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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 이후 김이율 님의 두 번째 책을 읽게 되었다. <슬로우 스타터>에서는 오랜 시간의 도전 끝에 마침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책 역시 실패나 고난, 다치고 상처받는 일 앞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기에 마침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01. 퇴임 후 더 존경받는 울보 대통령, 룰라 Solution : 우리가 꿈을 버리지 않는 이상 꿈 역시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02.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경영의 신, 마스시타 고노스케 Solution : 위기를 기회로 만든 신의 한 수 전략
03. 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 Solution : 삶은 생각하는대로 일어진다
04. 잔인한 운명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Solution : 모든 것은 곧 지나간다
05.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Solution :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요소 제거하기
06. 위기를 기회로 만든 승부사, 손정의 Solution :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07. 가발공장 여공에서 하버드대 박사가 된 희망 메신저, 서진규 Solution : 열등감에 대처하는 법
08. 노르웨이 라면왕, 이철호 Solution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6가지 방법
09. 세계 최초로 3극 지점과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허영호 Solution :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하라
10.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김태연 Solution : 성공한 사람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보통 자기 계발서에서는 '성공을 가져오는 OO가지 성공 비법'이나 '~를 위한 10계명' 등등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항목들을 정리하곤 한다. 이 책 역시 그런 내용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라고 정해진 듯 나열하는 항목들보다는 실제 인물들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더 재미있듯이 실제 인물들이 성공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성공을 위한 몇몇 가지 방법'보다는 더 재미있었다.
10명의 사람들을 통해 보는 10가지 실화. 그 이야기들 속에 녹아있는 실패와 도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성취 하나하나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중에서도 특히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는 가슴 아프기 짝이 없다. 누구나 살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어느 하나 좀 덜 힘든 일 없이 철저하게 '프리다 칼로'를 고독하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 짧은 이야기로 읽어도 절로 한숨이 나오는이런 상황에서조차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길에 집중하고 매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졌다.
10명의 인물 중에는 우리 나라 인물이 5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외국 사람 중에 더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이 있겠지만 같은 나라 사람의 이야기는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와닿는 것 같았다. 이름은 몇 번 들어봤지만 그 내막을 자세히 본 건 처음이었는데 역시나 또 가슴 아픈 시간을 많이 보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자기계발서들이 강조하는 원칙이나 비법은 크게 보면 거의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그럼에도 결국 나는 그렇게 도전하고 노력해 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나도 이런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가?'를 또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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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라는 책이었다. 책의 부제는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법이었다. 일단 책 제목과 부제가 시선을 끈 것이 사실이었다. 누구나가 한번쯤은 좌절하고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때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하느냐가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때 시련을 극복하는 것은 자신밖에 없기에 저자는 그런 점을 강조하면서 책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10명의 인물을 통해 고통과 시련을 극복한 스토리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뜨거운 열정이 빚어낸 결과물이며 정신력으로 이겨낸 삶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에 나온 인물들의 공통점이 넘어지고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소유자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포기를 모르고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 쉽게 포기한 삶을 걸었다면 성공의 길은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책을 읽어 나가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 이렇게 이겨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대단하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인물들이 좋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인물이 처음 등장한 룰라 대통령과 두 번째 인물 마쓰시타 고노스케였다. 브라질 전 대통령이기도 한 룰라는 진짜 삶은 절망의 끝에서 다시 시작된다라고 하면서 한 순간도 희망을 잃지 마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고난과 시련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고 도전하는 삶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하고 있다. 절망을 하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희망을 생각하면 계속 좋은 것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파나소닉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무수한 고난을 견뎌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고난과 시련을 도전의 기회로 삼고 많이 넘어진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서는 법이라고 하고 있다. 이런 고난과 시련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인 듯 하다. 나중에 가면 이런 시련이 결국 좋은 경험이 되고 하나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절망보다 희망을 더 가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인생은 좌절할 수 있지만 미래의 목표를 행햐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저자의 내용이 깊이 와 닿았다. 정말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하다. 희망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잘 개척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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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슴이 시키는 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던 김이율 작가. 그가 이번에는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세상에 우뚝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가 바로 그것이다. 책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평생을 불우하고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던 멕시코 출신의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배운 거 없고 나약한 노동자에서 브라질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된 룰라 등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야 했지만 꿈과 삶에 대한 열정과 투혼으로 삶 전체를 불태웠던 이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뜨거운 열정, 도전, 그리고 투혼을 오롯이 담고 있다. 여기에 그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터득한 삶의 지혜 및 솔루션을 통해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들 대부분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에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아갔다. 이 책이 감동으로 다가왔던 이유 역시 바로 이점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현재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삶의 상처로 인해 깊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 식어버린 열정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는 물론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 닉 부이치치나 룰라, 프리다 칼로처럼 반드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가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다. 성공한다는 것은 단순히 부와 명예, 권력을 많이 갖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삶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느냐, 이기 때문이다.
도종환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다. 삶 역시 마찬가지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삶은 결코 없다. 설령, 있다고 한들 그 삶은 진짜 삶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리얼리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무수한 고난과 역경을 참고 이겨내야 한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삶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의 연속이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우리는 갈고 닦이며 연마된다.”
끝으로, 이 책의 모든 것은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라는 제목에 함축되어 있다. 누구나 살면서 몇 번이고 다치고 상처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열정을 잃지 않겠다는 ‘그래도 나는 다시’라는 말에서 투혼이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새로운 도전 없이는 삶이 결코 달라질 수 없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삶의 목표가 보이지 않을 때, 삶의 희망과 열정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 역시 그들처럼 이렇게 외쳐보는 건 어떨까.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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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마냥 행복하고 희망적이며 즐거운것 이라고만은 대답할수 없을 것 같다. 인생이 장미빛일지도 모르는 젊은 사람들과는 의견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우며 난해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괴로움과 고통은 인생의 필수 동반자로 늘 따라붙는다.
저자도 '당신의 삶은 얼마나 행복합니까'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예'라고 답할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는다. 나 역시 반평생을 살아보니 삶이 '고행'과 같다는 말에 고개를 주억이게 된다.
인생이 고달픔의 연속일지라도 삶은 계속되고 우리는 살아갈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꿈꾸어야 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의 괴로움...
때론 어떤 이들은 그런 희망과 믿음을 지키기가 너무 버거워 그만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험난한 인생의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그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넘어지면 수백번 다시 일어서며 원대한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한 사람들.. 물론 평범한 사람들이 여기 소개된 위인들 처럼 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열정과 도전의식, 사고의 유연성을 조금이라도 배울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다보면 가끔씩 뜻하지 않은 고통이나 슬픔이 찾아올때가 있다. 그때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것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단단하게 만들며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의 연속이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우리는 갈고 닦이며 연마된다.'
'왜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로우며, 나만 외로울까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것은 삶을 두렵게 만들고, 패배주의로 이끌기 때문이다.'
팔다리가 없이도 서핑을 하고 백만불 짜리 행복한 웃음을 보여줬던 닉 부이치치를 우리는 기억한다. 수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의지는 아마도 신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요, 힘이 아닐까... 인생이 조금만 고달파도 기가 죽고 희망을 잃는것이 사람의 마음이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도 사람이 가진 큰 용기중 하나이다.
위대한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소중한 가르침을 마음에 담아보는 책이었다. 지금 힘들고 지친 사람이라면 용기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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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삶은 없다. 누구나 몇 번쯤 넘어지고, 상처를 받는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하지만 이때 사람들의 선택은 둘로 나뉜다.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자와 그대로 멈춰버리는 자. 그 선택에 누구도 간여할 수 없다.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적당한 고통과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삶에 대한 의지를 더 강하게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고통과 고난 역시 삶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지 않을까. 여기 뜨거운 열정과 도전, 투혼이 만들어낸 불꽃같은 삶을 산 이들이 있다.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파하는 닉 부이치치, 빈민촌에서 태어나 제대로 먹지도 배우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잃는 지옥 같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지만 온갖 역경 끝에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며 ‘경영의 신’ 반열에 오른 마쓰시타 고노스케. 20세기 최고의 화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다 칼로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어린 시절 걸린 소아마비로 인해 왼쪽 다리를 평생 절어야 했고, 버스와 전차가 충돌하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처럼 그들의 처음 시작은 무수한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이를 극복해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무수한 고난과 시련,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했을까. 그러자면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투혼이 만들어낸 불꽃같은 삶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에는 총 10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들의 처음 시작은 무수한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이를 극복해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무수한 고난과 시련,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했을까. 책은 무수한 고통과 시련을 딛고 일어선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뜨거운 열정, 도전, 그리고 투혼을 오롯이 담고 있다. 여기에 그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터득한 삶의 지혜 및 솔루션을 통해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었던 방법을 제시한다. 이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특히 젊은 날의 상처와 번뇌를 가득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많이 넘어진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선다. 그러나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을 배운 사람은 일어서는 법을 모르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에 온몸으로 역경을 헤쳐나간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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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책의 인물들을 살펴 보면서 자기계발서적으로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모르는 분들도 몇 명 있었다. 제목에서처럼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대단한 명성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험한 가시밭길을 걸었다. 일반인이라면 멈춰서고도 남았을 아픔이다. 현실과 적당하게 타협을 했다면 결코 지금처럼 대단한 명성을 누리지 못 했을 것이다. 마스씨타 고노스케와 닉 부이치치, 프리다 칼로, 콘돌리자 라이스! 익숙하게 알고 있던 이름들이다. 하지만 닉 부이치치를 제외하고 이들이 얼마나 험한 길을 걸어왔는지 제대로 알지 못 했다. 어느 정도는 알았지만 그들의 눈부신 성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저자는 사람들의 성공 이전에 다치고 상처 받은 이야기를 더욱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가 없었다면 그들의 성공이 있었을까? 확단할 수는 없겠지만 결코 쉽게 성공을 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일부는 있다. 외국인 다섯 명과 한국인 다섯 명을 소개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명성이 더욱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 한국인들에게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그저 부수적인 것이고 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다. 마스씨타 고노스케가 어려운 환경에서 지혜를 발휘하여 더욱 눈부신 성공을 하는 부분에서는 참으로 감탄했다. 그는 절망하지 않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냈다. 귀찮은 심부름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시간과 함께 이익을 챙겼고,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냈다. 모방이 아닌 창조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배울 바가 많았다.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tv를 통해서 많이 봐왔고, 책을 통해서 읽었던 그녀의 거침없는 태도는 과거에서 비롯된 바가 많다. 흑인으로 많은 업신여김을 받아왔던 그녀는 굴복하지 않고 더욱 당당하게 나섰다. 그런 자신감이 tv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고, 지금까지 인정받는다. 그런 그녀의 마음은 오랜 시간 다져져왔다. 지독할 정도로 책과 씨름했던 그녀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승부사 손정의!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제대로 짐작하지도 못 하겠다. 다만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이다. 손정의는 비정하고 각박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죽어라 노력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독하게 공부에 집중한 그는 일반인들이 삼년 걸리는 고등학교 과정을 단 3주에 완료했다. 소프트 뱅크! 손정의! 그는 한계를 정하지 않고 앞을 보고 내달렸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한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재미있고 유익한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덧붙여져 있는 이야기에서 배울 바가 무척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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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힘겹다고들 합니다. 요즘들어서 더욱 주변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 입니다. 경기도 어려워지고, 주변 지인들은 '삼포세대'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슴은 미어집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책들을 찾아 읽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베스트셀러도 역시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책, 유명한 심리학자의 저서가 잘 팔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저는 공감을 하였습니다.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아마 다들 그러할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대학 생활을 하면서 겪는 우리네 이야기. 책이 앞장부터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 없이 살았는가? 과연 저의 하루도 그러한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하루...... 어찌어찌하다보니 어느새 깜깜한 어둠이 찾아와 다시금 잠자리에 들 시간임이 조금은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뭔가 성취감이 없는 듯, 그저 쳇바퀴 생활 마냥 돌아가는...... 시인 도종환씨의 노래에 공감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어난다. 다들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사는게 고행일지라도 우리는 또 다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요령이라는 것도 생기고 상처에 딱지가 생기듯 말입니다. 이 책은 저마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꿈꾸고 그 희망을 전도해주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들 중에도 저에게는 '닉 부이치치'의 사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팔, 다리가 없는 '해표상지증'으로 태어난 그. 하지만 그가 사회에 적응하도록 일반학교에 보낸 부모님. 그들의 심정은 오죽 아팠을까요...... 하지만 그는 가슴 속에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 내 모습 그대로 사는 거야. 그리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 거야. 나 같은 사람도 사는데 왜 당신은 주저앉아 있느냐고!' - page 79 ~ 80 그리곤 그는 강연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문 좀 열어주세요. 마음의 문을 좀 열어주세요. 이처럼 이 발가락은 닫힌 문을 열기 위해서 똑똑똑 노크를 하는 손으로도 쓰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리듬에 맞춰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 page 83 "여러분, 이런 저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팔다리도 없는데 왜 사는가 싶으시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쉽게 일어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그렇다면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 보세요." "저는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겁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금방 일어나는 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다시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마 저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뛰어넘어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삶의 고난은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자, 다시 한 번 저를 보십시오." - page 84 이 책의 메세지는 이러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진다면 우리는 미래는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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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마음을 흔들어 놓은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아니, 책에 담겨 있는 문구가 삶에 쫓기듯 바쁘게 살고 있는 내 머릿속을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 문구를 본 순간, ‘맞아!’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만큼, 나는 요 근래 들어 유독 심하게 흔들렸다. 삶의 진리와 마주치는 순간순간이 그렇듯 아주 오랫동안 기억하고, 금과옥조로 삼기 위해서 나만의 메모장에 기록해놓기조차 했다.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삶을 꽃에 투영시킨 단 몇 줄의 시가 이렇게 마음을 온통 흔들어놓을 줄은 미처 몰랐다. 그러던 중 시인은 사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들리지 않고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온몸으로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간 이들의 삶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그들의 지칠 줄 모르는 투혼과 열정, 끝 모르는 도전정신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한두 번의 실패에 굴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게 되면 그대로 끝나고 만다. 나라는 존재 역시 실패자로 각인되고 마는 것이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용기다. “실패가 두려워 다시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마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실패를 뛰어넘어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때문에 삶의 고난은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 절망 끝에는 언제나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삶이라는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그리고 절망보다는 희망이 더 우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실패자로 각인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더 그렇다.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에는 총 10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들 대부분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에 수없이 넘어지고, 상처받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아갔다. 그들의 처음 시작은 무수한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이를 극복해냈다.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무수한 고난과 시련,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했을까. 책은 무수한 고통과 시련을 딛고 일어선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뜨거운 열정, 도전, 그리고 투혼을 오롯이 담고 있다. 여기에 그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터득한 삶의 지혜와 솔루션을 통해 살면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었던 방법을 제시한다. 이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특히 젊은 날의 상처와 번뇌를 가득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더 이상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와 싸워서는 안 된다.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믿어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고통과 시련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살면서 한 번도 쓰러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몇 번쯤 넘어지고,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이때 사람들의 선택은 둘로 나뉜다.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자와 그대로 멈춰버리는 자. 그 선택에 누구도 간여할 수 없다.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생은 등반과 매우 비슷하다. 걷고 또 걷고 걷다 보면 무수히 많은 문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문을 모두 열어야 한다. 하지만 열정과 노력 없이는 절대 그 문을 열 수 없다.” 산다는 것은 절망과 희망의 끊임없는 반복이자 싸움이다. 무더운 여름을 잘 견뎌야만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을 수 있고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만 꽃이 만발한 봄을 껴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프고, 상처받고, 흔들리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긍정의 힘을 북돋아준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지금 남보다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뒤로 물러서거나 삶을 회피하지 말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고난과 시련을 도전의 기회로 삼아라! 많이 넘어진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서는 법이다.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 배운 사람은 일어서는 법을 모른다.” 삶이 힘든가? 어려운가? 답답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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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든다. 다치고 상처받더라도 다시...뒷부분은 독자의 상상에 맞겨야겠지만 그래도라는 연결이니 꿋꿋하게 이겨낸다는, 긍정에너지를 선보여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희망과 절망 중 희망의 편에 서있다는 저자. 저자의 가치관과 여러 유명인사들의 일화와 그속에서 생각에 잠겨보는 독자, 그리고 깨달음과 자기반성의 시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매순간순간의 선택의 기로에서 탁월한 선택으로 성공가도도 달리고 전혀 예상치못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었던 우리나라의 유명한 기업인이나 내가 좋아하며 힘들때마다 그를 떠올리며 건강한 신체에 감사하며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해주는 외국의 희망전도사. 그리고 잘 알지 못했다가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주인공 정재영이 한 정치인에게 물어봤었던 룰라. 브라질 대통령 룰라의 말을 인용했던 대사가 머릿속에 깊이 박혔었는데 이책의 시작을 궁금했던 그 룰라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의 험난한 인생굴곡을 읽으면서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긍정에너지를 내뿜었던 그를 보면서 나약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었다. 각양각색의 10인. 제각기 사는곳도 하는일도 살아온 인생도 다르지만 그들은 절망속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에너지를 가지고 열정을 불태우면서 자신의 인생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사람들에게 박수를 존경을 받는 위치에 올라섰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 모습이 못마땅했을수도 있지만 많은이들은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라거나 그보다 나은 자신의 삶에 감사하거나 하면서 현재의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 같다. 닉부이치치는 좋아하는분이기에 이책저책 읽었지만 이 책속의 짤막한 부분에서 "엄마, 나한테 왜그래! 내가 싫어진거야?" 라던 어린 닉의 말에 가슴이 찢어지는듯 했었다. 아픈아이를 돌본다는것. 엄마는 강하다지만 얼마나 더 강해져야할지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없기에... 나역시 아픈 아이를 키웠기에 -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 아이에게 어디까지 표현을 해주고 챙겨주어야할지 늘 고민스러웠었는데 나같으면 닉의 어머니같이 할 수 없었을것이다. 내아이의 불행한 탄생을 내탓으로 돌리고 먹이를 잡는법을 가르쳐주지못하고 먹이를 계속 물어다주지않았을까... 독자 자신의 위치에따라 부분부분 책속의 이야기에서 받아들이는게 제각각이겠지만 엄마여서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분이어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고 더 와닿던 닉부이치치의 이야기. 그리고 무리하게 욕심내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내앞에 놓인 시련을 넘어서고 조금더 행복해지기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야기마다 그 주인공에게 배운다와 솔루션도 참 좋은 구성이었던듯 싶고 요즘 일이 많이 고되어 마음까지 여유가 없어지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내뿜고 있던 나에게 잠시 힐링하며 잃어버리고있던 긍정에너지를 찾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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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을 위해 집을 나서는 길에 만나 지하철에 오가며 한숨에 집중해 읽은 책. 서너시간의 열강 명강을 들은 듯한 느낌을 주는 잘 쓰여진 자기개발서. 백번을 들어도 지당한 명강의 같은 말과 글에 대해 어떤 평이 필요할 것이며 굳이 이처럼 써야 한다면 또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고민하게 한 책이다. 잔인한 운명에 배수진으로 맞서 우뚝 선 전설같고 신화같은 룰라. 닉 부이치치,프리다 칼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국가안보 보좌관이자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 곤돌리자 라이스 그녀가 좌절과 포기의 순간을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 역시 목표와 열정였다. 목표와 열정은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간절한 바램일 것이다. 굶주림을 면하고자 요리사가 되고자 했던 노르웨이 라면왕 이철호. 그는 말단 허드렛일 담당에서 호텔일류 요리사를 거쳐 노르웨이의 라면왕까지 되었다. 기댈 언덕없는 절박한 생존의 마지노선에서 몸부림이 그를 우뚝서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몸부림들이 습성이 되고 생활습관이 되어 그를 라면왕으로 이끌었을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상실하는 순간,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는 배처럼 삶의 의욕도 의미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그런 목표 장기적인 삶의 목적과 목표. 라면왕 이철호도 말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 좋은 꿈을 가져야 한다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걸어가지 않으면 그 세계는 영원히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을 찾아 당장 시작부터 하는 것이 맞다. 이제까지의 모든 사례와 글들이 반박의 여지없이 옳은 말이고 뼈 아픈 말이다. 근데 살면서 어쩌다보니 목적과 목표를 잃은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그런면에서 어쩌면 목적이나 목표를 지닌 사람은 삶이 주는 선물을 받아 간직하는 것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과의 대화가 중요할 것이다. 먼가를 시작하고 끝내기에 애매한 자리에 있는 나같은 중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도전이다. 가장 위대한 열정은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말처럼 성패에 연연해 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지쳐 쉬 포기하지 않을 마음과 그런 마음의 여유 의지가 필요하리라. 지금 우리 모두... 먼저 올라야 할 산을 정하고 10년후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30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명확한 기한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때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머릿속에서 그려야 한다. - 손정의 오바마도 한때 마약중독자였고 술고래였다. 흑인이라서 겪은 좌절과 절망을 마약과 술에 의존해 흑인임을 잊고싶어 했었다. 그것을 이겨낸 그는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되었다. 아무리 어둡고 험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 본 적 없는 길은 없다. - 베드로 시안 도전하지 않는 삶은 인생에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삶과 다를 바 없다. 반박의 여지없이 옳은 말이다. 그러나 웬지 지금 내게는 아직도 여전히 이런 말과 글들이 경기장에 오르기 전에 화이팅을 다짐하는 양쪽 선수 모두를 떠올리게 된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우리 삶이 그런 것을 어쩌랴. 아무리 험하고 가파를지라도 이 책에서 사례로 든 이들처럼 이 책의 제목처럼 다치고 상처받고 넘어졌어도 다음은 다시 일어서는 이들만의 몫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