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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책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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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누구나 "가족" 이라는 공통적인 대답을 할것이다.. 하지만, 어떤이도 그리도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많은 이들이 멀뚱히 난감해 하며 정확한 답을 찾기에 망설임을 갖게 되는 것이 또한 사실이며 나 또한 그렇다. (뜨거운 관심)..그냥 관심이면 관심이지 뜨거운 관심이라니...약간의 불륜적인 느낌이 드
"생명이 있는 책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내용보기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누구나 "가족" 이라는 공통적인 대답을 할것이다.. 하지만, 어떤이도 그리도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많은 이들이 멀뚱히 난감해 하며 정확한 답을 찾기에 망설임을 갖게 되는 것이 또한 사실이며 나 또한 그렇다. (뜨거운 관심)..그냥 관심이면 관심이지 뜨거운 관심이라니...약간의 불륜적인 느낌이 드는 나를 애써 스스로 닥달하면서 통속적인 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후 나의 느낌은 후련함, 안쓰러움, 반성, 각오, 벅차오름.....이런것들이다.. 책을 바로 놓지 못하고 우리 치과 직원중 한명에게 읽어보라 권했다. 나 혼자만이 읽기에는 아쉬움과 애틋함이 남기에 권해 보았다 저자 하우석님의 의견대로 관심에는 뜨거운 관심과 차가운 관심이 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누군가에게 배려한다는 생각과 소중하다는 관심을 알고 있지만, 불현중에 반복되어지는 배려와 관심은 차가운 것들이었다. 그러기에 그리도 소중한 가족,동료,환자들이건만 반복되어지는 일상의 굴레속에서 인식되어지니 못하는 사이에 어느샌가 차가운 관심에 길들여져 나에 대해 변명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갖는것에 익숙해져있다. 주인공 선우는 내게 곧 닥쳐올 40대이기에 나는 화들짝 놀란다. 일상적인 회사의 중간 관리자에 서서히 멀여져 가는 중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생을 둔 가장.. 그러는 사이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라는 점을 간과해 회사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끝내는 아내를 잃게 된다. 하지만, 아내의 부탁으로 선우를 "뜨거운 관심"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주인공 선우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테레사 수녀는 마리아와 같은 등대가 되어준다.. 책을 읽는 내내 왜 이리도 나와 비교되어지고 나의 아내와 자식들이 떠오른는지.. 살면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와 자식들인데...나 또한 가슴 깊숙히 아려오는 통증에 가슴이 저렸다. 뜨거운 관심을 갖기 위해 타인을 관찰하고 경청하고 존경하고 그리고 배려하고 격려하는 시작이 바로 상대방에게 감사함을 표함이 시작임을 배웠다. 그냥 있는 그대로가 감사함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사람...아니,, 살아있는 무엇이든 나에게 다가오고 내 앞에 존재한다는 자체에 감사함을 일깨워준 한권의 소중한 "뜨거운 관심" 이 책에 생명이 있는 듯한 느낌에 진정 감사드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k 2006.09.20.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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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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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주변의 친한 사람과 말싸움 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관심''의 문제였다. 나는 분명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은 ''제발 관심을 가져달라'' 외치고 있으니..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건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관심을 ''차가운 관심''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런 ''차가운 관심''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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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주변의 친한 사람과 말싸움 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관심''의 문제였다. 나는 분명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은 ''제발 관심을 가져달라'' 외치고 있으니..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건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관심을 ''차가운 관심''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런 ''차가운 관심''은 무관심보다 못하다고 말한다. 관심이란 상대적인 것이어서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다 해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친절과 배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한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 진심이 전달된다는 건지..무슨 큰 비법이 있는 것일까? 그 대답은 간단히 상대방의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 지속한 관심을 끝까지 유지하라 였다. 대답은 간단한 그 이야기가 나에게는 산속 수행을 하는 스님의 화두보다도 더 어렵게 들렸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내 가슴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느껴졌다. 단지 책 속의 이야기 내 마음을 울린것 만은 아니었다. 그동안 내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뜨거운 관심을 던졌는가에 대한 반성과 함께 세상이 비로소 환한 색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 뒤로 난 자주 웃는 버릇이 생겼다.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상대방이 웃어야 하는 것인데 이상하게 내가 웃음이 난다. 어디선가 그랬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나도 지금 그렇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각자 가지고 있는 경험은 다르니까. 평소 이런 류의 자기 계발적 책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만, 작위적인 구성은 싫다며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인 책.

[인상깊은구절]
선우는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자신의 무엇이 다른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e*******d 2006.08.25.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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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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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 제목을 본 순간부터 나는 이 책에 끌리기 시작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 카피도 책을 읽게 하는데 한몫했다. 주인공 석우는 회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나름대로의 관심을 표하고 있었다. 남들 못지않게 물질적으로 밀어주면서 잘 되기를 바라고있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뜨거운 관심>" 내용보기
뜨거운 관심 ! 제목을 본 순간부터 나는 이 책에 끌리기 시작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 카피도 책을 읽게 하는데 한몫했다. 주인공 석우는 회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나름대로의 관심을 표하고 있었다. 남들 못지않게 물질적으로 밀어주면서 잘 되기를 바라고있었다. 어느날 아내가 아파 막내 슬이를 성당에 데려다 주었는데 수녀님이 슬이가 그린 가족그림에 아빠가 이상하다며 .. 상담을 요청하지만 바쁘다며 석우는 회사로 가버린다. 회사에 가니 회사는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기로 했다면서 석우가 속해 있는 2팀을 해체하고 석우만을 남아 달라고 한다. 석우는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팀원들의 무언의 압박으로 자신도 모르게 걱정하지말라고 소리를 치게 된다. 그리고 집에 가니 .. 아내는 아프다며 징징대는 모습에 짜증이 났고 공부 잘해서 전문직에 종사하길 바랬던 장남 강산이는 연기학원을 다닌다고 하고 둘째는 장래희망이 의사인줄 알았는데 .. 프로게이머라고 해서 화가 난다. 결국 선우는 수녀님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소연이엄마와 진호엄마와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기로 한다. 그 후 석우는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했다.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할줄 알게 됐고 .. 남의 말에 경청을 잘 하게 됐다. 직장에서는 1달의 시간에 멋진 광고프레젠테이션을 하지 못하면 잘리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웃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그렇게 바뀌어갔고 가정에서는 아이들과의 사이도 점차 회복되고 아내에게도 고마워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고맙다고 말한것 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놀라며 행복해한다. 아프다던 아내는 결국 암으로 죽게 되는데 수녀님이 말씀하시기를 수녀님이 선우를 만나 좋은 만남을 가지게 된건 .. 우연이 아니라 아내의 부탁이었음을 .. 아내의 선물이었음을 선우게게 말해준다. 놀랍다 ...... 감사하다는 한 마디가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서로 서로를 믿게 하고 .. 미운마음도 사라지게 만든다는 것을 .. 나도 앞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 고맙다고 마음에 있는 말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도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 내 주위 사람들도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

[인상깊은구절]
<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7가지 비결 > 하나, 그 사람을 존중하라 둘,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셋,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넷,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다섯,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여섯,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일곱, 그 사람을 격려하라
s*******i 2006.09.1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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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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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배려라며 여자친구가 권해줬던 책 "뜨거운 관심" 대학다닐때 열한번째 사과나무란 책을 읽고 가슴뭉클했었는데 오랜만에 책을 통해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장이란 경쟁적 삶속에서 놓치기 쉽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족 선우팀장이 가족과 직장에서 오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꼬옥~읽어보세요  이 책을 전해줬던 여자친구가 이젠 아내가 되어 지금 곁에 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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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배려라며 여자친구가 권해줬던 책 "뜨거운 관심"

대학다닐때 열한번째 사과나무란 책을 읽고 가슴뭉클했었는데

오랜만에 책을 통해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장이란 경쟁적 삶속에서 놓치기 쉽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족

선우팀장이 가족과 직장에서 오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꼬옥~읽어보세요 

이 책을 전해줬던 여자친구가 이젠 아내가 되어 지금 곁에 있답니다.

 

b*******n 2007.03.2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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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기전에 꼭 봐야할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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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고 입석표의 열차로 대구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볼까 하고 펴들었던 책이었다. 다행히 활자도 크고 내용이 많지 않아서 서울까지 오는 동안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 이책을 주문 할때는 무언가 쉽게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들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혹시 소설이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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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고 입석표의 열차로 대구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볼까 하고 펴들었던 책이었다. 다행히 활자도 크고 내용이 많지 않아서 서울까지 오는 동안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 이책을 주문 할때는 무언가 쉽게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들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혹시 소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들 정도로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무언가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삼일이 지났다. 원래 습관은 책을 읽으면 바로 리뷰를 쓰고, 빠르다고 칭찬을 듣는 것에 스스로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그 내용의 충격을 흡수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 했다. 내 자신을 처음부터 돌아보게 했고, 내 삶에 많은 관계들과 가족의 의미, 특히 부모님, 같은 남자로서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났다.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한점 너무 많이 후회가 된다. 아버지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 잘못은 모르고 아버지 탓을 하고 있었던 내가 너무 후회된다. 지금 당장 전화라도 걸어드리고 싶지만 너무 어색해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 책과 함께 편지라도 써서 보내드려야 겠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소중한것들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주고 있다. 예전에 "아버지"라는 소설이 베스트셀러인 적이 있었는데 이 책 역시 독자에게 그에 못지 않는 감동과 삶에 변화를 전해줄것 같다. 그러나, 내게 변화는 생각 만큼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읽고 나서, 나는 내 삶을 변화 시키겠다는 열정이 넘쳤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한 예전에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처음에 생각한 것에 극히 일부일 뿐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을 "차가운 관심"으로 대하고 있는 무서운 일을 태연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책상 앞에 이책에 있는 글귀를 하나 적어 놓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사는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이런 유형의 인물에서 비롯된다." (미국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내가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다. "뜨거운 관심"은 더 늦기전에 실천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늘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후회한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그런 일이 없기를... 뜨거운 관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의 에필로그 중에서)

[인상깊은구절]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사는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이런 유형의 인물에서 비롯된다." (미국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h*****t 2006.09.2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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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힘!
"뜨거운 관심-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힘!" 내용보기
뜨거운 관심-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힘! 당신의 관심의 온도는 어떤가요? 하며 주변 사람에게 묻고 싶어지는 책이다. 관심을 어떻게 뜨거운 관심, 차가운 관심으로 나눌 수 있을까? 과연 그것을 나눈다면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주인공(선우)이 가정적인 문제(아내의 병)과 회사에서 자기가 속한 팀의 해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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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힘! 당신의 관심의 온도는 어떤가요? 하며 주변 사람에게 묻고 싶어지는 책이다. 관심을 어떻게 뜨거운 관심, 차가운 관심으로 나눌 수 있을까? 과연 그것을 나눈다면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주인공(선우)이 가정적인 문제(아내의 병)과 회사에서 자기가 속한 팀의 해체라는 두 가지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딸이 다니는 유치원의 원장수녀님과 만남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테레사 수녀님이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추측하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최근 모 인터넷사이트에서 미술치료에 관한 홍보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그와 연관된 내용이라 더 관심이 갔다. 그림을 통해 수녀님은 어린 시절의 아이들에게 상처받을 만한 충격적인 일에 노출시키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은 아이들의 삶에 특히나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의 억압된 의식이 그림을 통해서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과연 뜨거운 관심이란 어떤 것일까? 책 속에서는 뜨거운 관심의 조건으로 ''1. 존중의 마음이 있어야한다. 2.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야한다. 3. 지속적이어야한다'' 고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뜨거운 관심과 차가운 관심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상대의 존중성 여부라는 말한다. 흔히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주관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하는 관심은 차가운 관심이라는 것이다.상대가 진정 없다는 것을 관찰을 통해서 해주어야 그것이 따뜻한 관심이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과연 어떤 관심을 보였을까하면서 내 스스로를 반성해보았다. 나 또한 차가운 관심을 상대에게 쏟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좋아하는 마음에 상대에게 적극적인 애정만을 보였지 상대의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내 입장만 내세워 불편함을 준 것 같은 생각에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상대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뜨거운 관심을 만드는 비결로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해라''고 제시했다. 그래도 다행하게 이것에 대해서는 실행을 한 것 같아 마음이 한시름 놓였다. 난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했으니까 말이다. 내가 아끼는 사람 존재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온 편이라서 이 부분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뜨거운 관심을 어느 정도는 실천하며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또 부부간에 서로 유언장을 주고 받은 것도 기억에 남는다. 유언장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에 깊은 부분까지 돌아볼 수 있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수녀님의 이야기에 나도 나중에 시간을 내서 늦은 밤 모두 잠든 후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시간에 유언장을 한번 써봐야겠다는 결심을 해보기 하였다. 그리고 자기 치유의 다른 방식으로 끊임없이 기도를 하거나 명상 혹은 매일 일기를 쓰는 일도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이라는 문구를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같아서 책을 다 읽고 나서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또 상대를 대할 때 차가운 관심이 아닌 뜨거운 관심으로 대할 수 있는 그 노하우를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은 생각에 흐뭇한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앞으로 나의 뜨거운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 속 깊은 어둠의 공간까지 뜨겁게 데워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o****8 2006.09.1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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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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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를 본것처럼 가볍게 술술 읽혀지는 반면에 진중하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내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를 비롯해 나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쉽사리 그들에게 다가서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 이내 뜨끔해진다. 우리가 주변이들에게 베푸는 마음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뜨거운 관심"이 아닌 상대를 생각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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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를 본것처럼 가볍게 술술 읽혀지는 반면에 진중하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내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를 비롯해 나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쉽사리 그들에게 다가서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 이내 뜨끔해진다. 우리가 주변이들에게 베푸는 마음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뜨거운 관심"이 아닌 상대를 생각지 않는 이기적인 나의 "차가운 관심" 관심일지도 모른다니_ 새삼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고 반성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알게되는 소중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또한 그 동안 나의 무관심과 무지로 상처받았을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지금 이 시간을 빌어 용서를 구하고 싶다. 앞으로 다가올 나의 소중한 인연들에게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영원히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한다. "관심"이 주는 위대한 힘 그 놀라운 변화는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 내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f********r 2006.09.1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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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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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라고 분류가 메겨진 책이긴 하지만, 내게는 그런 느낌이기 보다는 너무나 인간적인 소설을 한 편 읽는 것 같았다. 마지막 즈음에 아내가 죽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정말 울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꼭 나의 남편에게 읽히게 해 주고픈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간과하고 있는지 미처 모를 때 꼭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늘 곁에 두고 나 자신이 남에게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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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라고 분류가 메겨진 책이긴 하지만, 내게는 그런 느낌이기 보다는 너무나 인간적인 소설을 한 편 읽는 것 같았다. 마지막 즈음에 아내가 죽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정말 울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꼭 나의 남편에게 읽히게 해 주고픈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간과하고 있는지 미처 모를 때 꼭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늘 곁에 두고 나 자신이 남에게 냉정해지고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 때 나 혼자만이 살아가는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 줄 책.... 누군가 우리의 뇌 구조는 책을 3번은 읽었을 때 비로소 변한다고 했던 듯 하다. 짧지만, 감동적인..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읽어버렸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s***y 2006.10.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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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힘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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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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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詩 정현종 정현종의 시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읽으며 내 머릿속에서는 내내 이 시가 맴돌았다. <뜨거운 관심>은 서점에 넘치는 외국의 경영/자기계발 서적에 견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오랫동안 ''마시멜로 이야기''에 베스트셀러 1위를 내주고 영화제작의 효과로 인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당당하게 베스트셀러 1위자리를 탈환 했다고 한다. 솔직히 외국의 경영/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읽어보면 과연 ''많이 팔릴 만한 책''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쉬운 내용과, 어렵지 않게 핵심에 다가설 수 있게 만드는 스토리텔링등이 그 원인였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뜨거운 관심>은 그런 베스트 셀러의 요건을 충분히 갖춘 책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동안 레이첼, 마이클 등에 적응이 안 되었던 이름들을 버리고, 선우라든지, 강산이, 산하 이슬이 등의 우리나라 사람이 등장하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니 반갑기 그지 없다. 하지만 <뜨거운 관심>의 장점을 이것만으로 보긴 어렵다. <뜨거운 관심>은 해체 직전까지 몰렸던 광고 2팀이 다시 ''뜨거운 관심''을 통해 부활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그 과정을 테레사 수녀와의 만남을 통해 일곱가지 단계로 제시된다. 그로인해 주인공 ''선우''는 광고 2팀을 성공으로 이끌고, 소원했던 가족관계를 회복시킨다는 이야기 이다. <뜨거운 관심>에서 소개하고 있는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7가지 비결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 그 사람을 존중하라 둘,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셋,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넷,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다섯,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여섯, 그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일곱, 그 사람을 격려하라 정현종의 시처럼 우리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후회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잃어버리고 난 후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하지만 1%의 여지가 남아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보자. 그러면 우리는 그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s****0 2006.09.2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