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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맛이 별로 없고,
뻥뻥거리는 라 보엠이라는 생각이 든다.
로돌포 역의 제리 해들리는 계속 좋은 소리에만 매달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미미 역의 안젤리나 뢰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 ((프레니, 테발디, 칼라스와 같은 너무나 인상적인 미미만 들어서인지 ㅠㅠ))
그러나 아이들의 합창은 싱싱한 느낌으로 좋은 느낌을 전해주었다.
무엇보다 이 음반의 백미는 번스타인의 지휘라고 하고 싶다. 의외로 뻥뻥 울려주는 오케스트라 때문에 가끔씩 놀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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