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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의 핵심 단어를 추스린다면 역발상, PSD, 상식, 자만과 오만 입니다.
이 핵심 단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카르마의 공식"이라는 걸 써보겠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나오는 공식은 아니고 "카르마 경영/이나모리 가즈오/서돌" 이라는 책에서 *)저자가 쓴 공식인데 훌륭하게 표현될 수 있기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의 결과 = 열정 * 능력 * 사고방식(철학)
공식을 부족하게 설명한다면, 열정 = 0 ~ 100 능력 = 0 ~ 100 사고방식 = (-)100 ~ 100
다시 책 내용으로 돌와서 역발상, PSD, 상식, 자만과 오만을 위 공식에 대입해 봅니다.
그 전에 핵심 단어을 설명하면,
역발상 = 다른 회사가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없앨때 그 부서의 크기를 키우고 호황일때 두려워하고 불황일때 확장. PSD = Poor , Smart, a Deep desire. 상식 = 새로운 경영기법을 도입하는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생각 가능하고 확실 한 사무용 종이 한장이라도 절감하는 상식 경영. 자만과 오만 =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가 향기로운 향내가 아님을 자각하고 있는 한 그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그럼 대입해서 풀어 보면,
일의 결과 = 열정( Poor + a Deep desire ) * 능력( Smart ) * 사고방식( 역발상 + 상식 + 자만과 오만의 경계 )
공식을 설명할때 숫자 범위를 보셨듯이 열정과 능력이 '0' 라면 일의 결과는 '0' 이 나옵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하는 점은 바로 사고방식의 범위입니다.
사고방식은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아무리 뛰어난 열정과 능력을 가졌더라도 사고방식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일의 결과는 '0' 도 아닌 마이너스, 즉 금융(?)표현을 빌리자면 깡통 찬 정도를 떠나서 열정과 능력만을 믿고 레버리지 투자(투기,매매)를 하다가 일이 터져서 엄청난 빚까지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 내용도 쉽고 읽기도 수월하지만 그 내용을 흡수하여 실천하는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일독 권합니다.
추가) 워런버펫이 서문에 두 권을 책을 추천합니다. 경영에 있어서 해학적인 조언서로는 위 책을 추천하고 투자에 관해서는 "고객들의 요트는 어디 있는가?"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고객들의.."이란 책은 번역서는 없고 "Where Are the Customers' Yachts? or a Good Hard Look at Wall Street / Schwed, Fred/ Arno, Peter (ILT)/ Zweig, Jason " 라는 원서가 있습니다. 원서라 부담스럽지만 도전해보죠. ^^
*) 일본이 낳은 대표적인 성공기업가인 교세라 그룹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72) 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이자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그는 도덕경영·정도경영의 원조이며 일본 벤처업계의 선구자로, 27세에 전자부품회사인 교세라를 창업, 90년대 버블붕괴 후의 장기복합불황까지 견뎌내고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키워 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그룹 창업자), 혼다 쇼 이치로(혼다자동차 창업자)와 더불어‘일본의 3대 기업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경영철학을 전수하기 위해 시작한 경영모임 '세이와주쿠'는 세계 55개국에 설치될 정도로 성장하였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시게다 야쓰미쓰 히카리통신 사장이 이곳 출신이다. 사회사업에도 힘을 써 '교토상'을 제정 과학자·예술가를 대상으로 수상하고 있는데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아시아인 중 최초로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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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론 그린버그 회장의 메모를 본다는 것은 꽤
관심이 가고 상당히 유익한 행동이다.
하지만 책의 대부분이 회사 경비를 줄이기 위한
것에 관해서만 언급이 되어 있는 것은 아쉬움이 크다.
조금더 크고 많은 것을 배우기를 바랬지만 기대가 큰 만큼
안타까움도 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