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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다른 지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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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우리말 쓰기와 관련해서 꽤 기대를 가지고 구매했으나 많은 실망을 안겨 준 책이다. 우선 독자에게 흥미를 제공하지 않는다. 올바른 우리말 쓰기도 중요하지만 공부나 연구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 다행히 한글날 특별할인행사 기간중에 구매한 덕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도 불만을 느낄 만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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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우리말 쓰기와 관련해서 꽤 기대를 가지고 구매했으나 많은 실망을 안겨 준 책이다. 우선 독자에게 흥미를 제공하지 않는다. 올바른 우리말 쓰기도 중요하지만 공부나 연구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 다행히 한글날 특별할인행사 기간중에 구매한 덕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도 불만을 느낄 만큼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 책이다. 삽화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 올바른 국어사용을 위해 여러가지 지침서가 나와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독자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나갈 수 있게 내용을 구성하고 삽화를 활용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아쉬운 책이다.
k******6 2006.10.16. 신고 공감 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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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있는 국밥 한 그릇, 완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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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친구랑 편지를 주고 받아도 맞춤법 틀린게 먼저 눈에 들어오고, 상대방과 이야기 하면서도 그 사람이 반복적으로 틀리는 말을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은 '우리말 겨루기'다. 주변 사람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틀린 단어를 고쳐주다 수모를 겪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한글에 많은 관심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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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친구랑 편지를 주고 받아도 맞춤법 틀린게 먼저 눈에 들어오고, 상대방과 이야기 하면서도 그 사람이 반복적으로 틀리는 말을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은 '우리말 겨루기'다. 주변 사람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틀린 단어를 고쳐주다 수모를 겪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한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여전히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비슷한 단어들의 미묘한 뜻 구별이 쉽지 않으며, 여전히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헷갈리기 일쑤다.

이런 나를 위해 일용할 양식(?)이 나왔으니 바로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이다. (내가 국밥 좋아하는건 어찌 알고; ^ ^;)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라는 다소 노골적이면서 정곡을 찌르는 획기적인 제목을 내세운 이 책은, 온국민이 영어에 열광하고 있는 이 때 홀연히 나타나 국어공부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며 온 몸 바쳐 국어 바로 알기에 열정을 불사른다. 우리말을 잘 해야 외국어도 잘 한다는 명언은 국어 이외의 외국어엔 꽝인 나에게는 슬프게도 해당사항이 없는 말이지만, 최소한 번역을 업으로 하는 분들에겐 아주 귀담아들어야 할 말이 아닌가 싶다. 잘못된 번역이 국어 전체의 물을 흐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선 더더욱 책임감있는 번역이 요구되고 있다.


예전에 '가지다'라는 말의 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영어 'have'가 가지는 뜻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천편일률적으로 '가지다'라고 번역하고, 그 번역문들이 여기저기 쓰이다보니 이젠 '모임을 가지다','시합을 가지다' 등의 오역이 우리말 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나 또한 이 표현이 잘못된 말인지 얼마 전에야 알았고, 아마도 이런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된다. 위의 예시는 '모임을 하다', '시합을 하다'로 고쳐서야 옳은 표현이 된다.(225쪽) 또한 '새'와 '새로운'의 차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영어사전과 번역문 때문에 '새로운'이 어느덧 '새'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단다.(144쪽)

이 책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영어번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면, 우리가 흔히 쓰는 잘못된 표현 중에 '좋은 하루 되세요'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해야 옳다. 앞의 표현에서 '되다'는 주체가 필요한 서술어인데 '좋은 하루'는 주체가 될 수 없다. (표현 그대로 해석하면 '너는 좋은 하루가 되어라'라 된다고;;) 이것은 영어 become의 영어식 표현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긴 잘못된 표현이다.(→상상플러스 올드 앤 뉴 76회) 이것처럼 당연히 맞는 줄 알았던 표현들이 틀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예전 국어시간, 무척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국밥-낱말편>은 크게 명사편을 설명하는 한 그릇과 동사ㆍ형용사편을 알려주는 두 그릇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동사ㆍ형용사편이 훨씬 재미있었다. 두번째 그릇에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다루어졌던 까닭도 있지만, 명사편은 상대적으로 좀 어렵게 느껴졌다. 어쩜 맨 처음에 나오는 '속:안'의 설명중 '터널'에서 막혀서일 지도 모른다. 다른건 그 차이를 알겠는데, 나는 아직도 '터널'이 왜 '1차원 선'으로 추상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이해가 안 된다;; -_-; 부디 아시는 분이 있다면 친절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0-;

책을 읽다보면 막연히 이런 상황엔 이런 단어를 사용해왔던 우리의 직감이 어떤 이유를 근거로 작동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어렴풋이 유의어의 차이점을 느끼더라도 막상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국밥>은 바로 이런 고충을 덜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고개와 머리, 가족과 식구, 궁둥이와 엉덩이, 끝과 마지막을 비롯 고르다와 뽑다, 기쁘다와 즐겁다, 끝내다와 마치다, 다시와 또 등등 이 단어들의 차이점을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나처럼 당신도 그렇지 않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런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알게되면 보다 우리말에 자신이 생길 것이다.


국제화 시대를 외치면서 영어의 전성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고 각종 영어마을이 생기며 영어학원가는 언제나 성황이다. 물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 국제화,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해선 분명 영어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우리말을 가벼이 여기는 지금 세태는 심히 안타깝다.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낸 한글을 보급하는데  그당시 가장 큰 장애물은 정보를 독점하고 자신들을 차별화 하려는 기득권층의 이기심과 한자에 대한 지식인층의 문화 사대주의였다. 오늘날은 그 대상이 한자에서 영어로 바뀌었을 뿐이다. 전문 영역일 수록 외래어의 남용이 심하다. 예를 들어 패션잡지를 펼쳐보면 조사빼곤 온통 외국어로 채워진 문장을 만나는건 어렵지 않다.

물론 시대가 변하는 만큼 새로운 어휘를 필요로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단어들이 생성되거나 외부에서 유입되는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사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가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사랑해 주겠는가. 세계화ㆍ국제화에 발맞춰 가장 먼저 관심을 기울이고 보듬어야 할 대상은 바로 우리말 - 한글이 아닐까 싶다. 한글만큼 우리의 정서를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은 없으니까.



나를 감동시킨 책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초등학생용도 출간되었다. ^ ^) 이번 '낱말편1'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맛있는 국밥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라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배부름이 꺼지기 전에 눈부신 활약을 펼칠 두 번째 국밥의 위력, 지금부터 기대해 본다. ㅎㅎ

국밥을 먹는 동안 쌓여가는우리말에 대한 사랑과 관심.
이 책, 당신에게도 강추한다!!! ^ 0^

 

 

 

 

 

+ 책 속 오탈자 +


책에 잘못 표기되거나 인쇄된 부분이 보여 몇 자 적어본다.
참고로 내가 본 책은 '초판 제 2쇄'라서 벌써 수정이 되었을 수도 있음을 미리 밝힌다;; (작년에 막~ 출간됐을 때 사서 해를 넘겨 이제야 봤다;; =.=;; 쿨럭;;)

- 43쪽 그림 : 생물의 경우 속엣것과 붙어있을 때는 '껍질'이라고 하고, 분리되면 '껍데기'라고 한다고 했다. (44쪽 설명) 그런데 43쪽의 그림엔 껍질과 껍데기의 글자가 반대로 씌여있다.
→ '윗그림 : 껍질, 아랫그림 : 껍데기' 로 고쳐야 옳은게 아닐런지;;

- 264쪽 7번째 줄 끝의 '데우다'는 문맥상 '덥히다'가 옳다고 보여진다.

이외에도 몇 개가 더 눈에 뜨었는데 따로 표기를 안 해둬서 못 찾겠다;; 더불어 띄어쓰기 틀린 곳도 2,3 군데 보였다. 부디 지금은 다 수정했길 바란다.  ^ ^;;





 

t****9 2007.02.23.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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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최일구 아나운서 추천사가 있길래 특이하다 싶어 집어들었는데, 손에 딱 잡히는 것이 맘에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국어관련 책들을 좀 봤는데 좀 재미없는 게 사실이죠. 학습지처럼 만든 게 아니면 그림 요란하고, 책이 좀 작다 싶으면 좀 굵어서 부담스럽고.. 그런식으로 읽다만 책이 한두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국밥''이라 그런지 술술 잘도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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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최일구 아나운서 추천사가 있길래 특이하다 싶어 집어들었는데, 손에 딱 잡히는 것이 맘에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국어관련 책들을 좀 봤는데 좀 재미없는 게 사실이죠. 학습지처럼 만든 게 아니면 그림 요란하고, 책이 좀 작다 싶으면 좀 굵어서 부담스럽고.. 그런식으로 읽다만 책이 한두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국밥''이라 그런지 술술 잘도 넘어갑니다. ^^ 표지도 깔끔하고요...ㅎ 최근 부쩍 한국어능력과 관련된 시험이나 방송 프로들이 많이 생겨나는데요. 이 책 제목처럼 국어실력이 밥 먹여주는 세상이 되려나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환영하는 바고요. 지금 저도 읽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단어 하나하나의 작은 의미차이에 고민하며 글 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w 2006.08.30.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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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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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물론 나뿐 아니라 우리는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한다. 옷을 잘 입고 자신을 잘 꾸미는 것도 멋지게 보이지만 말이 유창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존중의 대상이 되고 관심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그가 말하는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귀를 기울인다. 예나 지금이나 말 잘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 받는다. 그리고 모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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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물론 나뿐 아니라 우리는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한다. 옷을 잘 입고 자신을 잘 꾸미는 것도 멋지게 보이지만 말이 유창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존중의 대상이 되고 관심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그가 말하는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귀를 기울인다. 예나 지금이나 말 잘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 받는다. 그리고 모든 직업에 있어 말을 잘해야 주목을 받는다. 또 그런 사람이 리더로 서 나가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이처럼 말을 잘하는 것은 꽤나 중요한 일이다. 보통 말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일맥상통한 이야기 흐름, 듣기 좋은 목소리 톤, 적절한 제스처,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 그리고 다양한 단어 선택이 아닌가 한다. 이런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질 때 보통 그런 사람은 어딜 가도 연설 꾼으로 통한다. 그 중 여기서는 단어에 관해서 보려고 한다.

 

말을 잘하려면 뛰어난 수사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절한 단어 선택이 아닐까 한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어휘력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과 소통하는데 있어 원활하고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누구나 이런 고민은 한 번쯤 해 보지 않았을까 싶다. 또 말을 하면서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가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우리 말 같은 경우, 단어 하나를 잘못 사용하게 될 경우 자칫 오해를 받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알게 모르게 혼돈 할 수 있는 양 단어를 비교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놓았다. 고급 어휘들에 과한 설명서가 아니다. 정말 우리가 자주 사용하면서도 그 뜻에 대해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얼마나 독자를 친절하게 배려했는지 종종 그림까지 그려가며 우리에게 확실하게 구분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또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적절하게 그 단어가 맞는 지에 관해서도 얘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특히 나처럼 앞에서 설교를 하거나 진행을 하는 사람은 이 책이 굉장히 유용했다. 사람들 앞에서 한 말이라도 틀리지 않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매우 훌륭한 교과서가 되었다.

 

굉장히 흥미 있고 재미있는 책이다.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정말 지적 호기심을 강하게 유발하는 책이다.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이 사고적인 부분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매우 좋은 책 같다. 또 이런 것 하나하나가 자신의 상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디 가서 남들이 모르는 사실에 대해 조금이라도 설명해 보면 사람들의 보는 시선이 순식간에 달라진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 이 책은 읽는 독자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한 번 읽고서는 쉽게 구분하기는 힘든 것 같다. 두, 세 번 정도는 읽어줘야 명확히 구분이 되는 듯 싶다. 그러니 첫 술에 배부를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읽는 것을 권유한다.

 

나도 이번이 세 번째다. 언제나 자신의 어휘를 늘리는 일은 즐겁고 기쁘다. 꼭 다른 나라 언어 뿐 아니라, 국어도 마찬가지다. 결국 이 땅에서 살려면 그런 노력이 더 필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작업 역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전혀 두려워하지 말고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l*****9 2010.08.27. 신고 공감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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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만 먹어도 든든한 국밥
"한끼만 먹어도 든든한 국밥" 내용보기
한국어는 굉장히 여린 언어다. 민감하다는 면에 있어서 그렇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조차 한국어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잘 사용하면 돋보이기도 한다. ''국밥''은 바로 이러한 점에 포인트를 둔 책이다. 국밥의 밥그릇을 한 그릇 한 그릇 비우다 보면, 그 쏠쏠한 맛에 어느
"한끼만 먹어도 든든한 국밥" 내용보기
한국어는 굉장히 여린 언어다. 민감하다는 면에 있어서 그렇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조차 한국어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잘 사용하면 돋보이기도 한다. ''국밥''은 바로 이러한 점에 포인트를 둔 책이다. 국밥의 밥그릇을 한 그릇 한 그릇 비우다 보면, 그 쏠쏠한 맛에 어느새 배가 금방 불러온다. 배가 불러 답답한 것은 결코 아니다. 국밥의 배부름은 채울 수록 또 다른 허기를 느끼게 하는 그런 것이다. 바로 한국어에 대한 작은 관심을 보다 큰 관심으로 바꿔주고, 큰 관심을 애정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국밥을 읽어나서, 벌써 두 번째 상차림이 기다려지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모~ 빨리 다른 밥상 가져와!" 글쓴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g*****6 2006.09.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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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최고!! ★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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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국어는 하나정도 할 수 있어야 되는 사회......그 중 요즘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라고 아는 "영어"그러나 당신은 우리의 한글을 제대로, 말 하시고, 쓰실수 있나요?간단한 예) [속] 과 [안]을 구별하시고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이 책에 처음으로 나오는 내용이지요...헷갈리지 않으신가요? 저는 읽으면서도 아....하!!  그.러.나..............뒷장넘기면..............또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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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국어는 하나정도 할 수 있어야 되는 사회......
그 중 요즘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라고 아는 "영어"
그러나 당신은 우리의 한글을 제대로, 말 하시고, 쓰실수 있나요?

간단한 예)
 [속] 과 [안]을 구별하시고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이 책에 처음으로 나오는 내용이지요...헷갈리지 않으신가요? 
저는 읽으면서도 아....하!!  그.러.나..............뒷장넘기면..............또 잊어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정말 "소장"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1. 우리의 말이 세계적으로 뛰어나다는것을 알면서..

우리의 것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고. 많이 쓰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우리의 귀중한 한글!!
그 속에 많이 없어지고, 새로이 태어나는 현실에...좀 더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가 세계적인 공통어로 쓰이는것 처럼 우리의 한글도..........그러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또한, 각 나라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다른나라에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요
부디! 우리나라 한글도 어디서든 소통되는 그 날을 위해 우리가 최소한은 한글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알아듣기 쉽게라도 설명을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3. 외계어가 통하는세상...
이런 현상을 좋다 나쁘다 하기 보다....한글이 있어 만들수 있듯이......
이 단어가 왜 그렇게 변천되었는지......원뜻은 무엇인지는...........................

결국 우리말을 통해서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유용하게 알아두고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시고 알맞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봐도봐도 헷갈리는 우리의 국어를 이치에 맞게 사용하는

그 날까지 손에서 놓지 말고 생활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참!! 
이 책은 기억에 남을 그림들과 한 단락마다 요점정리를 해주어 알차게 국어를 배우시겠끔

꾸며져 있습니다. 낱말편2까지 나왔지요? 다음에 나오는 편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나오는 그 날까지 저는 열심히 우리의 국어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동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g******0 2009.04.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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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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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을 넘기면 ‘대체 그날 버스(속에서/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라는 질문과 함께 ‘속’과 ‘안’을 구분해보라는 3개의 예문을 던져준다. 잠깐 머뭇거리거나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답을 맞히리라 생각된다. (물론 뒤에서 나오는 다른 문제들을 모두 맞힐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속’과 ‘안’의 차이점을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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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을 넘기면 ‘대체 그날 버스(속에서/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라는 질문과 함께 ‘속’과 ‘안’을 구분해보라는 3개의 예문을 던져준다. 잠깐 머뭇거리거나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답을 맞히리라 생각된다. (물론 뒤에서 나오는 다른 문제들을 모두 맞힐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속’과 ‘안’의 차이점을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정확하게 두 단어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고개’와 ‘머리’, ‘뜰’과 ‘마당’, ‘가득하다’와 ‘그득하다’, ‘감사하다’와 ‘고맙다’ 등 우리가 흔히 별다른 고민 없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이지만 약간의 뉘앙스 차이를 가지는 단어들 29가지를 여러 예문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단어를 선택함에 있어서 그 뉘앙스 때문에 약간씩 망설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과거 내가 망설였던 단어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 내가 왜 망설였는지, 어떠한 단어를 썼어야했는지 등에 대한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 뉘앙스를 혼동하는 단어들은 단순히 29개에 그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단어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고 싶다. 이 책에서 예를 들어주고 있는 29개의 단어들은 약간의 과장을 덧붙여서 말하자면 국어 문제집 서너 장이면 끝낼 수도 있을 분량이다. 실제로 공무원 국어 수험서에 보면 얼마 되지 않는 분량으로 이러한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 머리말에서 참고했다고 말하고 있는 다른 사전들처럼 좀 더 많은 단어들을 집어넣어 정보의 양을 늘리지 않고 ‘왜, 29개의 단어들만 맛보기로 보여주면서 이 책을 만들었을까?’ 책을 다 읽고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는 것은 나 혼자 뿐일까?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잠시 뒤로 미루고,

2002년 국립국어원에서는 <공무원 국어 시험을 위한 제안>이라는 하나의 보고서를 제출한다. 이 보고서에는 기존의 지식국어(몇 년도에 어떤 문예사조가 유행했고, 어떠한 책들이 나왔다 등의 암기 위주의 국어시험)에서 실용국어, 생활국어(한글 맞춤법, 로마자 표기법, 띄어쓰기, 바른 문장 쓰기, 바른 발음법, 높임법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들에 대한 국어 시험)로 공무원 국어 시험의 방향을 전환할 것을 얘기하고 있었다. 이 보고서가 나오고 실제 공무원 국어 시험은 지식 국어에서 실용 국어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사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공무원 시험과 관련된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과거 수능시험 또한 기존의 지식형 국어에서 지문형 국어로 바뀐 것임은 거의 모든 국민이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러한 사실들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알던 모르던 상관하지 않고 국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국어사용에 대한 인식과 개선 등의 문제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더한 후, 그러한 문제들을 인식하지도 못했던 대중들에게까지 전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패턴은 비단 국어의 문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다른 여러 곳들에도 해당할 것이다. 한 예로 정책학에서는 정책의제설정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회문제, 사회적 이슈, 공공의제, 공식의제 등의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한다. 약간씩 용어가 다를 뿐 기본적인 골격은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사실 저자는 “우리가 이러한 사실들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몇몇의 사람들이 올바른 국어사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그 실천을 부르짖는다 하여도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전달되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은 것이라 할지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대중이 선각자의 소리에 귀기울여주고 따라줄 때 그 실천의 힘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수험생들만 보는 문제집에 아무리 좋은 내용을 실어봤자 그 파급력은 한계가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벗어나버린 국어사전에도 아무리 좋은 내용을 실어봤자 그 파급력은 한계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단어들의 뉘앙스만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니다. 바뀐 국어시험에 대비해서 만든 수험서도 더더욱 아니다. 국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 유용하게 보라고 만든 책도 아닐 것이다. 단순한 정보전달만을 위해서 만들었다면 훨씬 더 많은 단어들을 넣었으리라. 호흡이 긴 문장들 보다는 짧고 명확한 문장들로 단어의 미세한 차이들을 요약하여 실었으리라. 사전도 문제집도 아닌 일반서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속’과 ‘안’을 아무런 생각 없이 구분하지 않고 쓰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아름다운 국어가 점점 제 모습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혹은 국어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마음에 쓴 것이리라. 저자는 머리말에서 “바야흐로 국어 실력이 진학과 취업은 물론 승진과 성공까지 보장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외침에 대한 청자는 국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닌 ‘진학과 취업, 승진과 성공이 국어 실력과는 상관없다고 믿어왔던 다수의 사람들일 것이다.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시작되는 영어조기교육, 쉰이 넘어서도 영어 학원을 다니는 모습 등 영어공화국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현대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어에 대한 관심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적었었다. 요즘에 와서야 그 관심이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한참 부족한 실정이다. 주객이 전도된 모습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주객이 전도된 현재의 모습을 만든 우리 모두에게 저자는 하나의 화두를 던져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그것은 마치 도미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블록과도 같은 것이다.”가 앞에서 말했던 ‘왜?’라는 질문의 대답이 될 수 있을 것도 같다. 문화제는 가꾸고 보존해야 함을 알면서 국어는 가꾸거나 보존한다는 데에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단순한 의사소통이 국어의 전부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어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도미노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블록이 넘어져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문제 제기가 첫 번째 블록의 역할을 해야 한다.

 

긍정적 엔트로피는 조직의 소멸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노래하면서 우리는 늘 부정적 엔트로피를 찬양한다. 무조건적인 발전지향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회의 존속을 위해서는 늘 부정적 엔트로피를 필요로 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현재에의 만족’을 ‘긍정적 엔트로피’와 같은 개념으로 봤을 때, 현재 국어가 놓인 현실에 만족하거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혹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서 개선의 노력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제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국어의 정체’, 그리고 그것은 다시 ‘국어의 소멸’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국어의 소멸을 논한다는 것이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현재에 대한 지속적인 불만족과 다양한 목소리가 결국은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의 연장선에서 생각해 볼 때,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란 책의 출간은, 영어공부에는 유치원도 가기 전 부터 목을 매기 시작하지만, 국어공부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것을 당연시 하는 우리들의 일상에 대한 다양한 문제 제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밥>이 국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라는 도미노의 첫 번째 블록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본다.

n*****h 2007.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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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낱말편 1   일명 '국밥'이라고 부르는...   이 책은 주간번역가라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번역 지망생 분들이 국어 공부를 위해 추천한 책이에요.   번역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면이 꽤 있더라구요.   영어 번역을 할 때도 뉘앙스의 차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데요..   한 번 읽으며 공부를 했지만, 한 번 읽어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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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낱말편 1

 

일명 '국밥'이라고 부르는...

 

이 책은 주간번역가라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번역 지망생 분들이 국어 공부를 위해 추천한 책이에요.

 

번역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면이 꽤 있더라구요.

 

영어 번역을 할 때도 뉘앙스의 차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데요..

 

한 번 읽으며 공부를 했지만, 한 번 읽어서는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최소한 두세번은 읽어야 소화될 수 있을 것 같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경과 장면을 보면...

광경은 눈앞에 펼쳐지는 경치를 의미하고

장면은 그것의 부분을 의미하므로 절단이나 삭제 같은 편집을 전제로 한다고 볼 수 있어요~

장면은 평면적이고 광경은 3차원적이라고 이해할 수 있어요~

 

새/새로운

새는 처음 생겨난 것

새로운은 이미 있던 것이 변화된 것

그래서 성경에 '새 피조물'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옛사람이 변화된 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난 것, '새 창조'라는 의미에서 딱 들어맞는 적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국어 공부나 번역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i***3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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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제대로 생각하고 정확히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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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을 글쓰기에 약하다.   이 논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더욱 나에게 커다란 명제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북코리아, 임재춘 저)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었던 책이다.   사회는 체계적인 글쓰기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요구해 왔고 또한 필요로 하고 있다.   수능이라는 것도 시작은 그러한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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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을 글쓰기에 약하다.

 

이 논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더욱 나에게 커다란 명제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북코리아, 임재춘 저)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었던 책이다.

 

사회는 체계적인 글쓰기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술을 요구해 왔고 또한 필요로 하고 있다.

 

수능이라는 것도 시작은 그러한 맥락이었을 것이다. 나 같은 학력고사세대는 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제대로 글로 표현하는 것 이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정보의 습득처럼 단지 단편적인 지식을 얻음으로 인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닐것이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제대로된 글쓰기의 연습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글쓰기에 가장 기본이되는 제대로된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혼용하여왔던 잘못 사용되어 왔던 국거의 낱말을 찾아 그 의미와 정확한 사용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만약 내가 속:안, 과일:과실:열매, 껍질:껍데기, 고개:머리, 들:벌판... 등을 구분하여 사용할 수 없다면 당장 이 책을 사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이해하고 주변에 두어 사용한다면 나의 국어 실력은 생각지도 모르게 성장해 있으며 글쓰기 실력또한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싶다.

 

이공계출신으로 글쓰기가 두려운 나에게 제대로된 낟말의 사용법을 가르쳐준 이책을 나와 같은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book.interpark.com/blog/kst73

blog.yes24.com/kst73

blog.chosun.com/kst73  

k***3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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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데도 정작 글로 쓸때는 정확한 표현인지 헷갈려 하는 낱말들을 설명해주었다.   어렸을 적만해도 국어의 문법은 상식으로 거의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오면서 영어나 일본어 번역체를 자주 접하고 쓰고, 읽으면서 더 모르게 되었다. 요즘들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영어의 문법과 낱말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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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데도 정작 글로 쓸때는 정확한 표현인지 헷갈려 하는

낱말들을 설명해주었다.

 

어렸을 적만해도 국어의 문법은 상식으로 거의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오면서

영어나 일본어 번역체를 자주 접하고 쓰고, 읽으면서 더 모르게 되었다.

요즘들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영어의 문법과 낱말은 그렇게 공부하고 매달리면서

정작 우리의 말과 글은 소홀해지고 있다.

 

낱말편에선 ~안, ~속의 차이, 씨와 씨앗의 차이, 껍질과 껍데기의 차이등등

흔히 쓰지만 구별이 쉽지 않은 낱말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읽으면서-아, 이게 맞는 표현이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그렇게 알게 되는 것들도 많았다.

사실 국어는 평소에 말하면서 어느정도 틀려도 의미가 통하면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논술이나 글로 표현할 때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표현을 알고 써야 한다.

 

글을 쓸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b****a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