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호! 드디어 공룡2탄이다! 책을 받아든 딸의 환호성이다. 실은 나도 고대하던 책이어서 반가운 마음. 1권이 워낙 극적인 데에서 끝났기 때문에 2권을 기다렸고, 그 기다림이 참 길었다.. 그런데, 너무 학수고대했기 때문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못미치는 것은 아니나 좀 밋밋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 하지만 지금까지의 살아남기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책 역시 만화 속에 공룡과, 공룡과 관련된 상식, 주변 상식까지 아우르는 훌륭한 책임은 분명하다!! 1권에서 주노의 삼촌이 피하라고 소리치던 그 장면에서 이어지는 2권의 시작.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초반부를 지배한다. 아이들이 침을 꼴깍 삼키며 숨을 죽일 만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ㅎㅎ 이후 만나는 호수에서의 케찰코아틀루스, 마이아사우라를 떼지어 공격하고 있는 벨로시랩터, 바다에서의 엘라스모사우루스까지, 주노 일행에겐 쉼없이 위험이 닥쳐오고, 결말부분에도 다시 한번 공룡때문에 삼촌이 기절하고 마는 해프닝까지,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모험담이 가득하다. 1권과 2권을 연속해서 다시 보니 정말 없는 공룡이 없다. 이름도 길고 어려운 공룡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런데 이 많은 공룡들이 왜 사라졌을까.. 과학책에서만 보았던 공룡이 아닌, 내가 밟고 있는 이 땅, 이 지구상에서 살던 공룡의 세계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이 새삼 마음으로 느껴지면서, 나도 잠시 그 세계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과연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마도 주노, 시내, 주노의 삼촌같은 환상의 트리오는 아니더라도 살아남기 시리즈를 열심히 보고 있는 딸과 동행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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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준다. 공룡세계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스릴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공룡세계에서 체험하는 모든 공룡들에 관한 상세 내용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알아가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처음 출현해서 6천 5백만 년 전인 백악기 말까지, 무려 1억 7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파충류이다. 중생대에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 중 현재까지 화석으로 그 존재가 밝혀진 것은 약 600종이다. 어떤 의미에서 공룡은 완전히 멸종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공룡의 후손인 조류는 현재까지 살아남아 푸른 하늘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룡은 알을 낳고, 피부가 각질로 덮여 있어서 파충류로 분류된다.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은 모든 화석 파충류를 '디노사우르' 라고 명명했다. 디노스는 무서울 정도로 큰 것이라는 뜻이고 사우르는 도마뱀을 뜻하는데, 우리는 이를 공룡이라고 번역해 쓰고 있다. ( 이 책에 나오는 공룡에 관한 내용 ) 1. 뼈를 통한 성별 구별 방식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뼈의 형태 차이를 살피는 것이고, 둘째는 뼈의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다. 2. 테리지노사우루스는 '낫 파충류' 라는 뜻으로, 길이가 70cm에 달하는 낫 모양의 긴 발톱을 가진 공룡이다. 3. 익룡이란 중생대에 하늘을 날던 파충류를 가리키는 말로, 학자들은 형태에 따라 익룡을 람포림코이드와 프테로닥틸로이드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4. 육식 공룡은 적어도 초식 공룡에 비해 지능이 높았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5. 벨로시랩터는 몸길이 1.5m~3m 정도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덩치가 훨씬 큰 초식 공룡들을 잡아먹었던 흉폭한 사냥꾼이다. 6. 온혈 동물이란 항온 동물이라고도 하며, 말 그대로 주변의 온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동물로서 포유류, 조류가 여기에 해당된다. 7. 냉혈 동물이란 변온 동물이라고도 하며, 조절 기능이 없어 주변의 온도에 따라 체온이 바뀌는 동물을 말한다. 포유류와 조류를 제외한 모든 동물이 냉혈 동물이다. |
| 지구에 생존했으나 지금은 볼 수 없기에(1억 7천만 년이나 살았다는데도 불구하고) 더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공룡. 공룡세계에 함께 빠져 들었는지 2탄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래서 너~무나 반가워 한자리에 앉아 다 읽어 버렸다. 주노야, 시내야 넘 반가워~~ (설겆이를 쌓아둔 채....ㅋㅋㅋ 그러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어찌 탓하리오~ 재미있게 책을 만든 출판사나 작가를 탓 할 밖에^^ㅎㅎㅎ) 그 무덤같은 것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이 들어있는 둥지였단다. 티라오사우루스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둥지 근처에서 알을 지킨다고 하니 또다른 위기가 그들앞에 펼쳐지게된다. 그 흙더미의 정체는 알을 묻어둔 것으로 알이 숨을 쉬기 위해서는 많은 숨구멍을 필요로 하는데 숨구멍이 새의 알보다 8배~16배나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숨구멍은 호흡 작용에 있어서는 유리하지만 수분을 잃게 되어 흙으로 알을 덮어 보호했다고 한다. 자~ 그럼 다시 공룡 세계로 들어가 볼까. 주가 되는 만화의 중심내용은 빼고.... 1권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티라노사우루스나 트리케라톱스, 트루돈, 살타사우루스등의 공룡이 나왔다면 2편에서는 ''낫 파충류''라는 뜻을 가진 텔지노사우루스라는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공룡이 이들을 위협한다. 또한 굉장히 큰 날개를 가진 케찰코아틀루스와의 대결과 함께 익룡과 박쥐, 새의 날개를 비교해 주기도 하고 물에 사는 공룡인 바리오닉스와의 싸움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모험도 재미있지만 그동안 공룡에 대한 책을 읽지 않았던 나는 공룡에 대한 정보페이지를 읽는 재미 또한 컸다. 온혈 동물과 냉혈 동물의 차이점을 비롯해 공룡의 멸종설과 관련된 여러가지 미스터리를 추적해 보여주었고, 뿐만 아니라 공룡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것 같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로 인해 생기는 현상들에 대한 정보페이지는 과학이란 분야가 공룡과도 얼마나 가깝게 근접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과학학습만화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그럼 토네이도와 함께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되었으나 또 다시 공룡과 마주쳐 정신을 잃은 지구선은 어쩐 일 일까? 그럼 완결편이 아닌가? 그건 책을 읽어보세요...^^ ㅎㅎㅎ |
| 아이들이 공룡하면 사족을 못쓴다. 공룡책들은 주로 사전식으로 어떤공룡이 있는지 찾아보는식이 많다면. 이책은 정말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 스펙타클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롭게 읽혀지는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은 세명이이다. 고생물학자인 지구선 딸 시내 조카 주노가 머뮤다 삼각 해역으로 낙시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토네이도와 이상한 빛때문에 공룡시대로 가게 되면서 세명의 모험은 시작된다. 공룡시대로간 세명의 모험이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2부에서도 많은 공룡이 나온다. 아이들이 제일 흥미로워하는 공룡시대 제왕인 티라노 사우르스로 부터도 목숨을건 탈출을 하고 큰낫도마뱀인 테리지노 사우르스도 만나고 날아다니는 케찰 코 아르루스 마이아 사우르스 벨로시랩터공룡도 만나고 바다의 공룡 엘라스모 사우루스의 공격에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와 공룡시대로 대려다 주었던 토네이도의 이상한 빛을 타고 현대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공룡시대 모험 내용이 재미있게 표현 되었다. 이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 사우르스로 부터의 탈출편은 아슬아슬했다. 나머지 공룔들도 우리가 평소에 잘알지 못했던 공룡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그런 공룡들의 특성을 잘알수 있어서 좋았다. 중간 중간의 서바이벌 과학 상식편은 만화속에 내용중에서 보충해서 알아보고 갈 내용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만화를 읽다가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해주어서 좋았다. 그림들이 사실처럼 그려져 있어서 좋았고 색감도 원색이지 않아 좋았다. 우리에게 잘알지지 않은 공룡들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어서 그런공룡들에 생태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애독자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편은 어떤 서바이벌 모험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다. |
| 우리 집엔 공룡들이 많다. 다양한 공룡관련 도서는 물론이고 갖가지 공룡 인형들도 갖추어져 있다. 아들이 유치원 이전부터 모으기 시작한 공룡관련 도서들이 책꽂이를 꽤 차지하고 있고 크고작은 공룡인형들은 큼지막한 수납바구니 하나를 완전히 채우고도 남는다. 그만큼 아이는 공룡과 놀기를 좋아 했고 공룡과 함께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지금 초등 3학년인데도 가끔 공룡 인형들을 꺼내서 분류를 하곤 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구분짓기도 하고 어떤 때는 두편으로 나누어 전투대형을 편성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혼자서 공룡의 이야기를 꾸미면서 놀기도 한다. 공룡관련 책 한 권은 누더기가 되어 버리기까지 할 정도로 공룡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은 공룡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데 한계가 있었다.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해 이야기를 하거나 방바닥에 진열을 해가며 노는 정도이다. 그것을 보완한 것이 공룡 관련 도서의 탐독인데 그것도 단편적인 백과 사전적인 지식이 대부분이었다. 공룡의 이름, 습성, 특성, 존재시기, 발견 장소 등 잡다한 백과사전적인 지식이 물론 아이에게 공룡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좀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공룡에 대한 접근이 늘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이런 나의 목마름을 해결해 준 책이 바로 이 도서이다. 비록 만화이지만 공룡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과학적인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여지껏 티라노사우르스에 대해 무서운 육식 공룡으로, 공룡들의 대장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만화는 두가지 설을 대비해서 가능성있는 가설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공룡의 몸집과 그 움직임을 과학적인 비례로 분석해서 지금껏 영화에서 보아왔던 티라노에 대해 좀더 비판적이고 정확한 접근을 시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부가적인 해설 부분이 따분할 것 같지만 책 내용의 구성이 만화이기 때문에 다분히 흥미롭다. 이전의 살아남기 시리즈처럼 본문은 만화가 주를 이루고 각 장 끝트머리에 두쪽 정도로 해설을 첨가하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만화는 공룡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빛에 의해 이들은 공룡세계로 인도되어 온갖 고초를 겪어가며 다양한 공룡과 조우하게 된다. 때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과 맞닥뜨려 살아남기 위해서 도망 치기도 하고 때론 초식공룡을 만나서 그들의 생태를 면밀히 관찰하기도 하면서 우리의 주인공들은 공룡 세계에 대해 차츰 인식의 폭을 넓혀간다. 당연히 그 지식의 획득은 고스란히 독자들의 몫으로 전이된다. 일반 도서와는 달리 만화는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술술 넘어가는 책장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도서도 마찬가지이다. 굳이 공룡에 대한 해설을 읽도록 유도할 필요도 없을 만큼 만화의 구성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이 만화만을 손에 쥐고 놓지 않으려한다. 지난 번 1편을 구입해 주었을 때에도 받자마자 대여섯번을 내리 읽어내려가더니 이번에 받은 2편도 마찬가지로 몇번을 반복해서 읽는다. 내심 걱정이 되는 점은 만화의 극적 스토리에만 관심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만화의 내용 속에 공룡에 기초적인 지식들이 치밀한 의도하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책읽기를 즐겨하지 않는 아이라도 이 책만큼은 좋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일반도서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라면 더욱 추천드리고 싶다. 아이를 독서로 유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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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 이상한 빛 때문에 몸이 작아져서 사마귀를 비롯한 온갖 곤충들에게 죽을 위험을 극복하고 간신히 돌아온 주노가, 이번엔 공룡 세계에서 모험을 벌인다. 마치 소인국에서 거인국으로 온 것과 같이 이번에는 몸이 작아지지 않은 대신 엄청난 덩치의 공룡에 맞서야 하니 갈수록 태산이라고나 할까? 버뮤다 삼각 해역에서 낚시 여행을 하던 주노와 시내, 삼촌은 토네이도에 휩쓸려 백악기 말의 공룡 세계로 가게 된다. 1권에서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쫓긴 주노 일행은, 티라노사우르스를 피한다는 것이 오히려 티라노사우르스의 둥지에 들어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다행히 삼촌의 기지로 무사히 탈출한 것도 잠시뿐이고,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주노가 최고로 큰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에게 죽을 뻔하고, 집단 사냥을 하는 벨로시랩터에게 습격당하며 토네이도 속의 이상한 빛을 타고 현대로 돌아오려는 직전에는 수장룡 엘라스모사우르스가 공격해 온다. 현대로 돌아온 주노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티라노사우르스를 보고 깜짝 놀라서 삼촌은 기절까지 하는데…. 공룡만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또 있을까? 그러나 공룡은 여전히 많은 부분 신비에 싸여 있다. 처음에 생각한 공룡의 모습과 현재 밝혀진 공룡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그렇다고 믿는 것도 얼마나 공룡의 진실에 다가간 것인지를 우리는 확신할 수 없다. <곤충 세계에서 …>에서 곤충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한 작가의 노력은 <공룡 세계에서 …>도 역시 빛나고 있다. 수많은 사진과 실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과는 달리 공룡을 그린다는 것은 상당부분 상상에 기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부족한 자료에 충실하면서도 상상으로 그 간격을 메우는 일이 공룡을 그리는 일이고, 그런 노력에 정성을 다한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시리즈에서 빛나는 부분은 역시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서바이벌 공룡 과학상식’이 아닌가 한다. 공룡의 암수 구별 문제를 비롯하여 공룡 알의 크기, 익룡과 박쥐 그리고 새 날개의 차이점, 공룡의 지능 등 우리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나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전하고 있다. 고생물학자인 삼촌과 용감하고 운동 신경이 탁월한 주노 그리고 과학 상식이 풍부한 시내를 따라 공룡 세계의 모험을 떠났다 돌아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룡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놀랄 것이라 생각한다. ‘펴내는 글’에 실린 글을 읽으며 인간과 인간의 자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며 글을 마친다.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아리아스기에 처음 출현해서 6천 5백만 년 전인 백악기 말까지, 무려 1억 5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파충류입니다. 그에 비해 최초의 인류라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약 300만 년 전인 신생대 제3기 말에서 제4기 초에 등장했고, 진정한 의미의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불과 4만 년 전에 출현하였습니다. 지구 위에서 번성했던 시간으로 보면 인류는 공룡의 발끝도 쫓아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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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세계 살아남기1을 동네 서점에서 사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2번도 구입했습니다. 다른 책이랑 묶음 배송에서 택배비도 공짜고 진짜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 YES24 좋네요. 7살인 아들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책을 잘 읽는편이 아니라 천천히 읽어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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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세 명이 공룡세계에서 경험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에서 주로 나오는 공룡은 밸롭시렙터,케찰코아툴르스,테리지노사우르스, 마이아 사우르스, 바리오닉스이다. 아이들이 공룡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은터라 책 속에서 소개되는 공룡을 통해서 그 특징을 배울 수 있엇다. 하늘의 티라노인 케찰코아툴르스, 자식 돌보기에 끔찍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마이아사우르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정말 머리 좋은 공룡 벨롭시랩터, 악어처럼 보이는 바이오릭스, 무시무시한 손톱을 가지고 잇는 테리지노사우르스.. 주인공들이 이들 공룡을 만나면서 위기의 상황에서도 공룡의 특징을 말해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중간에 하늘을 나는 익룡과 조류, 박쥐를 구분해서 비교설명해 주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서로 비슷한 것 같지만 어떤 점이 다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공룡의 뇌가 어느정도인지 다른 동물과 비교하여 그림으로 나타낸 것도 흥미로웠다. 공룡 중에는 벨로시랩터와 트루돈이 가장 머리 좋은 공룡이고 바다에서는 돌고래라는 게 한 분에 보인다. 만약 이런 공룡이 지금도 살아있다면..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지만 지구의 역사상 이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작업은 정말 흥미롭다. 만일 공룡세계로 간단면 주인공들만큼 할 수 있을까? 물론 아는게 많아졌으니 가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