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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북아메리카> 미국편
![]()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뿌까.. 뿌까와 함께 세계일주를 떠나보는 시간이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완 달리 학습만화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런만큼 장단점은 있다. 무조건 만화를 좋게 받아들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예 못보게도 할수 없다.
3학년 딸아이에게 과학분야나 역사분야는 아직 어려운점이 많기 때문에, 그런분야는 만화로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던중 과학분야 책은 있지만, 역사나 세계사쪽으로는 책이 없단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고, 뿌까의 세계모험책을 접했다.
뿌까가 좋아하는 가루를 찾기 위해 나선 모험...
러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출발한다.
아메리카 대륙의 지도를 보여주면서 미국의 위치와 특성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tv속 한장면을 보는듯한 그림... 뿌까와 동료들이 말판을 완주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 한다.
미국의 중요 조형물이나 백악관, 중요사건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만화속에서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해놓아서 아이들이 그것에 대한 인지를 못할수도 있는데, 다시한번 사진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니 만화와 사진을 비교하며 관심을 가질수 있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모든것을 알려주진 않지만, 중요내용을 담고 있고, 나라의 역사와 사회를 한번에 접할수 있다.
다만 좀 아쉬운것이 있다면 만화책이긴 하지만, 글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1.2학년에게도 글밥이 좀 적은건 아닌지...
그래도 한편한편 너무나도 신나는 세계모험이 아이들은 재미있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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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오바마 때문에 미국을 좋아하는 울딸 연우를 위해 미국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제가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시리즈 중에서 미국편을 젤 먼저 읽어봤는데요. 첨엔 사실 실망을.. 아니 아무리 만화학습지라지만 어떻게 자유의 여신상 모습을 저렇게 음해? 해놨나 싶어서지요. 하지만 한장한장 읽다보니 다양한 실제 사진이 함께첨부된 이책을 너무 쉽게 봤더라구요.ㅎ~~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조사해 보고 싶다면 컴터를 켤것도 없답니다. 뿌까와 함께하는 이책은 그야말로 중요핵심내용만 쏙쏙 뽑아두었어요. 역사와 사회를 함께 공부해볼수 있는 두가지 장점을 갖추었답니다. 내용에 맞는 지도를 함께 넣어두어 쉽게 지리적 감각도 기를수 있었어요.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11번 미국편. 한번밖에 들어줄수 없다는 말판 소원을 비는데 가루는 말판여신을 착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엄말 만나려고 완주를 했는데 사람들을 괴롭히는 말판여신을 먼저 착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지요. 오!! 뿌까~~~아이들도 다른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맘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어요.
한편 버그맨에 감염되어 엉망이 되어버린 말판속 뿌까는 버그맨과 함께 미국을 탐험하고 있어요. 아메리카의 발견과정을 읽어내려가는 중 어려운 단어가 나왔지만 아래 주석을 통해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일일이 물어보느라 책을 읽는 흐름이 깨지는 단점이 없어 참 좋았답니다.
자유의 여신상, 보스턴 차 사건, 독립선언서, 7억년 지구의 역사가 된 그랜드캐니언, 세계권력의 집결지 백악관, 큰 바위 얼굴 러시모어등 세계적인 국가답게 미국에 대한 볼거리는 크기만 해요. 책 그림이 너무 산만스럽지 않아 기분좋은 책읽기를 했답니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아있는것이 젤 관건이지요. 오늘 뉴스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는데 한번에 30명씩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말판세계로 떠나서 자기도 자유의 여신상을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꿈도 커지고 시야도 넓어지는것을 발견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