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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포멜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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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의 표지를 보면 연두색 바탕에 민들레와 코끼리를 그려 놓았다. 가만! 그런데 무심코 넘어 갔었는데 코끼리가 민들레보다도 작다. 아니, 민들레가 코끼리보다 큰 건지도 모르겠다. 책을 넘기면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코끼리 포멜로를 만날 수 있다. 달팽이를 친구로 두고, 채소밭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 살며, 토마토 가지에 매달리기도 하는 분홍색 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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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의 표지를 보면 연두색 바탕에 민들레와 코끼리를 그려 놓았다. 가만! 그런데 무심코 넘어 갔었는데 코끼리가 민들레보다도 작다. 아니, 민들레가 코끼리보다 큰 건지도 모르겠다. 책을 넘기면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코끼리 포멜로를 만날 수 있다. 달팽이를 친구로 두고, 채소밭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 살며, 토마토 가지에 매달리기도 하는 분홍색 코끼리가 바로 포멜로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어쩌면 걸리버가 다녀온 릴리펏에나 살 것 같은 작은 코끼리는,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살고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코끼리이기도 하다.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고, 또 별 것 아닌 일도 걱정하는 그러나 그 걱정이 결코 오래 가지는 않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포멜로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이와 같이 작은 코끼리를 본 적은 없지만 포멜로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늘 보아오지 않았던가? 포멜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고, 아이들은 포멜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보는 힘을 기르게 될 것 같다. 포멜로는 코가 긴 것 때문에 불편해하기도 하고(무슨 코가 이렇담!), 누군가 자신이 좋아하는 민들레를 차지해 버릴까 걱정하기도 한다(포멜로는 겁쟁이!).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이고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기보다는 그것을 즐길 줄 안다. 춤을 추려면 발에 밟히는 기다란 코를 이용해 높은 곳에 있는 딸기를 딸 수도, 토마토 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포멜로는 호두 껍데기 배를 타고 도랑을 여행하기도 하고, 달팽이 지지의 등을 타고 당근 밭을 누비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포멜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해 질 무렵에 민들레 아래에서 책을 보는 것, 또 민들레 아래에서 조용히 쉬는 것이다(신나는 하루하루). 이 책의 분량은 무려 90여 쪽에 달한다. 출판사 리뷰에서 100쪽이 가까이 되는 분량이라는 말을 읽었을 때 깜짝 놀랐다. 6~7세 대상의 책으로서는 분량이 상당히 긴 편인데도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물론 글이 적은 때문이기도 하지만 엉뚱하면서도 참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림과 작은 일에서 걱정과 행복을 느끼는 포멜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귀염성 있고 익살스러운 포멜로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꽤나 두꺼운 이 책을 다 읽게 되고, 시리즈 제목 그대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j***g 2006.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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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함께~~ 난 책읽기가 좋아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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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나 바데스퀴 글. 벵자맹 쇼 그림/ 박희원 옮김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민들레 아래에서 가장 행복한 포멜로. 하지만 포멜로에게도 걱정거리가 있어요.   기다란 코는 자꾸만 포멜로는 괴롭히고 민들레가 떠나 버릴까. 세상이 뒤집어   지지는 않을까 항상 조마조마하답니다.   휴우, 아무래도 사랑하는 민들레 아래에서 조용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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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나 바데스퀴 글. 벵자맹 쇼 그림/ 박희원 옮김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민들레 아래에서 가장 행복한 포멜로. 하지만 포멜로에게도 걱정거리가 있어요.

 

기다란 코는 자꾸만 포멜로는 괴롭히고 민들레가 떠나 버릴까. 세상이 뒤집어

 

지지는 않을까 항상 조마조마하답니다.

 

휴우, 아무래도 사랑하는 민들레 아래에서 조용히 쉬어야겠어요.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아기 코끼리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순무밭의 세번째 줄 열한 번째 순무,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그리고 작은 돌멩이까지 모두 모두 사랑한대요.

 

하지만 포멜로가 무엇보다도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뭘까요???

p*******r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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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와 사랑에 빠진 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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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귀여운 아기 코끼리 포멜로~ 어쩜 이렇게 귀엽울수 있을까요? 울 해민이는 포멜로가 민들레보다 작게 그려져 있는걸 보고는 넘 재미있어합니다. 코끼리하면 막연하게 커다랗게만 생각하게 되잖아요.. 가을여행으로 강원도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도 역시나 포멜로를 데리고 갔구요~책사이즈가 아담하고 작아서 제 핸드백에도 들어가니 어딜가든 끼고 갔습니다. 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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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귀여운 아기 코끼리 포멜로~ 어쩜 이렇게 귀엽울수 있을까요? 울 해민이는 포멜로가 민들레보다 작게 그려져 있는걸 보고는 넘 재미있어합니다. 코끼리하면 막연하게 커다랗게만 생각하게 되잖아요.. 가을여행으로 강원도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도 역시나 포멜로를 데리고 갔구요~책사이즈가 아담하고 작아서 제 핸드백에도 들어가니 어딜가든 끼고 갔습니다. 또 이야기가 결코 적은게 아니라서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하는데도 해민이는 지루해하지 않고 계속 똘망똘망 쳐다보구요~ 지금 53개월,다섯살인데 글자를 조금씩 깨우치고 있는 단계라서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의 1단계책으로 다른책들도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당장 [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주문하려구요~ 포멜로 너무나도 귀여운 분홍코끼리 캐릭터가 맘에 드는지 여기저기에 그려놓는 울딸래미덕분에 벽지에도 포멜로가 스케치북에도 책에도 포멜로가 있네요~^^ 인형으로 나와서 책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만나볼수 있을런지..^^

[인상깊은구절]
달팽이 지지의 등을 타고서 당근 밭을 누비는 것도 얼마나 신나는데요.-정말 코끼리가 달팽이등을 타고 간다니 정말 놀랍지요?^^
d******3 200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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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귀여운 포멜로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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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누구일까요? 바로 귀여운 아기 코끼리랍니다. 아기 코끼리라고 해도 덩치가 제법 클텐데 우리의 포멜로는 민들레 아래에서 쉴만큼 아주 작고 귀여운 아기 코끼리랍니다. 귀여운 분홍 아기 코끼리 포멜로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웃음이 나오고 때로 엉뚱하고 때로는 기발한 포멜로가 정말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이책은 우선 책 읽기가 좋아 1단계로 두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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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가 누구일까요? 바로 귀여운 아기 코끼리랍니다. 아기 코끼리라고 해도 덩치가 제법 클텐데 우리의 포멜로는 민들레 아래에서 쉴만큼 아주 작고 귀여운 아기 코끼리랍니다. 귀여운 분홍 아기 코끼리 포멜로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웃음이 나오고 때로 엉뚱하고 때로는 기발한 포멜로가 정말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이책은 우선 책 읽기가 좋아 1단계로 두께는 제법 되는데 글자수는 한두줄 그래서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무리없이 읽을수 있어요. 게다가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기까지 하답니다. 6~7세이지만 초등저학년도 아주 좋아하고요 글을 빨리 깨우친 아이라면 더 어려도 괜찮고 엄마랑 함께 읽어도 아주 좋아할것 같네요. 민들레 아래에 행복해하고 있을 아기 코끼리를 상상해 본적이 있나요? 게다가 코가 자기 몸만큼이나 긴 분홍 코끼리를요 포멜로는 그 긴코때문에 발에 꽉 밟히기도 하고 돌멩이사이에 끼워버리기도 하죠. 그래서 어떻게할까 궁리중이지만 그 긴 코때문에 할수 있는 일이 더 많답니다. 긴코를 쭉 뻗어서 딸기도 따 먹을수 있고 그네도 탈수 있고 비눗방을도 만들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신체의 약점을 장점으로 생각해 볼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긴코로 또 무엇을 할수 있을지 상상해 보면 정말 무궁무진한 답이 나올테니까요. 때로 포멜로는 겁쟁이랍니다.어느날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면 어떡하나 , 코가 없어져버리면...과 같은 엉뚱한 걱정으로 싸여있으니까요. 포멜로의 엉뚱하고 귀여운 걱정거리가 마치 우리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들과 너무 닮아있네요. 그래서 아이들도 더 재미있어하고 포멜로를 좋아하는건 아닐까요? 하지만 그 걱정거리도 잠시 포멜로는 하루하루가 신나기만 하답니다. 무엇이든 할수 있는 포멜로 그래도 포멜로가 가장 좋아하는건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민들레에서 조용히 쉬는거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엇이든 할수 있답니다. 특히 하루하루 신나게 매일 다르게 놀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까요. 때로는 저녁놀을 바라볼수 있는 포멜로처럼 우리 아이들도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깅을 지나가다 민들레를 잘 살펴보세요. 혹시 포멜로를 찾을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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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너무 이쁜 아기코끼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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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땐 그림도 단순하고, 한 페이지당 글자도 너무 적고. 너무 빈약해 보이는 게 사실이었답니다. 하지만 오호...읽다보니 페이지가 꽤 되던걸요. 한 컷 한 컷 보태어지는 그림 보는 재미도 솔솔 생기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마구 자극할 좋은 그림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포멜로. 정말 특이하게
"포멜로....너무 이쁜 아기코끼리랍니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땐 그림도 단순하고, 한 페이지당 글자도 너무 적고. 너무 빈약해 보이는 게 사실이었답니다. 하지만 오호...읽다보니 페이지가 꽤 되던걸요. 한 컷 한 컷 보태어지는 그림 보는 재미도 솔솔 생기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마구 자극할 좋은 그림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포멜로. 정말 특이하게도 자그마한 아기 코끼리에요. 얼마나 작냐 하면 민들레 그늘에서 쉬는것도 가능한걸요. 우리가 항상 집채만한 코끼리라고 부르던 그 코끼리가 이렇게 앙증맞은 동물로 재탄생을 하다니.. 시작부터 범상치가 않더라구요. 길어도 엄청 긴 코때문에 고민인 포멜로. 춤을 추고 싶어도 안되고, 목걸이로 만들어도 안되네요. 어슬프게 카멜레온 흉내를 내다가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기까지 하는걸요. 어휴..어떻하지...코멜로가 자신의 긴 코를 너무 미워하면 안되는데.. 아이랑 숨을 죽이고 넘겨 봤답니다. 우리의 포멜로는 멋쟁이 코끼리 인가봐요. 코를 뻗어서 장난도 치고, 맛있는 딸기도 따먹을 수 있고, 토마토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타고 멋진 비눗방울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알아낸 거예요. 정말 귀엽고 똑똑한 우리 포멜로. 이제 포멜로는 어른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걱정들이지만 아이들한테는 너무나 심각한 걱정들을 합니다. 비가 내려 세상의 색깔이 다 지워진다면? 세상이 거꾸로 뒤집힌다면? 코가 없어진다면? 그중에서도 제일 귀여운 걱정은요. 동화속 빨간 망토가 되어 늑대와 마주친다면..이라는 거래요. 자기가 알고 있는 동화얘기랑, 코끼리가 늑대를 무서워한다는 설정자체가 재미있다나요. 우리아이들처럼 포멜로는 너무 개구장이예요. 친구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고, 미술놀이도 너무 좋아하고, 꽃속에 숨어버리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로 포멜로가 제일 좋아하는 건 포멜로가 가장 좋아하는 민들레 아래에서 쉬는거래요. 개구장이 포멜로는 우리 아이들이고, 민들레는 우리 부모들이 아닐까요? 너무 쉽다고 생각했던 책이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더라구요. 요즘 마법의 시간여행에 재미를 붙여가는 일곱살짜리 우리 아이에게 너무 시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읽고 난 다음에도 몇번이나 다시 읽고는 2편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2편? 2편이 뭐야? 책 뒷표지에 보면 나오잖아.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 ''그거 꼭 사줘. 어른들 시각으로 애들을 재단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내 아이니깐 내가 잘 알지..어쩜 이건 중대한 오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아이에게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고마운 비룡소. 정말 감사의 마음 덤뿍 전하며 긴 글 마쳐요.(적다보니 이렇게 길어져 버렸네요. ㅜ.ㅜ)
d*****5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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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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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크기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책이 그림이 많다보니.. 대부분 사이즈가 큰것들이 많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며 읽어주기가   쉽지 않다고 아내가 늘 불만이 많았거든요..   이책은...   페이지 마다 글자수도 많지 않고. 페이지 분량은 어느정도 있어서 스토리가 꽤 짜임새 있고..   삽화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물론 가격도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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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크기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책이 그림이 많다보니.. 대부분 사이즈가 큰것들이 많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며 읽어주기가   쉽지 않다고 아내가 늘 불만이 많았거든요..   이책은...   페이지 마다 글자수도 많지 않고. 페이지 분량은 어느정도 있어서 스토리가 꽤 짜임새 있고..   삽화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물론 가격도 예쁘구요^.^   책읽기 연습하는 책이라 그다지 기대 안했었는데.. 아이도 저도 다 만족 합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가지고 읽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잖아요..   늘 아이곁을 지켜주는 포멜로가 이젠 저도 예뻐보이네요..   코를 불편해 하는 포멜로가 안쓰러웠는지. 예쁘게 코를 리본으로 묶은 포멜로를 그려놓고는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 책을 접할때 마다 느끼는거 지만.. 가장 값진 교육이 독서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민들레를 좋아하는 포멜로 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라길...   같은 책읽기 시리즈들도 더 둘러봐야겠어요.. 한권한권 모으다보면 값진 전질 책이 될것 같네요..
j*******1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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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와 민들레 모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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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받고 우리 큰 애가 작은 애한테 읽어주는 겁니다. 내용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그림이 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예쁘게 그려졌다는 점도 라는 이 책에서 돋보이고요. 컬러풀하게 다양한 볼 거리가 많아요. 그리고 민들레를 사랑하는 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포멜로의 얼굴표정도 압권이라고 할 수 있지요. 누구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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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를 받고 우리 큰 애가 작은 애한테 읽어주는 겁니다. 내용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그림이 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예쁘게 그려졌다는 점도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라는 이 책에서 돋보이고요. 컬러풀하게 다양한 볼 거리가 많아요. 그리고 민들레를 사랑하는 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포멜로의 얼굴표정도 압권이라고 할 수 있지요.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그 누군가를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는 관심의 마음이라는 걸 포멜로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이 마음이 바로 엄마, 아빠와 엄마, 아빠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애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고요! 아이들에게도 은연중에 이런 따뜻한 생각과 마음이 자리잡지 않았을까 싶은 참 기분좋은 책, 행복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포멜로와 만나면 책 자체만도 하드커버에 꽤 분량이 있어,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바로 드실거고, 내용에서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두 번 만족하고 감사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저희집은 포멜로 때문에 행복하답니다.
y****7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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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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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사회 5기에 당첨되는 행운을 받고 정말 가슴설레게 책을 기다렷답니다~^^ 책을 받는순간에 기쁨 ~~ 아들보다 제가더 기뻣답니다.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이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작더군요.. ( 왜~`아이들책은 사이즈가 대부분 크잖아요) 또한 페이지수에 또한번 놀랏답니다..좀 많은듯~^^ 요책은 ...무슨 코가 이렇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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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사회 5기에 당첨되는 행운을 받고 정말 가슴설레게 책을 기다렷답니다~^^ 책을 받는순간에 기쁨 ~~ 아들보다 제가더 기뻣답니다. 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이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작더군요.. ( 왜~`아이들책은 사이즈가 대부분 크잖아요) 또한 페이지수에 또한번 놀랏답니다..좀 많은듯~^^ 요책은 ...무슨 코가 이렇담,포멜로는 겁쟁이,신나는 하루하루.. 이렇게 나뉘어져 있답니다..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다~라는 말이 잇듯이 이 말을 이럴때 쓰나 봅니다.. 우선..글밥수가 많지 않구요~ 3단계로 분류되어잇어 책을 한권으로 세권을 가지고 잇는듯한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아부터 4~5세 아이들에게 적당할것 같아요. 엄마 무릎에 앉아서 책을 읽는 맛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겟죠? 마지막으로 책 사이즈가 그리 크지않아 어디에 가든지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닐수 잇네요. 울아들 4살인데요.. 하루에 두세번은 꼭 읽어달라네요~ 머지않아 우리집 대박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른이 보기엔 무척 단순해 보이지만 아이눈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그림도 예쁘게 잘 표현된것 같구요.... 무엇보다 겉표지가 연두빛으로 싱그러움을 전달해 주는것 같아 읽고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듯 싶네요~~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들이 저에게 제안을 하나 하더군요. " 엄마~책 뒤에서 읽어줘~" 처음엔 이게 무슨말일까? 했답니다. 그래서.." 현구야~~ 책,뒤에서 부터읽어달라구~" 했더니 "응" 이럽니다.. 그말을 듣고 조금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 얘가 얘가..책을 어떻게 뒤에서부터 읽니?. 그래도 하도 조르기에 뒤에서 부터 읽어줫답니다~^^ 그런데 뒤에서부터 읽어도 책이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이~~~~~ 놀라움,,,, 그 담부턴 앞으로 한번 뒤로한번 이렇게 읽어준답니다.. 아이에 제안 덕분에 책 읽는 방법을 바꾸어도 보앗고.... 행복 ~~~ 만땅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l******9 200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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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포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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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코끼리, 포멜로를 만났다. 긴 코가 무지하게 길고, 양 볼은 붉고, 몸은 분홍빛이 난다. 몸집은 얼마나 작은지, 민들레보다도 작다. 아니 이렇게 귀엽고 자그마한 코끼리를 언제 본 적이 었었던가? 성별은 알 수 없지만 분홍 공주가 아닐까 아이와 함께 짐작해본다.     지나치게 긴 코가 맘에 안들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안그래도 긴 코가 자꾸자꾸 길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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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코끼리, 포멜로를 만났다. 긴 코가 무지하게 길고, 양 볼은 붉고, 몸은 분홍빛이 난다. 몸집은 얼마나 작은지, 민들레보다도 작다. 아니 이렇게 귀엽고 자그마한 코끼리를 언제 본 적이 었었던가? 성별은 알 수 없지만 분홍 공주가 아닐까 아이와 함께 짐작해본다.     지나치게 긴 코가 맘에 안들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안그래도 긴 코가 자꾸자꾸 길어지면 어떡할까 걱정하는 포멜로. 그러나 분수처럼 물을 뿜어 일하는 개미들을 깜짝 놀래키는 모습에서 영락없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을 하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엄청난 장난기를 발동하는 아이들! 그 모습을 포멜로는 꼭 닮았다.        이 책에는 [무슨 코가 이렇담!], [포멜로는 겁쟁이!], [신나는 하루하루!] 등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코가 길어 걱정하는 포멜로가 긴 코를 머리 위에 돌돌 말아올리면서 아라비아 왕자가 된 듯 상상하는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나고, 혹시나 살구씨를 삼켜서 배 안에서 싹을 틔우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모습이 한없이 귀엽다. 특히 매사에 걱정이 많은 우리 아이는 포멜로에 완전히 일치되는 듯한 표정!         그런데 포멜로는 민들레를 좋아한다고?   알고 보니 해 질 무럽에도 민들레 아래에서 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거!   민들레 그림을 보면서 책 읽다 말고 아이와 함께 호호 불어 보기도 한다.      엄마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함께 읽는 아이는 재미있다고 한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포멜로는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되는 친구인듯 하다. 글은 한장에 한두 줄 정도. 책 크기가 작아서 아이들 손에 잘 잡힌다. [책 읽기가 좋아]라는 타이틀에 맞게, 책 읽기를 즐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즐거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