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탐험과 날씨 탐험중에 날씨 탐험을 아이가 흥미를 가지길래 겉표지와 킹피셔지식탐험시리즈중에 하나인것만 보도 신뢰하며 사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영국최고의 귄위를 자랑하는 교양 전문출판사의 브랜드 파워가 느껴지게 세계최초의 폭풍추적전문가의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진행으로 책은 소개되었지요 아니 책소개가 아니라 우린 날씨 탐험대가 되었더랬죠 필름지를 이용한 최첨단의 지식 ...그리고 도표와 알기 쉽게 그려진 과학적인 원리를 자연스럽게 내 보이는 그림들... 설명은 헤드라인의 의문문으로 시작되어 한층 호기심과 궁금점을 증폭시켰죠 하여간 이책은 어느하나 헛점을 찾아보기 어렵게 .. 책갈피라든지 혹은 기존책에선 가감히 엄두도 못낼만한 쉬한 사진의 보고 였읍죠~! 토네이도를 경고하는 유방구름이나 천둥을 부르는 모루구름등 전문지식들이 가득했어요 책은 어떤 설명보다 직접 보시는 편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말론 다 표현 못하지요^^ 이렇게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 만나기 어렵다 생각하면서 저의 미력한 서평을 마칩니다 ps.맨뒤면에 자료를 제공한 분드르이 명단을 보니 정말 까마득할정도군요 .. 귀한 최신의 정보와 선명한 사진자료가 정말 희귀해서 눈을 뗴지 못할겁니다 |
| 책을 받고 아이들 보다 제가 더 기뻤답니다. 많은 엄마들에 좋은 서평을 보고 꼭 한번 보고싶었거든요. 책을 본 순간 아~~~~ 이래서 엄마들이 좋아하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우선 날씨탐험대 여러분이라고 쓰여있는 문구를 보니 아이들이 마치 탐험대가 된듯 책을 읽어내려갈수 있을것같아요. 그림도 실사와 적절히 배합이 되어있고 내용면에서도 아이들이 넘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수 있어요. 학교교과 과정에 과학이 처음 들어가있는 3학년 아이들에게 더 할수없이 좋은거같아요. 날씨를 배우는데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가니 책을 보고는 금새 저에게 얘기를 해주더군요. 특히 수증기가 구름이 되고 비가 되는 그림을 보고 작은 아이도 자랑하듯 얘기하는 모습에 웃었답니다.ㅎㅎㅎ 맨 뒷장에 용어설명이 있어서 따로 찾지않아도 알 수 있게 편하게 되있어요. 내용도 백과사전처럼 넘 많아서 보기만해도 질리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저는 더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책안이 스프링이라는겁니다. 아이들이 몇번 들여다보면 떨어질거같아요. 그래도 오랫만에 넘 마음에 드는 책을 받아보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우주편은 따로 서점에가서 사서 읽어볼랍니다. |
| 올해들어 부쩍 태풍, 홍수 같은 날씨에 관심을 보이는 7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인데요. 내용이나 편집 모두 마음에 드네요. <신기한 스쿨버스>와는 여러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종의 작은 백과사전...같은 형식이라고 할까요? 각장마다 본문 내용이 그리 길지도 않고 표현도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른인 제 기준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제가 책을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7살이지만 이제 막 한글을 익히기 시작했기에 자기가 아는 글자가 나오면 읽어보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그림을 보고 즐기더군요. 생생한 사진뿐 아니라 그림, 부분적으로 투명 필름을 이용해서 이해를 도와줘서 그런지 아이가 별무리없이 잘 보더라구요. 엄마, 여기 봐봐!! 여기 보니까...홍수가 나서 집이 부서졌어...이러면서요. 그렇게 한 열흘...쯤 뒤에 틈나는 대로 조금씩 읽어줬어요. 부분적으로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제가 설명을 해주면서요. 처음 책을 받아서 제가 넘겨봤을땐 솔직히 걱정이 됐습니다. 너무나 사실적인 사진 때문에...집체만한 파도, 홍수에 떠내려가는 집,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의 처참한 마을의 모습을 보면 아이가 충격을 받진 않을까...지래 겁을 먹었었는데요. 곧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걸 느끼게 됐답니다. 어느 책에선가 아이들 그림책을 선정할때 어둡거나 무서운 내용이라도 아이에겐 알려줘서 아이로 하여금 판단해야 한다는 대목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랬습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는 것처럼 날씨의 양면...을 아이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이 <날씨 탐험>을 통해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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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순간부터 우와~!
제 감탄사네요.. ㅎㅎ
처음부터 울딸을 보여주기보다 저와 울신랑이 보기위한 책이였거든요..
알것같으면서도 생소한 엘리뇨현상, 토네이도, 허리케인, 천둥 번개의 용어설명 및 여러현상들의 사진을 고스란히 너무나 생생하게 담았는데..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구나 싶구요..
스프링제본에 필름지로 되어있어 책넘기기도 편할뿐더러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백과식의 설명.. 용어는 어려워도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듯한 설명들이 이래서 유명한가? 생각했네요.. ^^
맨뒤의 사전처럼 용어로 찾을수있는 페이지는 정말 너무 급하게 찾을때 너무 좋네요..
열심히 본덕에 울세연이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날씨에대해 물었을땐 망설임없이 얼마든지 대답할수 있겠는걸요~ ^^
정글, 바다탐험도 기대되네요~ 특히 바다요.. ^^ [인상깊은구절] 무서운 자연의 힘! 이책을 보고서 정말 신기하기도 싶으면서도 무서운 자연의 힘도 느끼네요.. |
| 정말 자연의 신비에 놀랍고 또 무섭네요..ㅎㅎ 책상태는 스프링제본이고 필림지도 몇개 삽입되어 있어요. 사진의 상태가 워낙에 생생하고 정말 책이 고급스럽습니다..^^ (책소개에 미리보기란이 첨가된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글밥의 상태로 초등생정도 읽기에 좋구요 책 내용도 초등생에게 설명해 주듯이 용어는 어렵지만 쉽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구름.천둥과 번개.엘리뇨현상.허리케인.토네이도.가뭄.산불.눈사태등 어마어마한 자연현상들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옮겨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입이 턱 벌어집니다. 이책을 보면서 정말 자연의신비에 놀랐구요 어찌보면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해 더 무시무시한 자연의 역습이 앞으로도 전개될것 같아서 오싹하기도 하네요..ㅎㅎ 이책을 보니 우주탐험.또 앞으로 나온다는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
| 무지무지 기대하던 끝에 집에 도착!!! 반가워하며 책을 펼쳤는데 울 애들이 어리단게 아쉬웠을 정도.. 초등학생이라면 굉장히 재밌게 놀라면서 볼수 있을거 같았다. 워런이라는 날씨 전문 사직작가의 사진들을 굉장히 많이 볼수 있었는데 엄청난 폭풍의 모습이라든 해일..번개치는 찰나,,,등등 진짜 TV에서 아니라면 볼수 없는 장면들을 어떻게 그렇게 잘 잡아서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었는지 대단할 정도였다 더불어 날씨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배열을 해놓아서 이 한권만 있으면 두고 두고 보면서 계속 도움받을 수 있을듯 보였다. 책이 도착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관심을 도통 안갖던 아들과 애들 아빠의 관심도 볼 수 있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놀라움을 표시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것만도 흥미 로울 지경! 현재로는 우주탐험과 날씨탐험만 출간된 상태지만 정글 등등 여러 가지 주제로 계속 출간된다고 해서 왕 기대중이다. 날씨에 대해서는 정말 괜찮은 정보와 볼거리를 한번에 제공된 책인거 같아서 정말 만족이었다. |
| 처음 책을 펼쳐들고는 풍부한 사진자료에 정말 마음이 쏙 들었다. 무엇보다 ''세계 최초의 폭풍 추적 전문가''가 직접 겪고 찍은 사진들이어서 놀라웠다. 20년 넘게 폭풍을 좇아 다니며 연구하는 폭풍 추적 전문가... 라는 직업(?)에 초등생인 딸아이도 무척이나 신기해 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사진에 푹빠져서 한동안은 여러가지 구름과 무시무시한 번개가 내리치는 에펠탑의 사진 그리고 홍수와 가뭄, 산불로 폐허가 된 지구 곳곳의 사진만을 보았다. 올 여름에도 ''에위니아''와 같은 태풍으로 우리나라 곳곳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우리나라 역시 날씨의 영향에서 예외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지구상의 모든 날씨는 공기, 물 그리고 태양열의 세 가지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본문의 내용에 또 한 번 놀랄뿐이다. 각각으로 있으면 그다지 위험할 것 같지 않은데, 그 세 가지가 어떻게 어울리느냐에 따라 가벼운 비도 만들고 모든 것을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태풍까지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서웠다. 초등생 딸아이는 가뭄으로 인해 사람들과 동, 식물이 고통받고 심지어는 죽기까지 하는 내용에서 무척이나 가슴 아파했다. 나중에 아프리카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딸아이는 가뭄으로 인해 사막한 가운데에서 물통을 늘어놓고 물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어린 아이들과 땅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갈비뼈가 드러나게 말라버린 소들의 모습에 눈을 뗄 줄을 몰랐다. 물을 긷기 위해서 하나의 우물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인도 구자라트의 사진에도 사람들이 불쌍하단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껏 물을 쓸 수 있는 자신이 정말 다행이라며 감사해 한다.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나와 딸아이는 단순한 날씨 탐험이 아닌 여러 가지 날씨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까지 느낄 수 있었다. 딸아이는 날씨도 사람이 조정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고 한다. 꿈같은 우주여행이 어느새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 딸아이의 말처럼 날씨도 인간이 마음대로 하여, 가뭄으로 고통받는 곳에는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고, 홍수로 고통받는 곳에는 눈부신 태양을 비춰 넘치는 물기를 다 증발시켜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한 가지, 워런 페이들리가 폭풍을 추적할 때 쓰는 트럭의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다. 폭풍을 추적할 때 쓰는 트럭이라고 하니 뭔가 특별할 것 같아 책의 곳곳을 살펴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특별한 카메라와 폭풍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할 것 같기는 한데... |
| 가끔 다큐멘터리 같은데서 토네이도를 따라가면서 사진 찍고 연구하고 하는 사람을 보면서 이 일은 정말 좋아서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이라 그런지 책 속의 사진들은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살짝 소름이 끼치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든다. 다른 책이나 비디오등을 통해 비가 생기는 과정, 구름이 생기는 과정등을 알고 있었지만 진짜같은 생생한 사진을 보니 받아들이는 것이 또 다른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토네이도'라는 것을 알았다. 사진만 보고도 굉장한 힘이 느껴지는지 태풍과 비교하며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사진이 주는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날씨에 관한 백과사전 노릇을 톡톡히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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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나 이거 보고 숙제 하면 안 되나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속으로 그래 정말 눈길이 가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이에게 먼저 양보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과연 제대로 볼까? 싶었는 데, 한참 들여다 보고 나서 저 한번 더 볼래요. 하더군요. 의아해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이가 하는 말이 생각보다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읽어보았습니다. 무엇이 어린 아이에게 눈길을 끌게 하나 했더니 지루해 할만 하면 생생한 화면이 보이는 느낌의 인쇄된 투명 페이지가 보이고 넘기면 전과후의 다른 장면이 보이더군요. 설명은 당연히 남아 있구요.
단순히 날씨이야기이라고 생각했는 데, 보는 내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 환경 오염에 대해서도 우리 보다 어려운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많이 따분할 것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 데, 저희 아이가 크는 내내 책 꽂이에 두고 자주 볼려고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신기루가 아른 아른! 바닥근처에 있는 공기가 몹시 뜨거우면 빛이 구부러져서 지평선 위에 있는 것 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