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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눌 줄 아는 친구를 찾아요
"함께 나눌 줄 아는 친구를 찾아요" 내용보기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살아가기에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라고 하는 것은 온 세상이고, 우주이기도 하니까요. 나와 함께 음악을 나눌, 나의 음악을 들어줄 친구를 찾는 한 소녀의 이야기 이것만으로도 이야기는 충분한데 우리의 옛 조상 백제 사람들의 이상향을 표현한 금동대향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나눌 줄 아는 친구를 찾아요" 내용보기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살아가기에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라고 하는 것은 온 세상이고, 우주이기도 하니까요. 나와 함께 음악을 나눌, 나의 음악을 들어줄 친구를 찾는 한 소녀의 이야기 이것만으로도 이야기는 충분한데 우리의 옛 조상 백제 사람들의 이상향을 표현한 금동대향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 없어요?> 는 백제금동대향로에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섬세하게 표현된 금동대향로의 윗부분에 표현되어 있는 부분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적어 놓았답니다. 표지 그림을 보면 완함이라는 악기를 들고 한 소녀가 외칩니다. 누구 없어요? 라구요. 바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완함의 소리를 들어줄 사람을 찾는 소리입니다. 자신의 음악을 들어줄 친구를 찾아 여행을 하는데 신기한 세상, 괴물들을 만나지만 모두 다 자신의 일이 바빠 음악을 들어주지 못한다고 하네요. 소녀가 찾아간 세상, 만난 괴물, 동물들은 모두 금동대향로에 표현되어 있는 것들이랍니다. 결국 소리치며 찾아갔는데 그곳에서 악기를 하나씩 들고 있는 친구들을 만납니다. 하나의 마음, 같은 생각으로 모인 이 친구들이 음악을 연주한답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알아줄 친구들이 생겨 얼마나 신이 나서 연주를 했을까요?

 

완함, 배소, 북, 피리, 거문고를 연주하는 음악인들의 모습과 이상향의 세계, 각종 괴물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백제 사람들과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그림책이다보니 깊이 다루지는 않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해서도 쉽게 풀어쓴 이야기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와 함께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어린 친구들도 함께 느꼈으면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e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