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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유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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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입니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혹해서 구입했는데 겉만 화려하고 속에는 렘브란트가 쓴 편지나 서류등을 실제 모양대로 만들어 끼워넣은 것들이 중간 중간 있는데 그것들 때문에 뒷면에 있는 그림이 눌려서 길게 주름이 가기도 했네요.   프린트된 그림의 색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실제 네덜란드 여행에서 봤던 그림보다는.   여튼,   오프라인 서점에 전시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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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입니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혹해서 구입했는데

겉만 화려하고 속에는

렘브란트가 쓴 편지나 서류등을 실제 모양대로 만들어 끼워넣은 것들이 중간 중간 있는데 그것들 때문에 뒷면에 있는 그림이 눌려서 길게 주름이 가기도 했네요.

 

프린트된 그림의 색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실제 네덜란드 여행에서 봤던 그림보다는.

 

여튼,

 

오프라인 서점에 전시된 책을 실제로 보시고 사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인용으로는 어쩌면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g******g 2008.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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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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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렘브란트의 작품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목이 마르다. 그냥, 렘브란트의 그림만 모아 놓은 책이 있었음 좋겠다. 도서 구입은 다른 곳에서 했다. 다른 곳이 여기보다 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책을 받고 조금 후회 했다. 내가 보기 원했던 작품들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 그리고...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를 많이 넣긴 했지만 나름대론 만족하지만 아쉽다.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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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렘브란트의 작품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목이 마르다.

그냥, 렘브란트의 그림만 모아 놓은 책이 있었음 좋겠다.

도서 구입은 다른 곳에서 했다. 다른 곳이 여기보다 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책을 받고 조금 후회 했다.

내가 보기 원했던 작품들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

그리고...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무언가를 많이 넣긴 했지만

나름대론 만족하지만 아쉽다.

렘브란트의 그림을 절개해서 그런 것들을 (편지나, 소책자)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차라리 부록이나 권외로 해서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

그저 작품이 좋아서 책을 구입하는 나에게는...실망만 안겨주었다.

그리고 너무 외관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앞으로...외관보다...내실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렘브란트에게는 별 5개 이지만....이 책을 집필한 작가에게는 별 3개

j******5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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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유산을 보여주지 못한 렘브란트의 유산
"렘브란트의 유산을 보여주지 못한 렘브란트의 유산" 내용보기
그림을 공부하던 첫 시절, 가장 좋아하던 작가가 렘브란트와 고흐였다. 렘브란트의 사색과 색감 그리고 강렬한 개성. 그것들이 나를 렘브란트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현대미술의 위대한 개척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며 렘브란트에게서 멀어지게 되었다. 10년 후 다시 렘브란트의 매력에 빠지면서 렘브란트의 도록들을 다시 구하고 자세한 이미지들을 접하면서 이 '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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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공부하던 첫 시절, 가장 좋아하던 작가가 렘브란트와 고흐였다. 렘브란트의 사색과 색감 그리고 강렬한 개성. 그것들이 나를 렘브란트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현대미술의 위대한 개척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며 렘브란트에게서 멀어지게 되었다.

10년 후 다시 렘브란트의 매력에 빠지면서 렘브란트의 도록들을 다시 구하고 자세한 이미지들을 접하면서 이 '렘브란트의 유산'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이 다소 독특한 편인데 다 빈치의 그것과 같은 방법이라 하겠다. 편지의 경우 실제 편지처럼 만들어 놓는다던가, 그림 중간에 홈을 파고 껴넣는 등의 시도 등은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정작 그 과정에서 앞뒷장 종이를 붙이므로써 종이가 우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구성 역시 봐줄만 한 것은 안되는데, 화집의 가장 큰 목적은 멋지고 정확한 도판을 보는 것이리라. 그런데 도판의 대부분이 판화와 유화로 이루어져있는데, 이것들의 화면 구성이 엉망이라는 점이다. 도판이 너무 작아서 의미가 없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역시 도판 자체에 있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 정도라면 도판의 구성을 다시 봤을 법한데 편집자의 실수인지 아니면, 계약한 원본 출판사 자체가 이런 식으로 나왔는지 알 순 없지만 도판의 질이 매우 떨어진다. 그림의 중간톤은 다 날아갔다던가, 어두운 톤은 충분히 섬세하게 보여주지 못한다던가, 렘브란트 그림의 가장 큰 매력인 마티에르 역시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해상도가 엉망이라는 점이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긁어와도 이 책의 도판보다 훌륭하다.

일전의 사회과학 전문 출판사인 책갈피에서 혁명의 예술 시리즈 중 렘브란트를 펴 낸 적이 있다. 책갈피 출판사는 예술 관련 책으 낸 적이 없는 중소 출판사이기 때문에 도판 자체에 관심이 적다. 책의 목적 역시 예술가 자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할 수는 있다(하지만 도판이 뒤집힌 것은 너무 심했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는 전방위적인 주제를 다루는 출판사이다. 역시 예술분야의 책을 낸 경험이 많았기에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샀던 믿음이 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실망이 너무 크다. 구성의 참신함은 그것의 내적 결함 때문에 타격을 입었고(종이의 주름, 우글거림), 멋진 도판을 기대하던 독자에게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렘브란트 그림의 가장 중요한 그림들 역시 다수가 실리지 않았(거나 형편없이 작은 도판으로 실렸)고, 형편없었다.

장점이 있다면, 미쳐 알 지못했던 사실 몇 가지(예컨대, 러시아에 소장 되어 있는 작품이 실은 후대의 가필이었다는 사실 등)를 알 수 있다는 정보와 소위 야경(프란스 반닝 코크 대위와 그의 부대원의 순찰)의 원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주문자 가족의 수채 드로잉을 비교적 큰 도판으로 남겼다는 것이다.

렘브란트의 유산은 이래저래 매우 큰 실망을 안겼다. 혹 2판을 출판하게 된다면 최소한 도판들을 재구성하거나 도판 자체를 바꾸길 바란다. 기대가 컸던 곳에서의 출판이었기에 실망도 컸다.

g****0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