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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나만의 사업을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질 겁니다.
그 중에서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음식업체, 바로 식당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교양도서가 될 수 있는 이런 요식업 관련 책자는
부담없이 읽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 제목을 보며, 제일 먼저 찾아본 것은 제가 가본 식당이 어디어디인가? 였습니다.
미리내막국수(회사근처), 오장동 냉면, 고려삼계탕, 원할머니 보쌈, 송죽, 실비집 등
제가 가본 식당이 여러 곳 되더군요.
이 곳에 가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피크타임엔 거의 기다려야하고...
맛있고, 비싸고(싸지 않다고 하는 게 맞을까요?)
이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원인들을 본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집들이 잘되는 이유는 맛에 있습니다.
왜 맛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한 노력
좋은 재료를 대량구매를 통해 고정적으로 장기간 공급받고 있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불황일 때도 버티고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뚝심
지속적인 메뉴의 업그레이드
누구나 아는 어쩌면 너무도 뻔한 답들이 책에 나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천하기 어렵겠지요.
직장생활에 진절머리나는 직장인들이 한번쯤 보면서
식당이 쉽지 않겠구나.. 직장생활 열심히 해야지 생각할 수 있는책.
아니 나도 식당 창업 해볼만 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책
한번 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논현동 원조쌈밥 사장님 왈 "손님이 ''여기요'' 부르기 전에 달려가라" 전 식당에서 두리번 거릴때가 제일 싫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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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차로에 국내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패스트푸드점이 생긴지 1년도 안 되어서 다른 음식점에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내부 인테리어를 교체하고 있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패스트푸드점도 포화상태라는 느낌이 들었다.
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되고 여가시간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라 음식점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음식점의 숫자는 국민 약 70명 당 1개꼴로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30년 이상 맛집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음식점들의 숨겨진 비결을 알아보는 것은 새롭게 음식점을 창업하는 사람이나 음식점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 원조 맛집 들의 비결을 핵심적인 문구로 요약하여 우리들에게 제시한다. 고객에 대한 정직과 그에 따른 고객의 신뢰감이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은 물론이다. 각각의 맛집 이야기들을 따로 떼어내어 책으로 엮어도 될 만큼 재미있고 사연도 다양하다.
10년 동안 다양한 학문을 접하는 것보다 10년 동안 하늘 천 자 한 가지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
아직 학생이라서 그리고 음식점 창업에 대한 계획이 없어서인지 부록에 있는 원조맛집 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집에서 가까운 인사동이나 종로 쪽 음식점들은 가끔씩 맛있는 것이 그리울 때 찾아가 볼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기본이 탄탄할수록 깊이가 있고, 그 깊이만큼 흔들림이 없다”는 세상사의 진리만큼 원조맛집들의 성공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말이 또 있을까. 이 단순하고,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야말로 새로이 음식집을 창업하려고 하는 이들이 초지일관 간직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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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에 구입하고 책장 한 쪽에 고이 모셔져 있다가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렇게 한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책만 해도 50여권이 되는데도 오늘 또 여전히 책3권을 주문했다. 책 구입 중독증인가?? 사실 내가 음식점을 할 것도 아닌데 읽어야 하나 하는 의구심에 한 쪽에 모셔두었던 것인데 한편으로는 그래도 우리나라에 어디가 맛집이 있나 하는 생각에 펼쳐들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들어가서 ‘맛집’이라고 치면 엄청나게 많은 추천이 올라와 있지만은 단순한 홍보용으로 보일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정성스레 ‘맛집’에 대한 글을 게재한 게 엿보인다. 이 책에서는 원조맛집들의 성공비결을 포함하여(물론 맛의 비밀은 비밀이지만) 음식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가짐의 자세와 창업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하였으며, 또한, 원조맛집들의 독특한 서비스 기법과 차별화된 부분을 콕 찍어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나도 창업을 한다면 성공할까?? [인상깊은 내용]
여러 요소들 중에 한 가지만으로 성공한 음식점도 있지만 대부분 2가지 이상 만족스러운 곳이 성공 가능성이 높고, 오랫동안 성업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점의 성공 요소들 즉 맛, 양, 서비스, 청결, 입지, 인테리어, 접근의 용이성(주차장) 등을 각 분야별로 점수를 매기다 보면 최고점수를 받는 점포가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14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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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에 신당동에서 떢볶이의 원조로 유명한 맛집 할머니의 "우리집 장맛은 며느리도 몰라 ?"라는 장류회사의 광고 카피는 알음알음으로 찾아가던 이 자그마한 음식점을 전국구로 만들어 놓았다.
어떤 지역이든 으리으리한 빌딩에 그야말로 끝내주는 서비스를 하는 음식점은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소위 잘나가는 음식점에 그 촛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그러한 음식점 보다는 오히려 몇 대를 걸쳐서 꾸준한 맛으로 사랑받아 오고 있는 음식점들을 소개하고, 그 음식점의 사례를 들어 경영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조 장충동 할버니집의 족발, 원 할머니 보쌈집의 보쌈, 고려 삼계탕집의 삼계탕 등은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원조맛집에서 부터, 다소 이름이 덜 알려져 있으나 오랜 역사를 가진 맛집에 이르기 까지, 이들 맛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경영비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하나의 맛집에 6~7 페이지를 할애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원조 맛집의 역사와 사연들, 조리방법, 맛에 대한 소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메뉴를 연상케하여 꼭 한 번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물론 이 책은 맛집에 대한 약간의 광고성 소개글의 성격도 포함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약간의 거부감도 들 수 있으나, 그런 시각보다는 오래되고 유서깊은 음식점들의 역사와 그 경영비법을 가볍게 살펴본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현재 음식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신다면 마음가짐을 다잡는데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또는,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서 드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시라면 원조 맛집의 역사와 음식맛을 내는 과정등을 엿볼 수 있어, 해당 맛집을 찾아서 음식을 즐기는 과정이 배가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 점은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원조맛집에 대한 소개와 원칙론적인 경영방법의 전달에만 치중되어 있어 조금 더 깊이있는 내용이 있었으면 부족하는 느낌이 든다. 또, 이 책이 맛집에 대한 소개 책은 아니지만, 해당 맛집의 약도 정도를 올려주어 읽는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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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부터 호기심을 확 잡아끌어서 읽게 되었다. 저자가 원조맛집이라고 불리는 몇대째 장사를 하고 장사가 잘되는 집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노하우와 비법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식당을 운영함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이나 기본에 충실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사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꾸준히 성실성을 보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데 원조맛집들은 그러한 기본을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에 계속된 성공을 거두고 있는것이다. 내가 식당을 차린다면 그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다. 단순히 돈만 쫓아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것 같다. 내 자신이 그 일을 정말 좋아서 하게 되었을때 그 일이 적성에 맞을때 원조맛집이 될 수 있고 다른 일을 함에 있어서도 기본에 충실하고 일 을 즐기어야 한다는것을 되새겼다. 조만간에 원조맛집이라고 소개된 곳들중에 가까운 곳을 방문해서 정말 책에 나온 그대로의 서비스를 보여주는지 찾아가 봐야겠다. 대패삼겹살의 신화 <논현동 원조쌈밥> 30여가지의 다양한 쌈을 맛볼 수있다. 쌈을 먹기에 편한 대패 삼겹살도 준비되어 있다. 반찬은 전라도식으로 가짓수가 많다. 고등어조림도 나온다. |
| 지금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막연하게나마 자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외식업을 하려고 하는 내게 입문서가 되어준 책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으며서 장사라는 것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원조맛집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어떤 일이든 그렇겠지만, 장사라는 것이 무조건 가게 연다고,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만드는 음식이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욕심도 있어야하고, 내 손님을 최고로 모시겠다는 서비스 마인드도 있어야하고, 내가 좋아서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맛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원조맛집의 맛내는 비법을 기대하고 보는 것은 금물! 그런 비법을 어디 쉬 알려주겠는가. 나는 틈틈히 이 책에 나와있는 맛집들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체험해 보려고한다. 그리고 나한테 그분들과 같은 저력과 욕심이 있는지 스스로 체크도 해보려한다. 외식업을 꿈꾸는 이여.. 이 책을 찬찬히 읽고 본인의 길이 맞은지 재검토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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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하루 만에 다 읽어 버렸다. 이 책이 재미있다든가 아니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가 아니였다. 원조 맛집이라해서 별반 내용은 다르지 않았지만 나를 매료시킨것은 몇대를 거치면서 수십년씩 그 맛을 지켜나가고 있는 곳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에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서였다. 내 자신이 음식점을 한다거나 아니면 앞으로 음식점을 창업하기 위해서 이책을 읽은건 아니였다. 몇십년씩 자신의 분야(맛집)에서 그래도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 였다. 옛날에는 음식장사는 망하지 않는 다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곳도 많이 있기에 저런분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자신이 느낀것은 역시나 돈과 사람의 차이였다. 보통의 사람들은 돈을 따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원조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을 보면 돈보다는 사람이였다. 손님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과, 정직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사장은 음식점을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돈에 한이 맺혔다면 해라. 망하지 않는 방법 정도는 알려주겠다. 하지만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고 말한다. 그래도 해보겠다고 하면 "손님들께 부끄럽지 않게 양심을 지켜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기본이 되는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이 말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기까지 최사장은 참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 마포진짜 최대포집(300g의 고집으로 일구어 낸 성공 신화) 中에서 - 이 부분이 나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양심을 버렸을때와 그것을 꼭 지켰을때의 차이~ 그리고 음식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음식점을 창업하는게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주인의 마인드와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로 자신감이 생겼을때, 마인드가 확고해질때 도전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부록으로 원조맛집 리스트가 있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다. 가서 그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쥔장님에 대한 존경심이 우러나올거 같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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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언뜻 인간의 속물 근성을 자극하는 듯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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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마냥 아무 특이한것이 없이는 돈을 벌수 없다.
즉 맛을 내야 돈을 버는 것이다.
이책에서 특이한 것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좋은재료를 대량구입해서 고정적으로 장기간 공급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음식의 맛을 내는데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그렇므로 지속적으로 음식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음식도 새로운것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한다.
장사하는 살람들은 손님이 여기요 ! 하기전에 부지런히 달려가야 한다고 한다.
음식의 맛은 단순하고 ,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가 맛을 낸다고 한다.
즉 주인이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것처럼 손님도 똑같다는 것이다.
음식만드는 일이 좋아야 한다고 한다 돈을 벌기위해 싫은것을 억지로 한다면..
절대 않된다고 한다.
음식장사는 주인이 만든 음식을 먹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껴야 한다고 한다.
음식장사들은 돈이 아닌 손님이 웃는모습을 최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 그러면 돈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맛, 써비스 . 차별화 전력을 최대한 살려서 해야 한다고 한다.
나중에장사를 한다면 아주 좋은 것을 배웠다고 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음식장사들은 돈이 아닌 손님이 웃는모습을 최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 그러면 돈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맛, 써비스 . 차별화 전력을 최대한 살려서 해야 한다고 한다. 나중에장사를 한다면 아주 좋은 것을 배웠다고 할것이다. |
| 「책은 마음의 양식」 이라고 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구요. 이웃에게 소문 자자한 엄마의 손맛이 아까워서, 더 나이드시기 전에 우리가 음식점을 하나 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배고파서 먹은 양식이라 꼭꼭 씹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조맛집으로 소개된 27곳 가운데 하나인 <개성집>은 고 김영희 할머니가 창업한 맛집입니다. 할머니는 항상 "내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것처럼 손님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항상 좋은 재료로 손님들에게 좋은 음식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 말 속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좋은 재료'', ''최고의 음식'' 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며, 시간이 지나더라도 초심을 잘 지켜내서 ''신뢰''를 쌓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포진짜 최대포집=""> 이야기입니다. 1955년에 문을 열어 50여년째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합니다. 창업자인 고 최한채 할아버지는 손님들에게 고기를 낼 때, 쟁반무게까지 뺀 확실한 300g의 고집을 평생 지켰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도 아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국 "최대한 좋은 고기로 300g 정량을 지켜야한다"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긴 셈입니다. 이에 식당을 물려받은 아들은 힘든 시기에도 아버지의 유언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장사를 했고, <마포진짜 최대포집="">은 고객들에게 뿌리 깊은 신뢰를 얻으며 지금도 성업중입니다. 식당을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조언을 주는 책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훌륭한 조언을 들었고, 얼만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는 조언을 구한 사람의 몫입니다. 그 외에 책을 읽으며 한가지 얻게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유서 깊은 곳으로 여행을 갈 때, 나이 지긋한 분들께서 그 곳에 얽힌 설화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과 같은 즐거움입니다. 이야기와 함께 둘러보면 더 많은 상상력이 발동해서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는것 처럼, 이 책을 읽고 소개된 맛집에 간다면, 함께 간 사람들과 음식점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1. 식당을 창업하려는 사람 중에, 선배로부터 조언을 듣고 싶은 경우나, 2. 소개된 식당 이름을 보고, "어? 나도 여기 가봤는데?" 하며 그 집 내력이 궁금한 경우, 3. 점심 한 끼를 먹더라도 어디어디 소문난 집을 찾아다니는 경우 라면 읽어볼 만합니다.마포진짜>마포진짜>개성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