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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래된 듯하고 옛스럽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권정생님의 동화 모음집이다. 소낙비, 아기소나무, 금희와 아기 물총새, 두꺼비. 이렇게 네 개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거의 모든 페이지가 전면 그림으로 되어 있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좋고, 교훈적이며 아름다운 그림책 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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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기소나무..읽다보면 달님에 감정이입된다. 요즘 동화책 치고 내용이 있는거 같다. 요즘 동화가 내용 없다는건 아닌데 깊은 교훈을 주는 것이 진정한 책의 맛이 느껴지는 책 같다. 이런 책을 자주 접할 때 책을 좋아하게 될 거 같다. 물론, 아이들에 따라서는 공장가는 딸이나 군대가는 아들 같은 게 잘 이해가 안되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주제만 놓고 본다면 참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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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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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권정생 선생님 책을 좋아해서 사게 됐다. 그런데 내용이 어디서 본 것같다했더니... 네개의 글중 세개는 '하느님의 눈물'에서 나머지 하나는 할매와 손잡고'에서 있는 것이었다. 우리집에 '하나님의 눈물'이 있다. 그 책은 삽화가 흑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삽화를 위주로 작성된 책인가보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물'의 삽화가 더 맘에 든다. 더 따뜻하다.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속은 기분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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