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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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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인 큰아이와 3세인 작은아이가 함께 읽어도 부담없는 책인것 같아요. 평소 언니책에 관심이 많은 작은아이 역시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좋아하네요. 큰아이의 경우 요즘 책읽기에 지겨움을 나타내는것 같아요. 평소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요즘들어 집중을 하지 않고, 자꾸만 딴짓을 하는 통에 계속 읽어줘야 하나 아님 그만 읽어야 하나~ 여러번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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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인 큰아이와 3세인 작은아이가 함께 읽어도 부담없는 책인것 같아요.

평소 언니책에 관심이 많은 작은아이 역시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좋아하네요.

큰아이의 경우 요즘 책읽기에 지겨움을 나타내는것 같아요.

평소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요즘들어 집중을 하지 않고,

자꾸만 딴짓을 하는 통에 계속 읽어줘야 하나 아님 그만 읽어야 하나~

여러번 갈등하게 만드는데...

오랜만에 울 아이를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책이네요.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재미있어하며, 자꾸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직 책읽가 설툴어 계속 읽어주고 있답니다.

s******n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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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사랑이라는 정의를 가르쳐 주기에 충분한 책
"세상과 사랑이라는 정의를 가르쳐 주기에 충분한 책" 내용보기
동그란 눈에 엉겅퀴 꽃 가운데 있는 동물이 뭐냐고 묻는 작은 아이에게 코기리야라고 말하며 웃음이 났습니다. 분홍색 책 표지에 귀여운 포멜로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일단 웃음부터 안겨 주더군요. 일상 속에 잔잔한 내용들이 포멜로의 사랑의 대상이었고, 그 흔하디 흔한 민들레가 포멜로의 사랑을 받음으로써 어떤 존재의 가치가 되는지 작달막한 책에 그림이 즐
"세상과 사랑이라는 정의를 가르쳐 주기에 충분한 책" 내용보기
동그란 눈에 엉겅퀴 꽃 가운데 있는 동물이 뭐냐고 묻는 작은 아이에게 코기리야라고 말하며 웃음이 났습니다. 분홍색 책 표지에 귀여운 포멜로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일단 웃음부터 안겨 주더군요. 일상 속에 잔잔한 내용들이 포멜로의 사랑의 대상이었고, 그 흔하디 흔한 민들레가 포멜로의 사랑을 받음으로써 어떤 존재의 가치가 되는지 작달막한 책에 그림이 즐거운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읽으며 내 아이의 표정을 보며 책을 두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나이를 들면서 사랑의 대상이 편협해지고 옹졸해지는 어른의 그것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사랑의 대상은 정말 단순하고도 순수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발을 맞춘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는 아직 세상을 모르는 우리 5살배기 아들의 눈엔 더욱 더 신기하게만 보이는가 봅니다. 라모나 바데스퀴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여유있는 글씨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등장동물과 식물의 모습은 내 아이에게 조금은 엉뚱하지만 세상과 사랑이라는 정의를 가르쳐 주기에 충분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랑은 핑크빛이고, 사랑은 긍정적이고, 세상은 유쾌한 곳이고, 세상은 사랑스러운 곳이란걸--- ---

[인상깊은구절]
작은 돌멩이도 사랑해요. 포멜로가 아니면 누가 이 친구를 사랑해 주겠어요.
s*********5 200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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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울 딸이 가슴에 품으며..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
"분홍공주 울 딸이 가슴에 품으며..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여섯살 울 큰딸아이..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첨 읽고 조그만 가슴에 꼭 품으며 처음 내뱉은 말이.."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란다.. 엥? 이건 또 무슨 소린가? 눈이 동그레진 엄마에게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유치원에서 꼭 맘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우짜고 저짜고~~~~ㅋㅋㅋ 맘에 든 남자친구를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분홍공주 울 딸이 가슴에 품으며..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여섯살 울 큰딸아이..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첨 읽고 조그만 가슴에 꼭 품으며 처음 내뱉은 말이.."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란다.. 엥? 이건 또 무슨 소린가? 눈이 동그레진 엄마에게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유치원에서 꼭 맘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우짜고 저짜고~~~~ㅋㅋㅋ 맘에 든 남자친구를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찌나 빠른지.. 사실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답니다.. 책이 이뿌고 맘에 든다며 또랑 또랑 소리내어 읽고 나서 엄마에게 한 말..ㅎㅎㅎ 에공..꼴랑 여섯살밖에 안된 딸아이의 나름 진지하고도 수줍은 고백이 엄마는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감수성이 넘 예민하고 여려서 감동적인 내용이나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는 그림책을 보면 때론 현실로 착각까정 하면서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릴 줄 아는 여리디 여린 딸아이가 책이 넘 맘에 든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책표지의 앙증맞은 포멜로의 그림과 분홍색을 좋아해서 자칭 분홍공주라 부르는데..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가 얼마나 아이의 감성에 자극을 줬는지..ㅎㅎㅎ 책이 도착하고 엄마도 첫 느낌에.. ''어머나..책이 어쩜이리도 이뻐~~꼭 시집같네?'' 단숨에 펼쳐서 아이가 보기전에 먼저 봤더랬습니다.. 첫페이지를 펼치면 비오는 날 무지개 밑에선 작고도 이뿐 코가 긴 분홍 코끼리 포멜로가 웃고 있답니다.. 민들레꽃 밑에 코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포멜로가 보입니다.. ---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누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첫페이지부터 암시를 하지만.. 펼쳐지는 포멜로의 그림들과 글 한자락 한자락이 어쩜그리도 이뿐지.. 넓고 넓은 순무 밭, 세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랑,,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이랑,,그리고 달팽이 지지도 조금은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벌레들의 멋진 연주도 사랑하지요.. 저녁에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도 사랑해요.. 그리고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포멜로의 눈이 비친 모든 사물들.. 작은 돌멩이까지도 사랑하는 포멜로는 순수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우리아이들 모습 그대로입니다.. 포멜로가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건.. 포멜로의 민들레랍니다!!! --- ''사라졌어요!!!'' 포멜로가 사랑한 딸기, 호박, 가지, 토마토, 개구리 리타, 달팽이 지지, 거북이 강톡, 민달팽이까지도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포멜로는 사라질 지도 모르는 민들레 아래에서 걱정 또 걱정이랍니다.. 어떻게든 민들레를 지키고 싶지만 변화하는 계절과 함께.. 자꾸만 깃털 달린 씨를 떨어뜨리는 민들레.. 민들레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포멜로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ㅎㅎㅎ 그런 포멜로에게 하늘에서 깜짝 선물로 눈을 내려준답니다.. 포멜로는 그 눈으로 밤에도 빛나는 근사한 민들레를 만듭니다.. 포멜로의 눈으로 만든 멋진 작품을 보니, 엉뚱하기만 한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아 있답니다.. ---''포멜로는 슈퍼 코끼리!!!'' 포멜로는 민들레 아래에서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비록 포멜로가 조그맣긴 하지만.. 벌레 친구들에 비하면 엄청 큰데다가 달팽이 친구보다 잘 생기기까지 한걸요.. 손가락이 없어서 손가락으로 코를 파지도 않고.. 머리카락이 헝클어질 일도 절대 없는 포멜로..ㅎㅎㅎ 손잡이를 달면 가방으로도 변신하고 달팽이 친구보다 훨씬 빠르답니다.. 축 늘어지는 일도 없고 눈을 감으면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웃을 때 이빨이 보이지도 않고.. 민들레 아래에서 행복한 코끼리는 오직 포멜로 뿐이랍니다.. 이런 변화무쌍한 우리의 포멜로는 상상의 세계에 날개를 단 우리아이들입니다.. "엄마!!! 나도 사랑에 빠졌어요~~~~~" ㅎㅎㅎ 우리 딸아이 이런 말 나오게도 생겼습니다.. 포멜로는 민들레를 사랑하는 너무도 이뿐 분홍코끼리랍니다.. 내용도 한권의 시집을 읽듯 아주 아름답지만.. 펼쳐지는 그림이 또 아이들의 눈엔 너무도 이뿌게 그려질거랍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인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는..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한장한장 이뿐 그림과 함께 한문장 한문장 읽히기 넘 좋은 책입니다.. 울 딸처럼 감수성 예민한 딸아이들에게 특히나 인기좋을 책이고.. 포멜로의 사랑스럽고 이뿐 맘을 담뿍 아이들 가슴속에 담을 수 있는지라.. 6-7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넘 좋은 책입니다..강추합니다!!! @^^@ (참고로 4살된 울 둘째딸두 뽀멜로 읽어주세요!!!하며 잘 꺼내오는 책이랍니다..ㅎㅎㅎ 근데 이책이 울 둘째딸에겐 수면제라 낮잠 재울때 아주 잘 이용하고 있네염..)

[인상깊은구절]
작은 돌멩이도 사랑해요.. 포멜로가 아니면 누가 이 친구를 사랑해 주겠어요..
m******6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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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에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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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이책을 읽는순간 아~~~예쁘다. 귀엽다 마치 분홍의 공주을 연상 시키는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과연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극 시키기 충분한것 같아요 아기코끼리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누구랑? 을 시작해서...... 넓고 넓은 순무 밭, 세 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랑.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그리고 작은 돌멩이까지 모두모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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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이책을 읽는순간 아~~~예쁘다. 귀엽다 마치 분홍의 공주을 연상 시키는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과연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극 시키기 충분한것 같아요 아기코끼리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누구랑? 을 시작해서...... 넓고 넓은 순무 밭, 세 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랑.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그리고 작은 돌멩이까지 모두모두 사랑한대요 포멜로가 아니면 누가 이 친구를 사랑해주겠어요 하지만 포멜로가 그 무엇 보다고 가장 사랑 많이 사랑하는 건, 포멜로의 민들레 랍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 스런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만 느낄수있는 애기지요^^ 이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포멜로가 사랑하는 게 누굴까 찾으면서 엉뚱하면서도 기발한얘기 이책을 읽고 나니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 가 궁금해 졌답니다 그리고 혼자서 읽기 독립하는 아이에게도 적당할것같은 좋은책입니다....^&^ 굿~~~~~~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포멜로가 그 무엇 보다고 가장 사랑 많이 사랑하는 건, 포멜로의 민들레 랍니다
n*****a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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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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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누구랑? 책 표지만을 보면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엉겅퀴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포멜로가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건, 미들레랍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에 비친 모펠로의 모습, 벌레들의 멋진 연주, 싸한 박하 향기에 온몸이 찌릿찌릿한 모습, 하얀 눈 위에서 멋지게 스키타는 모습, 손잡이를 달면 가방으로 변신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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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누구랑? 책 표지만을 보면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엉겅퀴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포멜로가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건, 미들레랍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에 비친 모펠로의 모습, 벌레들의 멋진 연주, 싸한 박하 향기에 온몸이 찌릿찌릿한 모습, 하얀 눈 위에서 멋지게 스키타는 모습, 손잡이를 달면 가방으로 변신하는, 친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을 때도 이빨이 보이지 않는 포멜로 등등 그림 한 컷 한 컷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재미있어요. 처음 접해본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인데 한글을 땐 후 책읽기 연습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도 아기자기하고 그림도 사랑스럽고. 요즘 아이에게 책은 많이 읽혀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혼자 읽으려 하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어요. 이 책을 던져주며 읽어보라고 했더니 처음엔 겁을 내다가 그림도 예쁘고 유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잘 읽더군요. 책읽기 시작단계에서 한 번에 끝까지 읽기에 조금은 벅찬 책일 수도 있지만, 작은 부제목이 있어 잠시 쉬어가며 읽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h****s 200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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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포멜로와 사랑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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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포멜로에게 사랑이 지극해졌답니다. 코가 긴 포멜로의 모습부터 너무 귀엽고 호기심이 가는 캐릭터여서 아이가 여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의미를 다양한 만남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데 를 적극 추천합니다. 책읽기 1단계에 해당하는 도서여서 그런지 처
"우리애는 포멜로와 사랑에 빠졌네요~" 내용보기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포멜로에게 사랑이 지극해졌답니다. 코가 긴 포멜로의 모습부터 너무 귀엽고 호기심이 가는 캐릭터여서 아이가 여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의미를 다양한 만남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데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를 적극 추천합니다. 책읽기 1단계에 해당하는 도서여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포멜로가 사랑하는 이들과 만나는 단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우리 주위의 것들, 나아가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생각해보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라게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책 페이지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포멜로가 사랑하는 것들에게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포멜로의 사랑을 배우는 멋진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빠도 사랑해," 하고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주는 것 같습니다. 한 페이지에 몇 문장 나와 있지 않기에 한글을 처음 배우면서 읽기에 걸음마를 시켜주면서 예쁜 그림도 선사하고 싶은 부모님! 포멜로와 만나 보세요!
s*****3 200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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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는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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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면 작은 코끼리 포멜로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포멜로가 어떤 것들과 사랑에 빠졌는지 궁금해졌어요^^ 포멜로가 사랑하는 것들은요, 순무밭에 있는 세 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를 사랑하구요. (어떤 순무인지 세어봤어요^^) 개구리 리타도 사랑해요. 그리고,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달팽이 지지, 벌레들의 멋진 연주,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 달, 작은 돌맹이,
"포멜로는 모두 사랑해~"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작은 코끼리 포멜로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포멜로가 어떤 것들과 사랑에 빠졌는지 궁금해졌어요^^ 포멜로가 사랑하는 것들은요, 순무밭에 있는 세 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를 사랑하구요. (어떤 순무인지 세어봤어요^^) 개구리 리타도 사랑해요. 그리고,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달팽이 지지, 벌레들의 멋진 연주,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 달, 작은 돌맹이, 아초티크 꽃, 박하향기, 포멜로의 그림자, 농부아저씨. 이 모든 걸 다 사랑한대요. 하지만, 제일 사랑하는 건 민들레라고 하네요.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했을 때, 무엇때문에 사라졌는지 몰랐는데, 읽어나가다보니, 아하~ 계절이 겨울로 바뀌어서 그런거였어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때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나쁜 동물이 나타났는지, 태양이 사라져버렸는지 하는 생각들이요. 겨울을 즐기는 포멜로를 보고,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겨울이 되면 포멜로처럼 다 해 보고 싶다네요. 포멜로는 슈퍼 코끼리!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작은 부분이라도 좋은 점들을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포멜로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 책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네요. 포멜로가 사랑하는 것들을 보면서 이 세상에는 사랑할 만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대단한(좋은)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할 기회도 가졌어요. 나는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대단하죠? 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r*****p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