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1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워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워요." 내용보기
이책을 홈쇼핑 방송할때 우연히 보았어요. 그때 참 탐나던 책이라 신청하게 되었는데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이었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저보다 더 좋아한 것은 물론이고요. 저도 한때는 아이들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꽤 열성적이던 때가 있었답니다. 그때는 좋은 영어동화책을 찾아 아이들에게 밤마다 읽어주곤 했었는데 그게 무시못하겠더라고요. 제법 아이가 영어단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워요." 내용보기
이책을 홈쇼핑 방송할때 우연히 보았어요. 그때 참 탐나던 책이라 신청하게 되었는데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이었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저보다 더 좋아한 것은 물론이고요. 저도 한때는 아이들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꽤 열성적이던 때가 있었답니다. 그때는 좋은 영어동화책을 찾아 아이들에게 밤마다 읽어주곤 했었는데 그게 무시못하겠더라고요. 제법 아이가 영어단어도 알고 문장을 이해하고 했었는데 그것도 꾸준히 해주지 않으니 이제는 기억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다시 흥미를 가질만한 영어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책을 보고 큰애보다 둘째가 훨씬 좋아했어요. 책보다 테잎이나 CD를 더 잘 듣고 잘은 모르지만 흥얼거리는 모습에 왠지 뿌듯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미세기 입체북은 아이들이 아주 열광하는 책중의 하나이지요. 역시 이책도 입체 그림이 펼쳐질때마다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는 책입니다. 쥐가 애벌레에게 " What are you?" 라고 묻고 펼쳐보기도 전에 아이들은 이미 나비라고 소리지르지요. 그럴때 엄마가 ''butterfly''라고 한번 읽어주면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금세 ''butterfly''라고 따라한답니다. 그렇게 백조가 나오고 캥거루,개구리, 닭,잠자리가 차례대로 나온답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어렴풋이 아기때의 이름이랑 엄마일때의 이름이랑 다르다는걸 눈치채죠. 그래서 그 부분의 단어를 한번 더 강조하고 읽어주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문장 " What are you?" 와 '' But when I grow up I''ll be a....'' 는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영어 단어나 문장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문방을 통해서 저절로 익히게 되어서 무엇보다 좋았고요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것 같았답니다. 특히 어린 둘째에게는 에벌레가 나비가 되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등의 변화들도 마냥 신기하기만 하지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체북들이 대게 그렇긴 하지만 펼칠때 종이가 약해서인지 벌써 두군데나 찢어졌답니다. 어린아이들은 신기해서 만져본다는게 너무 약해서 잘 찢어지더라고요. 조금만더 튼튼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CD나 테잎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보통 한가지만 들어 있는데 두개다 있어서 필요할때 골라서 들을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들어보니 두번 정도 내용을 읽어주고요 리듬을 넣어 노래처럼 나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귀에 쏙 들어오는게 몇번 듣다보면 자꾸 흥얼거리게 되거든요. 특히 " What are you?" What 하고 물어보는 구절은 아이들도 금방 따라하며 책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이런 재미있는 영어책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와 친근하게 해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림이 단순하면서 내용도 쉬운 게다가 변신의 모습까지 영어책으로서만 아니라 단순히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도 재미있을 수 있다
"영어도 재미있을 수 있다" 내용보기
우와~ 처음 책을 받아 보고 약 3분가량 감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비닐 케이스에 들어 있는 예쁜 책과 작은 포켓에 들어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보면서 책을 꺼내볼 생각도 않고 감격에 겨워 있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책이라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귀여운 책인줄 알았거든요. 실제로는 가로, 세로 26cm 조금 못 미치는 크기랍니다. 책 소개할 때
"영어도 재미있을 수 있다" 내용보기
우와~ 처음 책을 받아 보고 약 3분가량 감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비닐 케이스에 들어 있는 예쁜 책과 작은 포켓에 들어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보면서 책을 꺼내볼 생각도 않고 감격에 겨워 있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책이라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귀여운 책인줄 알았거든요. 실제로는 가로, 세로 26cm 조금 못 미치는 크기랍니다. 책 소개할 때 페이지수, 무게 뿐만 아니라 크기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부직포 단추를 살짝 떼내고 책을 꺼냈습니다. CD는 겉표지 안쪽에 귀엽게 들어있답니다. 조카에게 책을 몇번 읽어주다 보면 책과 씨디(혹은 테이프)가 따로 놀아서 함께 활용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의 경우는 달라요. 카세트 테이프의 자리와 CD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정리하는 습관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순간, 그 놀라운 변화에 조카의 눈은 휘둥그레졌지요. 조카의 표정 변화가 재미있어서 일부러 과장되게 책을 읽어주기도 수십번 했습니다. 주입식으로 영어를 배웠던 어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단어들도 곧잘 따라 합니다. 노래하듯, 즐기면서 공부하니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쉬운 점도 한 가지 있습니다. 모든 팝업북들이 그렇듯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특히 이 책은, 페이지를 펼쳤을 때 동물들이 펑~하고 커지는데 비해 종이가 얇은 듯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어른이 되면(^^:) 페이지가 크게 휘청합니다. 개구리의 경우는 처음 책을 펼칠때 파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펴지지 않았어요. 정말 조심스럽게 떼어내서 지금은 잘 펼쳐지긴 하지만, 힘이 부족해진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어쨌든 정말로 정말로 놀라운 팝업 북(A Surprise Pop-Up Book )이예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함께 그림도 그리고 조잡한 팝업북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 그전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군요. ^^ 영어가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i********l 2006.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팝업북+영어동화의 환상적인 조화!!
"팝업북+영어동화의 환상적인 조화!!" 내용보기
아이 키우는 집 치고 영어동화 몇 권씩 없는 집 없을 거예요. 요즘은 ''노부영''이니 ''베오영''이니 해서 영어동화를 읽을 때면 노래가 빠지지 않죠. 저희집에도 잘 알려진 노부영 책들이 꽤 된답니다. 확실히...친숙하고 흥겨운 리듬에 가사를 실어 반복해 듣다 보면 아이나 엄마나 귀가 열리고, 금세 따라 부를 수 있게 돼 효과가 좋답니다. 뭔가 새로운 영어동화가 없을까 싶
"팝업북+영어동화의 환상적인 조화!!" 내용보기
아이 키우는 집 치고 영어동화 몇 권씩 없는 집 없을 거예요. 요즘은 ''노부영''이니 ''베오영''이니 해서 영어동화를 읽을 때면 노래가 빠지지 않죠. 저희집에도 잘 알려진 노부영 책들이 꽤 된답니다. 확실히...친숙하고 흥겨운 리듬에 가사를 실어 반복해 듣다 보면 아이나 엄마나 귀가 열리고, 금세 따라 부를 수 있게 돼 효과가 좋답니다. 뭔가 새로운 영어동화가 없을까 싶던 차에 미세기의 팝업북이 영문판으로 출시됐다는 소식에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미세기의 팝업북이야 이미...아이 백일 때부터 섭렵해 여러 권 소장하고 있고, 아이도 페이지가 다 뜯겨나가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까지 닳고 닳도록 본 책이거든요. 아이한테는 너무나 익숙하고, 팝업북인 데다 그림 자체가 전혀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아주 편안하고 귀엽고, 내용은 또 까꿍놀이를 연상케 하는 내용이니...아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데, 팝업북+영어동화의 환상적인 조화라...이런 책을 영문판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니!! 그리고, 받은 [What Are You?]는 한글판 [너는 누구니?]로, 제 아이 백일 무렵 제일 처음으로 샀던 팝업북이랍니다^^ "너~는 누.구.니?" 하고 음율을 실어 읽어 주면 까르르~ 넘어가던 백일 아기가 이제는 "What Are You?" 하는 구수한 아저씨의 음색을 개구짖게 따라하며 어설프게 따라한다고 종알종알거리네요^^ [What Are You?]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일반 영어동화처럼 너무 현란하고 복잡한 그림이 아닌, 유아들이 읽기 좋게 단순/심플한 그림과 더 단순한 내용이에요. 처음 접하는 한글 그림책이 짧은 한두 단어, 문장으로 이루어지듯 처음 접하는 영어동화 역시 짧은 문장의 반복이 가장 효과가 크죠. 게다가 재밌는 까꿍놀이, 수수께끼 형식을 띠고 있다면 더더욱 효과적이죠. 노래 듣기, 한 소절씩 따라 부르기, 한 문장씩 따라 읽기...등 오디오 구성 내용에 따라 반복해 듣기만 해도 아이 귀에 익숙하게 반복되는 문장은 오래 기억에 남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는 ''정확한 미국식 영어 발음''이라는 설명대로...그 동안 들어왔던 책들과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뭐랄까...좀더 버터 냄새가 진하다고나 할까...^^; 뉴욕의 최정상 성우들이라고 하는데, 구수~한 중년 아저씨의 음색으로 듣자니 너무 정확히 똑똑 떨어지는 정확한 발음이라 처음 들을 땐 부담스러움이 없지 않은데, 차츰 익숙하다 보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발음 교정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확실히.....멜로디가 좀 강한 건 사실이에요^^; 세 번째로...내용이 재밌을 뿐 아니라 ''팝업북''이라는 게 큰 강점이죠! 잔뜩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팝업을 짠~ 하고 펼치는 순간 까르르~~~ 넘어가는 아이들, 또~ 또~ 하며 책을 자꾸만 다시 보고 싶어하는 건 당연하겠죠. 영문판 역시 "But when I grow up I''ll be a~~~~~~~" 하는 반복 부분에서 뜸을 들이며 잔뜩 애를 태우다 짠~ 하고 펼치게 하면 Butterfly! Swan! Frog! 하며 큰 소리로 동물 이름을 말합니다.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죠^^ 또, 기존 영어동화책과 달리 노래 한 소절이 끝날 때까지 한 페이지에서 기다리는 걸 지루해하지 않고, 오히려 팝업 들추는 부분을 기다리는 스릴과 재미가 커서 책장을 빨리 넘겨 버리려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답니다. 네 번째로...영어동화가 다 그렇지만, 귀로는 음악을 들으며 머리로 내용을 생각하고, 눈으로는 그림을 보며 손으로는 팝업을 들추는......한 번에 여러 감각 기관이 함께 움직이니 손, 눈, 귀, 머리 간 협응력이 좋아지는 건 당연하겠죠! 다중채널로 내용을 흡수하니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고, 발음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건 물론이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이 책의 장점이자 매력은 바로!!! cd와 테잎이 콤보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다른 책들은 cd 아니면 테잎 하나로만 구성돼 있어서 차에서 듣다 집에 가져와 듣다... 오락가락 하기 번거로워 일부러 한 책을 두 가지 버전으로 구매한 적도 있거든요. 또, 간편 cd플레이어에는 카세트 데크가 없는 경우가 많아 모르고 구입했을 경우 집에선 테잎을 듣지 못하는 수도 있는데...cd플레이어든 카세트 데크든 언제든 하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두 가지 다 있으면 하나는 집에, 하나는 차에 두고 나들이 갈 때도 집에서 듣던 음악을 계속해서 들을 수 있으니, 아이가 더 좋아하죠~ 콤보라 가격은 그만큼 올라갔겠지만, 그래도 따로따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이보다 더 편리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경우를 다 고려해 제작에 반영한 점, 정말 높이 사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요... 책이 담겨진 비닐 케이스예요. 다른 영어동화책 사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cd나 테잎이 책을 감싸는 비닐에 완전히 밀봉이 돼서 그걸 꺼내려면 비닐 접착 부분을 칼로 도려내야(!) 한답니다. 책을 보관할 때나 비닐로 좀더 싸두고 싶어도 도려낸 자국 때문에 케이스는 버릴 수밖에 없죠. 그런데, [What Are You?]를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cd는 책 속표지에서 뜯을 수 있게 돼 있고, 겉비닐에는 뚜껑을 열고 닫는 케이스처럼 돼있어서 테잎을 간단하게 꺼낼 수 있게 돼있어요! 비닐을 뜯어내지 않고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고, 책과 테잎을 비닐 케이스에 넣은 채 함께 보관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그 자체로 이동할 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방 역할까지 한다는 거예요!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구나...하는 걸 느끼는 대목이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케이스 윗부분에 손잡이처럼 구멍이 뚫려 있었다면 완벽했을 텐데!) <너는 누구니?>를 시작으로, <입이 큰 개구리>와 <굉장한 곤충들> 등... 미세기의 키스 포크너 작품들은 실패한 적이 없어 한글판을 여러 권 구입했었는데, 이제 [What Are You?]를 시작으로 영문판에도 하나하나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의 기획력에 박수를 보내며...앞으로 좋은 영어동화책 많이 개발해 주세요^^
s******1 2006.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내용보기
초3학년인 딸은 따로 영어학습-학원이나 과외, 학습지 등-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특별히 공부(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나 나름대로 영어환경을 만들어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을텐데 그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너무나 장황하고, 지금은 라는 책과 테잎, cd에 대한 이야기로 그 범위를 정하자. 먼저,
"따로, 또 같이!" 내용보기
초3학년인 딸은 따로 영어학습-학원이나 과외, 학습지 등-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특별히 공부(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나 나름대로 영어환경을 만들어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을텐데 그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너무나 장황하고, 지금은 라는 책과 테잎, cd에 대한 이야기로 그 범위를 정하자. 먼저, 테잎. 책보다 테잎을 먼저 든다. 아무래도 책을 보면 영어글자에 눈이 가기 마련이라서 영어를 소리부터 듣고 받아들이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딸도 팝업북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책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았지만 일단 참는다 ^^ 나와 딸에겐 테잎이 가장 편하다. cd보다 다루기가 상대적으로 덜 조심스럽고, 플레이어가 없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무 데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고, 앞뒷면 반복 모드로 놓고 틀어두면 지칠 때까지 귀로 영어가 들어온다.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 한가지! 테잎의 내용이 얼마나 흥미로우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그런 면에서 의 테잎은 합격점이다. 이 책처럼 쉬운 단계의 영어 테잎은 대개 글을 쭉 읽어주는 것-동화구현처럼 잘 ''읽는/말하는'' 것을 포함하여-뿐 아니라 음향효과, 노래, 퀴즈, 해설자의 짧은 코멘트나 추임새(?) 등 다양한 소리가 들어있다. 듣는 사람의의 귀를 즐겁게 해줘야만 듣기 때문인데, 의 테잎은 바로 이런 다양한 소리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귀가 즐거운 것은 당연지사, 앞뒷면 반복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지겨울 틈이 없다. 테잎을 듣는 것부터 재미를 붙이면 장점이 참 많다. 굳이 책을 챙기지 않아도 되니 번거롭지 않고, 이동 중에 차에서도 듣고, 친한 사람 집에 놀러가는 것이라면 그 집에서도 틀어놓을 수 있겠다. 오늘도 딸은 테잎을 챙겨들고 아빠와 야외로 놀러갔다. 차에서 듣는다며 *^^* 그리고 책. 와우! 한글로 된 <너는 누구니>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그 느낌 그대로다. 좋다. 책이 비교적 큰 만큼 팝업되는 부분도 시원시원하니 큼직해서 펼쳤을 때 더 기분좋다. 물 위로 펄쩍 뛰어오르는 듯한 개구리가 특히 마음에 든다. 딸은 이미 한글책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으로 열심히 팝업시키며 즐거워한다. 아직은 너무 어린 동생이 찢어버릴까봐 몰래 몰래 혼자만 본다 ^^ 마지막으로 테잎과 책. 테잎 따로, 책 따로, 그 하나씩만으로도 만족스러우나, 테잎과 책을 같이 놓고 보면 더더욱 만족스럽다.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보는, 그야말로 시청각 학습이 아니겠는가! 딸은 책에 씌인 글자들이 어렵고 모르는 단어들이 많지만(대부분이지만 ㅎㅎ) 테잎으로 소리를 먼저 들었기에 소리에 글자를 맞추어 가면서 본다. 글자만으로는 뜻을 모르지만 대략 앞뒤 스토리를 짐작하며 뜻을 유추해간다.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는데, 굳이 맞았니 틀렸니 말 안해도 스스로 어떻게든 정답을 알아내게 될 것이다. 는 쉬운 단계의 것이라고는 했으나 실상 단어는 은근히 어렵고 글자 수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테잎이 재미있기 때문에 딸은 막연히 쉬운 책이라는 느낌을 가져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것도 이 책의 묘한 장점. 그래서 후에 높은 단계의 영어를 들을 때에도 다시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는 따로, 또 같이, 그때 그때 필요한 데로, 가능한 데로 읽고 보고 듣기에 참 좋다.
y*****c 2006.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판, 영문한 모두 매력있어요.
"한글판, 영문한 모두 매력있어요." 내용보기
궂이 세어보질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이참에 찬찬히 아이의 책장을 살펴보니까 의외로 미세기 입체북이 꾀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 입이 큰 개구리를 구입할때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구입했었는데, 아렇게 차곡차곡 모여서 어느새 10권이 넘는걸 보니, 역시 미세기의 내공이 만만찮다는 생각입니다. 너는 누구니?는 입이 큰 개루리와는 또 다른 형식의 팝업
"한글판, 영문한 모두 매력있어요." 내용보기
궂이 세어보질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이참에 찬찬히 아이의 책장을 살펴보니까 의외로 미세기 입체북이 꾀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 입이 큰 개구리를 구입할때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구입했었는데, 아렇게 차곡차곡 모여서 어느새 10권이 넘는걸 보니, 역시 미세기의 내공이 만만찮다는 생각입니다. 너는 누구니?는 입이 큰 개루리와는 또 다른 형식의 팝업북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바로 입체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속지처럼 한겹의 책장이 또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코알라나 또끼 거북이등의 동물이 오른쪽에 있는 작고 또 조금은 볼품없는 그러니까 아직 성체가 되기전의 새끼에게 너는 누구니라는 질문을 던지는데요, 조금은 비아냥 거리는 듯 해보이기도 하고 또는 당찬 호기시인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그 물음에 오른쪽에 있는 아직 미성숙한 새깨는 절대로 기가 죽는법이 없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다가 아니라 바로 반드시 지금보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비상하게 되리라는 확신으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바로 오른쪽의 속지를 펼치면, 정말 너무너무 당당한 성체를 자랑하는 호랑나비며 백조, 그리고 캥거루와 개구리를 비롯해서 닭과 잠자리가 멋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참 재미난 입체북을 보여주는 재미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지금 걷고있는 상황은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 곧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비상하게 될 그날을 꿈꾸게 만들어 주는 너무나 풍부한 교훈도 담고있는 책이라, 사실 적잖이 감동먹은 책이랍니다. 판형이 비교적 큰편이라 아이들의 시각을 사로잡고 책속의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큼지막해서 너무나 시원시원해 보이는 책이기도 하네요. 저는 한글판과 영문판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후회없는 선택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d*****2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영어공부 시작합니다.
"재미있는 영어공부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엄마가 대한민국에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제가 학생이었을때 부터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고민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게 할수 있을까? 하는 구체적인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영어에 관한한 초보엄마입니다. 특히 영어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살펴보며 열심히
"재미있는 영어공부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엄마가 대한민국에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제가 학생이었을때 부터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고민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게 할수 있을까? 하는 구체적인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영어에 관한한 초보엄마입니다. 특히 영어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살펴보며 열심히 아이들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전 영어책을 처음 선택할때도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선택했어요. 저의 아이들은 남자아이들로 특히 곤충에 관심이 많습니다. 길을 갈때도 땅만보고 다니구요. 또 무언가 있다 싶으면 땅을 파헤치고 살펴보고 해서 옆집엄마가 파브르라는 멋진 별명도 붙여주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더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What Are You? 는 주인공들도 모두 동물들이고 어릴때 모습과 어른이 되었을때 모습이 달라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어구가 있어서 아이들이 노래를 듣듯이 재미있게 들을수 있구요. 그리고 매 장마다 툭 튀어나오는 그림들 덕분에 이 책이 영어책이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채 즐겁게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읽다보니 간단한 단어는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목인 What Are You? 는 절대로 잊을수 가 없구요.. 또 그림만 보아도 무슨내용인지 이해할수 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이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권할만한 책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CD를 들어보았습니다. 우선 스토리 중간중간에 음향효과가 있었서 즐겁게 집중하면 들을수 있구요. 노래가 선명한 발음과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음악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하기에 좋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정말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매일 읽어달라고 하고 또 CD도 스스로 틀어봅니다. 뭐가 재미있는지 계속 봐도 하하 호호 입니다. 엄마욕심으로는 이렇게 매일매일 들어서 다 외워버리면 좋겠다.. 인데 곧 그렇게 될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영어노래나 동화를 들려주는 엄마들이 많이들 계시던데 거기에 비하면 6살 8살인 아이들에게 이제 영어동화를 들려주려고 마음먹은 전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아이들에게 What Are You?함께 읽고 열심히 영어공부하려고 합니다.
h*******6 200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누구니?'' 아이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넌 누구니?'' 아이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내용보기
What Are You? 우리 아이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물음이 되었답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멋진 입체북을 통해 실감나게 보고 배우며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어 첫 걸음으로 만나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자 영어동화책이기도 한 팔방미인 같은 책이라고 표현할까요? 입체북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키
"''넌 누구니?'' 아이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내용보기
What Are You? 우리 아이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물음이 되었답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멋진 입체북을 통해 실감나게 보고 배우며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영어 첫 걸음으로 만나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자 영어동화책이기도 한 팔방미인 같은 책이라고 표현할까요? 입체북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키득키득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의 주제상 같은 질문들을 계속 던지므로 영어 표현들을 반복해서 보고 들으며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 영어는 이르다 싶었는데, 아이가 곧잘 따라하는 영어 표현들이 꽤 생겼어요. 그것도 부모에게는 얼마나 대견해 보이고, 책마저 마술처럼 보이더라니까요. 좀 더 내용이 많고 페이지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갖지만 이건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이 정도의 분량으로 책읽기를 하는 것이 소화해낼 수 있는 정도일텐데요. 아이는 열심히 읽고 만지고 듣고 하며 다양하게 독서 활동을 합니다. 굉장히 재미있어 하며 계속 보아도 지겹지 않은가봐요. 아이에게 정말 괜찮은 선물이 되었다 싶어 아빠로서 뿌듯합니다. 미세기의 입체북 시리즈가 좋다는 이야기는 여러 번 들었지요. 특히 유명한 이 책! 영어판으로 볼 수 있어 너무 기뻤고 미세기에서 나올 다른 책들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른 영어판 입체북도 사서 같이 놀고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읽을 거리, 만질 거리, 볼 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서 일단 감동적이었고,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도 큰 의미를 둡니다. 아직 어린 한두 살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집에 아이가 많다면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손때 묻도록 열심히 앞으로도 볼 거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고, 듣는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 뿌듯한 가을입니다. 미세기 입체북 영어판들, 기대가 되고 주위에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c*****r 200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가야...너는 자라서 무엇이 될꺼니?
"아가야...너는 자라서 무엇이 될꺼니?" 내용보기
하하호호입체북 What Are You? (너는 누구니)               입체북은 보통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뭔가를 보여 주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한 장 더 넘기는 수고?를 해야 되겠네요..^^         맨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바로 팝업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어요. 그리고 접혀 있는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너무나도 큰 동물이 튀어 나와서 또 다
"아가야...너는 자라서 무엇이 될꺼니?" 내용보기

     하하호호입체북 What Are You? (너는 누구니)

 

 


 

 

 

 

 

입체북은 보통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뭔가를 보여 주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한 장 더 넘기는 수고?를 해야 되겠네요..^^

 

 

 

 

맨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바로 팝업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어요.

그리고 접혀 있는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너무나도 큰 동물이 튀어 나와서 또 다시 당황했답니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큰 동물이 나오는 입체북은 첨 봤답니다.

책에서 펼쳐지는 동물을 볼 때마다 딸과 저는“와~ 와~ 정말 크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잠깐 이 책을 소개할께요~

책을 펼치면 먼저 왼쪽 페이지에서 <너는 누구니?> 하고 물어요.

그러면 오른쪽 페이지에서 <나는 지금 **인데 나중에 커서 **가 된단다!>하고 설명을 한답니다.

그리고는 오른쪽 페이지에 접혀있는 것을 펼치면 그 안에서 아주 커다랗게 자란 동물의 모습이 나타나지요~

느림보 애벌레가 나비로 되고, 못난이 아기새가 백조로 되고, 부끄럼쟁이 아기동물이 캥거루가 되고, 헤엄둥이 올챙이가 개구리로 되고, 울보 병아리가 암탉이 되고, 꼬마 애벌레가 잠자리로 된답니다.

동물들이 자라서 어떻게 변하는지 잘 모르는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거 같네요.

 

영문판이라 오디오테이프와 CD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발음은 미국식인 것 같고, 노래를 들으면서 반복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워크북에서는 책의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여러 동물들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12개의 영어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암탉카드 만들기도 있답니다.

  

b******n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판이 있어도, 구입해서 손해 안봐요!
"한글판이 있어도, 구입해서 손해 안봐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입이 큰 개구리'와 함께 이미 한글판으로 만났던 책이라 사실 반신반의로 구입했던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 어른들과 아이들의 뇌 구조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달리 한가지 사물을 볼 때 한번에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 부분 밖에는 볼 수 없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매일 똑같은 책을 한결같이 보아도
"한글판이 있어도, 구입해서 손해 안봐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입이 큰 개구리'와 함께 이미 한글판으로 만났던 책이라 사실 반신반의로 구입했던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 어른들과 아이들의 뇌 구조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달리 한가지 사물을 볼 때 한번에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 부분 밖에는 볼 수 없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매일 똑같은 책을 한결같이 보아도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기에 우리 어른들 처럼 질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는 군요. 입이 큰 개구리도 마찬가지 였었지만, 이 그림책 역시 오히려 지금까지 익숙하게 보아 왔었기 때문에, 늘 재미있게 보던 그 그림책이려니 하고 반갑게 받아 들고는 그 작은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즐거이 보더라구요. 어라? 그런데 뭔가 다른점을 발견했네요^^ 이미 알파벳 중에 몇개는 알고 있는 윤진이가 한글판을 볼 때와는 달리 자신이 알고있는 영문자를 발견하고는 손가락으로 "에이" "오우" "엠"~~~~하며 가리키면서 자신도 알고있는 것에 대해 신이났는지 열광을 하며 책장을 넘겼드랬어요. 이 그림책은 참으로 요묘하다 싶을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팝업에 간단한 문장에 곡까지 붙여져 있어서 영어를 참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장점과 또 참 정성들여서 녹음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잘 구성해 놓은 CD와 테잎까지...그림책으로는 더이상 갖출 아이템이 없다 싶을만큼 완벽한 구성으로 우리 아이들 앞에 나타난 슈퍼맨과도 같은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과 곤충들의 성체가 되기전의 모습과 성체가 된 후의 모습을 팝업으로 직접 현장에서 양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일단 아이들이 열광을 하며 읽기에 충분치 않을까요? 먼저 이야기 구성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오소리나 특이한 색깔의 물고기 또 코알라등의 동물들이 아직 성체가 되기 전의 애벌레나 새끼들에게 "What are you, What!"하고 묻고 애벌레에서 멋진 색깔을 뽐내는 호랑나비로 참 못생기고 볼품없는 오리새끼가 우아한 백조로 강아지 처럼 귀엽게 생긴 joey(캥거루새끼)가 멋지게 점핑하는 큰 캥거루로 작고 귀여운 올챙이가 큼지막하고 멋들어진 녹색 개구리로 또 작은 병아리가 알을 품은 암닭으로...(책을 펼치면 암탉밑에 알도 튀어 나와요^^) 그리고 너무나 볼품없이 징그럽기까지 한 벌레가 멋지게 비상하는 잠자리고 변화하는 모습들을 팝업으로 표현해 놓은 그림책입니다. 특히나 그림에서는 그토록 작고 못생진 애벌레나 동물들이 멋지게 변하는 모습들을 보고 '너는 누구니?"하고 질문했던 동물들이 너무나 깜짝 놀라는 모습은 아이들이나 우리 어른들이나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팝업을 펼치면 정말 너무너무 멋진 모습들이 펼쳐지니깐, 기대하세요^^) 또 CD의 구성이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What are you, What!"하면서 질문은 하는 성우의 익살스럽고 장난끼 넘치는 목소리는 다음에 어떤 답이 나올까 궁금증을 더해주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아이가 재치넘치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이들의 대화역시 마치 못생기고 볼품없는 애벌레나 새끼들을 비아냥 거리기라도 하는 듯 물어보는 질문과 조금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기하나 죽지않고 당당하게 대답하는 오고가는 질문과 대답이 조금도 지루함 없이 끝까지 내용을 다 듣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이제 참 감성적인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와 멋들어진 팝업의 세계와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몰입할 순간입니다. 꼭 한번 만나보세요~~!!
s******4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