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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씩 나뉘어져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다. 종이 케이스일 줄 알았는데~ 15분이 넘는 곡부터 많이 곡들이 있지만, 아직도 제대로 다 들어보지 못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세트로 된 음반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6장 중에 꼭 듣지 않는 음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음반은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6장으로 되어 있지만, 안 듣고 넣어둘 것은 없다. 오래도록 애청할 수 있을 것이다.
첼로 연주자 중에서도 필두로 꼽는 연주자이기 때문에 더 애장판이 되겠지만, 길다 싶은 연주도 에너지가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