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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리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책
"우리 지리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책" 내용보기
지리에 관련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이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너무 많이 배우게 된다. 풍수지리 라는게 미신쯤으로만 여겨졌다. 어른들이 이사가는 날을 정하고 방향을 정하고 그러는게 늘 못마땅했었는데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물론 늘 상 살아오면서 고마움을 잊고 살았던 땅 그
"우리 지리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책" 내용보기
지리에 관련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이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너무 많이 배우게 된다. 풍수지리 라는게 미신쯤으로만 여겨졌다. 어른들이 이사가는 날을 정하고 방향을 정하고 그러는게 늘 못마땅했었는데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물론 늘 상 살아오면서 고마움을 잊고 살았던 땅 그 땅에 사람의 삶이 새겨져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왜 진작 한번도 그 생각을 해내지 못했는지... 시험칠때마다 그 어려운 산맥들 줄줄이 외워대는라 고생했던 지난날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게 너무나 억울하다. 내가 먼저 외워 우쭐했던 적도 있었는데 왜 학교에서는 이런 걸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엄마가 되어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다니.. 정말 교과서 편찬 하시는분들이 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일본놈들이 지하자원을 효율적으로 빼앗기 위해 조각조각 나눠표시한 것이 산맥이라니 수탈할 목적으로 편의상 나누어둔 것이 산맥이라는 걸 정말 아시는지? 국토의 등줄기가 백두대간 이라는 정도로만 들었지 이런 의미가 있는줄 몰랐다. 황사는 늘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석회성분이 산성비를 중화시켜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무기질을 제공하기도 하는 좋은 역할도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엘리자베스 키스가 본 조선, 조선 사람을 읽을때는 까닭모를 눈물이 났다. 우리 조선의 혼에는 3.1운동과 같은 더불어 함께 국난을 헤쳐나가는 정신이 있다. 우리는 지난난을 너무도 쉽게 잊고 사는게 아닌지 2002월드컵을 다시 떠올리기까지 하는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다. 지명의 유래는 처음들어보는 것이었다. 미리 알았더라면 사회시간이나 지리시간이 그리 따분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산도 청계천 등 우리 지역과 사람 심지어 김치나 황태 메주 등 음식과 외국인 며느리와 같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세심하고 읽기 쉬운 설명, 감동을 주는 예화 등 정말 이 책은 너무 소중한 느낌이다. 빛나는 대동의 세상 아직 분단된 하늘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정말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지리백과사전이 될 것 같다.
k***6 2007.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내용보기
이 책은 과거에서 미래까지 한반도의 지리적 변화를 통해 한반도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이 풀어주면서 그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 변화라든지 날씨, 지리적특징, 그리고 우리 고유의 24절기 등이 어떤이유에서 생겨났고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어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적인면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총체적 변동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내용보기
이 책은 과거에서 미래까지 한반도의 지리적 변화를 통해 한반도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이 풀어주면서 그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 변화라든지 날씨, 지리적특징, 그리고 우리 고유의 24절기 등이 어떤이유에서 생겨났고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어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적인면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총체적 변동사항을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나 역시 내가 모르던 여러가지 사건을 알 수 있었다. 학교를 다니는동안 사회과목은 쉬운 부분이었으나 한편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특히 지리라던지 날씨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으며 사회나 역사에 대해서도 시험을 위해 외우고 있을 당시는 기억을 할 수 있으나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잊혀지기 쉬운 학문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생각이 들어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처음은 바위가 지각변동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땅이 생겨나는 부분에서 시작한다. 그 지각변동과정을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을 해 놓아 이해도가 높으며 또 이야기중에 우리나라의 땅이 중국의 땅보다 먼저 생성되었다는 이야기에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새롭게 보이기까지 했다. 여기에 선사시대 생활상 어떤 경로로 우리 조상이 정착할 수 있었나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나라가 만주 그 더 북쪽까지 그 기상을 펼쳤다는 부분에서 과거 식민지 통채하에 있던 시절과 항상 중국의 속국처럼 보여졌던 부분에 대해 무척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던터에 더 윗대 조상의 그 기상에 강한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삼국시대의 이야기… 그리고 중국과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직접적이진 않으나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함으로써 보는 이들이 어려운 역사를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 나간것도 그 특징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안타까운점도 많았다. 우리가 배워 왔던 잘못된 역사의 한부분 너무나 쉽게 이야기를 나누는 그 부분이 일본에 의해 잘못 전해져 왔다는 내용 예를들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대한 이야기와 백두대간을 쉽게 산맥이라고 이야기 했던 나의 잘못된 지식에 부끄러움도 느껴야 했으며 미래의 모습속에선 젊은 인력들이 없어서 문제시 되는 부분을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한번 더 인식할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백두대간 이야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b********0 2006.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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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리는 대충 지도나 볼 수 있고 계절에 따른 기후 변화 정도면 알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뒤엎은 책이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이다. 지리는 현대에 들어와서나 생겼을것 같은 추측도 깨어졌다. 풍수지리설을 주장한 도선국사나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게 한 무학대사 등 여러 선조들이 우리나라의 지리를 끊임없이 연구해서 좀더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리는 대충 지도나 볼 수 있고 계절에 따른 기후 변화 정도면 알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뒤엎은 책이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이다. 지리는 현대에 들어와서나 생겼을것 같은 추측도 깨어졌다. 풍수지리설을 주장한 도선국사나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게 한 무학대사 등 여러 선조들이 우리나라의 지리를 끊임없이 연구해서 좀더 잘 사는 나라가 되길 바래면서 지리연구는 시작되었다. 집 터 이야기서부터 정착 생활을 하게 된 동기와 김삿갓의 방랑생활의 배경,황태 덕장이 생긴 유래,지방마다 집 모양이 다른 이유등을 재미있는 일화를 들어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풀어 놓았다. 우리땅에서 발효식품이 발달하게 된 이유와 우리음식의 우수성까지 설명해 놓은 이 책이야 말로 초등학생들이 지리와 사회 공부를 하면서 같이 보아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지리 책이면서도 황사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비교해가며 설명하였고, 태풍의 이름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있다.또 사투리가 생긴 유래와 표준어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삼국시대 한강의 중요성과 한강을 차지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청계천과 바우덕이,외국며느리들 이야기를 할 정도로 아주 폭 넓은 소재를 사용해서 우리나라 전반을 여러모로 설명해 두었기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식면에서 많은 성장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더불어 아이세움의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야기로 경제,인권,환경,생태등 여러가지 테마이야기들이 있다는데 무지 궁금해진다.

[인상깊은구절]
대마도는 일본 땅? 아이예요! 아니,여기가 정말 청계천이야?
j*****w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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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리이야기
"재미있는 지리이야기" 내용보기
먼저 이 책 은 다른 출판사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는 지리를 소재로 한 책이다. 타 출판사와 차이를 둔 다면 30가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지리에 관한 지식과 우리나라가 생기기 시작한 역사이야기부터 집의 구조에 따른 지방의 특성, 메주이야기 김치, 청나라 땅이 된 연변이야기, 최초의 외국인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하멜이야기 등 매우 다양한 내용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지리에
"재미있는 지리이야기" 내용보기
먼저 이 책 은 다른 출판사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는 지리를 소재로 한 책이다. 타 출판사와 차이를 둔 다면 30가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지리에 관한 지식과 우리나라가 생기기 시작한 역사이야기부터 집의 구조에 따른 지방의 특성, 메주이야기 김치, 청나라 땅이 된 연변이야기, 최초의 외국인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하멜이야기 등 매우 다양한 내용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지리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저 자신도 백두대간에 대하여 알게 된 지식입니다. 텔레비전광고를 통하여 우리의 귀에 익숙한 이 말이 제가 학교에 다닐 때는 잘 다루어지지 않는 지식이었지만 이부분도 일제의 잔재처럼 우리가 너무도 모르고 지내왔다는 사실이 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바른 지식으로 예전의 내용이 아닌 새로운 지식으로 이루어진 좋은 책을 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적절한 그림배치, 한단원이 끝나면 정리된 내용정리가 한눈에 들어오게 만들어져 좋다. 단순한 지도, 지형만 다루어 단편 지식만 전달하지 않고 폭 넓게 다루어지는 점이 좋다. 아쉬운 점은 너무 넓게 다루다 보니 어떤 이야기는 조금 더 이어져도 좋지 않나 아니면 뒤가 궁금한데도 그냥 문이 닫는 것처럼 끝나는 부분이 아쉽기도 하다.(이 부분은 4학년인 저희 아들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지리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한바도를 동과서로 나누는 가장 큰 산줄기는 뭘까요?바로 백두대간입니다.백두대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있는 것처럼 산줄기는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남쪽의 태백산을 지나 지리산까지 이른 답니다.총 1,800킬로미터 나 된다고 해요.인체에서 척추ㅇ가 중심이 되듯이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중심이 되는 등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w*****8 200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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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지리이야기
"초등생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지리이야기" 내용보기
제가 무지해서일까요?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읽었네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사회, 국사를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시험 성적에만 급급했던 것일까요? 이런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도 있는데 왜 어렸을 때 이 좋은 책을 안 읽었나 싶어요. 머리말에 ''지리를 알면 세상의 이치가 훤히 보여요.''라고 나와 있어요. 과거 자신의 조상들이 어떻게 살
"초등생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지리이야기" 내용보기
제가 무지해서일까요?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읽었네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사회, 국사를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시험 성적에만 급급했던 것일까요? 이런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도 있는데 왜 어렸을 때 이 좋은 책을 안 읽었나 싶어요. 머리말에 ''지리를 알면 세상의 이치가 훤히 보여요.''라고 나와 있어요. 과거 자신의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한국이 어땠는지를 알면 지금 남아 있는 문화와 자연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간직할 것 같아요. 풍수지리에 관한 이야기, 엘리자베스 키스가 본 조선, 그리고 절기에 따른 농사짓기, 주거문화, 태풍, 발효식품, 김정호의 유명한 대동여지도, 청나라 땅이 된 간도이야기 등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봄의 불청객 황사가 꼭 나쁜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하여 깜짝 놀랐어요. 황사에 섞인 석회 같은 알칼리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하여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숲에 무기질 양분을 제공한다는군요. 그러고 보면, 자연의 모든 현상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인가봐요. 명태의 이름도 조리와 저장 방법에 따라 생태, 동태, 황태, 북어, 코다리, 노가리, 금태, 진태, 낚시태 이렇게 9가지나 더 있군요. 그리고 울릉도와 우산도를 지킨 어부, 안용복에 관한 이야기는 나 하나라도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다면 왕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어요. 외국에서 제가 한국인이라 하면 먼저 북한, 아님 남한에서 왔는지를 물어보지요. 세계에서 분단 국가는 단 하나, 한국이기 때문에 그런가봐요. 10년 전 그랬는데 한국의 축구가 유명해진 후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조선에 처음 온 서양인에 관해서도 나와 있어요.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하멜 일행의 통역을 위해 한양에서 내려온 박연(벨테브레)은 귀화한 첫번째 외국인이예요. 3학년부터 나오는 사회과목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이런 책을 읽어두면 수업시간 이해도도 높아질 것 같아요. 엄마에게도 알찬 공부가 되어 좋네요.
s******e 200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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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땅이 말하노니 어흥~!
"호랑이땅이 말하노니 어흥~!" 내용보기
어흥~! 대한의 어린이들은 들으라! 나는 바로 너희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호랑이땅이다. 내가 가만 너희들이 자라온 모습을 지켜 봐온 결과 너희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탄복을 하여 재미난 나의 옛 이야기를 가득 담은 책 한권을 소개 할까 하노라~! 어흥~! 이 책속에는 바로 이 호랑이님께서 아주 아주 먼 옛날 이 땅이 생겨난 이야기도 들려 주고 이땅이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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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대한의 어린이들은 들으라! 나는 바로 너희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호랑이땅이다. 내가 가만 너희들이 자라온 모습을 지켜 봐온 결과 너희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탄복을 하여 재미난 나의 옛 이야기를 가득 담은 책 한권을 소개 할까 하노라~! 어흥~! 이 책속에는 바로 이 호랑이님께서 아주 아주 먼 옛날 이 땅이 생겨난 이야기도 들려 주고 이땅이 지니고 있는 한많고 서러운 이야기, 조상님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이야기, 꽁꽁 숨겨 놓은 비밀이야기도 알려 주고, 이 호랑이땅 사람들의 어질고 재미난 이야기들도 들려준단다. 그 이야기들이 모두 다 너희들을 낳아주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부모님의 이야기이니 바로 너희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니 꼭 너희들이 알아두어야 어거지를 쓰는 일본이나 중국에 큰소리 칠 수 있느니라~! 어흥~! 월드컵의 붉은 물결속에 나도 덩달아 쩌렁쩌렁 온땅이 울리게 호령하였으니 덩달아 그동안 응어리져 시퍼런 멍이 들었던 찢기고 밟혔던 서러움들을 모두 토해 놓은듯 하도다. 이젠 그 아픈 기억들은 더이상 미래를 향한 도약의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그 함성과 함께 싹 씻어 내어 더없이 후련한 맘으로 전진하여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노니! 어흥~! 오랜 숙원인 우리의 소원 통일을 하루 빨리 이루어 함께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솟아오르길 바라노라. 이 책은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 볼 수 있으니 항상 가까이에 두고 한제목씩 읽어 준다면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것이니라. 제목하나에 이야기 하나, 그리고 우리땅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가면서 환경에 대한 생각, 조상들의 지혜에 대한 생각, 우리 땅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하기를 바라노라! 어흥~! 참 책 제목은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이야기'' 이니라~!
k*******7 200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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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재까지 재미난 우리 땅 이야기
"과거에서 현재까지 재미난 우리 땅 이야기" 내용보기
‘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라는 표지글에 내년이면 초등 3학년이 되는 딸아이 생각으로 내가 먼저 마음 바쁘게 읽은 책이다. ‘동북공영’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조차 제 것인양 가로채려는 중국의 뻔뻔함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요즘 시기 적절하게 읽은 것 같다. 우리 땅의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내용이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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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라는 표지글에 내년이면 초등 3학년이 되는 딸아이 생각으로 내가 먼저 마음 바쁘게 읽은 책이다. ‘동북공영’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조차 제 것인양 가로채려는 중국의 뻔뻔함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요즘 시기 적절하게 읽은 것 같다. 우리 땅의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내용이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오래된 30억 살이나 된 땅으로 신생대이전에는 중국, 한반도, 일본이 모두 하나의 땅덩어리였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끊이지않는 침략을 받고 있는 우리 땅에는 떠돌이생활에서 벗어나 마을을 형성하고 농사를 짓던 조상들의 흔적과 우리 땅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이 오롯이 남아있음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우치게 된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백두대간을 일본의 야심으로 오랫동안 잊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18세기 신경준의 <산경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한반도의 중심이 되는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식민지 시대 일본의 지질학자가 만든 지리서로 인해 조각내어진 백두대간을 산맥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1정간과 13정맥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백두대간을 100년 동안이나 모른채 살아온 우리 자신이 안타깝기조차 하였다. 그밖에도 삿갓쓴 방랑시인 김병연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큰 가뭄으로 고생하는 백성들의 마음을 기꺼이 살핀 태종에 얽힌 ‘태종우’이야기, 조선의 위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지도인 <대동여지도>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로 비롯되는 사회문제와 농촌 총각의 국제결혼으로 생기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에 관한 이야기 등 단순한 지리 이야기가 아닌 과거와 현재의 우리 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각 이야기에 관련된 자료나 사진, 그림이 좀 더 풍부했으면 하는 것이 2%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옛 이야기 여러 편을 읽은 듯 재미있었다.
j************4 200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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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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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리와 얽힌 여러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점이 눈에 띄는 책이다. 각 단락마다 재미있는 일화로 예를 들어 소개하며 더 깊게 그에 대해 파고 들어가 쉽게 접근한 점도 좋다. 다소 딱딱하기 쉬울 수 있는 지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쉽게 헤쳐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살아 숨 쉬는 백두대간의 땅을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면서 백두대간이 사라지고 산맥이라는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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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리와 얽힌 여러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점이 눈에 띄는 책이다. 각 단락마다 재미있는 일화로 예를 들어 소개하며 더 깊게 그에 대해 파고 들어가 쉽게 접근한 점도 좋다. 다소 딱딱하기 쉬울 수 있는 지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쉽게 헤쳐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살아 숨 쉬는 백두대간의 땅을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면서 백두대간이 사라지고 산맥이라는 개념을 심게 되었다는 점과 호랑이가 표효하는 모습의 우리 땅을 우리의 기개를 꺾기 위해 토끼의 모습이라고 우리들에게 인식시켜온 일본에 대해 분한 마음이 들었다. 1정간과 13정맥으로 구성된 백두대간은 거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름과 같이 들려서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여기서 김정호가 그린 대동여지도의 그림이 같이 실렸다면 김정호가 직접 그린 한 개의 정간과 13개의 정맥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백두대간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조선이 만든 아름다운 세계지도에서도 그 당시 만든 지도가 같이 소개되어 있다면 지도를 만들 때의 조선 태종시대의 상황을 이해하기가 쉬웠을 것 같다. 또한 간도의 영토 분쟁에 대한 소개와 간도의 지리적 위치도 함께 나왔다면 우리가 정확히 간도가 우리 땅임을 제대로 알고 분쟁에 대한 대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안용복이 일본에 잡혀 갔다는 부분은 현재는 당시 안용복이 여러 정황으로 보아 자진해서 스스로 갔다고 하는 추세이다. 이 부분은 작가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의 책 내용에 맞게 각 단락에서 다루는 주제와 함께 지리에 대한 위치가 사진이나 그림으로 함께 실려 있었다면 전체적으로 더 이해가 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이 처음 접하게 되는 우리나라 곳곳의 여러 이야기를 아이들이 싫증나지 않게 다뤄진 점이 제일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무시기가 뭐꼬? 뭐꼬가 무시기?
s*****1 200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