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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베이커리] 22권입니다. 피자편이 끝나고, 악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유키노가 대결 상대로 나오는군요. 앞에선 설정하는걸 빼먹었겠지만, 캐릭터와 잘 맞는 차가운 손이라는 걸 무기로 사용한 점이 흥미로웠네요. 확실히 차가우면 버터같은게 녹지 않을테니 유리하겠죠. 너무 초반부터 태양의 손에 집중한 바람에 따뜻한게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해버렸네요. 대결이 끝나고 비중에 비해 허무하게 유키노가 사라진 건 애석하네요. 좀 더 끌어줬으면 싶지만, 이제 완결을 내긴 해야 할테니 하나씩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일테니까 이해는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