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웠던 것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웠던 것들..." 내용보기
‘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 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었다. 명령조 같은 말투가 약간은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공부잘하고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공부잘하고싶으면 혼자서공부해라 같은 앞전 나왔던 책들을 생각해볼때 비슷한느낌인것같다.) 부모부터 변하라고... 어떤 부모든 곰곰 생각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안 하겠냐마는, 생활에 바쁘다 보면 혼자 생각에 빠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웠던 것들..." 내용보기
‘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 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었다. 명령조 같은 말투가 약간은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공부잘하고싶으면 학원부터 그만둬라, 공부잘하고싶으면 혼자서공부해라 같은 앞전 나왔던 책들을 생각해볼때 비슷한느낌인것같다.) 부모부터 변하라고... 어떤 부모든 곰곰 생각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안 하겠냐마는, 생활에 바쁘다 보면 혼자 생각에 빠져 스스로를 반성할 틈이라고는 없는 법이다. 책을 봐도 그렇고 신문기사를 봐도 그렇고 요즘 애들 정말 공부하기 힘들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좋은 부모노릇하기도 너무나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잘시켜서 좋은 대학보내도 그걸로 끝이 아니고... 단지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장차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수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이게 바로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는 1장에는 그런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고, 2장에서는 저자가 몸담고 있는 에듀플렉스라는 회사에서 학생들을 관리할 때 활용하는 테크닉 같은것을 부모가 활용하기 좋게 구체적인 방법들을 일러주고있다. 가장 재밌게 읽은 장이 3장인데 다른 아이들의 사례와 어떻게 문제를 극복하고 좋아졌는지 과정이 담겨 있다. 4장에는 내가 아이들을 어떤 태도록 대하는가를 알아볼수있는 체크리스트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자녀와 대화를 나눌때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구나..가족이라며 너무 쉽고 편하게 무심코 상처가 될 말을 했던 나의 모습들도 한번 돌아볼수 있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여러 가지 활동들은... 우리집녀석이 제대로 해보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맘잡고 앉아서 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그래 맘편이 먹고, 내가 먼저 열심히 하자’ 이다. 지금은 잘 안보여도 언젠가는 부모맘을 알고 동하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자녀를 가르치는 일은 2인 3각 경기와 같다. 자녀 혼자 달리도록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안 되지만, 부모 욕심에 혼자 앞질러 열심히 달려도 소용이 없다. 뒤쳐진 뒤처진 자녀를 보면 답답함과 안타까움에 부모가 나서서 앞으로 끌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를 끌고 가는 순간 아이는 인생의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로 전락하고 만다. 넘치는 사랑으로 대신 달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지켜봐주며, 자녀의 속도에 발을 맞추어 함께 가야한다. 물론 이 속도를 맞추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모도 자녀도 서로 몇 발짝만 맞춰 걷다 보면, 앞으로 내딛는 발에 힘이 붙어있게 되어있다.
s***4 2006.08.26.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말 힘든것...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말 힘든것..." 내용보기
사실 제목을 보는 순간 많이 껄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항상 아이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할 때 나 자신이 과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떳떳한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공부 하라고 하고, 학원에 보내지. 저 위해서 하는 말이지 내가 덕보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기 때문에. 내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거의 해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말 힘든것..." 내용보기
사실 제목을 보는 순간 많이 껄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항상 아이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할 때 나 자신이 과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떳떳한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공부 하라고 하고, 학원에 보내지. 저 위해서 하는 말이지 내가 덕보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기 때문에. 내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거의 해 보지 않았었는데.............이 책을 읽고 난 뒤 내 마음은 지나간 내 행동에 대한 후회로 좀 힘들었다. 똑같은 말이라도 왜 그렇게 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성적이 안나오는데야 울화통이 터지는게 솔직한 부모 마음이 아닐까. 공부 잘 하게 하려고 필요한 것은 이것 저것 부족함 없이 해 줬는데 왜 안되냐는 생각만 많이 했던것 같다. 학원에 보내고, 과외 선생님을 대주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차로 실어 나르며 내 시간조차 없이 시험 때면 아이에게 올인을 했다고 스스로는 생각했지만. 정말 중요한 감정적인 보살핌은 ......... 책에서는 그것을 매니징의 일종 이라고 하던데....거의 해주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다. 아직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감이 잘 오지 않지만 그래도 내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하나만이라도 든게 참 다행이다 싶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자식 키우기 참 힘들다.
l******m 2006.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부터 변해야 하는데....
"나부터 변해야 하는데...." 내용보기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바꿔야 된다.   입으로 공부 잘하라고 한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먹을 갔다 주고 아이의 비위를 맞추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이들은 안다. 자신의 행동을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줄을.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노는 것도 좋은 줄 안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것
"나부터 변해야 하는데...." 내용보기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바꿔야 된다.

 

입으로 공부 잘하라고 한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먹을 갔다 주고 아이의 비위를 맞추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이들은 안다. 자신의 행동을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줄을.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노는 것도 좋은 줄 안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성적은 잘 나왔으면 한다. 노는 것은 즐겁지만, 부담스럽다는 것을 알고 시험을 보고 난 후의 성적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 그리고 시험을 잘못 본 것에 대해 변명을 한다.

 

아이들은 변한다. 그것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유아때의 했던 행동도 나이가 들면 하지 않는다. 그저 지나가면 된다. 그러나 공부하는 방법으로 모르고 지나가면 너무 힘들어 한다. 하고 싶지만 안되는 것이 공부이다.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힘들게 공부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이 나오는 아이들을 부러워한다. 질투도 한다. 미워도 한다. 마음속으로는 부러운 것이다.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공부를 잘하고 싶냐고?' 그러면 '잘하고 싶다'는 대답을 한다. 그러면 힘들어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하루를 못 넘기고 내일 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힘이 든 것이다. 마음은 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오늘 안되는 것이 내일 될까? 그러나 내일은 열심히 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럴까? 대다수의 아이들은 내일도 또 그 내일에 열심히 한다고 한다.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시험때 머리아프게 외워도 평소하지 않던 공부가 잘 될리 없고 성적은 언제나 제자리이다.

 

이런 아이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다. 갑자기 시험을 못보면 아이에게 많은 마음의 상처를 준다. 나 또한 기대를 했던 아이가 시험을 보지 못하자 많은 야단을 쳤다. 그것은 수많은 부작용으로 날아들어 온다. 그렇다고 못 본 시험 잘 볼 수 는 없다. 못한 것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해보아야 한다. 부모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는 대화는 필요없다. 아이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해야 한다. 본인 스스로 하도록 유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마음으로 이해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재미없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부모의 몫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생각을 한다. 자신의 행동이 어떤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워한다. 어려운 행동을 나누고 조금씩 아이에게 맞추어주면서 변화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럴 때, 너무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칭찬받았던 때를 떠오르게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모습을 칭찬해 주고 공부를 하도록 동기유발시키면 아이는 힘이 들어도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작은 것에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그러면 힘이 들어도 아이들은 큰 것의 성취감을 맛보고 싶어한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작은 성취를 맛보게 해 주고 싶다.

a****5 2010.06.03. 신고 공감 2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자녀와 엄마가 주목할 책
"사춘기 자녀와 엄마가 주목할 책" 내용보기
우연히 동작건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4번 권혜연선생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그 후 알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권혜연씨가 저자라고 나와 있길래 눈여겨 봤다. 강의보다 더 자세한 자녀교육 설명이 나와 있기를 바라면서.그래서 내린 결론은 어떤 부모교육서보다 과학적인 자료가 들어있다는 점. 구체적으로 자녀와 부모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사춘기 자녀와 엄마가 주목할 책" 내용보기

 우연히 동작건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4번 권혜연선생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그 후 알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권혜연씨가 저자라고 나와 있길래 눈여겨 봤다. 강의보다 더 자세한 자녀교육 설명이 나와 있기를 바라면서.그래서 내린 결론은 어떤 부모교육서보다 과학적인 자료가 들어있다는 점. 구체적으로 자녀와 부모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결과를 가지고 좀더 세세한 부분의 실천을 할 수 있다는 게 좋다.

 

 5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동감한 부분들이 많다. 부모의 관심을 간섭으로 느끼는 아이들 부분은 초등4학년과 중1 아들 둘과 매일 부대끼며 아이들에게 듣는 이야기다. 어제도 아이들이 소소한 다툼을 하다가 내가 중재하려고 하니 큰 애가 화내면서 하는 말,

 "엄마 때문이야! 엄마만 끼어들지 않았으면 이러지도 않았는데!"

이러면서 투덜거리는 것이었다.

 

 자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가는 일종의 성장통을 우리 부모는 사춘기를 어떻게 넘기나 하며 고통스러워한다. 지금은 좀 적응이 되어 나아졌지만 몇 달 전만 해도 암울한 암흑기를 보내며 나의 오후 일상은 우울 모드였다. 세대차이도 좀 극복하려고 배울 겸 나의 인생을 찾아봐야 겠다. 최고의 학습 매니저가 되기 위해 참견은 금물이다. 이제부터 실천이 문제다.

 

 먼저 자녀 관리, 이것만은 반드시 명심하라고 한다. 통제하지 말고 지지하라는 것과 자녀를 이기려 하지 마라는 조언이다. 나도 가끔 유치해지면서 아이들과 말싸움이 나며 씩씩거리며 이기려고 든 적이 많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부분이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든 알아서 해결책을 만들어주려는 요즘의 부모들, 반성해야 겠다. 나도 그런 적이 없지 않아 있다. 아이가 초등6학년 때 바느질로 주머니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아예 안 하고 있길래 답답해 하면서 조금 도와주고 남은 부분은 아이가 하도록 했다. 그런데 아이는 그 담날 선생님께 혼났다고 했다. 엄마가 도와줬다고 혼났다는 것이었다. 다 도와준 것도 아니고 조금 도와줬는데 선생님이 혼을 내셨을까 싶어 실망했지만 그러고보면 모든 바느질 과정은 자기가 해야 했는데 도와주지 않아야 함을 알면서도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반성하게 된 계기였다.

 

 부모의 기준을 버리고 기준과 목표는 자녀가 스스로 세우도록 해야 한단다. 아이와 대화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마음 이것이 문제이다. 훌륭한 부모가 되는 길 엄연히 어려운 일임을 실감하게 된다.

 

 2장 자녀의 공부를 변화시키는 6단계 시스템 공부법이 나와 있다. 공자는지요 막여교자-라고 했단다.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뜻. 학습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배우면 익히고 시험을 통해 진단과 평가를 거치는 6단계 시스템 공부법을 실천하라고 나와 있는데 그동안 부모의 조급증 땜에 내가 애 대신 계획을 세워준 경우가 대부분임을 자각하게 된다. 아, 반성해야지.

 

 공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걸 알지만 우리 아이들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데 싶다. 그러니 문제지. 이 쯤 해서 학습동기 파악하기가 나와 있다. 적절한 판단문항으로 둘째 아들의 학습동기를 파악할 수 있었다. 15점, 공부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학생이다. 동기부여나 적절한 계획을 통해 학습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의지를 높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아, 적어도 의욕이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봐야 할까. 동기부여를 못 해서 매번 갈등하게 되는데 어쩌나. 뒷부분의 공부의 중요성 조언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부분이다.

 

공부를 어려워하는 자녀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조언 3

1.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2. 공부는 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3. 공부는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다.

 

 공부하는 이유를 찾도록 워크시트가 나와 있고 자녀의 긍정적 자기 인식 체크,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까 확인문항 등도 좋다. 계획성이 부족한 자녀가 있다면 시간관리스타일 확인으로 계획주도형인지 행동주도형인지도 알아볼 수 있는데 둘째와 내가 해본 결과 둘다 행동주도형이란다. 이런 경우 큰 범위의 계획을 세우고, 시간 단위는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걸 배웠다. 해야 할 목록을 정하고 필요한 게 있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다.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어느 시간 관리 전문가는 실험을 했는데 항아리에 돌을 가득 채우고 가득 찼느냐고 묻는다. 자갈과 모래를 집어넣고 또 물을 집어넣으면서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큰 돌을 가장 먼저 집어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넣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내 인생의 큰 돌을 가장 먼저 항아리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큰 돌은 무엇일까. 가족의 행복, 건강이지 아이들의 공부 성적은 아니다. 아이들도 그렇겠지?

 

 지혜롭게 아이들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는데 과거의 잘한 점을 떠올려 칭찬하면서 미룬 공부는 그냥 미룰 게 아니라 오늘과 내일 나누어서 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도록 도우라고 한다. 주도형 또는 수동형학습자인지에 관한 설명과 조언, 집중력 향상을 위한 7단계 학습법도 도움이 된다.

 

 먼저 1단계 3가지 과제를 준비하되 한 시간 이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잇는 분량, 2단계 하고 싶은 과제 하기, 3단계 집중이 힘들면 중지, 4단계 뭔가 다른 게 떠오른다면 옆에 백지에 적어놓기, 5단계 다시 학습으로 돌아와 현재진행하는 과제가 힘들면 새로운 과제로 넘어갈지 현 과제를지속할지 결정한다.6단계, 이전 과제를 지속하거나 새로운 과제로 넘어갈 땐 현재 과제에서 작고 쉬운 항목 하나만 더 하고 새로운 과제를 시작, 7단계, 2단계부터 다시 시작.

 

 기억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배울 수도 있었다. 예습보다는 주기적인 복습이 낫단다.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10가지 요령도 실전에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기, 그림으로 기억하기,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하기, 낭송하기, 과거 지식과 경험 관련시키기, 상이한 과목끼리 공부하기, 나누어 반복적 공부하기, 정보를 정확하게 반복하기이다.

 

 또한 MBTI유형 파악으로 아이들의 성향을 알 수 있었으며 부모 자신을 파악할 수도 있었다.MBTI유형 파악문제가 책에 나와 있지는 않으므로 찾아서 해야 하지만 이 유형을 파악하면 직업 파악하기가 수월하다.

 

 부모리더십 스타일을 확인해봤는데 민주형리더십 스타일로 가기 위해선 2점이 모자랐다. 이런 과학적 확인 평가로 현재 부모인 내게 필요한 점 고칠 점을 알게 된 게 큰 수확이다.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할 점 8가지도 새겨야 겠다. 부모의 기분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할 것, 표정과 목소리를 일치시켜 자녀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기, 불만이 있더라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얘기하도록 노력할 것, 속단 자제, 인격 모독하는 언사 삼가기(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됨됨이나 성품을 규정짓지 말고 "너는 ~한다"라고 할 것, 생각나 기분 전달시엔 "나는"으로 시작하기, 불만과 부정적 감정만 전달하지 말고 사랑과 애정, 기쁨과 행복 표현할 것, 일방적으로 말하고 대화를 끝내기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자녀의 의견을 다시 듣기이다.

 

 마지막엔 자기주도학습 워크시트 등으로 아이들이 직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을 그냥 어정쩡 하기보다 똑 부러지게 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에 노력해야 겠다고 느낀다.

 

 인생의 황금기인 청소년기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지켜 보는 나도 행복할 수 있도록 감정 조절에 힘쓰고 자녀와의 대화방법 고치기에 힘써야 겠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행복할 수 있음 좋겠다.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하는 부모님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좋은 자녀교육서다. 

s******e 2010.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
"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 내용보기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부모부터 변하라는 제목에 눈길이 끌려 구입한 후 5일 만에 책을 읽었다. 읽는 중간마다 우리 아이에게 해봐야겠다. 같이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페이지의 모서리를 접어가며 읽었더니 접힌 곳만 수십페이지 인 듯하다. 책을 읽는 내내, 미처 깨닫지 못하고 했던 나의 말이나 행동 등이 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공부 잘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라..." 내용보기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부모부터 변하라는 제목에 눈길이 끌려 구입한 후 5일 만에 책을 읽었다. 읽는 중간마다 우리 아이에게 해봐야겠다. 같이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페이지의 모서리를 접어가며 읽었더니 접힌 곳만 수십페이지 인 듯하다. 책을 읽는 내내, 미처 깨닫지 못하고 했던 나의 말이나 행동 등이 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많은 책들에서 말하는 자녀를 위한 행동이나 대화 외에도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실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이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학부모라면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w******k 2006.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변해야 되겠군요^^
"이렇게 변해야 되겠군요^^" 내용보기
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확 다가와서... 읽고 나서 아이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내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공부만을 하기 원해서 그저 공부만 하라고 했던 것이 잘못된 방법임을 깨닫게 해주네요. 저도 학습매니저처럼 우리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도아주는 것
"이렇게 변해야 되겠군요^^" 내용보기
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확 다가와서... 읽고 나서 아이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내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공부만을 하기 원해서 그저 공부만 하라고 했던 것이 잘못된 방법임을 깨닫게 해주네요. 저도 학습매니저처럼 우리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도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성장 할 수록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께닫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많이 참고 할만한 책인거 같네요. 도움이 되는책 잘 읽어봤습니다.
h****1 2006.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어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어한다" 내용보기
추   천 : 아이에 대한 사랑을, 잔소리가 아닌 무조건적인 지지로 바             꾸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 후   기 : 어머니들을 만나보면, 아이가 당신의 손을 떠나가는 그 찰             나를 견디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분들             이 참 많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에게서 멀어지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에게서 상처받고 멀어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어한다" 내용보기

추   천 : 아이에 대한 사랑을, 잔소리가 아닌 무조건적인 지지로 바

            꾸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

후   기 : 어머니들을 만나보면, 아이가 당신의 손을 떠나가는 그 찰

            나를 견디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분들

            이 참 많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에게서 멀어지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에게서 상처받고 멀어진다. 하지만 속마음을

            들어보면 아이는 엄마에게 인정받고자 하고, 엄마는 아이

            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 결국 둘 다 서로에게 '잘하

            고자' 하는 것이다. 그 마음들이 제대로만 전해진다면, 우

            리 아이들과 엄마들은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라

            는 생각을 현장에서 많이 한다.  

            이 책은 남다른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 부모, 아니 엄마들

            을 위한 유익한 팁을 가득 싣고 있다. 공부를 잘하기 싫어

            하는 아이들은 없다. 아이들에게는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아닌, 공부가 왜 힘든지, 어떠한 고민들이 자신의 일상을

            수놓고 있는지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사람

            이 부모님이길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란다. 대부분의 부모

            들은 충분한 대화를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자신의

            아이이기에 객관적이고 일관된 관점을 가지기 힘들기 때문

            에 이 점을 헤아리지 못한다. 하지만, 노력하면 된다. 그렇

            게 아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변화해나가는 엄마들을 많이

            보았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좋은 방향과 (비판이나 비하가

            아닌) 애정어린 조언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고,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부모님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는 가능하다. 

            코끼리를 묶어둘 수 없다. 코끼리가 달려나가고 싶어한다

            면 기꺼이 그렇게 달리도록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이 책

            은 이야기한다. 한민국 모든 부모들과 아이들이 긍정적

            성장과 변화를 주고받는 바람직한 관계가 되었으면 참 좋

            겠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를 위해 읽어볼만한 책
"자녀를 위해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누나에게 선물하려고 샀다가 먼저 읽게 되었다. 조카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괜찮았는데 이제 중학생이 된다고 하니 누나가 마음이 조급한 것 같고, 회사 다니면서 조카를 키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이 책이 도움이 될까 하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이 책이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느꼈다. 내가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다면, 이렇게
"자녀를 위해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누나에게 선물하려고 샀다가 먼저 읽게 되었다. 조카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괜찮았는데 이제 중학생이 된다고 하니 누나가 마음이 조급한 것 같고, 회사 다니면서 조카를 키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이 책이 도움이 될까 하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이 책이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느꼈다. 내가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다면, 이렇게 나에게 지도를 해준 사람이 있다면 정말 나도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녀에게 잘 해주고 싶어도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다.
a****6 200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