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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쪽에서 그리스도교 선교를 하던 저자가 겪은 경험을 쓴 글인데.... 9.11 이후의 경험이므로 읽어 볼만하다.
특히 아랍지역에서 이슬람 배경의 그리스도교인과 전통 그리스도교 배경의 그리스도교인의 차이랄까 이슬람 권에서의 전도가 어떤지를 꽤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종종 읽다보면 저자의 사고방식이 서구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저자는 한국 사람이라면 그리 놀라지 않을? 일에 놀라곤 한다. - 그래서 내용 별이 3개이다.
특히 영국을 기반으로 한 선교회에 소속된 탓인지 떠들썩한 미국적?이지 않고 조용한 영국적이라는 느낌이다.
편집 별이 2개인 이유는 인쇄오류를 스티커를 붙여서 고친 부분이 한 군데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