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씽킹을 알게 되고 관심이 생겨서 찾으면서 알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첫장에 일, 공부, 즐겁게 하고 있습니까?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늘 새해를 시작하면서 의식처럼 하는 행동중의 하나가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거다. 심혈을 기울여 다이어리를 고르고 골라 장만해서 기록하는 작업은 몇 개월을 못 넘긴다. 내겐 하루를 기록하는 일이 즐거움이 되지 못한듯 싶다. 내가 처리해야할 일의 또 하나라는 생각이 마음 한 켠에 자리잡았나 보다. 이 책은 기록이라는 지루한 작업을 '멋진 자기표현'으로 바꾸어 줄 수 있도록 하는 문자를 그림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이다.
회사원이 아니라서 예로 들고 있는 내용들이 와닿지는 않지만 큰 맥락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를 책을 보면서 연습해볼 수 있다. 그림들도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