주는 것이 특히 아이들에겐 쉽게 이해되었을 것 같다. 감기로 동네 병원을 가면 늘 받는 검진 절차를 이렇게 설명으로 듣기는 아마도 처음일 테니까 말이다. 이경으로 귀의 상태를 보고, 청진기로 심장과 허파의 소리를 듣고, 입을 벌려 입 안과 목의 상태를 살피고, 배를 만져보면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은 어른인 나도 읽으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다.

감기 바이러스가 코털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콧속으로 들어가면 이틀 뒤 콧물이 나온다는 설명, 몸의 방어 군대(백혈구와 항체)가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면 열이 난다는 설명, 감기 바이러스가 무서워하는 적이 바로 비누와 소독약이라는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인 설명이었다. 

마찬가지로 예방주사, 알레르기, 응급실, 검사방법, 유전, 병원의 종류를 설명한 내용 또한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었다.


이 책은 프랑스 소아과 의사 프랑수아즈 라스투앵-포주롱의 <나의 첫 건강교실>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감기부터 세균, 주사, 유전 등 병원에 가게되는 경위와 질병에 관한 상식, 예방법을 다루고 있다.

레미, 릴루, 괴물친구라는 캐릭터와 함께 시리즈를 만들고 있고, 만화적 기법으로 유머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너른들 출판사에서 나온 전12권 시리즈 크리스티앙 랑블랭의 <아이들의 세상 깨물기 10권 ‘에디가 다쳐서 병원에 갔어요’>가 생각난다. 병원에 가게 되는 경위와 병원 생활, 퇴원 후의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공감하며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감동을 준다.


특히 이 책의 곳곳에 낱말 맞히기, 퀴즈가 있고 마지막으로 ‘어린이 건강박사 놀이’가 있어 읽은 내용을 보드게임으로 정리해 볼 수 있어서 현대의 재미를 추구하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친구로 여기게 하는 커다란 장점도 되었고, 보드게임의 도착점에 ‘의사의상징인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두어서 지적인 충족감을 주고 있다.

또 마지막 장에 책 속에 진한 글씨로 표시된 낱말들을 풀이해 주어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과학, 의학이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기 전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과 의학이 여러모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 될 책이다.

 

l*******k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