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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물했다! 저자인 프랑수아즈 라스투앵-포주롱은 소아과 의사로서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주사의 필요성을 일러준다.귀여운 주인공 레미와 릴루 남매의 학교생활을 통해, 바이스러스와 병균에 관한 설명에서부터 유전병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의학상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박사가 될 뿐 아니라, 아플 때 왜 빨리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지, 맞기 싫더라도 왜 예방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하는지,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귀찮더라도 왜 비누로 손을 잘 씻어야 하는지, 저절로 알게 되고 지키게 되리라 믿는다. 주사가 무서워서 병원 문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통곡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말 유익한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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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주사는 두렵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그리고 주사를 맞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커다란 고통일 것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주사는 왜 맞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았으리라 짐작된다. '주사는 왜 맞을끼'는 사람은 왜 질병에 걸리고 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주사는 왜 맞아야 하는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이다.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소아과 의사로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정보를 주기 위한 책이지만 그림책처럼 이야기가 있고 그 속에서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왼쪽 페이지는 레미와 릴루가 병원에서 열리는 건강교실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이끌어 가고 있고.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이야기 속에 나온 바이러스. 예방주사. 알레르기.유전. 응급실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쉬운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윗부분은 개념을 풀어서 설명해주고 아래의 왼쪽 부분에는 빨간 괴물이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방법들을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이 빨간 괴물 캐릭터는 약은 쓰고 주사 맞는 일은 무섭게 느끼는 아이들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병이 나으려면 이런 일들을 참고 해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아래의 오른쪽 부분은 배운 것들을 간단히 퀴즈로 풀어볼 수 있게 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맨 뒷페이지에는 항체. 알레르기. 세포. 백혈구 등 어려운 말들을 다시 한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알록달록한 메모지에 그림까지 곁들여서 끝까지 책을 읽는데에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보통의 정보 그림책은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그리고 '~했단다.','~했어'.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듯이 써서 아이들이 정보를 쉽게 느끼고 지루하지 않게 한다. 이 책은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건강에 관한 정보를 주기에 적합하다.이야기책을 읽듯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인체와 질병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주사 맞기를 두려워 하지 않게 되고 쓴 약을 참고 먹게 된다면 이 책을 선택한 부모에게는 큰 수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