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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면 책은 예쁘고 좋았다. 책을 살때 모든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는 (개인적인 취향/습관인데; 엄청 좋은 작가나, 좋은 글이 아니고서는 디자인이 나쁘면 구입하지 않고 빌려보는것으로 끝낸다) -그런데 이 책은 디자인 면에서도 ''좋은생각''에서 나온 단행본 중에 최고였다. 앞에 좀 촌스러울법한 펀치와 사진들 그리고 표지 앞에 어지럽게 3가지의 글씨체가 있는데 좀 어지럽고 보기 흉하다;; 하지만 겉 표지를 벗기면 예쁜 하늘구름 사진으로 덮혀있어 몹시 예쁘다. (역시 아래 어색한 글씨체를 빼고는 말이다.)
내용과 차례는 대략 1.가족 2. 친구 3.순간 4.풍경 으로 나뉘는데 사진들보나 그 내용이 더 마음에 든다. (요즘은 너무 많이 예쁜 사진들이 ''넘쳐나는지라'') 특별한 사진도 많지만 식상한 사진들도 몇개 있다. 하지만 내용들은 책의 부제목처럼 -''나를 미소짓게하고'' 찔끔 눈물도 나게 했다. 그중에 "응현이의 환한 미소"가 가장 좋았다. 예쁜 포토에세이 도서들은 요즘 넘쳐나지만, 소박하게 다가오는 이런 책은 이 책이 유일한것 같다. 그 내용들이 순수하고 소박한 순간들이기 때문인것 같다. -나와 같이 예쁜 책을 수집하는 사람이라면 매장에 가서 확인 하지 않고서 바로 구입해도 괜찮다고 <용기>내서 말 할 수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응현이의 환한 미소 응현이는 우리학교1학년학생이다. 정신지체를 앓고 있어 한글을 못 읽으뿐더러 말도 어눌한 편이다. 전교에서 선생님에게 반말하는 학생은 응현이 한명 뿐이다.. -응현이의 청소담당은 쓰레기통 비우기다. 응현이는 누구보다 이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한다. (사진과 함께 보면 정말 이 귀여운 아이가 탐이 날 정도다;;)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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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웃음을 잃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엔 하루에도 몇번씩 크게 웃으며 살았던거 같은데... 도서관에서 이책을 보는 순간... '아...나 요즘 얼마나 자주 웃지?'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러고 보니..하루에 한번도 안웃는 적이 많아졌더군요.. 이렇게 상막해서야원... 생각해보면...웃을 일이 없어서라는 핑계를 대고 있더군요.. 언젠간 웃음 치료사라는 분이 웃을 일이 없어도 크게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의도적으로라도 웃어서 웃을 일을 만들라구요... 근데 참 그게 쉽지 않죠?? 저만 그런가요?ㅎㅎ 그래서 혼자 앉아 있으면서도 자꾸 미소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왠지 그러고 나면 복잡한 일도 한번에 해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ㅎㅎ
첫번째 부분은 가족에 대한 것들이 많더군요.. 사실 이책의 좋은 점중 가장 큰 한가지는 글 내용과 함께 사진이 있어서 공감이 더 잘된다는 거죠~
아가를 안고 있는 어머니...제목이 포옹이더라구요~~~ 역시...아가를 안은 어머니는 다 평온해 보이는군요~^^ 좋아요~~~푸근해보여서~~
아빠와 아들~낚시를 함께 하고 있는 아빠와 아들...사실 어릴적엔 저도 아버지를 따라서 낚시하는 곳에 종종가곤 했는데..물론 제 동생이 더 많이 다녔지만요..ㅋㅋ아련하네요...이번 주말엔 아빠와 함께 외출이라도 해볼까요??ㅎㅎ
그렇다고 어머니를 빼고 가면 안되겠죠?ㅎㅎ 이번 주말엔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친구~~ 가족만큼 사는데 아주 중요한 인물들이죠~ 죽을때 울어줄 친구 3명만 있으면 성공한거라는 말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들은 있으세요?? 전 있는거 같습니다...다행이죠??ㅎㅎ
이사진보고 마구마구 웃었습니다...한입만..ㅋㅋㅋㅋ 어릴때 친구한테 많이 했던 말이었는데...친구들 보고 싶구나~~
다음달에는 친구들을 한번 소집해야겠습니다.. 문득 지난 명절즈음 봄에 한번 보자..했던 친구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다들 시댁에 가느라 절대 만날 수 없었거든요..ㅋㅋ
바로 이순간? 순간포착...
나잡아봐라와 함께 연인들의 정석!!! 눈이 펑펑 오는날 눈싸움~~~ 사실 눈올때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적이 거의 없어서....ㅋㅋㅋ 눈싸움은 역시 친구들하고만 해봤네요..아 아쉽다~~~ㅋㅋ
친구들과 이런 장난 안해본적 없으시죠?? 저도 가끔..ㅋㅋㅋ 근데 정말 순간포착 잘하신거 같죠? 짱!!!
이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밥을 앞에 두고 너무나 함박웃음을 짖는 아이...뭐가 부럽겠습니까..^.~
웃어요 웃어~~~ㅎㅎ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스마일~~그리고 더 크게 웃기~~~
한 5년전 쯤 비가 오고 화창하게 해가 뜨면서 쌍무지개가 오랜만에 뜬 적이 있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가 포기하고 한참을 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이....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오래동안 보았던 기억이..참 좋았습니다.
가끔 하늘 사진을 찍습니다.. 너무 좋아서...그냥 맑은 하늘이 좋아서..
오늘도 하루 웃으시면서 보내셨나요?? 전 정신없이 보내느라..아직은 웃질 못했네요.. 대신 이 글을 쓰면서 미소가~~~ 옆사람이 마구 이상하게 보는데요~~ 웃자구요~~웃어~~~ 내일은 아마도 더 많이 웃을 일이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마무리하시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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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제1회 좋은생각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을 엮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진과 글은 ‘가족, 친구, 순간, 풍경’이란 네 개의 다른 주제로 구분되어 있지만, ‘미소’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소는 행복이란 또 다른 단어로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빵하고 터지는 웃음이 담긴 것은 아닙니다. 깔깔대면서 잠시 웃는 것보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잔잔하고 고요한 미소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미소와 행복이 내게로 전염되어 오는 듯 느껴집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하고 누군가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금세 답변하지 못하고 무어라 대답해야할까를 고민하며 주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불행하다고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건 무엇인지, 불행한 건 무엇인지 그 의미조차 분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행복이란 의미를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해 왔던 것은 아닐까하고요. 이 책에 담긴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들은 그야말로 평범합니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감동이 뒤따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애정과 사랑이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 준 시간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누군가가 내게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바로 말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답입니다. 이 책은 사진만 펼쳐보아도 좋습니다. 전문가 뺨치는 실력을 발휘한 멋진 사진들이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사진만 보아도 사진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도하지요.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한 장의 사진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것이요. 그리고 더 큰 이유는 눈 깜빡할 사이에 놓칠 수도 있었을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 그들의 노력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순간의 힘, 사진의 힘이 얼마만큼 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진을 찍고픈 마음이 들도록 만드는 힘도 있지만,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미소가 번지고 행복이 전염되는 효과를 누렸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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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Again :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 99
지은이: 김경환 외
읽은날: 2007년 2월 9일(금)~10일(토)
친정에서 뭐 쉽게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하고 동생 책장을 둘러보다가 꺼내든 책. 책을 열어보니 동생이 선물받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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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 99 "Smile Again 스마일 어게인 2"를 읽고~ 내 몸과 마음이...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서 곧장~~ "Smile Again 스마일 어게인" (= 결국은 1편)을 읽었다.
1편도 역시~ 이 느낌~ 내 몸과 마음이, 정신이 모두~~ 정화되는 느낌! 특히 아이들 사진은 보고 있으면 정말 얼굴에 미소를 머금을 수 밖에 없다 따뜻한 마음...
나를 사랑하고, 내 주위를 여유있게 갖고 찬찬히 돌아다 보며 그렇게 살자!
-------------------------------------------------책속에서--- *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지난해에는? 그것봐라. 기억조차 못하잖니?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
| 이 책의 장점들~~~ 1.사진은 얼굴이 미소 짓게 하고 2.짤막한 글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3.만화책에 푹 빠졌던 시절이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4.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지루함은 No! 5.오히려 다시 뒤적이며 아름다운 자신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이 책의 단점들~~~ 1.한번 잡으면 끝을 보게 하고 (다행이 긴 시간을 요구하진 않네요 ㅎㅎ) 2.책을 보고 난 후에는 전화비가 많이 나올껍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하느라고^^) 3.엉뚱한 생각이 자꾸 듭니다~ (내 사진으로 이런 책을 만들어봐야겠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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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 2011.02.14. '좋은 생각 포토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엮어 만든 책이다. 전문 사진사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자기 생활 속에 있던 사진들로 이루어진. 그런만큼 지금 당장 집에 가서 문을 열어 볼 수 있을 법한 소박한 웃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이다. 지금 옆에 있는 내 가족, 그리고 내 친구들이 있는, 힘든 하루 하루를 웃으며 보내게 해주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은 책.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오랜 내 친구들이 보고 싶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Pol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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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연같은 아야기 들과 같이 웃게 되는 미소가 지어진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을 읽다보면 행복이란 참 가까이 있는데 무엇을 위해 행복을 계속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다..
첫걸음마를 때는 아기를 보며 재롱부리는 강아지를 보며 손주를 맞이하는 할아버지를 보며 친구들과 뛰노는 나를 보며..
웃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참 행복한건데.. 늘 난 불행하다 라고 생각했다..
오늘 아침도 웃으며 나왔는데 말이다.
또 책을 보다보면 확실히 웃음은 전염이라는게 느껴진다. 책을 보는 내내 난 같이 미소짓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이 웃음 집까지 가지고가 가족들과 같이 나눠야 겠다. 집에 웃음을 전염시켜야지..
행복을 가까운곳에서 찾자.. 눈뜬 장님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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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미소짓게 만드는 99가지의 이야기...... 인터넷을 헤매면서 이 글 참 좋다..... 이쁘다..... 그런글들 모아보기를 즐겼던 날들도 참 많았던거 같다......... 한번봐서 기분 좋으면 다음에 봐서도 참 기분 좋은 그런글.............. 그런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봐야 할것 같다 내게 많은 지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책도 많지만 한번쯤은 그냥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휴식이 될 수 있는 그런책이 읽고 싶어질 때가 있다.. 소박하고 이쁜글...... 보통사람들을 위한 글............... 사진의 영상도 참 이쁘고.... 일단은 짧다..... 한편 한편 아무곳이나 펼치고 읽어도 좋다.............. 그러나..... 읽는 내내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 날 쉴수 있게 만드는것들.........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가족..... 친구....... 사랑....... 이해... 비려................ 부럽기는 하지만 내게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가장많은 휴식을 느낄수 있는 곳에서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나는....... 그럼어디에서 휴식을 찾을까????? 아무래도 나는 또 고리타분..... 사람의 성격을 파헤치는 그런글들 또 읽게 될듯 하다......... 따뜻한 맘도 좋지만...... 그 따뜻함을 가능하게 만드는 주변여건 조성이 나에게는 더 시급해 보여서...... ㅜㅜ 부럽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 싶은 그런기분 드는 사람들 나 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