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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정리 될 것은 정리되고 결말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기쁘면서도 아쉬운 감이 있네요. 대하소설답게 더 늘려주었으면 합니다. 당태종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고 연개소문은 자료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영걸임에는 틀림없고 김춘추, 김유신 욕은 먹어도 한국사에 다시 보기 힘든 능력있는 인재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 영웅들의 틈바귀에서 부여섭은 현대인 답게 합리적으로 대응 하는데 세상에 흐름에 거슬리지 않고 치밀하게 책사형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참 인상적이네요.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