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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글쎄....
"민사고? 글쎄...." 내용보기
요즘 특목고 열풍이 엄청나다. 그에 틈타 이런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이러한 책들에 공통점을 보면 우리아이들을 세계인으로 키워라 라는 말이 꼭들어가 있다. 그런데 민사고를 너무나 미화하는 작가의 태도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민사고에 보내려면 일년에 2~3000만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 부모 밑에서 엘리트 자식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민사고? 글쎄...." 내용보기
요즘 특목고 열풍이 엄청나다. 그에 틈타 이런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이러한 책들에 공통점을 보면 우리아이들을 세계인으로 키워라 라는 말이 꼭들어가 있다. 그런데 민사고를 너무나 미화하는 작가의 태도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민사고에 보내려면 일년에 2~3000만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 부모 밑에서 엘리트 자식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그 중요점을 간과하는듯 하다. 세계인으로 키우기 위해 민사고를 보낸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 학창시절 지식위주의 학습을 하기 때문에 지혜는 터득하지 못하는듯 하다. 이 책은 분명 자식들을 특목고에 진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에게는 좋겠지만 우리들의 아이를 세계인으로 키우기 전에 먼저 한사람의 인간으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g****3 2006.09.02. 신고 공감 6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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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은 세계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가
"한국 교육은 세계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가" 내용보기
보통 일찌감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위해 달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린 시절, 학창 시절에는 일단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울타리 너머 세상을 동경하며 틈틈히 바깥을 내다보되, 때가 올 때까지는 현대의 지식이 어디까지 와 있나를 먼저 배워야지요. 그 주된 울타리가 학교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세상이 평균으로 정한 20년 혹은 23년이라는 기간보다 빨리 자신만의 체계와 사고
"한국 교육은 세계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가" 내용보기
보통 일찌감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위해 달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린 시절, 학창 시절에는 일단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울타리 너머 세상을 동경하며 틈틈히 바깥을 내다보되, 때가 올 때까지는 현대의 지식이 어디까지 와 있나를 먼저 배워야지요. 그 주된 울타리가 학교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세상이 평균으로 정한 20년 혹은 23년이라는 기간보다 빨리 자신만의 체계와 사고가 서면 바로 그 때 ''아 나는 학교 공부는 이만하면 됐어. 이제 나만의 시각으로 나만의 학습을 시작할래!'' 하며 자기 길을 찾아 달리는 겁니다. 그런 훌륭한 학생이 있으면 학교는 ''그래. 일단 자신을 시험해 보렴. 하지만 지금의 생각이 끝이 아닐 수 있어. 중간에 힘에 부치면 다시 돌아오렴.'' 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줘야 합니다. 근데 우리 학교는 그런 인재를 오히려 틀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로 취급하여 끝까지 평균의 틀 안에 붙들어 놓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렇다고 자기들이 마련한 틀이란 것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맘껏 시험할 충분한 여건이 되지도 않고요. 사회 역시 그런 돌발적인 인재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않는 듯 합니다(솔직히 요즘은 많이 변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들은 한 몫 거들기까지 하고요. 지금이 옛날 같이 한국이라는 작은 국가만 신경쓰면 되는 때라면 교육에 좀 문제 있어도 우리끼리의 문제인 거고, 우리끼리의 문제는 어차피 그게 잘못된 건지도 서로 인식하질 못하니까 별 상관이 없겠죠. 하지만 지금이 어디 그렇습니까. 국경 밖에 무시무시한 인재들이 들끓는데요. 외국어 능통, 자기 목표 명확,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자기 표현력 짱인 이런 인재들 말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어떤가요. 외국어 하나 따위에 자기 중심 못잡고 이렇게 해야 하나 저렇게 해야 하나 우왕좌왕,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하얘지는 머리 속, 틀에 박힌 글쓰기, 논술이라 하면 두려움 먼저 느끼고.. 그에 대해 기껏 찾는 대안이라곤 학원에 돈 쏟아 붓고 다니며,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 보며 위로하기 등등. 이 책의 전반부는 현재 한국 교육에 대한 비판, 후반부는 현황과 대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판 부분은 교육에 대한 비판이 늘 그렇듯 시원시원하고 듣기 좋으며 공감이 많이 갑니다. 단순히 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도 적절히 제시해 줍니다. 현황과 대안 부분에도 참고할 만한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부분은 일단 참고만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비슷한 류의 책과 겹치는 내용도 많겠지만 이런 류의 책이 주기적으로 나옴으로써 현재의 교육이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자극시켜 준다는 의미에서 이 책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들고 자기가 세계인에서 몇 발짝 근접해 있는지 혹은 몇 발짝 멀어져 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k*********d 2006.09.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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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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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치고 특목고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하지만 특목고에 관한 책들을 보면 보통 특목고에 갈 수 있는 방법, 수단에 치중해 있다. 윗분의 말씀대로 일반고등학교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특목고의 교육이 일반고와 어떻게 다른지 등등의 궁금한 점을 주위의 입소문 문이 아니면 제대로 알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
"부모라면 읽어볼 만하다." 내용보기
아이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치고 특목고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하지만 특목고에 관한 책들을 보면 보통 특목고에 갈 수 있는 방법, 수단에 치중해 있다. 윗분의 말씀대로 일반고등학교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특목고의 교육이 일반고와 어떻게 다른지 등등의 궁금한 점을 주위의 입소문 문이 아니면 제대로 알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어서 좋다. 저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인데다 객관적인 데이터도 알려주므로 신뢰감도 높다. 보통 외국 대학들은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들어가긴 쉬워도 졸업하긴 어렵다고 한다. 매 학년마다 시험을 통과해야 다음 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입시에 부모와 아이 모두 올인해서 소위 명문대에 입학하면, 그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 취업공부를 한다. 그래도 졸업할 수 있다. 학교 공부, 학원 공부, 취업 공부가 다 따로따로인 것이다. 특목고, 자립형사립고가 이런 교육현실의 최상의 방안은 아닐지 몰라도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듯하다. 적어도, 내 아이는 ''학교''에서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지금 외국 고등학교가 한국 고등학교보다 우월하므로 조기 유학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고등학교들이 왜 외면당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합당한 변화를 모색해 보자는 것이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벌써 많은 학교들이 변하고 있다. 명문대 합격생의 수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글로벌 역량을 길러주고, 어디서든지 생존할 수 있는 사고력과 마인드를 길러 주는 방향으로 교육 목적을 수정하는 학교들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다. 이 학교들이 주로 ''사교육 과열''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자립형 사립고와 특목고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반 고등학교들이 경쟁 없는 안전 지대에 머물어 있는 반면, 자립형사립고와 특목고는 이미 수년 전부터 최상위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벌여 왔으며, 교육 트렌드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기 때문이다. 이들 학교들은 전국 단위에서 최고의 학생들을 유치 선발하기 위하여 국내 대학 진학만이 아니라 세계의 대학들이 탐내는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치열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개교한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특목중'' 열풍을 일으키면서, 이제 ''중학교 경쟁력''시대까지 예고하고 있다.
a***6 2006.09.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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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운다!!
"내 아이도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운다!!" 내용보기
놀랍다. 한 줄 한 줄에 감탄하며 읽었다. 이런 책이 왜 진작 나오지 않은 것일까. 난 사실 이렇게 공부하라는 둥...저렇게 해야 서울대를 간다는 둥..하는 학습법, 교육서에 정말 질려 있었다. 아직도 서울대, 연고대만을 목표로 아둥바둥 공부하고, 학교에선 수업 시간에는 핸드폰을 하면서 학원, 과외 비에 돈을 쏟아 붓는 등 아이들, 부모들이 불쌍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정말 문
"내 아이도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운다!!" 내용보기
놀랍다. 한 줄 한 줄에 감탄하며 읽었다. 이런 책이 왜 진작 나오지 않은 것일까. 난 사실 이렇게 공부하라는 둥...저렇게 해야 서울대를 간다는 둥..하는 학습법, 교육서에 정말 질려 있었다. 아직도 서울대, 연고대만을 목표로 아둥바둥 공부하고, 학교에선 수업 시간에는 핸드폰을 하면서 학원, 과외 비에 돈을 쏟아 붓는 등 아이들, 부모들이 불쌍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정말 문제가 있다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준다. 민사고에서 영어로 말하게 하며, 지금의 민사고를 만든 박하식 선생님의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영재 교육의 선도자라는 말이 공짜로 붙은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인, 글로벌 인재는 결코 거창한 개념이 아니다. 내 아이도 대한민국에서 얼마든지 창조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일반 고등학교도 경쟁력이 있어서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아직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과거 우리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라고 말했다. 한여름 나무 그늘에서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부르는 베짱이에 비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개미의 우화는 산업화를 이룬 70~90년대 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근면 신화였다. 지금은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사람들은 오히려 육체 노동에 목숨을 걸었던 개미를 측은히 바라본다. 그에 반해 기타를 튕기던 베짱이는 앨범을 만들어 히트를 쳤고, 노래가 팔리면서 막대한 저작권료를 챙겨 큰 부자가 되었다. 산업화의 시대는 저물고 정보의 시대가 왔다. 이제 개미의 근면함과 생산성만으로는 큰 평가를 받지 못한다. 오히려 창의적 콘텐츠를 지닌 베짱이가 지식기반사회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베짱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제 세상은 거미형 인간을 말한다. 개미와 거미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개미는 조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집단형 존재인데 반해 거미는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이다. 또한 개미가 명령과 복종, 지시와 순종의 피라미드 사회를 형성하는데 거미는 각자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거미와 같은 독립형 인간,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능력이 글로벌 교육 패러다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사회 구조가 산업화 사회에서 지식기반사회로 변화하면서 조직의 단결보다는 개인의 역량, 특히 네트워크를 뻗쳐 어떤 지식이나 정보 혹은 정보를 갖고 있는 지식인과도 연결될 수 있는 역량이 큰 가치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각자는 거미처럼 각자의 네트워크를 갖고 스스로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네트워크는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자유자재로 검색할 줄 아는 디지털 학습 능력을 의미하며, 동시에 나를 중심으로 고급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미는 개미처럼 꾸준한 근면성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사방으로 뻗어 있는 웹(web:거미집)을 통해 어떤 먹이든 잡을 수 있다. 거미는 그냥 되는대로 거미줄을 치는 것이 아니라 비전과 계획을 갖고 치밀하게 그물을 엮는다.
c*****i 2006.08.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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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정말 고민했었는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정말 고민했었는데....." 내용보기
워낙 명성이 있는 선생님이라 한번은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는데...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또렷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 나를 들뜨고 흥분되게 했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 아이가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것은 다 같은 부모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는 이제 고작 4살이 되었다. 아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정말 고민했었는데....." 내용보기
워낙 명성이 있는 선생님이라 한번은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는데...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또렷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 나를 들뜨고 흥분되게 했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 아이가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것은 다 같은 부모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는 이제 고작 4살이 되었다. 아이가 아직 어릴때 이 책을 읽은 것이 다행이다 싶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정말 고민했었는데.... 집에 두었다 아이가 커갈때 마다 다시 한번씩 읽어봐야 겠다....
w*****5 2006.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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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계인으로 키워라
"이젠 세계인으로 키워라" 내용보기
저자와 3시간 정도 특목고 입학에 대해서 대담을 나누었다. 민사고와 한국외대부속외고(속칭 용인외고)의 신화의 중심에 그가 있다. 단순히 입시를 위한 책이라기보다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표 하나를 분명히 제시한 책.   예절(에티켓)을 아는 학생, 과제집착력이 있는 학생, 시야가 넓은 학생,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학생이라는 말들이 여전히 머리에 남는다
"이젠 세계인으로 키워라" 내용보기

저자와 3시간 정도 특목고 입학에 대해서 대담을 나누었다. 민사고와 한국외대부속외고(속칭 용인외고)의 신화의 중심에 그가 있다. 단순히 입시를 위한 책이라기보다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표 하나를 분명히 제시한 책.

 

예절(에티켓)을 아는 학생, 과제집착력이 있는 학생, 시야가 넓은 학생,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학생이라는 말들이 여전히 머리에 남는다

m***n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