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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인데 금값은 왜 오르지?
"불황인데 금값은 왜 오르지?" 내용보기
1부는 공황의 형성과정과 불가피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투자자들이 취할 수 있는 사전전략 및 대응전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리 덴트가 대표적인 강세론자라면, 저자인 로버트 프렉터는 약세론자 즉, 공황과 디플레이션의 가능성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둘 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바탕으로 시장을 예측했지만 서로 상반된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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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공황의 형성과정과 불가피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투자자들이 취할 수 있는 사전전략 및 대응전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리 덴트가 대표적인 강세론자라면, 저자인 로버트 프렉터는 약세론자 즉, 공황과 디플레이션의 가능성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둘 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바탕으로 시장을 예측했지만 서로 상반된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을 읽는 즐거움 또한 두 배로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인정하다시피, 책에서 예측한 것과 실제 파국을 맞이한 시기상의 오차가 이 책의 단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불황관련 서적들이 대부분 시장이 붕괴한 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마트 머니'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자료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지나치게 앞서서 예측함으로써, 만일 이 책의 독자들이 2003년 이후 나타난 강세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다면 그 또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 알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련 서적 중에서는'엘리어트 파동이론:자연의 법칙과 증권 시장, 김중근 저, 사계절)'이 좋았다.


책의 내용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좀처럼 보기 힘든 장기차트를 책에서 볼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자료의 원천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또한 번역자의 다양하고 풍부한 해설 덕분에 미국 금융시장의 제도나 역사 등에 생소한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았다.

 

다만 역주 표시가 되어있음에도 해설이 빠진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모처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인상 깊은 구절 :

 

p.8

내 경력의 오점을 털어놓는 이유는 거시경제나 금융현상을 예측하는 내 모델이 기본적으로 타당했지만, 이를 활용해 시점을 예측하는 데 실패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증시나 경제의 파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도 단기적인 오류를 범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예측에는 놀라운 적중률을 자랑한다. 반면, 장기적인 파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의미있는 사회경제적인 변동을 예측하지 못한다.

 

t******i 2009.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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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현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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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서는 일전의 몇권의 도서를 읽은상태이고 코스피그림과 이론의 내용과는 상이한 점도있고 나의 시간적인 제약이있어서 기술적 분석의 툴로만 여기고 버려둔 상태이다   세일러님의 추천목록에 있어 다시한번 읽었다 내용이 많이 공감하고 현재의 시장을 반영한것 같다 미국의 현재의 위치에 많은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책의 장점은 인간의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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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서는 일전의 몇권의 도서를 읽은상태이고 코스피그림과 이론의 내용과는 상이한 점도있고

나의 시간적인 제약이있어서 기술적 분석의 툴로만 여기고

버려둔 상태이다

 

세일러님의 추천목록에 있어 다시한번 읽었다

내용이 많이 공감하고 현재의 시장을 반영한것 같다

미국의 현재의 위치에 많은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책의 장점은 인간의 심리적인 면을 잘표현하고

심리적인것을 그래프한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파동의 3파와 5파의 특징을 소개하면

 

1.3파의 특징

  - 실물경기가 점진적으로 호전되어감

  - 상당한 기업들이 실적이 좋아짐

  - 인간의 판단이 이성적이고 역동적임

 

2.5파의 특징

  - 활력이 잃어가는 국면

  - 인간의 교활함과 환상으로 돈놀이 집중함

  - 차입을 투기를 하는 장면

  - 금융중심의 플레이에서 소수의 기업들이 수혜를 입음

  - 공격적인 회계 즉 분식회계가 발생하는 국면

 

 

이책을 통해서 또다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인한

대공황이 짧은시간내에 종료되어 인간의 본연의 모습

즉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상태로 돌아갔어면 한다

k*******n 2009.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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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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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로버트 R. 프렉터 2세-     디플레이션과 공황은 아주 드문 경제현상이다. 디플레이션과 공항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70여 년 동안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길어야 3년 정도 지속됐을 뿐이다. 경제학자들은 지난 19·20세기에 나타난 경기변동에서 단 두 차례만이 공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19세기와 20세기에 각각 한 번씩 발생했다는 얘기다.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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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로버트 R. 프렉터 2세-

 

 

디플레이션과 공황은 아주 드문 경제현상이다. 디플레이션과 공항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70여 년 동안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길어야 3년 정도 지속됐을 뿐이다.

경제학자들은 지난 19·20세기에 나타난 경기변동에서 단 두 차례만이 공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19세기와 20세기에 각각 한 번씩 발생했다는 얘기다.

공황은 그만큼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공황을 예측하는 것은 복잡하기 짝이 없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난 50여 년 동안 수많은 경기전망을 통해 공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거나, 아니면 다소 완곡하지만 “공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예측했지만 모두 적중하지 않았다.

 

사정이 그러했기에 현대인들은 공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단이거나 심지어 정신나간 소리라며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사회심리학적인 현상이라고 봐도 지나치지는 않을 성싶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믿고 있다고 해서 저자마저 대세에 순응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자는 공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 원리에 입각하여 설명하였고, 모두 2개 파트로 이뤄져 있다. 파트 1은 왜 공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지를 말해주는 것이고, 파트 2는 공황이 온다는 데 동의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책은 디플레이션이 도래했을 경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로 취할 행동계획을 알려준다.

 

 

 

Part 1: 왜 파국은 피할 수 없는가?

폭락과 공황

무너진 신화

‘신경제’라는 말은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었고, 화제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폭넓은 의미를 갖고 있는 ‘서비스 경제’라는 말을 쓰기도 했지만, 하나같이 정보통신 시대의 경제는 변동성, 성장성, 범위 측면에서 “전례와는 견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말하는 데는 돈이 들거나 세금이 붙지 않지만, 증명은 그렇지 않은 법이다.

 

 

 

 

 

 

 

P 15

 

 

 

 

 

 

 

다우 지수는 1932년 이후 다섯 반에 걸쳐 거대한 파동을 보였다. 놀랄 만한 사실은 제5파동기인 1974~2000년의 실물경제는 제3파동기인 1942~66년의 경제보다 취약했다는 점이다. 두 시기 증시가 25년 동안 대세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다우 지수는 제3파동기에 겨우 971% 상승한 반면 제5파동기에는 무려 1930% 치솟았다. 두 시기의 상승률을 견주어 보면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아마도 제5파동기의 상승세는 동시대인들에게는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5파동기의 실물경제와 금융의 건강성은 제3파동기와 견주어 볼 때 취약하기 짝이 없다.

 

인터넷 거품이 극에 달했던 1990년대 후반 미국경제는 증시의 대세상승과는 부조화 현상을 보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진했다. 1920년대의 이런 부조화의 결과는 대공황이었다.

 

 

공황의 발생 시점은?

증시 몰락은 장기적인 시장의 침체에 이어 발생한 게 아니라 장기적인 대세상승과 실물경제의 급성장 이후 갑자기 발생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한마디로 증시의 대세상승이 하루아침에 대세하락 흐름으로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갑작스런 이 역전현상으로 대중의 심리가 급랭하면서 실물경제가 수축하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모든 대세상승 국면 이후에 파국이 찾아오는 건 아니고, 몇몇 거품 현상 이후에 발생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바로 이점에서 증시의 몰락이 경제의 파국을 알리는 전주곡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P 28

 

 

 

 

 

 

 

 

표를 보면, 증시가 하락할 경우 대부분 경기둔화 현상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증시의 추락이 어떠한가에 따라 경기 둔화의 정도가 달라졌다는 얘기다.

 

 

증시는 언제 추락하는가?

주가는 상승 5개 파동을 다 마치면 정점에 이르게 된다. 상승 국면의 5개 파장이 길면 길수록 하락 국면의 3개 파장도 길다.

실제 주가의 움직임은 엘리어트 파동의 이상형만큼 규칙적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실제 파동에서는 세 번째 파동의 길이가 상당히 길고 세부 파동 모습도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첫 번째와 다섯 번째 파동은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실제 주가 움직임에서는 다섯 번째 파동이 정확하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파동의 연장으로 봐야 할지 쉽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P 42

 

 

 

 

 

 

 

 

 

 

 

 

 

 

 

표에 나타난 파동 가운데 다섯 번째 파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과 경제 여건이 호조를 보이지만, 세 번째 파동만큼 역동적이지 않고, 낙관적인 분위기로 고평가 현상이 발생한다.”

 

다섯 번째 파동의 호흡은 세 번째 파동보다 짧게 나타난다. 그리고 상승 종목수도 상대적으로 적다.

다섯 번째 파동의 경제성장은 세 번째 파동보다 미약하고 금융상황이 불안하다.

주가는 과거 기록이나 기업의 실적 등과 견주어 볼 때 고평가 현상을 보인다.

투자자들 사이에 지나친 낙관론이 팽배해 있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증시와 실물경제에서 발견되는 증거

제3파동기와 제5파동기가 차이점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자들의 투기적 광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은 제5파동기에 장래를 장밋빛으로 상상하며 투기행위에 여념이 없는 게 일반적인 특징이다.

제3파동기가 ‘근육의 힘’과 ‘이성적인 판단’에 기초한 것이라면, 제5파동기는 ‘교활함’과 ‘환상’에 의지하는 셈이다. 투자자들이 다가올 파국을 어렴풋이 짐작하면서도 자신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보유 물량을 떠안기고 벼랑끝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제3파동기에 투자자는 실물경제의 튼튼한 흐름을 바탕으로 투자결정을 내리지만, 제5파동기에는 일확천금을 거머쥐기 위한 돈놀이에 매몰된다. 그러나 돈놀이는 결코 생산적인 결과를 낳을 수 없다. 기업의 핵심역량이 돈놀이에 집중된다. 인력·시간·자금이 모두 돈놀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얘기다.

 

 

심각한 버블

다우 지수 배당수익은 이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의 평균 배당률을 의미한다. 표6-1은 다우지수와 편입 종목의 평균 배당률을 보여준다.

표를 통해 볼 때 투자자들은 지수가 고점을 보이는 국면에서는 높은 배당을 요구하지 않았고, 저점 국면에서는 높은 배당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때 투자자들은 몇 푼 안되는 배당에 눈독을 들이기보다는 자본이득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때는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을 받아 낮은 시장수익률을 메우려는 경향을 보인다.

 

다우 지수의 평균 배당률은 지수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때는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공황과 같은 파국에서는 평균 배당률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1929년 몰락 직전처럼 주가가 버블화하는 시기에는 평균 배당률이 3% 안팎에서 오르내렸다.

인터넷 거품의 정점이었던 2000년 평균 배당률은 역사상 가장 낮은 1.5%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S&P400 산업지수의 평균 배당률도 1%밖에 되지 않았다. 물론 이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도 사상 최고 수준의 버블 증세를 보였다.

 

 

 

 

 

 

 

 

 

 

 

 

 

P 66

 

 

 

 

 

 

 

 

 

 

 

 

 

 

 

 

 

 

 

 

 

 

 

 

 

디플레이션 이야기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시기

미국이 경험한 공황 가운데 1830년 이후 주요 사례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인상을 받았다.

모든 공황은 팽창한 신용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발생했다. 급격한 신용경색이 공황의 공통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신용팽창은 버블이 파열할 때까지 몇 년 동안 계속된다.

요 기업의 파산 등 중요한 외적 사건이 공황을 야기 한다. 이런 징조들은 몇 개월에 걸쳐 발생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공황 직전에 발생한다.

공황의 유형이나 성격은 과거와는 아주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미처 알아채지 못한다.

몇몇 사례는 정부가 재정흑자를 만끽하고 있는 동안에 발생했다. 앤드루 잭슨 대통령 시절인 1837년 공황이 그것이다. 그리고 몇몇 경우는 정부가 막대한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

신용은 생산과 직결되는 것이든 아니면 생산활동과 무관한 것이든 어디까지나 빚일 뿐이다.

생산활동과 무관한 신용이 팽창한 결과 발생한 디플레이션은 더 심각한 공황을 야기한다.

 

생산활동과 무관한 신용은 생산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금융시장 안에서 돌고도는 금융거래라고 할 수 있다.

금융회사가 자동차, 보트, 주택 등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돈을 꿔주거나 주식매입 대금을 대출해 준 경우 생산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금융거래라고 할 수 있다. 돈을 빌린 사람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다른 소비를 줄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버블의 끝자락에서는 파산하는 사람이 거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금융회사들이 앞다투어 대출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대출받은 소비자들은 그때의 행운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디플레이션과 공황의 심리적 측면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회적 분위기가 낙관적인 것에서 비관적인 것으로 돌변하면 채권자·채무자·생산자·소비자의 의사결정 방향은 지출 확대에서 지출 억제로 일변한다. 채권자가 보수적으로 자금운용에 나서면 대출이 억제되고, 기존 채무자나 돈을 빌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지출계획을 축소하면 대출 수요가 급감한다.

생산자가 장래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생산설비 확장 등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면 생산자의 지출이 축소된다. 이 모든 것들은 화폐의 유통속도를 하락시켜 결국에는 물가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버블 시기의 현상과는 정 반대의 사건이 줄지어 발생하는 것이다.

 

 

다가올 디플레이션의 특징

표11-5에 따르면 신용팽창은 주로 제5파동기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증시가 급격하게 상승했던 셈이다. 실제 의회가 연준법을 통과시킨 이후부터 신용팽창이 급격하게 진행, 1920년대 내내 지속되다가 결국 1929년 폭발했고, 1932년 이후 장기 사이클에서 제5파동기인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더욱 큰 신용팽창이 이뤄졌다.

 

 

 

 

 

 

 

 

 

P 134

 

 

 

 

 

 

 

 

 

 

 

 

 

디플레이션 발생시기 예측 - 콘트라티에프 사이클

러시아 경제학자였던 니콜라이 콘트라티에프는 1926년, 산업화한 경제의 가격과 생산 변동은 독특하면서도 반복적인 사이클을 그린다고 주장했다. 실제 콘트라티에프 사이클은 가격이 아니라 유동성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사이클의 한 주기는 54년이지만, 때로는 수축하고, 때로는 팽창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 데 있어 그다지 안정적인 수단은 될 수 없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콘트라티에프 사이클과 함께 발생하는 각종 사건은 사회적 변동을 말해 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변동한다는 점은 많은 내용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사이클의 초기에 유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품 가격은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 상승을 반영해 오르기 마련이다.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면 투기세력들은 상품 가격을 높여 부르기 시작한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의 지속으로 미래의 상품 가격이 상승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한 직후 하락하기 시작하면, 투기세력들이 앞다투어 지불했던 프리미엄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인플레이션의 여진이 지속되기는 하지만 상품 가격은 하락세를 멈추지 않는다. 바로 이런 현상을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클 막바지에 접어들면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0을 향해 잦아든다. 마이너스 상태로 하락하면 마침내 디플레이션이 본격화한다. 유동성이 위축되고 상품 가격이 더 급격히 하락하고 주가, 임금, 도·소매 물가도 일제히 고개를 떨구기 시작한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이 끝나고 가격이 바닥을 치면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P 143

 

 

 

 

 

 

 

 

 

 

 

 

 

 

P 144

 

 

 

 

 

 

 

 

 

 

 

연준은 디플레이선을 막을 수 있을까?

전반적인 물가가 급속하게 떨어지고 화폐의 가치가 급등할 때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로 정했다고 할지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돈의 가치는 상승하기 때문에 채무자들은 현재 ‘싼 돈’을 빌리고도 나중에는 ‘비싼 돈’을 돌려줘야 한다. 사정이 이쯤 되면 아무도 돈을 꿔주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 금리는 0%가 아닌 셈이다. 몇몇 경제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 시기에 취할 수 있는 대처를 제안하기는 했지만 실효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업은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설비투자나 인수합병 등을 위한 자금차입을 꺼린다. 치솟는 이자율로 차입비용 부담이 두렵기 때문이다. 소비자들도 보수적인 태도를 보인다. 차입이나 투자, 소비보다는 극단적으로 저축을 늘리거나 현금을 선호한다. 중앙은행이나 정부의 조처는 냉소적인 반응만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면서 다시 중앙은행이 화폐를 찍어낸다고 해서 디플레이션이 끝나는 게 아니라는 논점으로 돌아가 보자.

어떤 경제 전문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달러를 풀어 은행의 부실채권을 털어내 줌으로써 유동성을 보강하고 은행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반발이나 저항을 겪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디플레이션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연준도 은행이기 때문에 부실자산을 떠안아 스스로 파산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점이다. 단지 정부만이 디플레이션이 금융과 경제 시스템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포고령 등을 발표해 은행의 부실자산을 털어낼 수 있을 뿐이다. 실제 연준은 1933년 위기에 몰린 은행을 지원하기 위해 달러를 찍어 제공했지만, 반대급부로 지원받은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우량 채권을 받아냈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디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놓은 통화증발 조처가 결국에는 구매력 저하로 이어져 경제체제 전반의 체력약화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연준이 전지전능하다는 신화는 세 가지 종류의 역풍을 만나게 될 것이다.

채권, 금, 외환 시장에서 역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날 중앙은행의 각종 의사결정은 과거보다는 훨씬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리얼 타임으로 알 수 있다는 얘기다. 연준이 환영하지 않는 조처를 내릴 낌새만을 보여도 전세계 시장은 급격하게 출렁거린다. 채권시세 하락 등은 연준이 시도하는 유동성 보강 계획을 전면 무산시킬 수도 있다.

연준의 힘이 먹혀들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전세계 금융시장이 현금이 아니라 신용으로 충만해 있기 때문이다.

 

연준은 본디 네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우선 금융 시스템이 적절한 유동성을 갖고 제대로 굴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은행에 대한 대중들의 신뢰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연준의 기존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재무부 채권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믿음을 안정적으로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달러가 외화와 견주어 적절한 환율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런데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금융 시스템이 불안해지기 시작하면 네 가지 임무가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데 어느 날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미국 재무부 채권 시세가 폭락하고, 달러 가치가 불안해지면 그 나라들은 자국 통화를 복원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통화로 채택하고 있는 달러를 포기하고 각자 독립적인 통화를 찍어내 유통한다는 얘기다. 자국 통화로 복원되면 해당 국가 안에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다. 자국 통화를 복원한 나라가 달러를 방출하면 연준은 법에 따라 재무부 채권을 팔아 달러 회수에 나설 것이다.

 

달러 가치가 어느 날 하락한다면 이는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다른 통화의 디플레이션이 달러의 디플레이션 현상보다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금 시세가 달러와 견주어 급등하면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의미다. 채권시장은 외환이나 금시장보다는 적절한 바로미터라고 할 수 없다.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든, 반대로 디플레이션을 두려워하든 시세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Part 2: 어떻게 자산을 지켜 파국을 이용할 것인가?

채권투자 해야 하나요?

디플레이션 시기에 적절한 투자는 장기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투자 상식이다. 하지만 이는 위험천만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채권은 누가 발행한 것이든 공황이 발생하면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 투자 대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채권시장의 흐름이 증시와 정반대로 움직인다는 통념적인 지식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증시 몰락 시기에 채권 시세도 급락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놀라 자빠질 것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경제 전문가들은 채권 시세의 첫 번째 파동을 인플레이션과 경제회복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는 진실을 정반대로 뒤집어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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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의미

주가가 급락하면 부동산 시세도 하락하는 게 역사적 사실이다.

 

주택시장 거품이 꺼지기 전에 투자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간단하게 살펴본다.

디플레이션과 공황이 발생하면 가장 큰 손실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관련 투자 펀드를 환매한다.

리츠는 주로 부동산 거래의 복잡함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에게 판매됐지만 부동산 시장 거품이 가신 뒤 막대한 손실을 봤다. 따라서 호황기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지만, 파국의 순간에는 ‘파멸을 부르는 이카루스’라고 할 수 있다.

 

투자자 가운데 실제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은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시장을 탈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고 폭락할 때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투자자가 극장, 테마파크 빌딩, 아트 센터 등 영업용 건물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줬다면 즉시 매각을 고려하거나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재임대를 실시해야 바람직하다.

 

투자자가 사무실이나 아파트 등을 임대하고 있다면, 전세값이나 임대 보증금, 임대료 등이 하락하면 즉시 방을 뺄 수 있다거나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계약조건을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다.

 

투자자가 고가의 주택을 사기 위해 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즉시 현재 살고 있는 값비싼 집을 처분하고 수익에 걸맞는 주택을 골라 이사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를 실천하면, 디플레이션과 공황이 발생했을 때도 미국인 가운데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 ‘내 집 소유계층’에 속할 수 있다.

 

투자자가 주택을 주거목적만으로 국한한다면 그나마 바람직하다.

그리고 전셋집에 사는 것도 내 집만큼 편안하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된다.

 

현재 부동산 자산을 털어낸 뒤 디플레이션과 공황의 순간에 매입할 경우 10분의 1 수준으로 다시 매입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소장품 투자는 한마디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돈을 잃을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인기를 끄는 기간이 너무 짧다. 그리고 소장품 가치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시기에 급격히 치솟는 경향을 보인다.

 

 

현금보유의 타당성

디플레이션 순간에 가치가 오르는 유일한 자산은 현금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 매입해 줄 수 있는 안전한 ‘자산’이라는 얘기다.

 

투자자가 모든 자산을 미국 내에서만 운용하고 싶을 경우 금이나 은 다음으로 재무부 증권이 바람직하다. 이 증권을 편입한 머니마켓 펀드도 권할 만하다.

 

달러 가치가 장기 약세로 들어가면서 급락하면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채권 시세가 급락해 투자자들이 처분하고 싶어도 처분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특히 채권 수익률이 약간만 상승해도 정부에게 돌아가는 이자부담은 아주 크다. 이는 재무부 채권이 투자자를 유인했던 것만큼이나 투자자를 대경실색하게 하는 사태라고 할 수 있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과 공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인쇄기를 돌려 화폐를 찍어내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투자전략은 금과 은 등을 비롯한 안정적인 통화표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우는 게 바람직하다.

 

 

여유자금으로 펼치는 증시게임

디플레이션과 공황을 앞두고 여윳돈으로 펼치는 증시 게임에서 첫 번째 주의사항은 매수 포지션, 주식형 뮤추얼 펀드, 주가지수 선물 등 주식과 관련된 투자 또는 투기 수단에 돈의 운명을 걸지 말라는 것이다.

 

공매도 전략은 디플레이션과 공황 초기에는 아주 요긴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밍만 적절하게 맞춘다면 목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이다. 보유하지 않은 종목을 일정 시점에 일정한 가격으로 넘겨주겠다고 계약을 맺은 뒤 주가가 폭락하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직접 공매도 할 자신이 없다면, 공매도 전문 펀드를 골라 간접투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상품투자는 타당한가?

밀, 콩, 고무, 구리, 비단, 면화 같은 상품의 선물 시세는 디플레이션과 공황기간에 폭락했다. 표21에 1929~38년 사이에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투자자는 디플레이션과 공황이 발생하면 상품거래소에서 특정 종목을 공매도 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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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전쟁, 품귀, 물류장애 등이 발생하면 시세가 급상승하는게 일반적인 특징이다. 특히 석유는 중동지역의 정세와 밀접하게 연관이 있어 리스크가 큰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만면, 상품은 디플레이션과 공황이 발생하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귀금속 투자는?

귀금속은 언젠가는 아주 긴요한 투자자산으로 떠오를 것이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심했던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손실을 막기 위해 귀금속에 상당한 돈을 묻어주기도 했다.

 

어쨌든 금과 은에 투자하라

첫째,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다가오는 디플레이션과 공황 시기에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

현대 경제가 불환화폐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 매입 움직임이 강하게 발생할 수 있다.

 

두 번째, 금과 은은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주고 있다는 점이다.

귀금속 시세가 디플레이션과 공황으로 하락한다고 해도 주식·채권 등 다른 자산 가치의 폭락과 견주어 보면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금과 은 시장이 또 한 차례 침체를 보일지는 순전히 투기세력들의 관심사항이라는 것이다.

 

네 번째, 금과 은값은 디플레이션이 끝난 뒤 급격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1932년 이후 금과 은값은 높은 상승률을 자랑했다. 단 2년 만에 세 배 뛰어올라 꾸준히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에게 황금알을 안겨주었다. 반면 주식시세는 월스트리트와 증권투자에 대한 대중들의 혐오가 강해 공황이 끝난 194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상승세에 진입했다.

 

다섯 번째,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금이나 은을 매입했을 때는 종이쪽지로 된 증서가 아니라 현물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치 격변을 위한 대비

증시의 부침과 함께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도 상당한 변화를 보여 왔다.

증시 호황으로 사회적정치적 분위기가 좋을 때 투자자들은 현재 대통령을 선택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호했다. 반면 증시가 몰락하거나 약세가 지속되면 투표 등 다양한 수단이 동원돼 기존 대통령을 몰아냈다. 선거를 통한 경우 압도적인 패배를 하는 게 역사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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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가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순간에 주로 취하는 정책은 해외투자 금지, 자본유출 억제, 유출된 자본의 회수, 은행의 영업정지, 연기금의 동결 또는 지급 중단, 세금 인상, 가격 동결, 환율변동 억제 등이다. 정치권력은 공황이 발생하면 공권력을 이용해 부의 질서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때도 있다.

 

 

당장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일반적으로 말해 주식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비우량 채권은 절대 보유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부동산 투자는 금물이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상품 투자는 피해야 한다.

귀중품 투자는 피해야 한다.

신용평가 회사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정부 등이 내 금융자산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상품은 구매할 필요가 없다. 가격이 더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

⦁세계적인 관점을 가지고 투자판단을 해야 한다. 국민경제나 지역경제의 패러다임을 떨쳐 버릴 필요가 있다.

⦁초우량 금융회사들이 설계·판매하고 있는 단기 머니마켓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

금, 은, 백금 실물을 보유해야 한다.

수중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건강한 보험회사 및 은행과 거래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추락하는 주가를 이용해 여윳돈을 투기해 적잖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행해 본다.

⦁자산 포트폴리오에 귀중품이 편입되어 있다면 즉시 매각 처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처분하는 게 좋다.

⦁공황이 발생해 각종 자산가치가 폭락하면, 매입 가능한 자산 리스크를 미리 작성해 두는 게 바람직하다.

⦁디플레이션과 공황 이후 찾아올 상승기를 어떻게 활용해 수익을 올릴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c********i 201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내용보기
모두들 인플레이션만을 외치는 지금,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디플레이션을 맹신하고 불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 필요는 없다.   단지 이런 시각도 접하고 알아두면 더욱 균형잡힌 시각으로 균형있는 투자감각을 가지고 미래를 예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즘같이 혼란스럽고 전문가의 예측이 전혀 통하지 않는 시대라면 더더욱 다양한 이론을 접하고
"[경기침체기 글로벌 투자전략]" 내용보기

모두들 인플레이션만을 외치는 지금,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디플레이션을 맹신하고 불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 필요는 없다.

 

단지 이런 시각도 접하고 알아두면

더욱 균형잡힌 시각으로

균형있는 투자감각을 가지고 미래를 예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즘같이 혼란스럽고

전문가의 예측이 전혀 통하지 않는 시대라면 더더욱 다양한 이론을 접하고

본인의 판단 능력을 키워갈 필요가 있다.

 

나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전혀 모르고 이 책을 접했지만

이 책에서 충분한 쉬운 설명이 들어있어 책을 읽는데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이론을 접하고

새로운 이론에 대해 더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프렉터의 예측이 시기를 정확히 맞추지는 못했지만,

프렉터를 통해 이런 관점을 지니게 된 사람은 다양한 준비를 하여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i*****0 200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참고할 만한 가치는 다분한 책
"아직도 참고할 만한 가치는 다분한 책" 내용보기
2008년에 이 책을 구입하여 읽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물론 아직도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도 아니고 더블딥에 대한 예측이 많지만, 그간 풀어댄 유동성을 근거로 주가지수도 어느 정도 회복된 2009년 9월 시점에서는 지나온 낡은 앨범책을 넘기듯 넘길 수 밖에 없는 아쉬움도 다분하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의 침체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논리적
"아직도 참고할 만한 가치는 다분한 책" 내용보기

  2008년에 이 책을 구입하여 읽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물론 아직도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도 아니고 더블딥에 대한 예측이 많지만, 그간 풀어댄 유동성을 근거로 주가지수도 어느 정도 회복된 2009년 9월 시점에서는 지나온 낡은 앨범책을 넘기듯 넘길 수 밖에 없는 아쉬움도 다분하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의 침체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논리적이거나 두텁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책의 내용은 그냥 과거에 이랬다는 차트를 보여주고 앞으로도 이것이 반복된다는 내용이다. 왜 그런지에 대해 쉴러교수나 크르구먼 교수처럼 이론적 설명은 없다. 다만 과거의 행태론적 행위가 이랬음을 엘리어트파동이나 차트로 보여준다. 몇가지 차트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책 후반부로 갈 수록 깊은 이론없이 여러 방면의 대책을 거론하려다 보니 반복적인 내용과 앏은 사고가 엿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앞으로 또 과거가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관계로 그때를 대비해 - 허무하게 모든 것이 고꾸라지는 폭락장세를 대비해 - 가벼운 마음으로 들여다 본다면 아마 언젠가는 다시 이책을 끄집어 들지도 모르겠다.

 

t******p 2009.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히 내용은 별로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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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별로 없습니다.   다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 입니다. 일단 경기 침체가 온다는 전제 아래.   1) 돈은 우량 은행에 맏겨라... (예를 든 은행들은 다 외국은행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음) 2) 금에 투자를 해라.. (ㅋㅋㅋㅋ 우니라라는 환율 변동도 생각해야 하는데.. 웃긴다.) 3) 기달렸다가 저가에 주식을 사라 즉 다 떨어 진다음에 사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닥이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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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 입니다.

일단 경기 침체가 온다는 전제 아래.

 

1) 돈은 우량 은행에 맏겨라... (예를 든 은행들은 다 외국은행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음)

2) 금에 투자를 해라.. (ㅋㅋㅋㅋ 우니라라는 환율 변동도 생각해야 하는데.. 웃긴다.)

3) 기달렸다가 저가에 주식을 사라 즉 다 떨어 진다음에 사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닥이 도대체 어디냐 ???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위의 3가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즉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을 처분하고 떨어 진다음에 다시 사라는 말입니다.

그래고 헤지 차원에서 금좀 사고..

 

c******r 200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