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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이 한가지 분야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것 같아요 요건 커서도 읽기에 참 좋을만한 책인것 같아요 신윤복의 그림을 통해 조선의 멋과 패션을 알아볼수 있어 두고두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제가 읽고 싶어 주문한것도 있어요 ㅋ 워낙 신윤복의 그림을 좋아하니까요 ㅎ 제가 보는 길에 아이들도 함께 봐주면 넘 감사한거죠 ㅋ 요건 커서도 보기에 좋아서 지금 아이들이 보지 않더라도 큰 욕심 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글밥이나 양은 좀 되는 편이에요 참고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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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그린북 갤러리 시리즈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자 !
그린북에서 나온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를 읽어 봤어요 !! 조선의 풍속화가 신윤복에 대해 자세하게 ~ 나오고요 신윤복이 그린 그림들도 무수히 많이 나오네요 !!
조선시대의 미인 하면 떠오르는 그림 ! 바로 신윤복이 그린 미인도에요 ! 신윤복은 미인도 외에도 많은 그림을 남겼어요 ! 신윤복의 그림 속에는 조선의 수많은 남성과 여성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등장하지요. 신윤복이 누구인지 ~ 제 1장부터 재밌게 읽어봅니다 !!
이 책속에 어떤 사람들이 등장하는지, 또 당시의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신윤복 갤러리로 만나봤어요 !!
아담한 얼굴에 작은 아래턱, 좁고 긴 코에 다솟곳한 콧날 약간 통통한 뺨과 살짝 다문 작은 입, 흐리고 가느다란 실눈썹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을 가진 여인이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치마를 입고 치마 밑으로 살짝 왼쪽 버선 발을 내민 채 보일 듯 말하듯한 미소를 지으며 서있는 그림이에요. 신윤복은 미인도 외에도 많은 그림을 남겼어요 그림속에는 조선의 수많은 남성과 여성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등장하지요. 옷도 정말 다양ㅎ~~ 명칭도 자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 어떤 계층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용도인지도 살펴볼 수 있어요 ~!
<월하정인> 여성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화장도 했더라구요 백옥같은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 ... 이 때 당시에도 눈썹과 입술 모양을 매우 중요시 여기며 화장품도 쓴 것을 볼 수 있네요 ^.~
부웅~ 타임머신타고 떠나는 조선시대 멋과 패션을 볼 수 있는 신윤복 갤러리 !!! 아이들이 재밌게 흥미진진하게 보았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신윤복갤러리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 되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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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갤러리 패션 디자이너가 꿈인 우리 딸 조선 시대에는 어떤 옷을 입고 모자, 장신구 등을 자세하기 볼 수 있어요 그린북에서는 우리나라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조선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자 미술관으로 떠날 준비 go go 신윤복은 누구일까요? 미인도라는 영화가 나왔지만 신윤복이 여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만큼 섬세하고 자세하게 그린 풍속화들 여성이 아니고서 어떻게 저렇게 표현했을까하는 상상력에서 나온 거라네요. 남녀 간의 사랑, 조선후기 여성 패션, 의복들 조선 후기 그림에 여성들이 잘 나오지 않는데 신윤복 그림에는 여성들이 많이 나와요.. 멋지게 장식하고 곱게 옷을 차려입고 조선 후기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와있어요.. 신윤복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조선 시대의 기녀 천민 신분이었던 이들은 원래 관청에 속해 공식적인 행사에 춤과 노래를 제공하는 여악 ,의녀, 다모, 침선비등 모두 기녀이고 여악이 기녀의 핵심 조선 후기 궁궐에서 일하던 기녀들이 궁궐 밖으로 나와 중인들의 여가와 유흥을 즐기게 되면서 기녀들이 모여 기무를 브르기 시작했어요
치맛자락 밑으로 버선 발을 살짝 내민 아름다운 여인 미인도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미인으로 생각했는지 당시 여성들의 의복과 장식물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치마는 옥색, 저고리는 연황색 바탕에 깃과 고름, 곁마기가 자주빛이에요 저고리의 은은한 연황색 바탕이 자줏빛 삼회장 저고리와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색채 대비가 훌륭해요
그 시대의 의복과 모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조선 후기의 패션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신윤복 그림을 열심히 감상하고 공부할 정도라고 하네요..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 의복의 모습 모두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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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인 나는 어렸을 적 미술이나 음악, 체육에 소질이 없었다. 소질이 없었기도 했고 접해보지 못한 분야라 두려움이 컸던 거 같다. 예체능 시간이 괴로웠고 점수도 바닥을 쳤으니 말이다. 대학을 가고 직장에 다니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며 문화생활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전시회, 음악회에 다니며 즐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웠고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설명해주는 책, 그림을 설명해주는 책을 열심히 보면서 공부했다. 참 즐거웠던 거 같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어릴 때 부터 접하게 해주려 전시회에 자주 다녔다. 르네마그리트나 피카소전은 즐거워 하는데 르네상스 미술 등에는 별 관심을 안 보였다. 책도 엄마 아빠만 열심히 볼 뿐.... 그렇게 접고 있다가 요즘은 아이가 그림에 관심이 생겼다. 사춘기를 앞두고 패션에도 관심이 생겨 '신윤복 갤러리'를 권해주었다. 조선의 멋과 패션을 보면서 더불어 신윤복의 그림에도 눈을 뜰 수 있는 책이다. "엄마 이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옷을 벗고 목욕해요?" 아이는 노출하고 있는 여인들을 보며 묻는다. "그런데 엄마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이 담배를 많이 피워요? 왜 아이 엄마는 젖가슴을 드러내고 다녀요?" 그림을 보는 아이의 질문은 이어진다. 함께 책을 읽다보니 아이의 의문은 저절로 풀리기 시작한다.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미소를 짓기도 한다. "엄마 저는 홑치마가 차라리 마음에 들어요. 저고리는 잔누비저고리가 좋아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네. 시원하겠다." 아이는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품평한다. 보고 또 봐도 새로운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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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글 이광표 그림 김미현 그린북
이책을 읽고나서 신윤복에 대해 좀더 깊이있고 그의 작품세계를 심도있게 만난거같아요 기록이 거의 없는 신윤~!! 김홍도와 쌍벽을 이루며 조선시대 풍속화가였던 신윤복 그림안의 스토리를 만나보는 재미가 참 행복했어요 신윤복갤러리를 마치 미술관을 다녀온듯 말이죠~!!
처음 읽으면서 사실 소설과 드라마의 장면도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바람의 화원 다들 기억하시나요?? 동생덕에 푹빠져 상상을 했드랬죠 허구적인 발상으로 신윤복이 여성이였을꺼란 설정으로 시작되며 신비스럽기까지했던 그의 행적들은 어쩌면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기때문에 그러한 생각까지도 해보게 했는지모르겠어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신윤복에 대해서 신윤복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숨어있는 비밀들을 만나면서 그림뿐만 아니라 그안에서 만나는 조선의 역사와 패션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접목시켜 집중적으로 만나니 흥미있었다고 해요 미인도를 보며 그녀의 모습에 담긴 그당시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가채의 유행이나 저고리와 치마의 유행 그당시 패션을 주도해나갔던 기녀들의 삶 몰락해가는 신분사회의 양반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는 신윤복의 작품들을 들여다보는 시간들이 정말 유익했는데요
새롭게 알게 된사실이 단지 여인들의 모습을 담아낸걸로 알고 있는 신윤복의 뛰어난 그림실력을 엿본 <계명곡암>이나 <송정관폭>은 조선시대 산수화의 수작으로 평가될만큼 정말 멋스러웠다죠 잘 몰랐던 부분들인지라 저두 호기심가득안고 읽어봤지만 아이도 흥미있는지 찬찬히 이책에 빠져들었는데요
다 읽고 나서 정말 미술관 나들이를 집중적으로 다녀온 기분이라네요 ㅋ 신윤복 갤러리로의 초대가 맞는 말이라구요 ㅋㅋ
탁월한 색채감을 보였던 신윤복은 조선시대 그림의 역사에서 색의 발견자라는 칭송을 받아 마땅할만큼 정말 그림의 구도나 섬세함 색의 조화가 일품인데요 그냥 작품들을 감상하는것과 제대로 작품안을 들여다보는건 정말 천지차이였던거 같아요 아직도 모습이 떠오르는 작품이 아무래도 <미인도>와 <월하정인>작품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드라마장면도 새삼 떠오르는거 보면 정말 심도있게 읽고 봤던거 같아요 ㅋㅋ
작품속 여인들의 옷차림 양반들 평민들의 옷차림을 통해 보는 조선시대의 패션역시 참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는데요 가채가 유행하면서 몇채에 달하는 집값을 지불하며 유행했다란 부분이나 실제 기록에 적혔다는 무거운 가채로 목이 꺽인 여인의 이야기는 정말놀랍더라구요 우리가생각하는 유행의 흐림이 조선시대라고 그냥 지나치진 않았구나 싶으니 그 느낌이 또 남달랐다고 할까요 ㅎㅎ
신윤복 작가의 그림안에 담긴 비밀들을 풀어내는 과정에선 특히나 <월하정인>속 달의 모습을 통해 천문학자가 밝혀낸 그림이 그려진 시기를 추측해나가는 과정에선 놀랍기도 했어요 조금은 특이한 그림속 달 눈썹모양처럼 아래로 숙인 초승달모양의 달을 보고 신육복이 1793년 8월 21일 밤 11시 50분 한양에서 월식을 보고 그렸다란 이야기는 또다른 상상을 불러오기도 했어요 워낙 남아있는 기록들이 없다보니 이렇게도 추측해볼 수 있구나란 놀라움이랄까요??
또한 이책을 만나고 아들이 그러더군요 해외에서 우리곁에 돌아오진 못한 문화재가 정말 많다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화가 많이 났는데 그런 노력을 해왔던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구요 이분의 이야기를 저도 읽은적이 있는데 이런 문화재를 귀히여겨 자신의 재산으로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그분의 노력이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 혜원전신첩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것 역시 이런 노력을 하는 많은 이들의 결실덕분이겠죠 조선사람들의 멋과 패션을 들여다보려고 펼쳤던 신윤복 갤러리는 그렇게 참 많은걸 안겨준거 같아요 역사와 미술의 조화도 잘 어울리구요~!! 쭈욱 시리즈로 나오던데 이역시 아이랑 꾸준히 챙겨보고 싶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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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갤러리
신윤복은 당시로는 금기시되었던 인물들과 장면들을 과감하게 그림으로 옮겨내었어요. 이책은 신윤복은 어떤 인물이었으며, 신윤복의 눈에 비추었던 조선 시대 후기의 모습을 신윤복의 그림을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조선 시대의 미인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신윤복의 [미인도]예요. 아름다운 조선 시대의 여인의 모습이 담긴 그림입니다. 신윤복은 그림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조선 시대 여성들의 모습을 당당하게 화폭에 담아내었지요.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에서는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서른 점의 풍속화와 [여속도첩]에 수록된 여섯 점의 풍속화 등 신윤복의 대표작들을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의 멋과 패션, 그들의 삶을 문화재 전문 기자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살펴봅니다. 신윤복의 그림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풍습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외출복 갖춤새,머리쓰개
조선 시대 여성들은 외출하려면 얼굴을 가려야했습니다. 이같은 가림복장으로는 쓰개치마와 장옷, 처네 등이 있습니다. 쓰개치마는 양반 계층의 여성들이 주로 사용했어요. 신윤복의<월하정인>에 나오는 여성도 쓰개치마를 쓰고 있지요.
<월하정인>속의 달은 어떤 달일까?
<월하정인>에는 달이 나옵니다. 달, 달밤 하면 몹시 낭만적이지요. 이 그림속에는 달의역할과 상징성은 매우 크고 중요합니다. 특히나 남녀의 만남이라는 상황 속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신윤복의 대표 <월하정인>의제작 연대를 달의 모양을 통해 확인 했다고 합니다. 신윤복운 1793년 8월 21일 밤 11시50분에 한양에서 월식을 보고 그렸다고 합니다. 그림 속의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가 달 아랫부분만 가리고 지나가는부분 월식입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의 문화유산을 누비며 문화재 관련 기사를 써온 이광표 문화재 전문기자가 오랜 기간 쌓아온 정보와 노하우를 통해 신윤복의 그림에 대해 구도부터 그림 속에 담긴 당시의 문화와 풍습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신윤복 그림 속에 담긴 재미있는 비밀도 파헤쳐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 책은 신윤복의 그림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생활모습이나 의복,다양한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지겹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수록 되어있고, 18세기 조선 시대의 멋과 패션, 여성들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신윤복의 그림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풍습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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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인 풍속화가 신윤복 그에 대한 그림과 이야기입니다. 먼저 첫 장을 열고 차례를 보면 학생들에게 나온 책인 만큼 신윤복이 누구인지를 시작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그림 '미인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그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라면 당연히 신윤복과 김홍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 - 신윤복,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과 김홍도는 많이 비교되는 그림들을 그렸는데 김홍도는 서민들의 그림을 많이 그린 반면에 "왜 신윤복은 양반과 기생들의 그림을 많이 그렸는가" 에 대한 추측도 기재되어 있어 새롭웠습니다. 신윤복의 그림에서 대표적인 그림인 '미인도' 사실 저는 '미인도'만 보았을 때는 양반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아마 기생이라고 생각하셔서..... 저자의 생각이 적힌 내용을 읽어보니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미인도 그림에서 머리에 트레머리라는 장식을 올리거나, 손에는 노리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등에서 기녀는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춰야 했기 때문에 멋을 부리고 치장했다는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패션, 머리 모양(얹은 머리, 땋은 머리, 쪽 진 머리), 여성들의 속옷(속속곳, 속바지, 단속곳, 가슴가리개, 속적삼, 속저고리), 여성들의 머리쓰개(장옷, 쓰개치마, 처네, 전모), 관복(청색 단령, 홍색 단령, 서대, 목화, 삽금대, 각대, 사모) 등에 대해서도 상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알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의 생활상을 자세히 소개 되어 있어 그 생활상을 대략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신윤복의 월하정인 그림을 보면 달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등달이라고 생각했는데 초등달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사실을 천문학자가 신윤복의 월하정인을 그린 시기와 시간을 연구하여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그린 그림을 지금의 현대 기술로 그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가 대부분 (혜원전신첩)에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일제시대에 많은 문화재가 외국에 나가게 되는데 이 (혜원전신첩)도 일본에 있는 것을 '간송 전형필' 님이 우리 문화재가 해외로 반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재산을 털어 구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분이 아니었다면 신윤복의 많은 풍속화를 다른 나라에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이 책은 신윤복의 모든 그림에 대한 이야기 책입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제작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이 책은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뒷 장을 보니 김홍도 갤러리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김홍도 갤러리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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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출판사 : 그린북 글 이광표, 그림 김미현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 볼 준비가 되었나요?
조선시대의 대표 화가라면 신윤복, 김홍도, 김득식... 이들을 꼽을 수 있죠~ 김홍도가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재치있게 그려내었다면 신윤복은 남녀간의 만남을 야릇하게 표현했는데 위아래, 남녀에 엄격한 구분을 두었던 유교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듯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신윤복에 대한 자료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예요. 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그 사실을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우리기 신윤복의 주옥같은 그림들을 감상 할 수 있는 것도 당시 전형필 선생님께서 어마어마하게 비싼 값을 치르고 산 신윤복의 혜원전신첩 덕분이죠~ 일제 강점기라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문화재를 지켜 내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또 한 번 해봅니다.
정말 감동스러운 신윤복의 그림들입니다. 무엇보다 다소곳하게 서있는 저 미인.... 붉은 색, 파란색으로 시선을 끌면서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조선 시대의 패션 뿐만 아니라 머리 모양, 속옷, 여성과 남성의 옷차림 등 다양한 자료들이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조선 시대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신윤복의 미인도만 익숙했었는데 작가 미상의 다른 미인도를 대하고 보니 조선 시대의 미인의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계기도 되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신윤복... 그의 신상과 그가 걸어온 길을 다는 알 수 없지만 그림을 통해, 또한 그 그림의 해석을 통해 신윤복을 더 많이 알아 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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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눈이 별로 없지만 갠적으로 신윤복씨의 색감과 그림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요?? 신윤복 갤러리책이 나와서 정말 궁금했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얼른 펼쳐보았네요,,ㅎㅎ 신윤복의 그림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잘 나와있는 것 같아서 반가웠고,,저처럼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설명을 해주니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조선시대에 혜원 신윤복과 단원 김홍도 그림은 정말 쌍벽을 이루는 화가이죠..학교 시험에도 잘 나오는 두 화가들이라 아이들도 몇 몇 작품은 익히 알고 있구요,,^^ 그림만으로 그 시대의 시대상을 잘 알고 분위기와 유행하는 패션을 알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김홍도는 보통 사람들이나 남성들의 일상 풍속을 그린 반면 신윤복은 남녀가 연애하는 모습,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겠죠?? 신윤복의 작품들을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단오풍정>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은근하고 깨끗하지만, 중간중간 과감한 색채 감각이 들어있다는 사실,, 특히 <미인도>에서는 단정하고 은은한 색조로 나타내면서 자주색과 붉은색조로 화면에 생동감을 부여했다는 사실, 조선시대에는쌍커풀이 없는 작은 눈, 좁고 긴 코에 약간 통통한 뺨과 가녀린 어깨선, 이런게 미인의 기준이었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 남성들의 기본 옷차림새에 대해 나와있네요,,,기본적인 저고리와 바지 외에 행전으로 바지통을 헐렁거리지 않게 고정했고, 외출할 때는 포를 입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고 설명을 읽으니 이렇게 이해가 쉽게 되네요,,ㅎㅎ 미인도를 신윤복만 그린것은 아니더라구요,,채용신이 그렸다고 전해오는 <팔도미인도>는 서울, 평양, 경남 진주, 전남 장성, 강원 강릉, 충북 청주, 전북 고창과 알려지지 않은 한 곳의 미인 전신을 그렸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니 정말 헤어나올 수가 없을만큼 재미있게 꾸며있더라구요,, 외국 작품만 책으로 나올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나라 작품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신윤복 갤러리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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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성들의 삶을 자유롭게 표현한 조선의 풍속화가 신윤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조선시대의 미인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는데 바로 신윤복이 그린 [미인도] 이다. 미술 교과서나 미술관에서 본적이 있다고 아이는 아는척을 한다.^^ 아담한 얼굴에 작은 아래턱, 좁고 긴 코에 다소곳한 콧날, 약간 통통한 뺨과 살짝 다문 작은 입, 흐리고 가느다란 실눈썹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을 가진 여인이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치마를 입고, 치마 밑으로 살짝 왼쪽 버선발을 내민 채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그림이다. 지금봐서 색채의 조화나 가늘고 섬세한 묘사는 놀라울 따름이다.
조선시대의 작품이지만 세련되고 아름답다. 신윤복은 [미인도] 외에도 수많은 그림을 남겼는데 그 많은 작품들이 이 책 한권에 거의 다 수록되여 있어 화첩을 보는 느낌이다. 그림속에는 조선의 수많은 남성과 여성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등장한다. 어떤 사람들이 등장하는지, 또 당시의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이와 함께 즐거운 그림여행을 떠나기에 충분하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풍속화가 김홍도의 작품이 보인다. 신윤복의 풍속화에서는 다소 특이한점이 보인다.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꼽히는 김홍도나 김득신은 보통사람들과 남성들이 등장하는데 신윤복은 기녀의 모습, 남녀가 연애하는 모습과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주로 그렸다. 그 시대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인 그림들을 그렸다. 또한 기풍있는 모습의 산수화,영모화들도 눈에 띈다. 사실적이고 정확한 묘사와 표현들, 다채롭고 화려하면서 자유분방하게 색채를 표현했고, 지나치게 현란하지 않고 잘 절제되여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패션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저고리는 꼭 끼고 치마는 풍성하게 쓰개치마, 장옷, 전모, 다양한 저고리의 모양과 치마, 관리들의 관복들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신윤복의 그림속의 남자들의 지위가 높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지위가 낮으며 왠지 금기시하는 사회의 가려진 부분을 그는 솔직하게 들어내 그린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그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유흥을 즐기고 여인을 바라보는 양반의 탐욕스런 모습도 느껴진다. 김홍도의 그림은 굉장히 소박하고 건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신윤복의 그림에서는 김홍도와는 무척 상반된다는 점을 알게 되였다.
조선중기 무렵의 그 시대의 멋과 패션들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우리의 선조들의 미적인 감각이 뛰여났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새로 알게된 점이다.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이렇게 재밌게 분석하여 알려준 덕분에 박물관에 가서 신윤복의 작품이 새롭게 보일 것 같다. 예술이나 문학작품도 그 시대의 상황이나 배경을 알고 감상한다면 그 작품이 더욱 가치있게 보인다는 것을 새삼 느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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