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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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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지은이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옮긴이 : 강주헌- 출판사 : arte- 문명과 야만이라고 우리가 정의하거나 인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연 옳은 것인지 이야기 한다. "슬픈열대"의 작가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유작인 이 작품은 문명과 야만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하고 있는 현대의 기준이 일방적인 한쪽의 기준 즉 문명의 쪽에서 내린 기준이라고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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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 지은이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 옮긴이 : 강주헌

- 출판사 : arte

- 문명과 야만이라고 우리가 정의하거나 인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연 옳은 것인지 이야기 한다. 

"슬픈열대"의 작가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유작인 이 작품은 문명과 야만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하고 있는 현대의 기준이 일방적인 한쪽의 기준 즉 문명의 쪽에서 내린 기준이라고 애기한다. 과거에서 부터 현대까지 존재해 왔던 식인 풍습을 부정하는 것도 한 예이다. 식인 풍습을 부정을 통해서 현재의 우리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으로 우월한 존재라는 주장을 확고히 하고, 기괴한 풍습과 신앙은 야만스러운것으로 표현한다. 현재 우리가 문명이라고 여기는 것들고 처음에 출현했을 때에는 기괴하고 야만스러운것으로 생각되었다. 예를 들면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거나,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것등이 그러하다. 이처럼 문명과 야만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시선으로 과거의 모든것은 야만이다 라고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작가의 이러한 관점을 통해서 언제나 문화를 다양한 시선을 통해서 생각하고 관찰하는 열린 마음은 과학자,철학자 이외에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음이 아닌가 한다. 그러한 마음이 모든 인종과 문명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초석이 될것 이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